일이 치이고 힘들때 가끔 리멤버커뮤니티 글을보면서 힐링하고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런저런글을 보다가 베타물고기를
키운다는 글을본적이 있습니다
하는일이 그렇다보니 베타가 그 베타인줄모르고 먼가하다 물고기라고해서 처음엔 애칭으로 생각했었는데 정식명칭이더군요
그뒤로 어찌어찌하다 저도 베타를 입양했습니다!!!
신고기간마감에 치여 새벽에 퇴근해도 한시간씩 물멍하다보면 피곤이풀리고하네요 ㅎㅎ
다들 각자만의 힐링포인트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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