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컴터 사양 문의드려요!
게이밍용으로 와이프한테 허락받고 데스크탑 구매하고자합니다. 컴알못이라 아래사양정도로 생각하고있어요. 주로 롤, 배그등을 할거라서..사양괜찮은지 여쭤봅니다. 글구..컴터 엄청 비싸졌네요ㅜㅜ 참고로 조립비랑 마이크로소프트 정품 설치비용하면 20정도 늘어나겠네요
이직할끄야
2022.03.06
조회수
319
좋아요
0
댓글
4
컴퓨터 잘 아시는 분 이정도 괜찮나요?…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나요? 컴알못 입니다…
jehehcja
2022.03.04
조회수
751
좋아요
0
댓글
4
순간보기
휴대폰 순간보기 올리기
imyt1954
2022.02.28
조회수
260
좋아요
2
댓글
0
뭐 이것저것 해보며 사는 사람인데 취미에서 업으로 삼을까 하는 고민이 드네요
요즘 라디오플랫폼 BJ를 취미로 하고있는데 생각보다 재미도있고 팬도 많이 늘고하네요 재미로만 생각했는데 의무감도 생기고 업으로 전환해볼까 하는 충동이 생깁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지금 기로가 어느정도 순위권안에 들어가서 수익도 어느정도는 발생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네멋대로해라
2022.02.27
조회수
1,442
좋아요
6
댓글
16
직장인들의 취미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리멤버 유저분들. 이제 막 2년차가 된 직장인입니다. 선배님들은 직장에서 얻은 스트레스를 어떤 취미로 해소하시나요? 최근 업무가 쳇바퀴 돌듯 매일이 반복되는 느낌이 강하고, 고객 응대가 주된 업무라 그런지 스트레스는 다른 친구들보드 심하게 쌓이는 느낌입니다. 코로나시대라는 특이한 시기에 취업을 해서라는 핑계를 대면서 매일 혼자 술만 마시고 집 밖을 안나가게 되다보니, 평소 좋아하던 대외활동이나 봉사활동에 제약이 생겼고 스트레스는 날마다 쌓여만 갑니다. 최근에는 M자 탈모도 심해지는 것 같고, 몸도 항상 칭찬 받던 몸에서 보기 싫어지는 몸이 되고있구.... 자괴감이 심합니다. 항상 어느 조직에서나 인정받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는 얘기를 듣고 살았는데, 최근에는 제가 제가 아닌 느낌이 너무 들어 힘이 듭니다. 선배님들은 이런 직장이나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고 계실까요? 이제 막 취업한 2년차 주니어에게 해주실 수 있는 충고, 첨언 부탁드리겠습니다
Iiljjiij
2022.02.26
조회수
963
좋아요
5
댓글
18
동네 이동용 자전거 구매하려고 합니다
어디 멀리 가거나 운동용이 아니라 동네 볼일 보러 다닐때 운동갈때 타고 다닐 자전거 사려고 하는데요(당근) 자전거를 하나도 모르는데 너무 천차만별이라.. 어떤 기준으로 매물을 보면 좋을까요?
첵첵
2022.02.26
조회수
316
좋아요
0
댓글
2
김포공항 국내선 대기시간
최근에 김포공항 국내선 이용하신분 계신가요~? 공항 도착해서 들어가는 시간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코로나 땜에 좀 일찍 가야할까요?
호크니
2022.02.25
조회수
551
좋아요
0
댓글
3
요리를 합니다.
매일 요리를 한 지 11년 되었습니다. 일하는 날은 나가서 기계를 만들고 집에서는 삼시세끼 요리를 하지요. 추구하는 방향성은 겉이 과자처럼 부서지는 바삭함, 속은 촉촉하게 혀를 감싸게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커틀릿의 경우에 최대한 모든 면을 노출하기 위하여 세로로 트러스를 짜서 플레이팅 하고 소스를 먹기 전에 뿌려 줍니다. 이렇게 먹으면 튀김옷이 바삭 부서지며 육즙이 혀를 사악하게 감싸 스며듭니다. 파스타도 삶은 후에 기름으로 따로 볶아서 겉 면을 바삭하게 해주면 소스와 섞여도 쫀득함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고기 야 뭐~ 어떻게 먹어도 맛있죠~ 전부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은 사진을 찍어 놓으니 수천장이 되었습니다. 저는 어린시절 식당에서 자랐는데 아들이라고 주방에는 얼씬도 하지 못했죠. (요리 배우면 식당 하게 된다고 하시며) 심지어 남녀가 구분된 식탁을 쓰면서 지냈습니다. 내 여자가 생긴 후 시작된 요리는 내 아이들이 생긴 후 매일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손님들이 오면 숯불을 지피고 에피타이저에서 디저트까지 모두 제 몫 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한마디 “아빠 요리가 최고에요!” 안주 필요하신 분들~ 연락 주세요. ㅎㅎ
움직이는모든것
2022.02.21
조회수
632
좋아요
16
댓글
9
[소소.맥주 이야기 #20] 충북 맥주 여행하기
안녕하세요? 맥주가 취미인 소소한 사람입니다. 이 커뮤니티에는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충북 제천에서 국내에서 생산된 홉과 맥아로 자체 맥주를 만들고 있는 뱅크크릭브루잉에 다녀온 정보 공유드립니다. 맥주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에 @알옹 님께서 솔티마을을 말씀해주시기도 했고 마침 단양에 갈 일이 있어서 제천을 들러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 국산 홉으로 만든 맥주 https://app.rmbr.in/PMRn6CBpNnb 원래 처음에는 잠깐 들러서 맥주만 사는 게 목적이라서 전화 문의를 드렸더니 제천 중앙시장 내에 브루펍이 생겼다고 그쪽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시더라구요. - 솔티 브루잉 컴퍼니 펍 (중앙시장 건물 1층 위치) / 1,2번 사진 http://naver.me/GRftIJ4O 제천 중앙시장에 도착하고 보니 휴일이라 그런지 영업을 안 하고 있어서 염치 불고하고 양조장까지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 뱅크크릭브루잉 / 3,4번 사진 http://naver.me/5YPkgAET 헛걸음하게 해서 미안하시다며 맥주도 서비스로 더 주시고 홉 농사 관련된 이야기나 천주교 배론 성지의 이름을 딴 맥주 이야기도 들려주셔서 기분 좋게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재료로 만든 신선한 맥주라서 맥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와 나눠마셨는데도 맛있다 해주어 시간투자해서 다녀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충북에 가실 일 있으시면 한 번쯤 들러 볼만할 것 같습니다.
소소
2022.02.20
조회수
430
좋아요
3
댓글
2
못생긴것치고 잘생겼어요.
퇴근길 힐링되길 바라요.✨️🎊
Yunus
2022.02.15
조회수
752
좋아요
16
댓글
9
소개비를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10년 이상을 기업 대표들이 원하는 1. 토지, 건물 2. 장비, 설비구축 3. 인력, 팀 구성 4. 국책과제, 사업 아이템 등을 무상으로 소개(구전) 해주고있습니다. 말 그대로 취미 였지요. 직접적으로 작게는 수천만원 크게는 20억 정도에서 이루어집니다.(이정도야 뭐~) 한국 문화에서 전화 통화로 소개를 받으면 공짜라는 인식이 강하죠. 이제는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기업이 되었고 개인들도 학교에 보내주고 대기업에 취업도 해줬습니다. 10년 경력 후의 조언이나 소개라서 시간이 지나면 더 짙어지며 정확도가 늘어나니 더 찾습니다. (20년 이상 쌓인 제조관련 네트워크로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통화가 대부분이며 가끔 얼굴 본다는 핑계로 기름값 정도는 자비) 마냥 호의적인 마음 반 “나중에 쓰일꺼야” 반, 이었는데, 나중은 없더군요.(아직 더 기다려야 하나?) 저도 이게 “병” 이라고 생각될 정도인데 문제라는 연락을 받으면 머리 속에서 풀어질 때 까지 경우의 수를 반복 하면서 여기저기 통화하여 해결책을 주어야 직성이 풀립니다. 또 업무적으로 알게 된 핵심을 너무 쉽게 풀어 버리기도 하고요. (어쩌면 공짜로 알려 주니 찾는 것 일 수도) 제가 제공한 아이템으로 대통령상도 받고 유니콘 기업이라고 수백억 투자도 받았네요. 기업은 규모가 커지고 개인은 머리가 커져서 올챙이 때를 잊었습니다. (굳이 상기 시키는 것도 간지러워서~) 여전히 많은 기업의 대표들이 저에게 연락을 해서 해답을 구합니다. “신규사업 아이템 하나 만 줘라, 아들이 변변찮은데 어떻게 경영을 맡길까, 이번에 설계 팀장이 나갔는데 어쩌냐, 방수제품인데 방수를 어떻게 해야하나, 좀 큰 일을 받았는데 문제가 있다. 등등등” “그냥 당신 회사를 나한테 넘겨” 하기에는 제조업 회장들은 어떻게든 자식한테 대표를 물려 주려하고 진짜 넘겨주려는 곳들은 적자가 상당하더라는~ 아직까지는 찾아주는 것도 감사 하다며 일일이 답을 해 줍니다. 사람을 꽂아 주고요. 이렇게 10 여년 동안 마냥 선의로 하던 컨설팅과 헤드헌팅이 수백건이 되었습니다. 우연히 탤런트뱅크 라는 곳의 매칭을 통해서 미팅을 해 봤는데, 수수료를 15% 떼더군요. “그동안 난 뭐했나?” 싶어졌습니다. 아웃소싱 업체를 차릴까? or 사람 팔아 돈 버는거 아니지 않나? 아는 사람 한테는 어떻게 받아야 하지? 지금까지는 먹고 살 만 해서 “뭐 이런거야~” 하면서 던져 줬는데 중년이 깊어지고 고개숙인 선배들을 보면서 아쉬워 지네요. 수십억 매출을 만들어주고 수백억 투자를 받게해줘도 해장국 한그릇 호로록으로 끝나 버리던 소개 와 해답을 부가가치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최근에도 수십억 장비를 알차게 수억에 대기업 우수 인력을 스타트업 핵심 인력으로 소개를 여러 건 진행 시켜 줬습니다. 말도 안될 것 같은 의견도 좋으니 많은 의견 기대 합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022.02.14
조회수
1,047
좋아요
6
댓글
13
동계 올림픽 많이 챙겨보시고 계신가요?
동계 올림픽 많이 챙겨보시고 계신가요? 쇼트트랙에서 의혹이 깊은 판정도 많고 너무나 기분상하는 일이 많았지만 황대헌 선수의 금메달 시상식과 함께 안좋았던 기분이 싸악 사라집니다. 시상식마치고 '팀킴' 대한민국 컬링팀의 예선 첫경기가 시작되네요. 3시간 가까이 경기가 진행되지만 좋은결과가 있도록 힘껏 응원해보고자 합니다. 동계올림픽과 함께 코로나 시기 즐겁게 보내실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Jamie
2022.02.10
조회수
299
좋아요
2
댓글
2
탁구 레전드 현정화 너무 멋집니다.
TV로 '국대는국대다' 라는 프로그램을 보고있는데 현대는 지도자생활하시는 현정화감독님께서 단기간 훈련을 통해 국대현역 서효원선수와 실제 경기를 진행하시네요. 선수처럼 다시 준비를 하시고 탁구경기를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신것 같네요.
Jamie
2022.02.08
조회수
308
좋아요
2
댓글
1
리멤버쉽
인사이트 게시물을 보고 협력을 하자는 연락을 받아서 일주일 동안 남해에 머물렀습니다. 우리는 “리멤버쉽” 이라는 모빌리티를 개발 하기로 했습니다. 1. 설계 및 복합소재 전문가 2. 선박 설계 및 경영 전문가 3. 마케팅 및 빌드업 전문가 진행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을 할 것이며, 시작을 하게 된 매체 인 리멤버의 이름으로 제품명도 확정 했습니다. 이야기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 진행하며 가끔씩 공유 하겠습니다. “다시 만나서 모인 사람들의 움직이는 것” 새로운 제조 문화를 함께 하시죠~ 누군가는 누군가와 함께 하며 함께하게 됩니다. 이것이 “지속성” 입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022.02.05
조회수
682
좋아요
18
댓글
6
인터넷 설치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12월에 서울 월세방에 이사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자취방 옵션에 인터넷이 없어서 직접 설치를 불러야 한다고 하는데 제가 해본적이 없어서 여기에 계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 통신사 통해서 신청이 좋나요, 아니면 업체에 연락해서 비교 받는게 좋나요? - 와이파이를 많이 쓰진 않겠지만 그래도 온라인 게임까지 원활히 돌아갈 정도로 할 생각인데 몇 메가 정도가 괜찮나요? - 약정에 관해 검색해보니 3년 약정으로 하는게 많은것 같은데 괜찮나요?
탐포첸지
2022.02.02
조회수
560
좋아요
0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