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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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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 안주와 관련된 회원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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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의 얼그레이하이볼입니다.
나혼산 예능에 등장했던 얼그레이 하이볼입니다. 이거 진짜 맛있어서 얼그레이시럽이 있으시다면 강추드립니다. 완전 달달하고 청량감이 극대화되어 어떤 안주와도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모두 즐거운 불금과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위스키 30ml, 얼그레이시럽 20ml를 넣고 토닉워터로 채워주었습니다.
박동탁
22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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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료 집들이 근데 이제 맥주/위스키/와인을 곁들인...
몇 달 전 친한 동료의 집들이 때 여럿이 모여서 술을 나눠 마셨습니다. 먹다 보니 글랜피딕 12년, 18년을 비교 해서 마셔보기도 했는데요. 18년산이 왜 맛있는지에 대해서 깨닫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ㅎㅎㅎ
소소
22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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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었음~
이거먹었음니다~ㅎㅎ 서순라길에 퀸즈가드 라는 곳인데 영국 본토 술이 많은 곳이에요~! 다만 와인을 먹었다는거 😊
드벨링엄
억대연봉
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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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자랑2
동♡족발에 홍주한잔 전 이집 족발이 그렇게 맛있더래요~ 퇴근하고 와이프랑 한잔하는 재미에 사네요
일근이야
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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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 가시거든 한번 들려보세요.
매번 눈팅만 하는데, 예전에 다녀온 추억이 있어 남겨봅니다. 양산에 가면 통도 환타지아와 통도사 사이 십자로 우측 근처에 작은 카페가 있어요. 카페 설앤빈입니다 그곳이 국내 수제맥주 1세대라 하는, 켈시 브루어리에서 만드는 맥주를 파는 곳입니다. 사실, 주변에 켈시 브루어리가 있긴 한데 몇번을 돌아도 양조장을 찾지는 못했네요. 5년전쯤 업무상 출장을 다녀온 곳이라 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 가을의 통도사도 좋았고 통도 환타지아도 좋았습니다. 나름 애주가로서, 각 지역의 브루어리나 막걸리 도가가 고루 흥하길 바랍니다. 코로나가 아직 안전하진 않다고 판단하는 의료인이지만, 조만간 엔데믹으로의 전환을 바라는 입장에서 벙개모임도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끝, 즐겁고 새로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더하기일은과로
22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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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양조장 : 정릉 맥주 도가
안녕하세요? 맥주가 취미인 소소한 사람입니다. 도심 속 양조장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을까요? 미국이나 유럽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지역 특색이 있는 맥주 양조장들도 있겠지만 예전 부모님 심부름으로 주전자에 탁주를 받아와 사람들과 나누던 동네 양조장 같은 문화는 요즘은 찾아보기 어렵죠. 오늘은 제가 가끔 들러서 맥주를 사 오는 도심 속 양조장을 소개해드려 볼까 합니다. 우이신설선 정릉 역 근처에 자리한 '정릉 맥주 도가'라는 곳이고요. 역에서 내려서 조금 걸으시면 이런 곳에 양조장이 있어?라고 할법한 위치에 양조장이 하나 자리하고 있습니다. 흔히 알고 계실법한 음식과 맥주를 함께 파는 브루 펍 개념이 아니라 순전히 맥주 양조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기 때문에 입구에서 맥주를 주문하거나 간단히 시음만 할 수 있어요. 독일에서 맥주를 공부하고 오신 대표님께서 직접 양조하시고 판매도 하고 계십니다. 일단 들어가면 지금 있는 맥주 종류를 알려주시고 시음을 먼저 권하시는데요. 이런저런 맥주 이야기나 궁금한 것들 여쭤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은 맥주가 맛있습니다. 근데 꽤 저렴하게 드실 수 있어요. 근처에서 맥주를 자주 사다 마시는 친구는 '편의점 맥주보다 가성비가 훨씬 낫다'는 이야기도 할 정도로 1L나 750ml 패트 한 병에 5,000원 정도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하시는지 여쭤봤더니 더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맥주를 생활과 밀접하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고 예전에 동네 막걸리 양조장 같은 느낌으로 편하게 들러서 맥주를 사 가시길 바라셔서 그렇다는 멋진 대답을 들려주셨습니다. 잠깐 시음하는 동안에도 동네분들이 들러서 4병~5병씩 사 가시는데 이런 곳이 집에서 더 가까웠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부럽더라고요. 주말에는 낯선 동네에 맥주 사러 나들이 한번 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혹시 근처에 거주하고 계시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현재 구입 가능한 맥주 정보는 인스타그램으로 문의 하시면 알려주시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jeongneungbrewery 위치 : http://naver.me/5L3HQfvk 추가로 읽어볼 만한 글 : https://brunch.co.kr/@beergle/17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731500031
소소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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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11
오랜만에 위스키 소개드립니다. 글렌알라키 싱캐 2011입니다. 참 맛있는 위스키입니다.. 와인을 먹은 듯한 느낌이 드는 달짝지근하고 60도인데 고도수라는 생각이 안드는 위스키네요.. 보틀샵이나 지나가다 보인다면 구매하셔도 괜찮은 위스키라 생각됩니다. 마스터 디스틸러인 빌리워커이니 믿고 마시게 되네요
박동탁
22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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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안주가 먹고는 싶고..해서
만들어 놓은 도우는 없고.. 만들고 싶지도 않고.. 또띠아가 눈에 띄어서.. 내입으로 들어가는것 보다.. 굶주린 승량이떼와 같이 달려드는 녀석들에게.. 빼앗기고..술만.. 흑흑
에일리언
22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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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자랑입니다
목포 장인어른이 전복 보내주셔서 홍주랑 달려봅니다. 살짝쪄서 버터코팅하고 내장이랑 지글지글 구웠습니다. 끝내줍니다. 전복안주.. 이건 못참지요
일근이야
22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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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와린이들 계신가요~
아 와인 카테고리가 따로 있는줄 몰랐는데 여기 있었네요ㅎㅎㅎ 최근에서야 와인 맛들이기 시작해서 열심히 탐험중인데 다들 와인 경력이 어떠신가요~~
직딩와린이
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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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야외에서 술 먹기 좋네요
그리스 아반티스 쉬라 2018입니다. 적당한 타닌감과 바디감이 적당하고 아로마도 가볍습니다. 기분 좋게 마무리되는 피니시도 좋은데 산미 없이 훅 들어오는 블랙 커런트와 과일향이 좋습니다. 라구 파스타와도 잘 어울릴만큼 테이블 와인의 역할에 충실해요 🍇
찹쌀떡
22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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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제맥주 멤버십 생겼던데. 가입한 사람?
수제맥주 원래 좋아하는 준맥덕인데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에서 맥주 멤버십 런칭했더라구요. 어메이징 피자랑 맥주 좋아하는데..관심 있는 사람들은 속는셈 치고 가입해도 괜찮을듯. https://amazingbrewing.co.kr/abc
맥덕킹
22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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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홈바 완성
이사도 완료하고 집 셋팅하랴 일하랴, 코로나까지 와서 정신 없이 지나갔네요. 그래도 꿈에 그리던 홈바를 완성해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자랑한번 해봅니다..ㅎㅎ
박동탁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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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곳간 채우기
주변에 확진자가 늘어가기에 조심한다고 외부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다 보니 혼술 하는 시간이 잦아지네요. 큰맘 먹고 텅 빈 맥주 곳간 한번 채워봤습니다. 종류를 보니 IPA 종류가 가장 많네요. 맥주는 아마도 대부분 와인 앤 모어에서 구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곳에서 구매했습니다.) 다들 즐거운 음주생활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맥주 정보 (양조장 / 맥주명 - 사진 좌->우 순) - 크래프트 루트 (속초) / 6pm 베를리너 바이세 - Sori Brewing / Vinum Dominus (Bourbon Barrel-Aged Rye Wine) - Sori Brewing / Megablend 2020 (Cognac Barrel-Aged Barley Wine) - North Coast Brewing / Acme IPA - North Coast Brewing / Steller IPA - Firestone Walker / Luponic Distortion IPA - Firestone Walker / Union Jack IPA - Sierra Nevada / Celebration Fresh Hop IPA
소소
22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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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이 히드라
카바이 와이너리를 통해 내츄럴 와인을 처음 맛보고 기회가 되면 오렌지와인을 꼭 먹어봐야겠다 하던 참에 발견했습니다. 이마트 행사가 38000. 의도를 갖고 사러간 건 아니고 그냥 세일중이라 샀습니다. 자연 발효로 생긴 탄산을 함유한 와인이라 코르크가 아닌 맥주병 마개로 실링되어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땄다가 폭발, 반이 날아갔네요. 사진이 시음 전 한 잔 따른 모습입니다. 얼마나 뿌렸는지 아시겠죠;; 한 모금 마시고 켁켁~ 이게 무슨 맛이야~가 내뱉어 집니다. 시금털털합니다. 과일향은 좀 나는 것 같은데, 포도향이 아닌 것도 같습니다. 저는 배를 떠올렸고 아들은 사과라 합니다(미자라 마시진 않았습니다) 시금털털 약간 향긋 알싸해서 막 맛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의외로 이날의 안주인 삼겹살 수육과는 잘 어울립니다. 탄산이 세서 김치랑도 잘 맞는 건 같습니다(제 입맛 기준). 나중에 다른 사람 시음기를 읽어보니 막걸리 같다 했는데, 수육, 김치와 어울린 이유가 이거였구나 싶습니다. 이 와인 재구매 의사는 없으나, 덜 쿰쿰한 다른 펫 낫을 구매할 의사는 있음. 한 병(따면서 날려서 반 병)을 다 마셔버린 관계로 식사후 뻗어서 한 시간 잠 든 알쓰와린이 시음기였습니다.
소상공바보
22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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