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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맥주에 대한 회원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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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 에스코바, 내추럴
내추럴 호불호 있으시죠. 아마 제가 오늘 올리는 이 피노 에스코바, 내추럴 안드셔 본 분. 그리고 컨벤셔널(일반) 와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처음 드시고 엑..이게뭐야 하실수도 있어요. 근데 전 최근 이런 맛에 푹 빠져 있네요. 그 중 한동안 저를 내추럴의 세계로 쭉 끌어당긴 피노 에스코바라는 와인이에요. 피노 누아 품종으로 만든 내추럴인데, 내추럴 특유의 쿰쿰함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처음엔 엑..이게뭐야 했어요 ㅎㅎㅎ 지금은 없어서 못 먹습니다.. 어떠세요 내추럴?
보들리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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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와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배우고 싶은데 다들 어떻게 공부하시는 지 궁금해요 WSET 레벨2 시험을 위해 학원다니고 시험볼까도 싶은데 시간과 체력과 금액 다 부담이 되어서 망설여지네요 (특히 시간 ㅠㅠ) 여러분은 어떻게 공부하시나요? 고수님들 좀 도와주세요🙏🏻💕
이나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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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드라 그랑꾸르 플뢰레, 클로드라그랑꾸르 2019
오늘의 와인입니다. 그냥 풋풋한 느낌의 와인이 먹고싶은 날 먹기 좋은 와인입니다. 가메 100% 가메하면 보졸레누보로 유명하고 이것 역시 보졸레 지방와인입니다만 보졸레누보 때문에 실추된 이미지로 폄하하기는 억울한 와인입니다. 보졸레 내에서 10크뤼로 들어가는 플뢰레의 끌로드라 그랑꾸르 밭에서 나왔고 원산지 분류기준 최고 등급인 aoc등급도 받은 탄탄하지만 이미지때문에 억울한 놈이지요. 참고로 요새는 aop등급도 쓰지만 프랑스 와인은 아직까지도 aoc 등급분류를 씁니다. 라벨에 "아펭시옹 지역명 콘트렐라"가 써있으면 aoc 등급이라는거고 데일리로 먹기좋은 vin de pays (요근래 pays d'oc 와인이 많이 보이는데 이게 vin de pays 등급입니다) 보다 두등급 위의 단계입니다. 물론 aoc 안에서도 레지오날, 코뮌, 프리미어크뤼, 그랑끄뤼로 세분화되죠. 오늘 올리는 놈은 aoc 레지오날급의 가메와인입니다. 그리고 네츄럴 와인입니다. 가메답게 따자마자 먹어도 톡쏘는 산미와 머금었을때 느껴지는 과실향이 짙습니다. 공기반 와인반으로 흡입하면 혀를 알싸하게 치는 재미도 있습니다. 피노누아와 평가가 비슷하지 않냐? 그러면 피노누아보다 덜 섬세하고(더 쉽게 먹을 수 있고) 까탈스럽지 않은 매력이 좋습니다. 그냥 막따서 먹기 좋은게 가메 같네요. 그래서 보졸레누보로 많이 소모되나 봅니다. 반면 코로 마시는 향은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과실향보다도 알코올향이 더 다가오는데 평소 향이 폭팔하는 와인들에 익숙했다면 조금 생소할 수 있겠습니다. 와인색은 탁한 보라색입니다. 주관적이긴 하지만 이쁜편은 아니에요... 그냥 겉보기 평만 보니 역시 가메는 가메야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오히려 먹어보면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 와인입니다. 아마 와인 자체를 처음 접하는분은 오히려 이걸로 시작을 하는것도 괜찮다 싶을정도로 친화력이 좋은 놈입니다. 다만 끝간데 없는 가벼움은 조금 참으시고 파티즐기듯이 즐기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김노예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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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앤모어 추천 - 레짓
레짓 추천 합니다. 슈퍼투스칸 이여서 큰 기대 없이 와인앤모어 에서 구입했는데 맛이 깊고 깔끔하니 고급지네요.. 양고기와의 페어링도 찰떡이었는데 식사 끝날 때 쯤 열리기 시작해서 아쉬웠네요 ㅎㅎ 추천 합니다..
쇼쥬한쟌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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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도네이의 매력
샤도네이 vs 쇼비뇽 블랑 저는 해산물과 상큼함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쇼비뇽 블랑을 많이 찾는데요. 생선 스테이크(아래 사진은 농어입니다)와는 샤도네이가 끝내주더라구요. 샤도네이가 주는 그 리치, 오키(오크향)함. 기름진 생선스테이크, 파스타 등과 어울린다고들 많이 해주세요. 먹어 본 샤도네이 100%(블렌딩 되지 않은 새도네이만으로 만든 와인) 중에는 조셉드루앙 샤샤뉴 몽라쉐 2017이 기억나네요 :)
보들리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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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집들이에 어울리는 와인! (추천부탁드려요)
지난번에 정성스런 답변 남겨주셨던게 기억나 또 올려봅니다. 이사 한지는 꽤 됐는데, 이제서야 친구 몇몇 초대하려고 합니다. 요리는 젬병이라 간단한 조리와 배달음식으로 식사하려고 하는데.. 분위기는 좀 내고 싶어서 와인 선배님들께 추천받고 싶습니다! 메뉴는 *피자 (씨푸드보단 페퍼로니나 고기들어간 류로 할 것 같습니다) *파스타 (오일파스타 아니면 로제파스타) *보쌈 이렇게 3개가 메인일 것 같습니다. 주변에 이마트와 가자주류 있구요. 친구들이 엄청 애주가는 아니라서 와인은 2~3병으로 총 10만원 내외에서 구하고 싶습니다. 예산 택도 없으면 더 추가할 의향 있으니 편하게 추천해주세요. 그럼 선배님들 추천을 믿고.. 전 집 정리에 매진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일렉트로맨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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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마실 수 있는 부르고뉴 와인 추천 부탁드려요
연휴에 1일 1와인을 하다보니까 와인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요. 와인 앤 모어(상호명 특정해도 괜찮겠지요?👀)에서 괜찮은 부르고뉴 찾기가 넘 힘들더라구요 일일이 비비노로 찾을 수도 없고 ㅠㅠ 혹시 5만원 이하 추천해주실만한 브루고뉴 와인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소 피노누아 진판델을 좋아하고 볼드 / 드라이한 맛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최근에 좋다고 생각한 부르고뉴는 ‘루이 자도 부르고뉴 피노누아’ 입니다!
찹쌀떡
|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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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와인 브래드 앤 버터, 샤도네이 드셔보신 분
언제부턴가 브래드앤버터도 좀 SNS에서 핫하더라구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ㅎ 먹어보니 미국 샤도네이 그 특유의 오크+버터리함이 느껴져서 생선 스테이크 등 요리와 어울릴 것 같더라구요. 드셔보신 분 계세요? 어떠셨나요?
보들리
|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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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카베르네 소비뇽
저는 맥주를 좋아하지만 와이프는 와인을 좋아해서 아기 낳기 전에는 가끔 같이 마셨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같이 와인 한잔 하네요. 칠레 와인이 가성비가 좋아서 잘 집는 편인데 언제 사뒀는지 좀 가물가물하는 몬테스 리미티드 한 병 마십니다. 저는 아무래도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이 좋아하는 포도인가 봅니다. 기분 좋은 밤이네요.
소소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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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콤 쌰토네프 뒤 파프 2016
솔직히 아직 먹을때가 아닌데 그냥 덜꺽 열어버리는게 와인인거같네요 영한건 영한데도 나름의 맛이 있습니다. 완전 죽어있다가 서서히 피어오르면서 묵직하게 과실향이 나는 와인입니다. 소주를 먹고온 날이라 많이 둔감할텐데도 불구하고 존재감이 뚜렷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피노를 먹으면 오히려 물맛이 날테지요. 사실 이런상태에서는 아르헨티나 말벡을 마시곤 합니다. 대놓고 강한 와인은 개인적으로 꺼려하지만 적당하게 존재감을 뿜어내는 와인으로 뒷마무리를 하면 굉장히 좋은 기분으로 잠에들 수 있습니다. 소주의 씁쓸한 어지러움으로 마무리 하는건 너무 서글픈 기분이 들곤해서 너무 취하지 않았으면 귀가 후 적당한 와인으로 입가심을 하는편입니다. 그런면에서 요근래 롯데마트에서 시그니쳐로 가져온 트리벤토 말벡이 굉장히 클래식하고 노말한 그 가격대에 딱 맞는 맛을 보여줍니다. 가격도 만원대라 부담도 없고요 어쨌건 오늘은 생콤을 말하겠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처음따자마자 바로 코박죽하면 진한 과실향이 욱씬하고 올라옵니다. 그리고 바로 마시면 아직 혀가 소주에 절어있는지 맛이 안납니다. 그런데 이것도 와인맛인거 같아요. 일부러 스토퍼를 안채우고 가만히 둡니다. 한잔 따르고 천천히 마시다 보면 다음잔에는 짠하고 고개를 내밉니다. 첫잔과 다음잔 또 다음잔이 맛이 다른것도 매력이네요. 오래전 rpg게임을 즐겨했다면 서서히 레벨업하는 용사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cdp는 솔직히 좋아하는 와인은 아닌데 오늘은 좋습니다. ## 위에 말한 트리벤토 같은 가성비 데일리 와인은 첫맛이 젤좋고 열어둘수록 맛이 노화되는경우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론 스토퍼를 끼워두시는게 좋습니다.
김노예
|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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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지하엔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일단 직장인 커뮤에 와인게시판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ㅎㅎ 보들렌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터지기 전 업무 차 역삼에 SPC 본사로 갈 일이 있었습니다. 지하1 층은 본사 방문하는 일반 고객들을 위한 SPC 프랜차이즈 미니샵들이 있었는데요 미팅 끝나고 내려가는 와중에 보니 와인샵이 있더라구요. SPC 에서 와인샵을 하네? 라는 생각에 방앗간 지나는 참새처럼 슬쩍 들어가봤습니다. 미니샵이어서 그런지 5평 남짓 한 작은 가게에 와인이 빼곡히 있는 모습이 되게 제가 꿈꾸던 저희집 지하 셀러같은 느낌의 인테리어 였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와인샵을 가면, 무슨 새로운게 있을까 궁금해하면서 좀 돌아다니곤 하는데... 복도를 돌아 구석진 곳에 아 뭔가 있다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분리된 셀러 공간이 있더라구요. 조금 어두운 조명에 유리문과 유리벽으로 분리해놓고 라벨이 보이게 40도로 기울어져서 보이는 약 100여병의 와인들....얼핏 샤토 마고같은게 보입니다. 기겁해서 점원분께 이거 혹시 들어가봐도 되냐고 했더니 조금 난색을 표하시면서 예약 와인들이라 샵 판매하는 제품이 아닌 것들이 보관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거기서 느낌이 조금 왔습니다. SPC 임원들 아니면 VIP 들을 위해 와인을 직수입해서 보관하는 용도의 샵내 셀러구나...차마 들어갈 엄두는 못내고 힐끗힐끗 보기만해도 굉장한 와인들이 주르륵 나열되어 있더라구요. 뭐 어떻게 마무리하기가 힘드네요. 제 인생 술먹고 잘못 들어간 압구정 와인바에서 메뉴판으로만 보던 800~900만원이 넘는 와인들을 실물로 접한게 첨이어서 아직도 그 장면이 선하게 기억이 납니다 ㅋㅋ 언젠간 저도 거기서 와인을 예약할 수 있겠죠.
김노예
|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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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Robert Sirugue Vosne-Romanee Vieilles Vignes 2018
가장 빛나는 별 본 로마네 피노누아입니다. 떼루아에 있어서 덜컥 가져온뒤 몇 주 못참고 그냥 열어버렸네요 성급했나 싶지만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부르고뉴 피노라기보다는 캘리포니아 피노를 먹는다고 느낄정도로 섬세하다기 보단 파워풀했습니다. 피노누아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v.v라서 그럴수도 있었겠네요. 월급쟁이 형편에서 혼자먹으려고 사기는 마나님 눈치보이는 가격이지만 적당한 선물용으로 훌륭합니다. 선물로 사가서는 같이 따서 먹어야죠ㅋㅋ 안주는 모두의 친구 상하농장 브리치즈입니다. 요즘 상하농장 새벽배송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민감한 치즈는 쿠팡 같은데서 시키면 보관의 문젠지 속이 굳어있어서 영 먹기가 좋지 않습니다. 물론 상하에서 시켜도 배송과정 문제인지 반은 컨디션이 좋고 나머지는 실패하네요. 대충 포장 뜯고 가운데 눌러봐서 치즈상태를 재곤합니다. 눌렀을때 운동 안한 제 팔뚝살처럼 연하면 잘랏을때 치즈나이프에 진득하게 늘러붙을정도로 크리미한데 이때는 정말 와인보다 치즈입니다. 근데 발꿈치처럼 저항감이 느껴지면? 그냥 전자렌지 직행 20초 돌리네요. 맛이 조금 달라지긴 해도 나름 먹을맛이 납니다. 그리고 딱딱하다 싶으면 회생불가. 그아인 미안하지만 요리용으로 구워서 샌드위치로나 먹어야되요... 어쩌다보니 치즈얘기가 더 길어졌지만 다시 본론으로...이 와인을 떼루아에서 또 세일한다면 다시 몇병사서 쟁겨놓고 먹을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김노예
|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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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
안녕하세요. 뭐가 마지막 기회야?? 하고 들어오신 분도 계실텐데 사진 보시면 아시겠죠? 이제 야외에서 간단하게 와인 한 잔,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물론 방역수칙 잘 지키시면서 한 잔 한 잔) 날씨가요... 사진에서처럼 야외용 아이스버킷(얼음 담는 백)과 휴대용 잔 정도 들고 마지막 야외 날씨를 즐기는거죠... (물론 오늘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안 맞지만 기분전환용이라 생각해 주세요ㅎㅎ) 좀 귀찮긴 해요, 근데 그래도 꽤 즐길만한,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이 되기도 합니다:) 드신 와인과 음식 사진을 자랑해주세요 :)
보들리
|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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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살 때
안녕하세요 와인 하나도 모르는 와린이' 도 아닌 그냥 아예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와인 고를 때 항상 고민이 많아요. 와인샵에서 제가 알아볼 수 있는 건 국기..랑 가격정도인데, 국기를 봐도 가격을 봐도 이게 잘 사는건지~ 맛은 어떤지 하나도 모르는데요. 가~끔 와인병 자체를 보고 살 때도 있어요. 어느정도 여긴 오래된 곳이니까 전통이 있을거야. 이건뭐지 너무 화려하잖아 등의...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올린 사진과 같이 이런 특이?한 라벨은 피해야 하나요? 아니면 이런게 특이하고 좋은건가요? 잘 모르니까 질문도 정리가 안되네요.
일렉트로맨
|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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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망의 매력
원래 크레망이 뭔지 잘 몰랐습니다 우연히 식당에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검색해서 알았네요 샴페인과 동일한 제조 공법으로 제작되었지만 샹파뉴 지방의 와인이 아닌 것 (물론 별도의 허가를 받은 것) 으로 요약되는 것 같더군요. 맞죠? 여튼 브루고뉴 크레망을 한병 마셨는데 아주 비싸지는 않았습니다. 레스토랑에서 10만원 선이었으니 샵에서 구할 수 있다면 5~6만원이면 사겠더군요 오와 저도 나름 와인 짬밥 20년인데 그 중 손꼽히는 경험이었습니다. 너무 맛있더라고요 왜 와인 공부하고 돌고 돌면 결국 스파클링으로 간다고 하는지 대충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어요 이게 그냥 뭐 달달한 알콜 사이다가 아니더라고요 ㅎㅎ 처음엔 쿰쿰하다가 과실향과 감칠맛 같은 맛이 동시에 펑 터지는데 ㅎㅎㅎ 앞으로 가성비 크레망이 있으면 꼭 찾아 마시고 싶네요 혹시 추천해 주실 분 댓글 미리 감사합니다. 제가 마신 건 알자스의 rieffel 이었습니다 ^^
비언제그쳐
|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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