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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노가리 골목에 대한 알쓸신잡
안녕하세요? 맥주가 취미인 소소한 사람입니다. 혹시, 을지로 노가리 골목을 알고 계시나요? 선선해진 요즘 날씨라면 야외에 펼쳐진 테이블에 자리 잡고 맛있는 맥주와 노가리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심지어 노가리는 한 마리에 천 원이라는 사실. 1980년 11월, 을지로 3가 역 뒷골목에 '을지 OB베어'라는 가게가 처음 개업했고 이후 비슷한 콘셉트의 가게들이 생기면서 노가리 골목을 이뤘다고 하네요. 2015년 '서울 미래 유산'에 지정되기도 한 골목이라고 하니 꽤나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동네라고 할 수 있겠죠. 사실 이러한 옥외 영업은 불법이었습니다만 2017년 즈음에 17개 업체의 합의를 통해서 도로 점용료를 내고 합법적으로 영업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 읽어볼만한 글 : https://brunch.co.kr/@bomnoon/7 현재는 '만선 호프'라는 곳에서 대부분의 가게를 인수하여 소유하고 있어서 사실 '만선 호프' 거리라고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버렸죠. 2018년 '을지 OB베어'는 백 년 가게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하는데 최근 42년 된 원조 노포가 철거되었다는 아쉬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법적으로 '을지 OB베어'가 잘못한 점이 분명 있긴 하겠지만 여러 가게들이 개성 있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던 '서울 미래 유산'의 의미가 퇴색되어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혹시라도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 가신다면 이런 이야기 한 번쯤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불매운동이나 시위도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 혹시나 지나가다 보이시면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구나.. 하고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 관련 기사 : https://www.chosun.com/national/2022/04/21/2BQRV42TWBHZ5FM2KXV2YFN6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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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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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 가시거든 한번 들려보세요.
매번 눈팅만 하는데, 예전에 다녀온 추억이 있어 남겨봅니다. 양산에 가면 통도 환타지아와 통도사 사이 십자로 우측 근처에 작은 카페가 있어요. 카페 설앤빈입니다 그곳이 국내 수제맥주 1세대라 하는, 켈시 브루어리에서 만드는 맥주를 파는 곳입니다. 사실, 주변에 켈시 브루어리가 있긴 한데 몇번을 돌아도 양조장을 찾지는 못했네요. 5년전쯤 업무상 출장을 다녀온 곳이라 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 가을의 통도사도 좋았고 통도 환타지아도 좋았습니다. 나름 애주가로서, 각 지역의 브루어리나 막걸리 도가가 고루 흥하길 바랍니다. 코로나가 아직 안전하진 않다고 판단하는 의료인이지만, 조만간 엔데믹으로의 전환을 바라는 입장에서 벙개모임도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끝, 즐겁고 새로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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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더하기일은야근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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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양조장 : 정릉 맥주 도가
안녕하세요? 맥주가 취미인 소소한 사람입니다. 도심 속 양조장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을까요? 미국이나 유럽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지역 특색이 있는 맥주 양조장들도 있겠지만 예전 부모님 심부름으로 주전자에 탁주를 받아와 사람들과 나누던 동네 양조장 같은 문화는 요즘은 찾아보기 어렵죠. 오늘은 제가 가끔 들러서 맥주를 사 오는 도심 속 양조장을 소개해드려 볼까 합니다. 우이신설선 정릉 역 근처에 자리한 '정릉 맥주 도가'라는 곳이고요. 역에서 내려서 조금 걸으시면 이런 곳에 양조장이 있어?라고 할법한 위치에 양조장이 하나 자리하고 있습니다. 흔히 알고 계실법한 음식과 맥주를 함께 파는 브루 펍 개념이 아니라 순전히 맥주 양조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기 때문에 입구에서 맥주를 주문하거나 간단히 시음만 할 수 있어요. 독일에서 맥주를 공부하고 오신 대표님께서 직접 양조하시고 판매도 하고 계십니다. 일단 들어가면 지금 있는 맥주 종류를 알려주시고 시음을 먼저 권하시는데요. 이런저런 맥주 이야기나 궁금한 것들 여쭤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은 맥주가 맛있습니다. 근데 꽤 저렴하게 드실 수 있어요. 근처에서 맥주를 자주 사다 마시는 친구는 '편의점 맥주보다 가성비가 훨씬 낫다'는 이야기도 할 정도로 1L나 750ml 패트 한 병에 5,000원 정도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하시는지 여쭤봤더니 더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맥주를 생활과 밀접하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고 예전에 동네 막걸리 양조장 같은 느낌으로 편하게 들러서 맥주를 사 가시길 바라셔서 그렇다는 멋진 대답을 들려주셨습니다. 잠깐 시음하는 동안에도 동네분들이 들러서 4병~5병씩 사 가시는데 이런 곳이 집에서 더 가까웠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부럽더라고요. 주말에는 낯선 동네에 맥주 사러 나들이 한번 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혹시 근처에 거주하고 계시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현재 구입 가능한 맥주 정보는 인스타그램으로 문의 하시면 알려주시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jeongneungbrewery 위치 : http://naver.me/5L3HQfvk 추가로 읽어볼 만한 글 : https://brunch.co.kr/@beergle/17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7315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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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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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안주가 먹고는 싶고..해서
만들어 놓은 도우는 없고.. 만들고 싶지도 않고.. 또띠아가 눈에 띄어서.. 내입으로 들어가는것 보다.. 굶주린 승량이떼와 같이 달려드는 녀석들에게.. 빼앗기고..술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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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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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제맥주 멤버십 생겼던데. 가입한 사람?
수제맥주 원래 좋아하는 준맥덕인데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에서 맥주 멤버십 런칭했더라구요. 어메이징 피자랑 맥주 좋아하는데..관심 있는 사람들은 속는셈 치고 가입해도 괜찮을듯. https://amazingbrewing.co.kr/abc
맥덕킹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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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곳간 채우기
주변에 확진자가 늘어가기에 조심한다고 외부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다 보니 혼술 하는 시간이 잦아지네요. 큰맘 먹고 텅 빈 맥주 곳간 한번 채워봤습니다. 종류를 보니 IPA 종류가 가장 많네요. 맥주는 아마도 대부분 와인 앤 모어에서 구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곳에서 구매했습니다.) 다들 즐거운 음주생활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맥주 정보 (양조장 / 맥주명 - 사진 좌->우 순) - 크래프트 루트 (속초) / 6pm 베를리너 바이세 - Sori Brewing / Vinum Dominus (Bourbon Barrel-Aged Rye Wine) - Sori Brewing / Megablend 2020 (Cognac Barrel-Aged Barley Wine) - North Coast Brewing / Acme IPA - North Coast Brewing / Steller IPA - Firestone Walker / Luponic Distortion IPA - Firestone Walker / Union Jack IPA - Sierra Nevada / Celebration Fresh Hop 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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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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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맥주 여행
2월에 휴가를 좀 길게 받아서 나 홀로 여행을 며칠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군산에서 생산된 맥주 보리를 가지고 맥주를 만드는 곳이 생겼다고 해서 들러봤어요. 관련 기사 :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2090061 항구 바로 옆 폐 선창이었던 공간을 브루 펍 (양조장 + 펍)으로 꾸며놓았더라고요. 4개의 양조장이 하나의 설비를 공유해서 맥주를 만드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푸드코트 느낌으로 맥주도 다양하게 시킬 수 있고 안주도 이것저것 골라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차돌 짬뽕 파스타에다가 맛난 라거 한 잔 했습니다. 군산에 들르실 일이 생기신다면, 맥주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군산 비어 포트 : http://naver.me/xeU9auad 한적하게 바다를 바라보며 맥주 한 잔 했던 휴가가 벌써 아득하게 느껴지네요. 오늘 저녁엔 맥주 한 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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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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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홉으로 만든 '의성 라거' 후기
지난번에 소개드렸던 맥주를 마셔보게 되어서 후기 올려 봅니다. 생맥주와 병입 된 맥주를 동시에 마셔보는 꽤 재밌는 경험을 했네요. '의성 라거'라는 이름을 가진 이 맥주는 Dry Hopped Larger라는 종류의 맥주입니다. 다 만들어진 라거 맥주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홉을 추가로 넣고 숙성시켜 만드는 방식이라고 해요. 홉 향을 강하게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좌측이 생맥주이고요. 좀 더 맑은 느낌으로 깔끔하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병에 들어 있던 맥주는 좀 더 풍부한 향과 맛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병입 된 것이 더 좋았습니다. 같이 드셔 보신 분은 생맥주가 좀 더 낫다는 평을 하시기도 했네요. 좋은 재료로 만든 것이라 둘 다 맛있게 마셨습니다. ㅎㅎ 기회 되시면 한 번쯤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참여한 곳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홉 생산 : 홉이든 - 맥주 생산 : 끽비어컴퍼니 - 맥주 레시피 설계 : 호피 홀리데이 지난 글 보기 : 국산 홉으로 만든 맥주 https://app.rmbr.in/PMRn6CBpN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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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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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이라는 이름을 가진 맥주! DEUS!
오랜만에 한잔하면서 올려봅니다. 맥주를 마시면서 샴페인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오늘의 맥주는 데우스(DEUS) 입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양조 후, 프랑스 상파뉴 지방에서 샴페인과 동일한 숙성과정을 9개월동안 거쳐 만들어진 맥주! 끝없이 올라오는 기포와 몽글몽글한 질감! 잘 익은 트리펠 특유의 달콤함이 아주 매력적인 맥주에요. 11.5%라는 엄청난 도수는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숨겨서 만들어진 한잔! 다들 한번쯤 꼭 경험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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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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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홉으로 만든 맥주
맥주는 물, 맥아(보리), 효모, 홉 이렇게 네 가지를 주재료로 만든다고 하죠. 그중에서도 홉(Hop)은 맥주의 쓴 맛과 향을 담당하는 아이입니다. 사실 이 작물은 우리나라에서 재배가 잘 안 되었다고 해요. 국내 수제 맥주들도 거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재료라고 합니다. 이번에 국내에서 재배된 홉으로 만든 맥주가 나왔다고 해서 소식 전해드립니다. (TMI로 설명드리면 국산 맥아를 가지고 맥주를 만드는 시도도 군산 쪽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경북 의성에서 홉 농사를 짓는 분, 맥주 양조하시는 분들과 끽비어 컴퍼니라는 양조장이 협업해서 만든 라거 맥주라고 하네요. 끽비어 컴퍼니는 맥덕들 사이에서도 맥주 잘 만들기로 유명한 곳이라서 맥주 맛도 기대가 되는군요. 저는 자주 가는 샵에 예약을 걸어 두었고 아직 찾아오지는 못했습니다만 마셔보게 되면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 관련 페이지 : http://hoppyholiday.us/uiseonglager/ - 맥주 구입처 : https://www.instagram.com/p/CZgqXVUha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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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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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다 가네요(탄산에 대한 야속함을 적은 글)
쌀쌀한 날 사케에 오뎅하나가 진짜 감성있고 좋은데 이번에는 코로나때문에 완전히 만끽하지는 못 한 것 같아 아쉬워요 봄여름에는 노상에서 맥주 한 잔씩 하는게 너무 좋은데... 특히 여름이면 온도가 높으니 밖에서 맥주를 먹으면 탄산이 너무 빨리빠지잖아요.... 그러면 맛없어지고... 너무 슬픈 것 같아요... 누가 탄산 안빠지는 맥주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뿅이아빠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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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마을에 왔습니다.
리멤버에서 만난 분께서 초대를 해주셔서 독일마을에 와 있습니다. 독일마을에 오니, 독일에서 있었던 일들이 떠오릅니다. 6년 전 독일 JEC전시회에 한국 대표로 출품하며 동료들과 함께 했었는데요, 러시아 경유 하면서 몽골인이 제 가방을 말없이 가져가기에 공항에서 멱살잡이를 하는데 경찰도 몽골인들의 싸움에는 외면한다는 것을 알았죠. (몽골인이 국제적인 문제아 라네요) 그만큼 제가 몽골인 같이 생긴 듯. ㅎㅎ 저녁 늦에 도착하기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잠을 자고 05시에 슈투트가르트로 출발을 했는데, 우와~ 아우토반도 엄청 막힌다는 것도 알았죠. (1차선 양보 하는 차 한대도 못 봄) “옆으로 차 빼라~ 마을 구경이나 하자” 하고 한적한 마을의 산 능성이에는 방목되는 한우 두배 크기의 소들이 풀을 뜯어 먹고있고 중간에 눈에 띄는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건물이 보였습니다. “저기 가 보자” 간판도 이정표도 없는 곳인데, 왠지 민박집 일 듯 했고 독일 민박집은 식당이 있다는 것을 책에서 본 기억이 있었기에 무턱대고 들어가 봤습니다. 진짜 식당을 하더군요. 3백년이나 된 집 이었고 3층은 민박 1, 2층은 식당 이었어요. (이놈들은 어떻게 3백년 전 부터 수직 건축을 했나~ 생각과 3백년 지나도 현대적인 것에 놀랐다는) 할아버지가 나치 파일럿 이었다고 훈장을 걸어 놓은 집 이었습니다. 스테이크 주문을 했더니, 원하는 부위를 말 하라고 하더군요.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엉덩이살에 맛있다고 퉁명스럽게 말하기에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주문 받은 아저씨가 주방에 가서 매달려 있는 반쪽 우체에서 엉덩이 한 덩어리를 쓸어서 구워주었습니다. 두 손을 겹친 두께와 크기에 2만원! 우와~ 그런데 진정한 메인은 직접 발효 한 맥주 였습니다. 이 집은 6가지 맥주를 직접 지하에서 발효하여 보관하고 있다고 했죠. 세명이서 각자 3잔씩 18잔을 마셨습니다. ㅎㅎㅎ 전시회는 이미 마무리 될 즈음에 도착 했지요. 전시는 전시 업체에서 했기에 물품 전시는 되었지만 하루 종일 설명하는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고 있었던 것이죠. ㅎㅎ 일주일 동안 독일 맥주 맛집 찾아 다니다가 마지막 날에는 모터쇼 보러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갔는데 독일 모터쇼는 일주일 내내 봐야하는 규모 인 것도 알았습니다. 독일 맥주~ 그 맛이 절대적으로 뇌리에 고착되어 있습니다. 또 가자 했는데, 언제 갈 지~ 독일마을에서 흑맥주 한병 마시니 추억에 취합니다. 그러고보니, 독일은 집에서 술을 만들거나 팔아도 되는데 한국은 왜 신고를 하고 허가를 받아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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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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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의 향을 입힌 맥주
배럴 에이징 맥주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진한 원주를 위스키나 와인을 보관하던 오크통에 숙성시킨, 말 그대로 Barrel Aged 맥주인데요. 도수가 높아서 겨울에 즐기기 좋습니다. ㅎㅎ 이런 맥주는 오크통에 남아있는 다른 술들의 특성이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높은 도수로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오래 두고 숙성시킬수록 맛이 깊어진다고도 하죠. 흑맥주, 사우어 맥주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스타우트를 접하시기 쉬울 것 같습니다. 맥주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Fifty Fifty라는 브루어리에서 만드는 eclipse라는 맥주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엄청 찐하더라고요. 2020년에는 제주맥주에서 Highland Park라는 위스키 캐스크에 숙성시킨 맥주를 출시하기도 했었는데요. 잔잔한 위스키 향이 매력적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혹시 바틀샵에서 맥주 보실 때 BA, Barrel Aged라는 단어가 보이면 제가 말씀드렸던 것 기억하시고 집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 용량이 넉넉한 병맥주라서 선물하시기도 좋은 편입니다. 커뮤니티 여러분 즐거운 연휴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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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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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 소다(?) 라고 아시나요?
자주가는 브루펍에 왔는데요, 크래프트 소다(?)라는걸 팔더라구요, 국산오디랑 뭐 이런거 넣어서 직접 우려서 탄산을 넣은 제품이라는데, 드셔보신분들 계세요? 알코올을 없다고 하시는데 이걸 크래프트 맥주라고 해야되나 무알콜이라고 해야되나.. 친구한테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탄산덕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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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고기에 찐한 흑맥주
날도 춥고 해서 도수 높은 스타우트에 시장에서 사 온 편육(머릿 고기)을 곁들여 봤습니다. '코리안 사퀴테리'라고도 할 수 있을 텐데요. 꽤 잘 어울립니다. 꼬소하고 꾸릿 한 진한 맛과 흑맥주가 참 잘 어울리더라구요. 한 주도 거의 마무리되었군요. 맛난 맥주 한잔 드시고 푹 쉬시는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곁들인 흑맥주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8 Wired / iStout ABV 10% https://untp.beer/l9z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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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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