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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요즘 소주 뭐 마심?
A. 한잔에 담긴 순수하고 깔끔한 참이슬이 내 정석 ㅋㅋ VS B. 처음처럼 없인 오늘밤 짜릿함 없다 ㅎㅎ
백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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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니 오느른 양념 치맥 이거지~^♡^ㅋ
열일 하느라 요즘 우울하기도 해서 긍정적인 주문을 계속 외우면서 이겨 내었네요. 그래서 나 자신에게 치맥 상을 내려 주었어요 ㅎㅎㅎ 횐님들 불금인데 치맥이던 삼겹살에 쇠주던 찌끄리시와유? 술 못 드시는 분들은 안주빨 세우시고 ㅎㅎㅎ 음료 드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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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 여직원과 하룻밤을 보내고.....
편의를 위해 음슴체를 쓰고 그 여직원을 샴푸라 칭하겠음. 평소 일하는 과정에서 내가 샴푸에게 도움을 많이 줌 대화 잘 맞음 회사에서 싫어하는 대상도 동일함 가볍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 하지만 발전해 나갈 생각 같은 거 추호도 없음 . . . 지난 달 프로젝트 마무리하며 회사 근처에서 팀장과 내가 식사를 함 팀장이 샴푸도 부름 다른 여자 팀원들은 밥먹자면 도망가는데 샴푸는 회식자리 좋아함 그래서 늘 회식에선 홍일점임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술 한잔하는 루트로 이어짐 몇 잔 안마시고 팀장은 일이 생겨 자리를 떠남 췻기가 올랐고 안주거리로 우리가 동일하게 싫어하는 대상들의 이야기가 나옴 대상은 정확히 둘인데 한 놈은 월급 축내는 꼰대, 한 놈은 샴푸에게 치근덕거리는 40초 아재임 전자는 별로 영양가가 없어 한두마디로 끝이나고 후자인 치근이가 이 날 우리의 최고의 안주가 되었음 . . . 나는 이 집단 최고의 인싸임 팀장의 최애의 아이이며, 믿고 쓰는 패임 팀원들의 고충을 들어주기도하며 편안하게 장난도 주고 받는 역할을 맡아 하고 있음 샴푸 역시 동료로써 나를 좋아함 그래서 내 주변에 자주 알짱거림 샴푸에게 치근덕 거린다는 저 치근이는 시간 안가리고 샴푸에게 연락 한다고 함 답장을 안해줘도 꾸준하게 디엠이 온다는데 이 정도면 뭐 ㅂㅅ인가 싶지만 어쨌든 샴푸가 나와 있는 모습을 치근이가 좋지 않게 보고 있다는건 나도 느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냥 질투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임 샴푸가 내 근처에오면 치근이도 내게 다가와 본인의 덩치로 날 가려버리는 상황도 있음 그리곤 나에게 말을 걸어 샴푸와 나를 차단하는 것 같은거랄까? 내가 예민한가? 그냥 착각인가? 도 생각 했었는데 그 동안 샴푸도 똑같이 느끼고 있었다고 함 . . . 얘기 들어보니 치근이의 행동은 같은 남자인 내가봐도 작정하고 샴푸를 꼬시는 느낌임 샴푸가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는 날엔 기프티콘을 선물했고 샴푸의 명절 귀경길엔 올라오는 시간에 맞춰 운전 조심해서 오라는 스윗한 문자를 했다고도 함 그냥 귀여운 후배 챙겨준다고 하기엔 과하다고 확신이 든다 얘기해줌 그러고보니 샴푸 본인도 그런 것 같다며 어떻게해야하냐 내게 물어봄 어렵겠지만 부담스럽다 대놓고 티를 내던지 무시하던지 치근이에게 명확한 의사전달을 하도록 추천해 줌 샴푸 본인도 납득했고 이 후로도 계속 치근이의 뒷담화를 깜 . . . 몇시인지도 모르겠음 그저 샴푸랑 대화하는게 즐겁고 재미있었음 샴푸와 이렇게 진지한 이야기를 많이 해본적이 없지만 말이 이렇게 잘 통한다니 너무 기분 좋은 술자리였음 술집 사장이 마감한다며 나가달라고 얘기함 시간을보니 새벽 4시 둘 다 10시까지 출근이었음 아이고 큰일났다 빨리가서 자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그 순간 샴푸가 취했지만 강력한 어투로 "너네 집에서 자고 갈래요" 라고 함 . . . 누가 이런 순간을 거부하겠는가 2pm노래도 이런 마음으로 썼겠지 집에 도착함 내 잠옷을 내어주고 잘 준비를 함 항상 혼자 눕던 침대에 같이 누움 새로움 그런데 너무 취해 눈이 계속 감김 오랜만에 이성과 함께 누우니 좋았음 하지만 몰아치는 졸음과 혹여나X10 생길 사회적 문제를 생각해 그냥 자야겠다 마음 먹고 똑바로 누웠음 그 순간 샴푸의 양팔이 내 양쪽 겨드랑이 사이를 지나 등을 감쌌음 샴푸의 가녀린 상체가 내 품에 쏙 들어 옴 따듯한 체온에 마음이 몽글몽글 해짐 나도 찐하게 샴푸를 끌어안음 . . . 귀 옆에서 천둥같은 알람이 울리고 있었음 우린 내가 끌어안은 모습 그대로 였고 어색함 없이 일어났음 나는 다정한 목소리로 샴푸는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아침 인사를 나눴음 그렇게 혀 짧은 소리는 오랜만이라 어색했지만 귀여웠음 어쨌든 출근 준비하고 양치하고 세수하고 간단하게 아침까지 먹고 출근 함 집에와서 바로 뻗음 . . . 이후 샴푸는 모르겠지만 나는 살짝 어색해짐 자꾸 눈에 샴푸가 아른거리고 생각 남 연락해서 보고싶다고 말할까? 아 안돼 안돼 안돼 안돼 그저 회사에서 만나면 어색하지 않게 평소대로 편하게 대해야겠다 다짐 함 안돼 안돼 친한 동료를 잃을 순 없어 아아아아 왜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지? 이틀동안 아주 염병을 떰 이럼 안되는데 왜 왜 왜 왜? . . . . . . . . . 샴푸는 남친이 있음 나도 알고 치근이도 아는 사실임 . . . 그 날 이후 이틀이 지남 우린 특성상 회식이 좀 많음 이번 회식도 치근이는 여전히 샴푸에게 치근덕거림 치근이는 샴푸의 옆자리를 기가막히게 사수함 정확히는 그 방법을 아는 놈 같음 샴푸가 춥다 말하면 담요를 가져와 어깨에 올려주고 여며줌 내가 뭔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그걸 샴푸는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다 받아주고 있는거 아니겠음? 그 날 나에게 치근이 이야길하며 극혐하던 그 표정은 어디간거지? 흔적도 보이지 않음 . . . 내가 그럴 입장이 아닐 수 있겠지만 화가 남 억누르고 있던 감정이 폭발해서 샴푸에게 이야기 함 하룻밤 사이지만 정말 네가 이성적으로 좋아졌다 너는 아니었냐고....... . . . 결론은 뭐 이틀전일인데 그냥 기분만 잡친 느낌임 나도 잘한거 없지만 그냥 답답해서 끄적여봤다 욕 하셔도 됨
오뜨말차브라우니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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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여친과 매달 데이트비용으로 서로30만원씩 부담해서 통장을 만들어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30년직이 지인형과 친구와 저와 여친 총4명에서 자주가는 누나가게로 가서 식사와 술을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여친에게는 우리데이트카드로 사용하지고 이야기를 하고 함께 마시기로 했습니다 모두 모여 술을 마시던중 그 가게에서 자주오시는 30년직이 지인분과 친분이 있던 분이 왔는데 너도 앉아 같이 먹자며 그분을 합석시키는 것이였습니다 전 합석하기도 싫었지만 분위기가 어색해지는것이 싫어서 합석을 응했습니다 2시간 가량 술을 마시던중 술집주인 누나가 라이브 카페를 가고싶다고 이야기를 꺼냈고 누나 무슨 영업중에 라이브카페를 가냐고 가지 말자고 이야기를 건넸지만 가게 닫고 가면 돼 이야기하며 가게주인 누나가 내가 살께 하며 가자고 이야기를 했고 분위기는 라이브카페를 가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때 30년직이 지인형이 합석시킨분에게 넌 그냥 가게나 지키고 있어 놀다올께 이야기를 건넸고 내가 가게를 왜 있냐고 싫타고 했습니다 전30년직이 지인의 말이 농이라고 하기엔 너무 무례하게 느껴졌고 전 분위기가 이상해서 같이가야지 그게 무슨말이야 하며 웃어넘겼습니다 여자친구는 술값15만원을 결제했고 우린 나와서 가게 앞에서 택시를 불렀고 누나는 가게를 정리하고 불을끄고 나오며 합석한 지인에게 너도 가려고 하며 이야기하는것이였습니다 너도 가려면 5만원 내라며 이야기했고 합석한 지인분은 안갈께 하며 이야기했고 분위기가 또 이상해져 누나에게 같이가기로 했어요 하며 제가 거들었습니다 총 6명이 이동해 2대 택시를 잡아 라이브카페에 도착했고 메뉴를 시켜 술을 마시던중 누나가 합석한 지인에게 다시 너도 5만원 내라며 이야기가 나왔고 저도 술을 한잔했고 여친도 같이 있는자리에서 그런 이야기가 오고가는것이 불편하게 느껴져 누나 그냥 제가 살께요 웃으며 이야기 했습니다 누나가 그제서야 그래 하며 웃었고 다음엔 내가 살께 하며 웃으시더군요 전 여친과 1시간좀 넘게 앉아있다가 26만원 현금으로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여친은 나와서 왜 오빠가 이걸 계산하냐며 제게 물었고 이런저런 상황 이야기보단 자리가 좀 불편해서 빨리 계산하고 집에 가고 싶었어 전했습니다 여친을 택시태워 집에 보냈고 저도 택시타고 집에 와 씻고 자다깨서 지금 글을 올려봅니다 이런 불편함 제가 이상한건가요?
쑤니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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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장님 귀국날이라 치맥 ㅋ^♡^ㅋ
제목 그대로 대장님이 일본에서 양육의 피로를 풀고 귀국하는 날이시네요. ㅎ 그동안 못 마신 생맥주를 마셔보렵니다ㅎ 횐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윗한 밤~섹시한 밤 되시와유~^♡^ㅋ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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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복지사입니다. 마음이 편치 않아 글 씁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 남자 사회복지사 입니다. 4년 다닌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서 9월에 새로 생긴 연차를 쓰게 되어 푹 쉬었습니다. 그와 달리 한 편으로는 마음이 석연치 않네요... TMI로 제가 부모님과 나이 차가 많이 납니다. 그러다보니 부모님은 최저로 일을 하지만 직장 구하기 힘든 시기에 일을 한다는거에 의의를 두시고 계셨는데, 제가 몸이 너무 힘들어 이번에 퇴사를 결심하고 무작정 나오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는 곧 이직 할 준비 중이라고만 말하고 아직 퇴직을 말씀 못드렸습니다... 걱정도 많으시고, 자영업을 하시는데 일을 잠시 쉬고 계세요. 그러다보니 걱정 시켜드릴까봐 말은 못하고.. 9월 말에 공고가 좀 올라와서 이 길 밖에 없다 하면서 넣고는 있는데... 자격증 공부도 별로 안했고 이룬게 별로 없는거 같아 마음이 편치 않네요... 글 두서 없이 작성하여 죄송하고, 털어 놓을 곳이 없다보니 이 곳에 글 쓰게 되었습니다...
사붕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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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이 땡겨서 발품을 팔아보았어요^♡^
대장님 일본 여행 보내 드리고, 딸랑구 양육 하다가 치킨이 묵고 싶다햇니 포장할 겸, 한잔 마시고 있네요 ㅎ 횐님들 추석 한가위 계속 잘 보내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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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페스트 서울 다녀왔습니다!
독일 뮌헨시 승인을 받은 옥토버페스트가 약 2주 정도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이미 온라인 티켓 판매도 종료됐고 내일이면 축제가 끝나서 홍보는 아닙니당ㅋㅋㅋ 저는 일반석 티켓을 구매해서 다녀왔는데요! 티켓을 구매하면 빅텐트라는 곳 안에 비치된 간이 테이블에 앉을 수 있고 웰컴비어 1잔도 제공돼요. 빅텐트 안에만 있는 맥주 부스와 공연장도 이용할 수 있고요. 그치만 굳이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야외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고, 전광판으로 공연 관람도 가능하더라고요! 요즘 워낙 날씨가 좋아서 돗자리 펴고 앉아 계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유료로 씡나게 티켓을 팔아놓고는 막상 안에 들어가보니까 선착순 비지정이라 앉을 자리가 없더라구요...^^ 결국 앉지는 못하고 밖에 돗자리 펴고 앉아있다가, 디제잉 할 때만 빅텐트 들어가서 스탠딩으로 즐기다가 왔습니다. 안 그래도 첫날부터 욕을 많이 먹었더라고요. 맥주 한 잔, 음식 하나 사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현장 줄 정리도 잘 안됐다고 하던데, 저는 거의 축제가 끝날 때쯤 가서 그런지 많이 개선되긴 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쉬운 부분은 많았어요. 다음에 또 올 때는 잘 정비해서 왔음 하는 바람...🙏🏼 참고로 웰컴비어는 받았는데 너무 미지근하길래 다른 생맥주도 크게 기대가 안 되더라고요. 기다리는 것도 오래 걸리길래 캔맥만 사마셨는데, 무려 1L짜리 캔맥과 옥토버페스트에서만 한정판매한다는 맥주도 먹었네요! 전 1L 맥주캔은 처음 보는데 많이 파는 건진 모르겠네요. 전 시원하게 먹는 게 좋아서 작은 캔 여러 개를 사서 먹는 타입이라ㅋㅋㅋㅋ 재즈밴드, 옥토버밴드 등등 공연이 계속 있었는데 저는 제일 마지막인 디제잉이 제일 재밌더라구요ㅋㅋㅋ앉아있던 사람들 거의 다 일어서서 떼창하고 춤추고 엄청 신나는 분위기여서 저도 열심히 흔들어제꼈으나 30대 됐다고 좀 뛰니까 무릎이 시큰........ 다음 날 일어나니까 온몸이 쑤셔서 아직까지 골골 거리고 있어요 🫠 아무튼 여기에도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 것 같아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당🍺
바닐라빈라떼
쌍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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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팀이면 술도 까라면 까야 하나요?
40~5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 영업팀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 술 문화가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써봅니다. 일단은 술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술 마시면서 웃고 떠들고 근황 나누는 거 좋아합니다. 그렇게 즐겁게 마신 날은 다음 날 숙취가 있어도 그러려니 합니다. 보통 제대로 달려보자 하고 친구들이랑 먹을때는 소주 두세병까지는 거뜬합니다.. 근데 회사 회식은 다릅니다. 영업팀이라는 이유로 술을 진짜 개같이 마십니다. 술잔은 항상 채워져 있어야 하고, 다 같이 원샷할 때 조금이라도 남기면 바로 한마디 나옵니다. “왜 다 안 마셔?” “마셔. 너 그거 예의 아니야.” 그냥 제 주량 생각해서 조금 남긴 건데, ㅋㅋㅋ 그래서 또 마시면 또 술을 채웁니다. 하필 담당 상사도 술 가지고 군기 잡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군대도 안 나온 사람이 군대 문화는 어디서 그렇게 배웠는지, 술 마시는 걸로 온갖 꼰대질은 다 합니다. 더 짜증 나는 건 술자리에서만 이러는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평소에도 그 얘기를 끌고 와서 사람을 꼽줍니다. 술자리 잡혀있으면, “다음에 술자리 가면 한번 죽여봐야지.” “다음에 기대해 OO아~” 술을 먹고 싶은 만큼 먹는게 회사에서 이렇게 면박받을 일인가요? 다음 회식에서 사람을 얼마나 먹일 건지 예고까지 하는 게 정상인가요? 마흔이 넘게 먹고 아직도 술부심으로 이러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술을 좋아하면 본인이 즐겁게 마시면 되잖아요. 왜 남이 얼마나 마시는지까지 그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제일 어이없는 건, 정작 본인은 마시기 싫으면 안 마십니다ㅋㅋ 남이 잔 남기는 건 그렇게 못 보면서 본인 잔은 알아서 조절합니다. 제가 안 마시면 분위기 깨고 예의 없는 사람이 되는데, 본인이 안 마시는 건 그냥 본인 선택입니다. 자기보다 아랫사람이면 오늘 컨디션은 괜찮은지 술 먹어도 괜찮은건지 뭐 이런걸 물어봐야 정상아닌가요? 뭐 이딴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이게 사회생활인가요? 상사 말 잘 따르는게 사회생활이면 담배피자하면 담배피고, 룸가자 하면 무조건 따라가야겠어요ㅋㅋㅋ 거래처 접대하다 생기는 거면 인정입니다. 그건 일이니깐, 저는 그 자리에서는 죽어도 집가서 죽자 마인드로 죽도록 마십니다. 근데 거래처 접대도 아닌데 뭣하러 돈은 돈대러 써가며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다음날 출근하고 업무는 엉망이 되고 기분까지 나빠야 하는건가요? 우리끼리 소주 몇 잔 더 넘긴다고 매출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마셔서 대체 뭐가 좋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업팀이면 술자리가 있을 수 있다는 건 압니다. 근데 참석해서 같이 어울리는 거랑, 그만 마시고 싶어도 허락을 받아야하는건 다른 이야기자나요? 술자리에서는 마시라고 압박하고, 평소에는 그걸로 꼽주고, 다음 술자리에서는 가만 안 두겠다고 하고. 이쯤 되면 회식이 싫은 게 아니라 그 사람이랑 술 마시는 게 싫은 게 맞겠죠. 제가 유난인 건가요, 이 회사 문화가 이상한 건가요? 요즘도 이런 회사가 많나요? 다른 회사 영업팀도 아직 이렇게 마시는지 궁금합니다.
이게맞나모르겠네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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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10(후라이드치킨&생맥주)고독한 미식가~횐님들 맛저 드시와유~^♡^
오느른 치맥이 묵고 잡아서 칼퇴하구, 단골 생맥주 집으로 발품을 팔아 보았어요 ㅎ 여윽시 히야시 된 생맥주에 후라이드 이거쥐~~^♡^ㅋ 횐님들 항상 맛난 걸루다가 맛저 하시길 바라겠심니데이~♡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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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06(핫마늘간장치킨&생맥주)고독한 미식가~횐님들 맛저 드시와유~^♡^ㅋ
퇴근 후 치맥이 땡겨서리 발품을 팔아보았어요 ㅎ 오늘은 핫마늘간장치킨 이에유~ 히야시 된 생맥주에 치킨이라 말이 필요 없당께롱~^♡^ㅋ 횐님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시면 맛난거 많이 드실거에유~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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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어야
어찌 단주를할수있을까
@전남대학교
인제나겨울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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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03(후라이드치킨&생맥주).고독한 미식가~횐님들 치맥 가즈아~^♡^ㅋ
이틀 헬스하니 치맥이 눈앞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네유ㅎ 그래서 퇴근 후, 한잔 찌끄리러 왔네유 ㅋㅋㅋ 횐님들 좋은 거 많이 드시구, 행복한 밤 되시구, 스윗드림~섹시드림 되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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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른 불금 그래서 어니언 치맥~^♡^ㅋ
횐님들 하루 업무 및 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난거 드시면서 행복한 불금 되세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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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른 섞어 치맥~이거지~^♡^ㅋ
오늘도 치맥이 땡겨가 닭집으로 출근하였사와요 ㅎ 횐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데~:)♡ 즐거운 저녁 되세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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