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개발자분들과 사이드 프로젝트로 전자책 관련 서비스를 가볍게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제가 전자책을 주로 읽고 있어서 저 편하려고 한번 만들고 있긴한데 ㅋㅋㅋ 여러분들의 반응이 궁금해서 한번 소개해봅니다! 전자책 통합검색 서비스 입니다. 여러분들의 가감없는 피드백이 궁금하네요! https://soobook.oopy.io/

어떤 기획을 하는게 나중에 커리어로 보기좋나여?

안녕하세요 현재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 6개월차 신입 입니다. 스타트업 특성상 직종 상관없이 다양한 일들을 경험중에 있습니다. 그러던 중 요즘 피그마를 우연히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피그마를 사용하면서 제가 가장 답답해 했던 부분을 해소시켜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이디어는 많은데 아이디어들을 결과물로 표출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그것을 조금이나마 피그마가 해소시켜주는 느낌을 받아. ui/ux 기획자가 되기위해 공부하려하는데요.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 생각이들어 이 직업에 대해 찾아보면 제가 보기엔 비슷한 직업인데 직업명이 너무 다양해서 혼란스럽습니다.. ui/ux 디자이너,ux 기획자, ui/ux기획자, 서비스 기획자 등등… 이쪽 업계에서 종사하시는분들 이쪽 업계 직업을 정리해주실수있나요?ㅠㅠ +참고로 저는 개발도 배워보고싶습니다.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경영지원 포지션 4-5년차 대졸 연봉은 어느정도일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소규모 SI 회사입니다. 저희 내부 직원으로 있다가 퇴직하고 월 천만원의 프리랜서로 계약한 기획자가 있습니다. 고객에게 산출물 품질 문제로 2번이나 얘기가 나왔습니다. 경력 13년차인데 산출물에 고객이 2번이나 품질 문제를 얘기한다는 것은 처음보는 일이라 이자의 이력서를 보니, GS 계열의 IT업체에 1년 미만 근무한 경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확인과정에서 GS 인사팀에서 이 기획자는 근무한 기록이 없다는 것입니다. 두통이 세게 왔습니다. 이력서 경력 날조였네요...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저희는 소규모 SI회사입니다. 회사에 외부 프로젝트가 떴습니다. 프리랜서 하다가 회사에 들어온 개발 총괄이 있는데, 프리랜서 하면서 알던 지인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회사에 어떠한 서류도 없이 데려 왔는데, 개발 총괄 얘기로는 '잘한다'라고 만 합니다. 어떻게 이력서를 받아 봤는데 3-4개월짜리 프로젝트 이력들이 빼곡이 적혀 있고, 저희회사에서 망한 프로젝트도 2개 적혀 있더라구요 학력도 고졸입니다. 이력서로만 봤을 때는 drop 판정입니다(저와 주위 사람들 의견). 개발 총괄은 이 개발자가 2m/m 일을 한다고 합니다. (1m/m은 한 사람이 1개월 동안 하는 일을 말함. 멘먼쓰Man/Month 의 약자) 문제는 월 급여로 이 고졸 프리랜서에게 15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잘한다', 와 '2m/m' 일을 할 수 있다. 입니다. 개발총괄과 나눠 먹기 한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하는데 그건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여러분은 한 사람의 주장만으로 월급 1500만원을 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얼마전에 애완용품사이트를 오픈했는데 마케팅 . 홍보가 너무 어려워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자금이 넉넉치 않아 대대적인 홍보를 하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국내 애완용품 제조사에서 제조한 제품을 10가지 패키지. 장바구니에 담으면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어요 마케팅 . 홍보에대해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udemykorea.com/newsletter/id/3144 2023년을 이끌어 갈 기술은? '내년 경제 한파 온다, 경제성장률 1.9% 전망…' 2023년을 앞두고 우울한 내용의 경제 뉴스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요.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등으로 혼란스러운 한 해를 보냈지만, 내년도 경제 전망도 그리 밝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불황을 이겨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기 위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IT기술'입니다. 오히려 불황일 때 유니콘 기업이 탄생한다는 썰도 있답니다.

업무를 하며 문득 PO/PM의 전문성이 뭔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분석 등 다양한 주제가 있는데 그 중, 한 프로덕트에 대해서 딥다이브 할 수 있는 정도에 따라 전문성도 판단 가능한거 같은데요. 담당하는 프로덕트에서 딥다이브의 기준이 다들 어느정도 이신지 궁금합니다.

게임 개발자 커뮤니티는 봤는데 기획자 커뮤니티는 없나요? 찾아도 안보이네요ㅜ

안녕하세요 PM PO 기획 선배님들, 이번에 PM 포지션으로 전환 기회가 생겼는데, 추천해주실만한 책이나 강의있을까요? 강의는 검색하면 여러업체가 있긴한데, 구직자 대상으로 하는 강의라 근무시간에 3개월동안 이루어지는 식이라 참석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직장인이 회사 다니면서 스터디할만한, 그리고 직접 수강하거나 읽으셨을때 도움되셨던 강의나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프로젝트 관리 툴을 써야할 것 같은데 저도 제일정을 관리하고 팀원들도 같이 안건 등을 공유할 수있는 툴을 찾고있는데. 다들 뭐쓰시나요? 이런거 저런거 써봤는데 이게 최고다. 여기 정착했다 등 공유나 자랑좀 해주세요ㅠㅠ 그리고 관련해서 height.app 추천받았는데 후기가 거의 없더라구요. 혹시 써보신 분 있으세요?

안녕하세요 5년차 백오피스 기획자입니다. 업무를 하면서 항상 마음 한 켠에 아쉽다고 느낌 점은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의사 결정’입니다. 직무가 백오피스이고, 대기업이다보니 (모든 대기업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탑다운으로 의사결정을 하게되어 결과적으론 데이터를 중심으로 프로덕트를 만들어나가는 경험을 연차 대비 상대적으로 적게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 성장 단계별 바라봐야 하는 지표, 이를 해석하는 능력과 액션 아이템을 도출하는 방법 등을 저 혼자서라도 공부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책, 강의 등 어떤 것도 관계없습니다. 궁극적으로 저는 사업 또는 PO를 목표로 하기에 서비스 기획과 운영, 그리고 퍼포먼스 마케팅 모두를 케어하고 깊습니다.. 제가 너무 욕심히 과한걸까요? 할 것은 많은데 어떤것부터 꿰어나가면 될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니다.

데이터는 무조건 중요하다 는 부분은 간과할 순 없으나 직관이라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어보입니다. 때로 예측할 수 없는 상황과 전혀 다른 속성의 벤치마킹을 진행할 때는 직관에 의지하곤 하는데요, 기획 업무에서 직관과 데이터, 그 비중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저는 플래닝 단계에서는 문제인식에서는 데이터 100, 가설수립에서는 직관을 80, 설계에서는 50대 5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데이터가 중요한 편이네요 😂) 유사한 업무를 하시는 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엔터픽스는 인공지능 이미지를 생성하고 서치할 수 있는 웹사이트 입니다. 다양한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서비스 (Midjourney, Dall-e2등)에서 생성된 이미지를 한 곳에서 검색하고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이미지는 저작권으로부터 자유로워, 활용도가 높습니다 :) 지금 무료로 인공지능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니 체험해보세요 !!! https://enterpix.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