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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옆테이블에서 스포일러 자제해달라고 쿠사리 먹었는데... 이게 맞아요?
말그대로 식당에서 막 보고 나온 영화 얘기 중이었는데 스포일러라며 대화를 자제해 달라네요... 어제 있었던 일인데 여자친구랑 최근 개봉한 영화를 보고 나와서 곧바로 영화관 근처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 나온 직후라 밥을 먹는 동안 자연스럽게 방금 본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결말이 어땠고, 특정 장면 연출이 어땠는지 등등 서로 감상을 나누고 있었거든요. 여자친구랑 대화하는 도중에 옆 테이블 앉으신 분들이 힐끔힐끔 하는 시선이 느껴지긴 했는데 딱히 저희가 목소리를 크게 높인 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 톤으로 얘기하고 있던 거라 무시하고 있었거든요. 음식이 나와서 먹고 있다가 떠오르는 영화 장면이 있어서 제가 "근데 그 번개치는 장면 말이야~"하고 얘기를 꺼냈는데 거기 있던 남성분이 저희 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이따가 그 영화 보려고 예매해뒀는데 조금만 자제해달라고 하더군요. 당황하긴 했지만 서로 얼굴 붉히긴 싫어서 일단 알겠다고 대답하고 대화를 멈추긴 했는데요 곱씹을수록 기분이 좀 황당하네요...;; 해당 영화관 좌석에 앉아서 곧 시작할 영화 얘기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식당이었는데 감상도 마음대로 못 나누는 건가 싶더라고요. 저희가 일부러 옆 테이블 들으라고 크게 떠든 것도 아닌데 본인들이 스포일러 당하기 싫으면 자리를 뜨거나 본인들 대화에 집중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고요. 테이블 거리가 좁긴 하지만 저는 앞사람과 대화에 집중하면 다른 테이블 얘기는 안 들리는 편이라서요. 뭐 크나큰 반전이 있는 영화도 아니라 스포에 민감하게 반응할 영화도 아니었고요. 평생 이런 얘기는 첨 들어봤는데, 최근 상영 중인 영화 내용을 얘기하는 게 정말 매너 없는 행동이라고 보시나요??
마그내슘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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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다니면 무슨 불이익이있나요?
우울증 증상이 있는것같아 정신과에 상담을 받고 필요하면 약을 처방받고싶습니다. 혹시 이후 이직할때나, 보험가입에 큰 문제가 생길수 있나요? 이것때문에 계속 꺼려지네요 ㅠ
아이피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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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ㅠ
지금 회사 업종 자체가 연봉이 굉장히 짭니다 이직도 겨우 두번째고 그마저도 아는 사람 회사로만 가서 연봉 협상 해본적도 없네요 이직하는 회사는 원래 연봉이 높은 회사고 신입 초봉이 지금 제 연봉보다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회사가 망해서 3달이나 쉬고 불안하고 합격하고 싶은 맘에 기존 연봉과 동일해도 만족 한다고 말하고 최종 합격했습니다 기존 경력도 10년에 과장인데 여기 오면서 경력을 반토막 내버리네요(대리 1년차, 경력 5년 인정) 내부 사람들에게 알아보니 타회사 이직하는 사람들 경력 반토막 내기로 유명하다고는 합니다 대부분 그렇다고 하구요ㅋㅋㅠ 처우협의때는 기본연봉은 동일하지만 상여, 성과급 포함하면 600이나 올라가서 최종 합격하고 되게 기쁘고 기대했는데 막상 합격하고 보니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네요 ㅠㅠ 회사 정보 잘 알아보고 더 높게 불렀으면 더 잘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쉽네요 이직할때 협상이 매우중요 하단걸 알게되었습니다
키위레몬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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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이거 극복 어떻게 해여
솔직히 27까지 소개팅한번 못하다가 첫 소개팅하고 4년동안 소개팅 30번 연애 4번 정도했는데 대학생때 연애 못했다는 공허감이 자꾸 엄습하고 대학교에소 번따도 시도해보는등..너무 후회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요? 제가 만약 대학생때 연애 잘했으면 여자의 첫경험을 같이 할수 있고 경제적 부담 없이 연애할수 있었을텐데...
3121john
쌍 따봉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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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직장내 괴롭힘 근본적인 해결방안
1. 인사팀한테 우선 많은 권한을 줘야함 2. 사모펀드가 인수하면 해결됨(직장내괴롭힘이고 뭐고 임직원 다 ㅈ됨)
3121john
쌍 따봉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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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MZ사원들 문제가 많습니다
지금 사화초년생들 = 대학교 1학년이라고 보면 돼요. 이게 진짜 빈말이 아나라 실제로 상권 분석해보병 지금 뜨고 있는 성수동, 인사동, 심지어 홍대 클럽도 대학생보다 사회초년생 직장인들이 더 많아요. 대학생 = 고등학교 4년 사회초년생 = 대학교 1학년이라고 보면돼여 근데 문제는 회사는 돈을 주는 곳이고 특히 정규직은 회사의 얼굴이나 다름없어서 유흥 진짜 조심해야하거든요.. 그런데 취업이 너무 어려워지고 억뉼린게 있어서 진짜 망아지처럼 노는 신입사원 많더라고요,,, MZ 신입사원들도 솔직히 말해서 좀 불쌍하긴 한데 ai기술이 발전하고 세상이 복잡하게 변하면서 4050세대보다 더 똑똑해야하고 더 성실해야하는 시대가 왔거든요. 절제를 좀 하고 워라벨보단 업무능력을 키율 생각을 하는게 건전한 생각인거 같습니다. 4050세대는 2030의 이러한 환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고요.
3121john
쌍 따봉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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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일만하는 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창업하기 전 회사에서 팀장을 오래 했었는데 제가 일할 때 가졌던 신조를 항상 팀원들한테도 얘기했었습니다 남자가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하면 나한테든 누구한테든 얘기해서 소개를 받아라. 아니면 클럽을 가든 모임을 나가든 해라. 만날 이성은 회사 말고 밖에 훨씬 더 많으니 사내 동료와는 일만 하고 연애는 하지 말자. 만약 정말 찐사랑으로 느껴진다면 결혼 생각하고 고백하고 결혼해라. 만약 가벼운 마음으로 들이대고 찔러대고 건드리고 헤어지고 하는 남미새 여미새로 밝혀지면 바로 상부에 권고 사직 요청하겠다. 다행히 제가 새 팀원마다 누누히 그렇게 말하니 제 팀에선 10년 넘게 그런 일은 안 생기더군요 여튼.. 팀장 되기 전 경험이나 타팀 상황 본걸로 보면 사귀었다가 둘 다 불편해서 그만두면 회사에도 동료한테도 타격이 너무 큽니다 남미새 여미새는 그런 일을 또 벌일 가능성이 높으니(한번 남미새 여미새로 소문나면 이후엔 신입을 노리더군요 하..) 바로 내보내는 게 회사 사람 모두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좋더라구요 남미새 여미새는 단지 껄떡대는 것만으로 분위기를 흐리지 않습니다 저런 애들은 잘나가는 동료, 외모가 좋은 동료들에 질투하고 자꾸 시비 걸며 분란 일으키는 것도 잘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대표가 되니 꼰대가 될 거 같아 제 직원들한테는 얘기를 못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ㅠ
a1b1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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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젊을때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갓 30살 사회초년생 남성입니다. 운이좋게도 부족한 지방대 학력과 스펙이지만 중견기업에 취직하여 회사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산업계에서 OEM영업직군으로 재직중이며, 현업과는 무관하지만 전공을 살려 전기기사 자격정도는 가지고있는 상태입니다. 상경하며 첫 1년은 보증금과 학자금대출을 받으며 돈을 모으지 못했지만, 2025년은 월 200만원정도 저축하여 현재 자산은 2,400만원정도 있습니다. 자산분배는 미장과 한국장에 우량주 위주로 70%하고있으며 나머지는 청년적금에 쏟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경제적 여력이 어려워 미래의 지원을 해주기 어려우신 상황입니다. 만약의 조회자분의 자녀, 조카에게 조언을 해 주신다거나 저랑 비슷한 상황이 있었던 선배분께서는 30살의 자신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뉴뉴냐뉴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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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만약 하이닉스 직원이라면
자고 일어나니 25년의 하이닉스 직원으로 눈뜬다면 그리고 이미 대출 거의 갚은 집이 있고, 상급지 이사는 관심이 없다면 돈 어디에 쓸거같나요?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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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란
상대방 잘 못한 것도 덮어 주고 항상 배려 존경 하고 남이 베 풀기 전에 내 스스로 남에게 베푸는 그런게 진정한 사랑 아닐 까요 육체적 물리적 정신 적이 아닌 내마음 속에서 진심 으로 나오는 웅클한 덩어리 같은 거요 전 그렇게 생각 해요
adam7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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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이었을 때 다들 얼마씩 저축하셨나요ㅜㅜ
실수령 180 초반입니다 자취 안하고 집에서 다니는데도 저축을 하나도 못하는 중이에요... 부업 해보겠다고 강의비에 주식 구독료때문도 있는데 이걸 제외해도 남들보다 많이 쓰는거 같아서요 사회초년생이셨을 때 얼마 쓰고 얼마 정도 저축하셨었나요...?
리넬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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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투잡으로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현재 32세 남성이고 4개월 전 회사 사정으로 인해 권고사직이 되고 운좋게 거의 바로 이직에 성공을 했어요 전 직장에서는 기구설계로 있었다가 현 직장에서는 연구개발부로 들어갔네요.. 초봉 4000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애도있고 외벌이다 보니 투잡을 해야하는 상황인거죠. 지금 쓰리잡을 하고 있는데 하나는 크×을 이용한 도면작성 또는 설계 의뢰를 받아 도면작성하는 것과 또 하나는 음악적 재능을 활용해 악기 개인레슨을 하고있어요. 하지만 고정적인 수입이 아니다보니 고정적인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일거리가 필요한데 배달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와이프가 배달은 극구 반대해서 못하는 중이긴 하지만... 혹시 할만한 투잡거리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윤파넴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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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아요 쪼아요
백수생활 쪼아요 쪼아요 쪼아요~ 건강이 쪼아요 엑에으으윽! 백수 네르지 마세요! 쪼아요 쪼아요 먹고 자고 쪼아요 쪼아요 쪼아요 운동, 햇빛 쪼아요 엑에으으윽! 쉬었음 네르지 마세요!
꼬로록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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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한 가지의 감각을 버려야 한다면?
심심해서 해 보는 투표 과연 어떤 하나의 감각을 못 쓴다고 하면 어떤 걸 포기 하실 건가요?
마그넷틱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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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삼체' 보시분 (중에 공대형님 있어요?)
내용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니깐 400년 거리에 사는 삼체인들이 물리적으로 오면서, 그사이 지구인들이 발전해있을 거니 이를 저지하기 위해 '지자'를 먼저 보냈다는 거잖아요?? '지자'는 고차원 양성자 1개를 2차원 레벨로 펼친거고, 펼치고보니 하늘을 덮을 만큼 크게 된거고.. 거기에 이런 저런 기능을 때려박은거고.. 뭐..상상력의 산물이라 생각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우리 몸속의 핏줄도 다 잇는다면 그 길이는 지구 두바퀴 반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궁금한 부분은;;; 갑자기 사람의 눈이 펼쳐진 양성자에서 왜 나오는건가요? 누가좀 쉽게좀 설명좀 해주세요!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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