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318,921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
내가 SNS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 이유: "너는 마케터인데 팔로워가 100명밖에 없냐?"라는 말을 듣고, 내가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알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짧은 글을 포스팅했고 팔로잉 없이 팔로워를 5,000명까지 모았다. 그제야 깨달았다.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였구나."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은 해보지 않으면 구별할 수 없다.
캡선생
05월 07일
조회수
601
좋아요
9
댓글
2
저기.. 왜 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이게 이렇게 화낼 일인가 싶은 글들에도 잔뜩 화난 댓글들이 달려있는 것을 보고 다들 왜 이렇게 화가 나 계신가 고민을 해봤습니다. 물론 작성자가 또는 작성자를 괴롭힌 누군가가 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그러실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로 화나는 글이 아닌데도 정도 이상으로 화를 내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그리고 그 고민의 끝에 내린 결론은 '회사' 그리고 '퇴근 시간 전'이라는 사실. 현재 회사에 있기 때문에 화가 이미 어느 정도까지 올라와 있는 것이 아닐까 회사에서 얻은 화를 표출할 곳이 필요했던 게 아닐까 그래서 익명으로 버럭버럭 화를 내고 계시는 게 아닐까 만약 그렇게 버럭버럭 화를 내신 후 마음이 누그러지셔서 오프라인의 사람들에게 상냥해지신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물론 글을 쓴 작성자들에게는 상처겠지만 뭐 모르는 사람이고 익명이니까요. 하지만 그냥 화를 쏟아낼 곳이 필요하신 거라면 화면 뒤에도 사람이 있음을 인지하시고 댓글을 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즐거우려고 커뮤니티 들어오는 거지 화내려고 들어오는 거 아니잖아요 화내려고 들어오시는 거라면 할 말 없습니다만... 아무튼 오늘도 다들 힘냅시다. 익명의 힘을 빌려 힘듦을 토로하는 분들도, 혼자 끙끙 앓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그리너리데이
05월 07일
조회수
716
좋아요
15
댓글
4
꾸준히 글을 쓰기 어려운 이유
1. 쓸 내용이 없어서 2. 반응이 좋지 않아서 (악플 포함) 3. 쓸 시간이 없어서 이 세 가지 이유 모두 결국 한 가지로 설명된다. '잘 쓰고 싶어서' 대충이라도 쓰면 꾸준히 쓸 수 있다. 이 글처럼.
캡선생
05월 07일
조회수
151
좋아요
2
댓글
4
뻔한 글쓰기, 공감 받는 글쓰기
모두가 아는 생각을 언어화하면 뻔하다는 말을 듣고 모두가 느낀 감정을 언어화하면 공감간다는 말을 듣는다. - 새벽 러닝하며 떠오른 생각
캡선생
05월 07일
조회수
94
좋아요
2
댓글
1
어려운 글, 쉬운 글
어려운 글을 쓰면 난해하다고 언팔하고 쉬운 글을 쓰면 피상적이라고 언팔한다. 그래서 사람들의 팔로우와 언팔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중요한 건 ‘나다움’으로 ‘나와 같은 결’의 사람을 모으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관계에서도 비즈니스에서도 장기적으로 득이 되는 길이다.
캡선생
05월 07일
조회수
86
좋아요
2
댓글
0
외모의 값어치는 어느정도일까요?
진짜 나이 먹을수록 느끼는 건데 외모 영향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더라고요. 연애야 당연히 그렇다 쳐도 회사생활이나 고객사 미팅 같은 데서도 은근 차이가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꼭 엄청 잘생기고 예쁜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사람 분위기나 인상, 관리된 느낌 같은 거요. 같은 말을 해도 더 좋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있는 것 같고, 회사에서도 은근 호감형인 사람들은 대우가 부드러운 느낌 받을 때도 있고요. 특히 사람 처음 보는 자리 많을수록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결국 첫인상이 생각보다 크다는 거겠죠. 그래서 외모도 어느 정도는 평생 가는 재산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긴 합니다. 물론 최종적으로는 능력이나 성격이 중요하겠지만, 시작점 자체가 달라지는 느낌은 있는 것 같네요.
2회차후반전
05월 07일
조회수
405
좋아요
2
댓글
4
통찰력 있는 사람은 크게 세 부류
통찰력있는 사람은 크게 세 부류인 듯하다: 1. 깊게 보는 사람: 장인 한 분야를 파고드는 전문가. 2. 길게 보는 사람: 리더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 제시자. 3. 다르게 보는 사람: 창조가 새로운 관점으로 변화를 만드는 혁신가.
캡선생
05월 07일
조회수
571
좋아요
6
댓글
2
귀인을 자주 만나는 사람들의 특징
어제 모임에서 멤버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금 깨달았다. 유독 귀인을 자주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는 사실을. 1. 적극적인 실행가다. 2. (시간) 약속을 철저히 지킨다. 3. 잘 웃고, 인사도 잘한다. 4. 사소한 일도 대충하지 않는다. 5. 긍정적인 기운이 있는 기버(giver)다. 이들은 ‘도와주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캡선생
05월 07일
조회수
535
좋아요
6
댓글
1
전 제가 좀 비정상이라 생각했었는데
여기 올라오는 글들과 내용 사람들의 사연글 보니 제가 아주 지극히 정상이구나 라고 요즘 세삼 느낍니다 ㅋㅋㅋㅋㅋ 세상엔 참 다양한 빌런들이 존재하네요
이은이
05월 07일
조회수
225
좋아요
1
댓글
1
이직 5개월차
잘 옮긴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다 괜찮네요 한 분 업무적인 빌런(?) 이 있는데, 제가 팀장은 아니니 팀장님이 알아서 케어할테고.. 구멍 부서가 있어서 부딪히기는 하는데... 뭐 회사는 그 부서 빼고서 잘 돌아가니 어떻게든 되겟죠 출퇴근이 많이 멀어졌다는게 좀 힘들지만, 회사에서 맘 편한게 낫네요 ㅎㅎ
데굴데구르르
05월 07일
조회수
339
좋아요
2
댓글
0
글 잘쓰는 한국 작가
압도적으로 잘 쓴다고 느끼는 사람 '김훈' 묘하게 잘 쓴다고 느끼는 사람 '조용헌' 독하게 잘 쓴다고 느끼는 사람 '한강' 재미있게 잘 쓴다고 느끼는 사람 '김혼비' 또 누가 있더라?
캡선생
05월 07일
조회수
182
좋아요
2
댓글
1
전남친 동생이 자꾸 매달립니다ㅠㅠ
전남친이랑은 헤어진지 반년 정도 됐고, 이제 서로 거의 정리된 상태입니다. 근데 문제는… 전남친 동생이랑 아직 정을 못 뗐습니다 장기연애를 했어서 여동생이랑도 엄청 친하게 지냈거든요. 맨날 저한테 언니 언니하면서 따라다니고 거의 친동생처럼 같이 만나서 놀기도 하고 배고프다고 하면 제가 배달음식도 시켜주고 그랬습니다. 헤어진 뒤에도 가끔 연락 오길래 그냥 안부 정도는 받아줬어요. 근데 요즘은 거의 매일 옵니다. 집착수준으로요 얼마 전엔 퇴근하고 쉬고 있는데 연락 와서 “언니 집앞인데 5분만 얼굴 보면 안 돼?” 이러는데 어이없으면서도 웃겨서 결국 나갔습니다… 문제는 얘가 애교가 너무 많고 제가 답 늦으면 언니 나 버렸네… 이러고 눈물 그렁그렁하면서 삐지고... 제가 이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밀어내려고 연락도 잘 안 보고.. 장난스럽게 “나 이제 너네 오빠랑 헤어졌어~~!!!"라고 했더니 진짜 시무룩해져서 그러면 이제 자기 안 볼거냐고... 언니랑 오빠랑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우네요ㅠ... 저도 귀여워서 자꾸 받아주게 됩니다 ㅠㅠㅠ 참고로 이 친구는 성인입니다 애가 정이 많아서 힘들어하는거 같은데 전남친이 새로운 여친이라도 생기면 좀 오해가 생길거 같아서.. 정리하는 게 맞을까요? 고민이네요ㅠㅠ
high0000
05월 07일
조회수
1,930
좋아요
14
댓글
7
선택의 기로
"잘 모르겠을 때는 내 세계를 넓혀주는 선택지를 고른다." - 류자키 쇼코 쉬운 길보다 어려운 길 익숙한 길보다 낯선 길 대다수가 가는 길보다 소수가 가는 길. 이런 길이야말로 세계를 넓혀주는 선택지이지 않나 싶다.
캡선생
05월 07일
조회수
137
좋아요
2
댓글
0
멋진 어른
유튜브에서 추성훈이 스시를 제대로 먹는 법을 설명하는 영상을 봤다. 그는 와사비를 간장에 섞어 먹는 사람은 스시 먹는 법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며 와사비를 회 위에 올려 먹는 것이 제대로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의 멋짐은 그 다음에 드러났다. 자신은 사실 와사비를 간장에 섞어 먹는, 그러니까 스시를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고백한 것이다. “너희는 이렇게 해라, 나는 예외다”가 아니라 “이게 옳다, 나도 노력 중이다”라는 태도. 멋진 어른은 이런 말투에서 나온다. - 물론, 나부터 노력해야지.
캡선생
05월 07일
조회수
256
좋아요
2
댓글
0
서울 송도 출퇴근
신림에서 송도까지 지도 상 버스 1시간 20분, 지하철 1시간 40분 찍히는데 진짜 출퇴근 그정도 걸리나요? 혹시 출퇴근하시는분 있다면 그쪽으로 출퇴근하는거 어떤지 여쭙니다.
녹차우린물
05월 07일
조회수
260
좋아요
0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