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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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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핫했던 여의도 모임
리맴버어플은 정말 가끔씩 사용하는 눈팅 회원인데 어느날 알림이와서 읽은 게시물이 흥미를 끌었다. 익명모임 이라... 기세를 보니 진짜 할것같은데 장소도 가까운데 뭔가 무료 했던 일상에 추억 한페이지가 될것만같은 기대감이 드는데 댓글을 일단 달아보고 일상을 보내던 차에 마침내 그날이 되었다. 막상 그날이 되니 고민이 되었다. 마침 퇴근도 조금 일찍하게되어 시간도 좀 비는데 아...기다렸다 가야되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눈앞에 침대가 아른거렸다. 결국 침대에 누워 유투브 보는 나와 살짝 협상완료. 댓글을 찾아보니 다행이? 방장님 연락처가 있어 혹시 조금 빨리 만날수 있는지? 지금생각하면 좀 되도않는 질문을 했는데 조금 일찍 나오신다는 말씀에 웬지 마음먹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발대처럼 약속시간 전에 카페에 4명이 먼저 모여 인사나누는데 신기하게도 비슷한 업을 하시는 분도 계서 긴장도 풀리고 먼저 적응을 하게된것같다. 시간이되어 약속장소로 이동하여 기다리는 입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한분한분오시며 자리가 채워지는 모습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다들 초면인데도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게 흘러갔다. 나이도 직업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인지 서로의 이야기로 채워진 공간은 멋있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나는 더이상 어린 나이는 아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어느정도 익숙한 사회인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곳에서 웬지 어릴적 그냥 아무생각없이 놀던 때가 생각났다. 1차가 끝나고 리맴버 운영자께서 계산을 했다는 말을 들으며 전달된 두루마기의 글귀를 볼때는 뭔가 정말 역사의 한장면에 속해있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신기했다.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더욱 선명했다. 이 모임이 단지 익명이었기 때문이었을까. 다음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던걸까. 나는 이분들께 명함을 대부분 오픈하긴했다. 한정된시간, 적지 않은 나이, 인맥이라는 허울에 지겨워 하던 일상에 이 모임은 뭔가 영화나 드라마같은 한 장면이 되었다. 다시 보고싶은 얼굴. 더 나누고 싶은 이야기 앞으로 모임이 계속된다면 그때도 거기에 내가 있을지 나도 궁금하긴하다... 하하하
취한자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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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많아지니 손목이 너무 아픕니다…도움좀
연말이라 일이 쏟아져서 하루종일 서류 쳐내고 패드랑 마우스 작업이 점점 많아지니 엄지랑 손목쪽이 너무 아프네요… 제 손목이 약한건지 저랑 친한분들은 딱히 그런얘긴 안하던데 혹시 저랑 같은 분들 있을까요? 평소에 어떻게 관리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lliiillb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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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멤버 리멤버(여의도 첫모임후기)입니다.^^
이번에 매우 핫 했던 리멤버의 첫 모임을 다녀와서 몇 글자 적어 봅니다. 저는 IT사업을 공동투자로 진행중인 50이 넘은 여자 이사입니다. 우선 살아오는 내내 내 일에 급급해서 혹은 목적없이 만나는 모임에 대한 묘한 의심때문인지 이런 랜선모임은 참여한 적이 없었죠. 올 한해 여러 상황들을 처리하고 책임지느라 살짝 꼰대력도 올라와 있고 남 모를 고민도 있는 상태에서 어느날 문득 '가볍게 밥 한번 먹자 했는데 일이 커져 버렸다'라는 글을 읽게 되었어요. 게시글을 읽고 댓글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성별 나이 직업 상관없는 모임인가요?"라는 댓글을 달았죠. 거침없이 "그럼요. 참가하시죠. 일은 커져버렸고 어떻게든지 되겠죠" 라는 답글들을 받았어요. 갑자기 몹시 설레는 맘이 들었답니다. 너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할까? 또 하나는 익숙한 영역의 사람들이 아닌 젊은 친구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많이 궁금했답니다. 강남에서 여의도까지 헬 9호선 체험을 하며 여의도에 도착하기 까지 오만가지 생각이 저를 흔들었죠. 이 나이에 무슨 짓인가? 젊은 친구들이 불편한거 아냐? 그런데 난 이 나이에도 꿈을 꾸고 다르게 잘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고 그러기 위해서 그동안 안 하던 짓을 해보자라는 생각에 움직이는 것이니 한번 시도해보자~ 그리고 약속 장소 입구에서도 여러 번의 갈등 끝에 닭갈비 집 문을 열었죠~ 혹시 리멤버시죠? 어서오세요. 환대와 편안한 아주 낯설지만 익숙해 보이는 그들앞에 앉았답니다. 그리고 명함을 꺼내고 인사를 하고 하는일과 현재 고민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 정말 깊고 넓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1차 모임이 한시간 15분 남았다는 운영진 말씀에 오~ 안되는데 너무짧은데 하며 2차로 이어지고 모두들 서로의 삶의 한조각 씩을 꺼내고 나누고 또 성장을 도모하며...., 현재 이곳에 오기까지의 삶의 편린들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설렜던 것은 모두 그 자리에 서기까지 자기 삶을 갈고 닦은 시간들에 대한 존중과 가보지 않은 길에 서있는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작은 고민들을 함께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단순한 익명성이 주는 자유로움이 아니라 신원보장이 되는 안전한 플랫폼위에서의 네트워킹이 직장인들에게 얼마나 큰 위안과 성장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리멤버의 두루마리족자 '이멤버리멤버!'는 정말 낯선이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시켜주는 아주 멋진 이벤트 였답니다. 참여한 모든이들이 공짜 식사에 기쁜 것이 아니라 우리를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시키고 의미 부여를 해주신 리멤버 운영팀에 감사를 표합니다. 정말 완벽한 이벤트였답니다. 그리고 하루이틀삼일 몇일의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그때 명함을 주고받은 분들과 소통을 하고 협업방안을 도모중입니다. 정말 초연결 사회를 온몸으로 경험한 멋진 네트워킹 모임이었답니다. 여러분 ~ 각 자의 자리에서 멋지게 성취.성장하며 연결되어 봅시다. 정말 감사했어요.~♡ (참고로 제 닉네임은 어린왕자의 붉은 사막여우를 지칭한 것입니다. )
불꽃여우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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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투자 앱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모의투자 앱을 사용해보고 투자를 배워보고 싶은데 어떤 앱이 좋은지.. 고민이네요 몰입할 만한 요소가 있는지도 중요할 것 같고 🤔
벨이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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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직장 내 괴롭힘 하지마라..
이게 꼰대들이 착각하는게 사원들이 퇴사한 순간 그 뒤에는 소비자, 주주, 거래처, 갑기관으로 갈 수 있다는걸 자꾸 까먹음
3121john
쌍 따봉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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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온기가 남아있는 글입니다..🤤(후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용기 내서 후기 찌러 왔습니다ㅎㅎ 저는 리멤버에서 가끔 뜨는 고민글을 보며 눈팅만 해왔는데요..ㅎㅎ어느 날 갑자기 알림이 하나 딱 뜨더라고요? [밥 한번 먹자고 형식적으로 하는 말 블라블라....] 뭐지하고 읽어보니 댓글들 사이에 오프라인 모임을 추진하는 내용이 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오~ 이런 것도 하는구나?” 정도였는데 장소가 여의도라길래 어라 가깝잖아..? 모임 장소를 보니 완전 초초가까운 거 아니겠어요...? 그렇게 저는 자연스럽게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더라고요 🤤 결론부터 말하면… 다녀오길 진짜 잘했다고 생각해요!! 사실 회사 다니다 보면 만나는 사람들, 대화하는 범위가 다 거기서 거기잖아요,,😭 근데 이번 모임에서는 직군도 다르고 나이도 다양하고 사고방식도 다 다른 사람들이어서 대화 자체가 너무 신선했어요🍀 저는 회사가 가까워서 제일 먼저 도착해서 주최자분과 먼저 만나 이야기 나누면서도 마음속으로는 “남자분들만 잔뜩이면 어떡하지… 나 낄끼빠빠해야했던 걸까…”하고 온갖 잡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약속 시간이 다가올수록 그런 생각이 의미 없었다는 걸 점점 깨달았죠 ㅎㅎ 다 오신 후에는 인원이 많아서 여섯~일곱 테이블로 나눠 앉았는데 주최자분이 시간 맞춰 자리 체인지도 시켜주셔서 다양한 분들 만나볼 기회도 있었고 대화 주제도 진짜 다양했답니다 😝 업무 얘기, 커리어 고민, 취미, 인생얘기 등등등!!! 저랑 직군이 같은 분은 아쉽게도 안계셨지만 인생 슨배님들의 얘기 들으면서 진짜 살아있는 사회생활 꿀팁도 많이 얻었어요! ⭐️⭐️⭐️⭐️⭐️ 아 그리고 찐하이라이트가 있는데요… 1차 마무리 시간이 9시로 정해져있어서 이야기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갔더라고요. 주최자분께서 2차 갈 분들을 따로 파악하셨는데,, 모두 같은 마름이었는지 한 분도 빠짐없이 2차로 이동했답니당ㅋㅋ 그런데 2차에 가서 살짝 어수선한 분위기가 되길래 뭐지? 싶었는데 리멤버 커뮤니티 운영자님이 1차를 통째로 계산하고 가셨다는 소식이 호우!!!…🫢🫢🫢🫢💌 진짜 센스,, 이럴 수가 있나요...? 예상치 못한 호의는 사람 맘을 단번에 녹이는 법이죠,, 💟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2차에서 저는 체력이 바닥나서 조용히 귀가했는데 후문 들어보니 3차까지 신나게 달리셨다는,,, 아주 멋진 모임이었어요ㅎ 어쨌든 전체적으로 진짜 사람 냄새나는~~ 내향인 외향인 상관 없이 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혹시 추후 모임에 오실지 말지 고민하는 분들… 거리, 성격, 이상한 사람 나올까 걱정, 이성적 만남인 거 아닌가 또는 종교,, 이런 오해 등등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다만 제가 겪은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고 그냥 익명이 주는 편안함 + 새로운 사람들의 에너지 그 자체였어요 🤤 가까운 사람한테는 오히려 못 하는 이야기가 나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더 편하게 나올 때가 있잖아요 ㅎㅎ 그게 참 신기하고 좋았어요 🍀 저는 두 번째 모임 생기면 꼬옥 참석할 겁니다… 🫶🏻 글이 조금 긴데… 좋은 경험 공유하고 싶어서 열심히 적어봤어요! 글솜씨가 부족해서 살짝쿵 잘 안읽혔을 수도 있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닷 ✨
사업하고파효
은 따봉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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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 침대엔 걸레(?)가 하나 있습니다. ㅋㅋ
신혼집 침대 한구석에는 와이프가 목숨처럼 아끼는 담요가 하나 있습니다. 역사가 무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라네요. ㅎ 서울 상경할 때도 챙겨오고, 결혼할 때도 모셔왔습니다. 심지어 길게 가야하는 신혼여행 때도 챙겼... 쿨럭. 문제는 상태가 좀 심각합니다. 다 닳고 해져서 색깔도, 그림도 다 사라졌거든요. 솔직히 제 눈엔... 그냥 넝마 조각 같습니다. ㅋㅋ 안 믿기실까봐 사진 첨부합니다. 저는 이제 익숙해져서 놀랍진 않은데 사진 보고 놀라실 분들이 계실 것 같기도... 너무 욕하진 말아주세요.ㅎ 와이프 알면 혼날지도...ㅜ 근데 와이프는 그게 그렇게 좋은가 봅니다. 잘 때 그걸 꼭 껴안고 있어야 잠이 잘 온다네요. 저는 물건에 애착이 없는 편이라 신기하긴 한데... 그거 끌어안고 세상 편하게 잠든 모습 보면 그냥 마냥 귀엽기도 합니다. ㅎㅎ 다 큰 성인이 애착 물건이 있다는 게 살짝 걱정도 되긴 하는데, 없다고 막 불안해하고 그런 건 아니라서 일단은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다만... 세탁기 돌릴 때마다 혹시라도 찢어져서 분해될까 봐... 그게 제일 겁나네요. ㅠㅠ 혹시 다들 이런 애착 물건 하나씩 키우시나요? 저희 와이프만 이런 건지 궁금하네요.
상스치라지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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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에는 뭘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저 원래 상상력이 별로 없는데 요즘 회사일에 치이다보니 프로망상러가 되고 있어요 🫠 다음 생에는 제주도에 귤로 태어나서.. 인간들이 주는 비료나 먹고 자라고 싶다.. 트럭에 실려서 운송되다가 누군가의 입에 달콤함을 선사하면서 생을 마감하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옆자리 분과 스몰토크 했는데, 그분이 자기는 그런거 싫다면서 다음 생에는 꼭 말티푸 강아지로 태어나서 온갖 귀여움과 보살핌을 받으면서 개팔자 상팔자로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혹쉬 여러분은 다음생에 뭘로 태어나고 싶으신가요? ㅋㅅㅋ..
양냥ㅇ냥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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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공탁금 문의드려요..
잘 아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믿고 써봅니다.. 제가 예전에 사기를 당했는데 원금을 돌려받았어요. 처벌불원서는 제가 시간이 없기도 하고 귀찮아서 못 썼습니다. (어차피 입출금내역으로 본인이 증명하겠지요) 그러고 시간이 좀 지나서 저한테 공탁금 수령할 게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뭐 별다른 설명은 없고 받아가라하니 받아갔는데 나중에 피의자한테 연락이 와서는 원금 변제한거라서 원래 넣으면 안되는건데 자기가 입금내역을 못 찾아서 넣었다고 일부만 돌려달라고 합니다. 금액을 당장 줄 수도 없고 일단 돌려줄 의무가 있는지 알아보고는 있는데 보이스톡을 시도때도 없이 걸어서 일단 차단해뒀습니다. 돌려줄 의무가 있나요? 자기가 입증 못했고 저는 받아가래서 그런거에 대해 잘 알지도 못 한 채 받아가서 사용한거거든요
AoBart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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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학폭당했다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저희 조카는 중학교 1학년 여자아입니다 같이 노는 무리중 몇몇 친구가 소심한 여자애를 괴롭혔고 그걸 말리다 오히려 타켓이 됐습니다 담임선생님께 말해봤지만 가해자 학생과 삼자대면후 돌려보냈고 그이후 괴롭힘은 더 심했습니다 폭력은 언어폭력 신체폭력 조금 있는걸로 알고있고 학교에 학폭 운영위원회를 소집했더니 조용히 덮으려 하는 분위기 입니다 가해자들은 점점 늘어 10명정도 되고 징계위원회가 진행되고 끝이나도 경미한 조치가 이루어 질것같습니다 조카를 보호하려 가고싶어도 미성년자 와 성인과 접촉할시 불이익이 더 많다네요 좋은방법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김군김씨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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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등산동아리 모집합니다.
실제로 등산을 하지는 않구요. 인생이 산으로 가는 사람들이 모이는 동아리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운영자님#이것도#협찬되나요
KK99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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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자랑
냉장고에 돈(DAWN)이 가득.
paisa
억대연봉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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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 아닌 절박함
이제는 그런 나이가 되었습니다. 비행기 제 자리 주변으로 제주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설렘가득한 학생들, 젊은 연인들, 아이들이 보이지만, 저는 이 제주도 일정이 설레임은 없고 약간의 걱정과 절박함만 있습니다. 이번에 목표로한 일들을 잘 성사시켜야할텐데~ 하구요. 이제는 그런 나이가 되어버린겁니다. 두 어깨에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지고 살아갑니다. 여느때처럼 이번 출장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모든분들도 오늘하루 성공적인 하루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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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은 자신과의싸움
지난해24년 6월4일에 올린 "서러운70살나이"올린 사람입니다. 지금은 만 71살로 건설현장 안전실장으로 근무하고있내요.아침에 눈뜨면 나갈곳이 있어 너무행복합니다..모든 현장에서 안전사고예방에 힘써시는 안전관리자여러분께 수고한다는 말씀 드리고싶내요."안전도 품질이다"라는 목표아래 열심히 현장을 누비고 있답니다.건강이 허락하는한~.회사에서 필요로 하는한 열심히 다닐까 합니다.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해요^:^ 오늘이 제가 결혼한지4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퇴근후 집사람과 외식할것같내요.~~^:^ 국가품질명장 김국태
밤실
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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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러분 보고싶습니다, 이 맴버 리멤버! (후기)
네 맞아요, 얼마전에 있었던 화제의 그 모임 후기입니다. 이전 후기가 쏘 핫해지는 바람에 약간 기가 죽었는데 말이져.......,, 바로 저번주에 있었던 일인데 절말 있었던 일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복기를 위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절대 노래하기 싫어서 그런거 아녜요 😂😂) 일단 때는 바야흐로 지난 금요일 오후 19시.... 회사가 멀리있는지라... 산넘고 물건너 저 멀리 여의도까지 가는 길에 수도 없이 혼자 이게 맞나? 빌런 있음 어떡하지? 늦을 것 같은데 나만 지각하면 어떡하지? ㅠㅠ 백번을 고민했는데, 대장께서 부담갖지말고 천천히 오라고 다독여주셔서 살짝 참석해보았거든요!!??... 네 일단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는 시간이고 경험이었고요! 일단 냅다 다시 보고싶네요 다들! ㅋㅋㅋㅋㅋ 한참을 수다떨다가 ‘어쩌다 여기까지 오셨나요?’ 살짝 물어보니 다들 비슷한 마음이신게 너무 웃겼고요 이렇게나 다양한 업계에서, 다른 직급인, 다른 성별과 나이인, 공통점이라곤 여의도에서 모였을 뿐인 우리 모임이 예상치 못하게 제 일상에 큰 활력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덕분에 월요일 이겨냈습니다!!) 그냥 제가 한거라고는 앉아서 웃고 떠들었을 뿐인데 잔뜩 커진 스케일에 리멤버에서 1차까지 내주시고!! (예산편성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사주세요 🫶) 여러가지 방면에서 개인적인 인사이트도 있었고요, 수영인도 만났고요, 저랑 너무 비슷한 분도 만났고요, 동네 친구도 생긴 것 같고요, 아 다 모르겠고 그냥 즐거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또 망년회 얘기 안나오면 섭한 시기가 다가오는데, 추운 겨울 조만간 한번 또 불 질러보시죠! 🔥🔥🔥 사진은 앞전 후기에서 분위기를 사악 잘 올려주셨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인 사진을 살짝 곁들여봅니다 😉 기억 남는 분도, 아직은 덜 남는 분도, 이제 앞으로 새롭게 만나게 될 분들 모두, 조만간 또 봐요! 이 맴버, 리멤버! cheers!
케이큐
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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