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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의 핀테크에 대한 이해도
얼마나 올라왔다고 생각하세요? 결국 이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시장도 커지는데 한계가 있을 텐데, 불과 몇년 전이랑만 비교해도 꽤 많이 달라진 것 같아서, 요즘은 어떻게들 체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시대의가장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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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중에 많은 돈이 풀렸을까요?
시중에 풀린 돈은 우리 생각보단 적습니다. 예를 들면 주식시장에 매수 대기자금으로 불리는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해말 27조원에서 최근에는 50조원까지 늘어났습니다. 거칠게 요약하자면 시중에 돌아다니던 돈 가운데 약 23조원의 돈이 주식시장으로 몰려왔다는 뜻인데요. 23조원의 돈은 시중에 돌아다니는 전체 통화량의 1%도 채 되지 않는 금액입니다. <시중의 돈이 주식과 부동산으로 간다>는 생각이 자산 가격을 올린 겁니다. 그럼 그런 심리는 왜 생기는 걸까요. '저금리'도 중요한 원인입니다. 금리가 낮으면 투자한 자산이 매우 조금만 오르더라도 투자의 보람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금리가 되면 다들 오를 만한 자산을 과거보다 더 자주 많이 찾게 되는데 주식이나 부동산은 늘 그런 수요의 타깃이 됩니다. 우량주와 부동산에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는 현상, 언제까지 갈까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7/06/8968/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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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모든 경영자들의 고민일 것입니다.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몰입해서 일하는 회사. 쉽진 않습니다. 조직에 대한 충성도를 가진다는 것 자체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시대죠. 회원님은 어떠신가요? 직원들, 혹은 동료들의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오늘자 리멤버 나우에서는 '태도의 구성 요인'을 이해한다면 구성원의 몰입이 무엇에서부터 나오는지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고 힙니다. 이를 통해 구성원이 가진 태도의 변화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이죠. 구성원의 행동을 바꾸는 것도, 더 나은 조직을 만드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7/05/8960/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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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이전과 이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장기화되고 그 끝이 언제인지 모를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 속에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는 두번 다시 돌아갈수 없음이 안타깝지만 뒤 바뀐 세상을 준비하고 삶의 방식과 생활 패턴은 물론 사고 방식조차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냥 앉아만 있는다면 국가,기업, 개인을 포함한 모두가 도태되고 어려운 날들을 살아가게 될겁니다. 안타깝지만 코로나로 세상이 천지개벽 하듯 바뀐 세상이 되었고 더 확고하게 자리 잡게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급격하기는 하지만 우리 인간이 대응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며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를 간과하지 않고 바뀌어 버린 삶을 인정 한다면 준비하고 대비할 시간적인 여유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길 고대하고 이전의 즐겁고 그리운 삶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안이하게 생각한다면 개인과 기업 국가뿐만이 아니라 인류가 파국을 맞이 할수도 있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해봅니다.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수 있다고 믿고 있는지 반대 의견인지 그리고 돌아가거나 돌아갈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사고와 행동 삶의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security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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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이후에 해야할 것들
여러분들은 COVID-19 이후에 기업이 지속 발전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뭘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본 글은 제가 멕시코 근무시 알던 멕시칸 친구들과 공유하기 위해 영문으로 번역하여 영문 블로그에 올리는 글입니다. 주로 멕시코 법인에서 법인장, 마케팅 실장 등의 직책으로 근무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주로 하였습니다. 저는 경영이라면 리더(결정권자)의 역할과 구체적 실행을 강조하는 편입니다. 잘하자 보다는 매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다고나 할까요. 지난번에 COVID-19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하여란 제목으로 해외영업 커뮤니티에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의 의견 감사드립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COVID-19 이후에 해야할 것들 도대체 이 상황은 언제 끝날 것인가? COVID-19 상황이 종료될 것인지에 대한 확신섞인 전망은 보이지 않는다. 언제 종식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이런 상황이 지속될지, 종료될지 아니면 더 악화되어갈지 아무도 모른다.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편의 글에서 나는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구체적인 실행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리더들이 매일 해가야 하는 일들이다. 지속해서 매일을 하다보면 반드시 길이 보인다고 나는 확신했다. 지금의 상황은 불확실하다. 그렇다고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불확실한 상황을 전망이 가능하고 보다 확실한 상황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적어도 리더는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이제 나는 COVOD-19이후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집중했다.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갔고, 내가 회사를 경영한다면 무엇을 하고 있고, 앞으로 할까를 생각했다. 적어도 나라면 이렇게 할 것이고, 일부는 멕시코에서 법인장이나 마케팅실장으로 있으면서 실제로 행했던 경우이다. 1. 리더는 회사의 현금흐름을 유심히 봐야 한다. 돈을 다루는 부서는 리더가 결단이나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매일 재무 정보를 보고해 주어야 한다. 나는 재무부서가 월말이나 분기, 연도에 결산만 하는 부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재무부서는 리더들이 적시에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려면 숫자를 가지고 예측이 가능한 툴이나 방식을 개발해내야 한다. 원가분석이나 세무, 금융 등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너무나 많고, 이를 단순하게 보고 있지는 않다. 그렇게 어렵다 하더라도 최소한 리더가 현금흐름을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은 해주어야 한다. 리더는 재무에 대한 다른 정보도 그렇지만 현금흐름에 특히 집중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기업에는 돈이 흘러야 한다. 2. 매일 아침 리더의 책상에는 한장의 종이가 얹어져 있어야 한다. 리더가 출근함과 동시에 볼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시스템을 갖추어 놓았다면 자동으로 실적이 집계되어 화면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재택근무가 아니라면 종이로 얹어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침에 확인해보면 수없이 많은 이메일이 와 있을 수도 있다. 수많은 이메일 중 하나가 아닌, 책상위에 단 한장 놓여있는 실적 데이타를 봐야 한다. 쉬트에는 전일의 계획대비 판매실적, 누계실적, 진도율, 채권, 재고 등의 일 데이터들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이를 보고 리더는 결정해야 할 것들을 결정해 가야 한다. 지금은 비상상황이다. 3. 직원들의 성과평가 기준이 재정립되어야 한다. 직원들에 대한 성과평가는 언제나 중요하다. 성과에 따른 보상은 기업의 직원 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실적에 따른 숫자로 평가되는 포션을 늘려가야 한다. 현재는 통상 해외근무를 하거나 평가권자인 리더의 근거리에 있지 않는 경우 평가가 왜곡될 수 있다. 물론 숫자만으로 평가를 한다고 해서 평가가 완벽해 질 수는 없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공정은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본다. 재택근무가 많아진다고 하면 그 직원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통제하려 하지 말고, 평가의 기준을 정립하는게 맞다. 재택근무를 하는데 평가권자가 같은 아파트 건물에 살고 있다면 그 사람이 실적에 상관없이 평가를 더 잘 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것 아닌가? 회사에서는 최소한 숫자로 된 성과로 평가 받는 방식이 가장 적합하다. 4. 업무 매뉴얼을 전면 개정해야 한다. 업무 매뉴얼을 만드는 과정은 어렵고 지루하다. 기업의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경우 ISO 등의 규정은 갖추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이와 별도로 업무 구성단위의 프로세스를 기록해 놓은 매뉴얼도 있을 것이다. 이를 COVID-19 상황과 같은 경우도 고려하여 매뉴얼을 개정해야 한다. 각 단위별로 기존의 업무를 살피고, 경우의 수를 추가하여 개정되어야 한다. 실은 매뉴얼을 만들어 놓았다고 해서 그 매뉴얼의 활용도가 높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 매뉴얼을 만드는 과정에 집중한다. 매뉴얼은 담당부서에서 담당자만 만들어 가는건 아니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가야 한다. 이는 리더의 몫이다. 리더가 매일 직원들과 매뉴얼 작업하는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분명히 업무 개선 아이디어도 쏟아져 나오고 직원들이 새로운 업무 환경에 적응하기도 빨라진다. 이는 내가 멕시코에서 실장으로 있으면서, 담당 부장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실제로 해본 일이다. 그렇게 우리는 매뉴얼을 만들었다. 이제 COVID-19 상황에 맞게 더욱 강화하여 만들어 가야 한다. 5. 회사의 보안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 재택근무를 하게 되거나, 사무실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업무를 하게 되면 시스템 보안이 우려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규모가 작은 기업의 경우 보안에 들어가는 예산은 상당히 작은 부분을 차지 할 수도 있다. 실례로 이메일이 노출되어 구매대금이 엉뚱한 곳으로 지불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하여 보안에 대한 시스템 보완뿐 아니라 직원들의 보안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 특히나 지불에 대한 이메일을 받았을 경우 발송처나 입금처에 대한 확인이 이루어 져야 한다. 반드시 공급처와 통화를 하도록 하는 등의 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 동시에 해킹 등에 대비한 시스템 강화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역시나 리더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6. 현지에 정통한 에이전트를 효과적으로 활용해가야 한다. COVID-19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어간다면 인적 이동은 제한 될 수 밖에 없다. 이동이 제한 된다는 건 신뢰의 수준이 떨어진다는 걸 의미할 수도 있다. 아무리 화상으로 미팅을 한다고 해도, 만나서 밥 한번 먹는 것과 비교할 수는 없다. 내가 근무했던 멕시코의 경우에도 밥을 먹지 않고는 깊은 신뢰관계를 가지기 힘들다. 이동이 제한될 경우 국내에서 외국의 일을 화상으로만 처리하기엔 신뢰의 수준이 너무나 떨어진다. 아울러 신규 시장 개척이 제한 될 수 있다. 아무리 첨단 기술이 발달되어 인터넷으로 모든 업무나 개척이 가능하다고 아무리 외쳐댄다 해도 아직은 아니다. 특히나 우리가 개척하려고 하는 시장은 우리 만큼의 인터넷 환경을 갖추고 있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러니 신뢰할 수 있고, 실력있으며, 풍부한 인적네트워크를 갖춘 현지 에이전트를 수배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모르면 물어봐야 한다. 7. 채권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그렇다고 고객사에 지나친 독촉을 할 수는 없다. 우선 고객사 관리카드가 없다고 하면 고객사 관리카드 부터 만들어 보자. 고객사의 현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 상황을 자세히 보다보면 고객사의 채권 회수 여력을 볼 수 있다. 고객사에게 꼭 무슨 일이 생길 때만 연락이 온다라는 인상은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인상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 고객사에서 채무 상환 여력이 생겼을 경우 우리가 최우선 순위에 오를 수 있다. 채권관리를 단순 숫자관리로만 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객사는 고객사 전체를 아울러서 봐야 한다. 그래야 채권관리도 같이 봐갈 수 있다. 어려운 상황일 수록 채권 회수는 어려워 진다. 그럴 수록 고객사를 더욱 깊게 살펴봐야 한다. 채권관리를 매일 해야 하는 건 당연하다. 아울러 우리의 채권 숫자가 고객사에서 확인되고 있는 숫자와 일치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 가야 한다. 고객사의 채권 상환 프로세스가 어떤지도 알고 있어야 한다. 통상 고객사 구매부서에서 구매가 이루어 지면 채무를 구매부서에서 담당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재무부서에서 관리 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게 되면 우리회사의 영업부서의 창구는 구매부서인데 돈을 받을 수 있는 결정권은 고객사의 재무부서에서 가지고 있으니, 구매부서에 연락을 해봐도 재무에서 승인이 안떨어졌다는 소리가 들려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영업부서에서도 고객사의 재무부서 담당자를 알고 있어야 한다. 기업은 생존하고 지속 발전해 가야 한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의사결정권자인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리더의 솔선수범이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 비상 상황에서의 리더는 끊임없이 자신을 혁신하고 고민하고 바빠야 한다. https://beanexcellentleader.blogspot.com
rhino126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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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화웨이 제재, 한국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요?
미국의 화웨이 제재가 거세졌습니다. 미국의 기술이나 장비를 이용해서 반도체를 만드는 업체는 화웨이의 위탁생산 주문을 수주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화웨이는 대만의 TSMC 의존도가 높았지만, TSMC는 제재 이후 화웨이 납품을 포기했습니다. 다급해진 화웨이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2위 업체인 삼성전자에 러브콜을 보낸 걸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삼성전자 역시 미국의 제재 때문에 쉽게 응할 수는 없는 입장입니다. 화웨이 제재는 한국에는 위기이자 기회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화웨이에 메모리 반도체를 많이 수출해 왔지만, 삼성전자는 스마트폰/통신장비 등 분야에서 화웨이와 경쟁하고 있단 점에서 그렇습니다. 한국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7/04/8928/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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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자금, 주식으로 계속 몰릴까요?
요즘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잔액은 줄었습니다. 반면 아무 때나 돈을 찾을 수 있는 예금(요구불예금)에는 올해 들어 90조원가량 늘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주식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일 겁니다. (주식투자용 자금은 전액 요구불예금으로 분류됩니다) 우리나라 가계는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이 낮은 편이었다는 점에서 이례적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흐름이 계속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7/03/8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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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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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대박 신규 상장주가 있을까요?
SK바이오팜은 신규상장가 49000원 기준 4배정도 올랐네요. 2일째인데 또 상한가...
warrior1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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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IPO는 누가 할까요?
원투씨엠? 핑거? 카뱅이나 카카오페이는 시기상조인 것 같고. 벌써 이런 얘기가 나온다는 게 갠적으로는 감개무량 하기도..ㅎㅎ
에어팟2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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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스타트업 투자, 허용해야 할까요?
우리나라 대기업 그룹은 대부분 지주회사 체제로 되어 있는데요. 지주회사와 그 아래의 계열사들은 금융회사를 자회사로 둘 수 없다는 규정 때문에 지주회사 체제로 구성된 그룹은 별도로 벤처캐피탈을 만들 수 없고, 그러면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지주회사에 대한 그런 규제를 하는 합당한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 제한이 없으면 아래로 무한대로 자회사의 자회사의 자회사를 두면서 수십개의 계열사를 모두 지주회사 아래로 놓고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법을 개정해서라도 이런 투자를 가능하게 허용하자는 주장과 그럴 경우 대기업들은 이를 상속의 수단(2세가 세운 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를 해서 키워주는 등)으로 악용할 수 있다는 반론이 맞서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7/02/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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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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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영국이 현재 ChAdOx1과 MenACWY 두 코로나 치료제 백신 유력한 2 후보라고 밝혔는데 전문가의 객관적인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탈퇴한 회원)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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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고에 대한 기업 정책
우리나라는 토스나 카뱅 사고 사례에서 보듯이 보안 사고 발생 시 은폐하거나 즉각 보사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페이팔의 경우 간편결제의 보안 취약성을 인식하고 많은 유저가 사용하는 대신에 사고 발생 시 즉각적 보상을 한다고 합니다. 혹시 국내 핀테크 업체 중 유사 정책을 시행하는 기업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warrior1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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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뚫리지 않는 시스템을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
최근 잦은 개인정보유출 사고 토스 부정거래 등(물론 금감원에서 기술적 보안이슈는 없다했으나) 때문에 업계에 또다시 규제의 소굴로 들어갈 우려가 커진걸로 아는데요.. 규제나 보안기술에 책임을 묻는 것은 어떤 궁극적인 해결책도 될 수 없습니다. 보안 인원이 수천명이 돼도 뚫립니다. 공격 기술도 그만큼 커지고 있어서.. 좋은 관련기사를 만나게 되어 공유합니다. http://www.inews24.com/view/1278315
기획은2형식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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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독감?!코로나도 아직인데
몇일전 본 기사에서 언급된 돼지독감 코로나 처럼 펜데믹 얘기도 함께 나오던데 예전 코로나 나왓을 당시도 잠깐 이슈되다 사라졌다가 지금의 사태까지 왔는데.. 불안한?맘에 글 남겨 봄니다. 여기는 바이러스 이런 분야에 계신분은 없는지요 이런건 감이 있는분들이 따로 있나요?
tuentuen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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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트럭, 성공할 수 있을까요?
수소전기트럭을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니콜라의 시가총액은 포드와 비슷합니다. 오늘 리멤버 나우에선 차를 한 대도 안 팔아본 이 회사가 어떻게 이렇게 고평가를 받게 됐는지 알아봤습니다. 핵심은 상용차 분야(트럭, 버스)에선 일반 전기차에 비해 수소전기차가 유용하다는 점입니다. 수소차는 전기차에 비해 충전 시간이 무척 짧습니다. 영업용 차량을 운영할 땐 당연히 충전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손해를 볼 테니 수소차가 유리한 지점입니다. 수소차의 단점 중 하나는 충전소가 도심 곳곳에 세워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다만, 고속도로변에서 충전해도 상관없는 트럭 입장에선 큰 단점은 아닙니다. 니콜라 주가가 고공행진하게 된 데에는 이런 배경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현대자동차가 수소트럭과 수소버스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수소트럭은 내연기관 트럭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일반 전기 트럭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7/01/8879/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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