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현재 개인의 주식인구가 그리 많지않은걸로 알고있어 개인의경우 시기상조이고, 거래소의 거래세 조정은 현재 거래세가 많은지 적은지 잘 몰라도 수입감소로 일자리가 줄어든다면 일자리를 위하여 많은 정부예산을 쓰고있는 시점에 뜬금없이 정책의 방향이 옳은 것인지 잘 몰겠네요~

여러분의 핀테크 비즈니스에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준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주식투자로 번 돈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부과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대해 시장에서는 다양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양도세를 부과하는 대신 현재 0.25%인 증권거래세를 0.15%로 낮출 예정인데요. 이를 두고 이중과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려면 거래세는 아예 없애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많은 선진국들이 주식투자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면서 거래세를 부과하지 않는 것도 이런 주장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다릅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거래세와 양도세를 모두 부과합니다) 반대 쪽에선 증권거래세와 양도세는 거래 차익에 대해 이중으로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는(차익이 없는 투자자도 거래세는 내므로) 반박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6/30/8885/

암호화폐 담보대출을 DeFi라 볼 수 있을까? 그런데 이것은 마치 암호화폐 거래소를 블록체인 기업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는 주장이 있어서 저는 암호화폐 잠보대출을 Ce-Fi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7조 3천억으로 평가하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하네요. 카톡과 연계되면서 일상에 자연스럽게 파고든 것 같아요. 경쟁이 심화될수록 카카오의 서비스라는 점은 더 강점을 발휘할 것 같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4675497

요즘은 우유가 남아돕니다. 그래도 우유 가격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낙농가에서 사들이는 우유의 가격과 양이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우유를 만드는 곳은 낙농가뿐이고 우유를 생산하는 곳은 우유회사뿐입니다. 우유회사도 우유를 외국에서 사올 수 없고(중간에 상합니다) 낙농가도 다른 곳에 팔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 알아서 가격이 형성되도록 방치하기가 어렵습니다. 우유가격 원가연동제가 도입된 배경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원유가격 연동제를 실시한 2013년 이후부터 계속 날씨가 좋아서 우유의 생산량은 늘어나고 소비는 어린이들의 숫자가 줄어들고 우유 이외의 다른 대안 식품들이 늘어나면서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우유는 남는데, 우윳값은 안 내려가는 일이 생긴 겁니다. 우유가격 원가연동제를 폐지해서 우유 생산량을 줄이도록 유도해야 할까요? 아니면 낙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이 제도를 유지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6/29/8862/

오늘 자 리멤버 나우에서 소개한 이야기에 따르면, 리더에 대한 '심리적 거대함'이 조직 내 원활한 소통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그 거대함에 압도되어 구성원들은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이는 의도하지 않더라도 리더의 독단적 결정을 내리게 만든다는 거죠. 갈수록 소통의 부재는 기업의 생존에 위협을 끼칠 것이기에 이 심리적 거대함을 허무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의 조직에선 어떠신가요? 원활한 소통을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댓글을 통해 의견을 말해주세요.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6/28/8848/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부동산에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가 혹은 주택 등만의 갯수를 기준으로 가지고 있는 사는 곳이 2채 이상 시에 세금 중 보유세를 극단적으로(30퍼 등등) 올려버리면 어떤가요? 혹은 투기지역이던 뭐던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거죠. 주택 집값을 막으려고 한다면 투기 지역, 혹은 전국에 주택 세를 놓고 사는 것이 안되도록 만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만약 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최소 5년단위로 지정하고, 이걸 통해 투기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 생각이 옳은지 잘 모르겠어서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해봤으면 합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난주에는 이번 정부 들어 21번째 부동산 대책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벌써 22번째 대책을 예고하는 보도가 나옵니다. 이번에는 세법을 개정할 거란 전망입니다. 벌써 시장에서 새 대책을 전망하는 이유는 기존 대책의 사각지대 때문인데요. 지난주에 발표한 6.17 대책은 그 사각지대를 막겠다는 뜻을 보여준 정책입니다. 다음 부동산 정책은 어떤 내용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6/26/8829/

삼성페이가 단연코 1등이라 생각하는 사람중 1인입니다. 페이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L페이 등등.... 너무 많네요. 삼성페이 다음으로 편리한 페이는 멀까요?

파격이네요. 메신저로 대화하듯이 탭 세번이면 인터넷은행 계정이 생기고, 카드까지 발급 신청끝나는 스타트업 발견했어요. 너무 빨라서 당황스러울정도네요. 한번 가입해보시면 제 당황스러움이 이해가 되실거에요 (아직 한국은 정식 서비스 전인이네요) — Zelf is super-fast banking in messengers.⚡️Send and receive money easily by text or voice with no fees. https://i.zelf.co/s/GHHDPFJFZW

완전 금융, 전통적인 문화를 가진 회사에서도 근무해봤고 지금은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스타트업스러운 문화를 경험해보고 있는데요 가장 좋은 건 적절히 섞이는 것 같아요. 업 특성상 너무 풀어지거나 체계가 없는 것도 좋지 않고 또 혁신을 지향하는데 딱딱한 문화는 도움이 안되니까요. 유연함과 체계를 고루 갖췄으면 좋겠는데, 관성이란게 참 쉽지 않네요. 완전히 다른 분위기에서 지내온 사람들이 잘 섞이기도 쉽지 않고.. 몸담고 계신 분야는 어떠세요?

요즘 전 세계 정부는 돈을 찍어내 경기를 부양하고 있습니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던 브라질마저도 부실한 회사 채권을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탈출해 브라질 통화 가치가 폭락해도 이상하지 않을 일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브라질 통화의 가치가 올랐습니다. 시장이 브라질 중앙은행의 행동을 칭찬(?)한 것입니다. 터키와 남아공, 헝가리 등 재정 상황이 탄탄하지 않은 나라들도 브라질과 같은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편안한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냐는 점입니다. 앞으로 돈을 찍어내 경기를 부양하는 일은 상식으로 굳어질까요? 아니면 곧 외국인 투자자들이 탈출하고 통화 가치가 폭락할까요? 여러분의 식견을 공유해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오늘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6/25/8805/

주식과 펀드의 투자수익에 부과되는 세금 제도가 꽤 많이 바뀝니다. 이런 변화는 앞으로 투자 결정에도 꽤 많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앞으로는 주식투자 차익에 대해 소액이라도 양도소득세를 따로 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손실과 이익을 상계하는 제도도 생깁니다. A종목에서 100만원의 손실을 봤다면 B종목에서 100만원의 이익을 냈더라도 세금을 면제하는 겁니다. 이미 손실을 본 투자자들은 그만큼 양도세 부담이 사라지기 때문에 그 다음 투자를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0.25%인 증권거래세는 폐지할 수 있습니다. 바뀌는 제도는 주식 시장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까요? 거래세를 폐지했으니 주식 투자가 활성화될까요? 아니면 양도세 부담 때문에 자산가들의 주식 투자가 줄어들까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6/24/8780/

체감상 통장은 그다지 임팩트를 주지 못한 느낌인데.... 향후 행보는 어떨지요. 그래도 네이버니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293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