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칭찬 메일은 전체로, 실수 메일은 개별로
이메일의 기술과 성품 일 잘하는(일 못하는) 사람에겐 뭔가가 있다. 메일 하나를 봐도 그렇다. 하루에도 수 십, 수 백개 오가는 메일에서 난 그 사람들의 '성품'을 본다. 더불어 이메일은 하나의 '기술'이다. 이제 이메일은 커뮤니케이션의 근본이 되었다. 오랜 통화를 하고 난 후 관련 메일을 보내자며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종료한다. 그러니까 이메일은 휘발되지 않는 증거이자 실체다. 재밌는 것은 이메일은 또 하나의 얼굴이자 표정이라는 것이다. 한 메일을 받고 씩씩 거리며 욕을 해대면서도 답메일에는 이모티콘까지 써가며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회신하는 사람을 여럿 봤다. 물론, 나도 그런 경우가 많다. 반대로 이메일을 받고 별로 요동하지 않았는데, 쓰면 쓸수록 감정이 북받쳐 올라 결국 거대한 분노의 표정을 담은 답장을 쓰는 경우도 왕왕 있다. 그러니까 이메일에는 다양한 감정과 표정이 녹아있고, 고수와 하수를 가늠할 수 있는 기술의 정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좋은 이메일, 나쁜 이메일 기록으로 남다 보니, 이메일은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가 된다. 그리고 증거는 누군가의 발목을 잡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직장에는 이메일이 있다. 한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육두문자로 상대방을 욕하는 메일을 쓰거나, 대놓고 공격하는 메일은 절대 지양해야 한다. 기록으로 남은 메일에 변명해봤자 변명하는 사람만 입 아프고, 손 아프다. 혹시라도 이메일로 불거진 시시비비가 있다면, 그리고 그 메일을 쓴 당사자가 나 자신이라면 그 어떤 변명도 하지 말고 당당히 그 내용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물론, 책임을 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문제가 될만한 이메일을 쓰지 않는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감정이 격하게 실린 이메일을 분노의 타자와 함께 쓰고 났을 때, 임시 저장을 해놓는 것이다. 잠시 커피 한 잔을 하거나, 화장실을 다녀와서 그 메일을 다시 보고도 괜찮다면 보낸다. 그러나 열에 아홉의 이메일들은 순화의 대상이다. 격하게 올라온 감정은 온데간데없고 내 발목을 잡을 뻔한 문장과 표현들이 도처에 널린 걸 깨닫게 된다. 나쁜 이메일은 그렇게 좋은 이메일이 된다. 잠시의 숨돌림이,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 순간이다. 칭찬은 전체로, 실수는 개별로 사실, 오늘 내가 말하고 싶은 좋고 나쁜 이메일의 예는 따로 있다. 이메일은 내용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신자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그 수준이 갈린다. 보내야 할 사람에게 보내지 않거나, 보내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보내는 게 최악의 이메일이다. 특히, '칭찬'과 '실수'가 발생했을 때 더 그렇다. 그리고 이러한 메일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우리는 이메일을 쓰는 사람의 '기술'과 '성품'을 알 수 있다. 간혹, 우리는 조직의 성과에 대해 서로 기뻐하는 내용을 주고받는 경우가 있다. "이번 일은 정 과장 덕분에 잘 끝난 것 같아요." "제가 뭘요. 이건 이대리 덕분입니다. 엑셀을 혼자 도맡아 열심히 자료를 돌렸잖아요!" "자, 우리 팀원 모두 수고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한 이러한 내용은 전체로 보내는 것이 좋다. 너무 사적인 표현이나 내용이 아니라면 칭찬의 메일은 한 사람이라도 더 알게 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이 정말 좋은 이메일이라 생각한다. 메마르고 고달픈 직장생활이지만, 분명 이렇게 아주 잠시라도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지난날의 야근도 말끔히 잊을 수 있다. (아주 잠시라도.......) 반대로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이메일은 어떠한 사람의 실수를 부각하는 것이다. 그것도 전체 회신으로. 간혹, 직장에는 내가 그 오류나 실수를 잡아냈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렇게 메일을 쓰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그 오류를 잡아낸 센스(?)에 주목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사람의 성품과 기술을 의심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메일을 받은 사람은 잘못을 인정하기보단 방어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고, 감정은 상할 대로 상해서 전체 회신으로 잘못을 지적한 사람의 실수를 잡아내려 눈에 불을 킬 것이다. 물론, 잘못된 것은 빨리 바로 잡아야 한다. 그래서 혹여라도 실수나 오류를 발견했다면 개별 회신하는 쪽을 선택해야 한다. 감정은 상하지 않게 사실을 전달하는 '개별' 메일에 기분 상할 사람은 별로 없다. 오히려 고마워할 가능성이 높다. 고마워하지 않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바로 잡을 건 바로 잡아야 하는 거니까. (혹시라도 실수한 것에 대해 개별적으로 이메일을 받았다면, 그것을 보내 준 사람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하자.) 직장엔 참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참 많은 이메일들이 있다. 나는 그것들의 오고 감이 단순한 오고 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의 감정과 표정은 이메일에 고스란하고, 이메일에 담긴 정서와 감성은 나에게 고스란하다. 오늘 내가 쓰는 이메일은 좋은 이메일인가, 나쁜 이메일인가.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좋은 이메일만 쓸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쁜 이메일을 줄여가자고 오늘도 우리는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같은 월급쟁이들끼리 지지고 볶기보단,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거나 최소한 힘 빠지게 하지 않는 것이 결국 각자에게도 좋은 일 아닐까.
스테르담
23년 04월 18일
조회수
698
좋아요
3
댓글
0
리더의 역할이란?
안녕하세요~ 요즘 현타가 좀 와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저희 팀장님의 리더십때문에 이렇게 회사생활 하는게 맞는건가 하루에도 수차례 고민을 허게 되는데요 이유는, 1. 소통을 너무 안하심. 주 1회 팀 미팅때 주요이슈들 공유는 해주시나 휴가나 다른 미팅으로 참석 못 하면 따로 알려주질 않음, 그리고 이때가 아님 주요 이슈나 회사 상황에 대해서 따로 알려주질 않음..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라는 태도임, 점심 식사나 티타임도 팀원들과 같이 안함. 저는 조직생활서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 하고 회사나 팀에 의사결정사항에 대해서 빠른 공유가 조직력 향상에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2. 대화시 상대의 말을 듣지를 않으심. 악의가 있으신건 아닌데 성격이 워낙 급하셔서 인지 상대방 말이 끊나기도 전에 본인 말씀 하시고 할말 없으실땐 말하는 중에 그냥 다 이해했다는 식으로 말 끊고 대화를 끝내버림.. 이렇다 보니 컴이 힘들고 소통이 잘 안되서 답답할때가 많아요 3. 독단적임. 예를 들어 회식장소 정할때 투표해서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도 투표했는데 맘에 안들면 본인 가고 싶어하는대로 감.. 또 입맛도 까다롭고 스탈도 까다로워서 팀 행사시 일일이 다 맞춰줘야 함.. 심지어 술도.. 본인이 좋아하는 술 마실때만 많이 웃으시는 편입니다 제 기준으로 이건 진짜 아닌것 같다 라고 생각되는 주요한 것만 적어봤는데요 다른 팀원들은 저와 생각이 다를 수도 있고 저보단 팀장님과 관계가 좋아서 이정도로 심각하게 생각 안하실 수 도 있겟지만,, 전 너무 현타가 와서 이직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팀장님도 요즘엔 본인이 스스로 느끼시는지 자책하시고 힘들어 허시는 것도 같은데 .. 그래도 이제는.팀장이.되신지 조금 되셨는데 초보 팀장티는 벗으셔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그리고 저도 이러한 저의 생각을 면담을 통해 여러번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기분 안나쁘시게 포장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답변은 매번 우리팀은 괜찮타 외부에서도 평가 좋게 받고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물론, 저희 회사엔 좀 이상한 팀장들이 몇분 계시긴 합니다... 훌륭하시고 좋은 팀장들이 더 많으시지만요.. 무튼 그래서 요즘 리더의 자질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래도 팀원으로서 팔로우십을 더 갖고 팀장님 스타일에 잘 맞춰 나가야할지.. 아님 소신것 더 트라이를 하든지 디른 선택을 해야 할지..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llil0ㅡ
23년 04월 18일
조회수
718
좋아요
1
댓글
3
바이어 모시러 갈때 어떻게 하시나요?
회사특징 보일까봐 가리기는 했습니다 홍콩쪽에서 바이어가 와서 강남 숙소에 묵고 있습니다 회사는 강북에 있는데 뭐 그건 어쩔수 없지만 회사 왈 내일 부득이 하게 바이어 모시러 가야 되는데 저보고 갔다 오라고 하네요 일단 주유 카드는 받아서 주유 하러 가는데 맨붕왔습니다 업무용 그것도 작업하고 물건 넣고 다니는 차량으로 모시고 오래요 암만 그래도 최소한 깔끔한 차량으로 모시러 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차종은 모닝이고 오전에 말해주면 청소라도 하지 퇴근 시간 30분전에 타고 가서 세차 하고 다음날 출근때 모셔오라고말하네요 세차장 문 다 닫을 시간이라 급하게 주유소 세차하긴 했지만 근심걱정인게 회사차가 모닝이고 앞범퍼는 떨어 질려고하고 어딘가 심하게 긁혀 있고 그걸 타고 강남 한복판을 가야 되는 상황 바이어 모셔올때 어떻게 모셔오나요?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최소한 깔끔한 차량으로 모시러 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대표님은 수입차 이번에 뽑아서 타던데 차도 회사 이미지라고 할수 있는데 좀 걱정이네요 퇴근하고 있다가 세차장 가서 청소기 돌려야 겠어요 바닥에는 엄청 모래 먼지 투성이 ㅠ
엔네이처
23년 04월 18일
조회수
7,042
좋아요
12
댓글
41
회사 내에서 영어 회화 출강으로 수강하시는 분들 있나요?
회사에서 비지니스 영어회화 강의 시도하려 하는데 혹시 일주일에 몇회 하시는지? 그리고 시간대는 언제로 하시는지? (일과 중? 일과 후?)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회사 내에 적용되시는 분들 있으시면 답글 부탁 드려요
Watsuki
23년 04월 18일
조회수
346
좋아요
0
댓글
2
최소 회사경력 몇년부터?
최소 회사 경력 채우려면 몇년일까요? 저는 2년이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ㅎㅎ
러바오
23년 04월 18일
조회수
912
좋아요
0
댓글
4
2차가해
견디다견디다 고민고민 끝에 사내 감사에 괴롭힘 신고하고 잠시 휴직하고 복귀했더니 제대로 2차가해 시작 이상한 부서 배치하고 업무배제 시키더니 대놓고 질문하지말고 일하는척만 하라며 제대로 2차가해 1년반째 당하고 있다 제보자 색출 및 보복은 형사처벌된다던데 자료는 다 모으고 있는데 이게 뭔가 싶다 꺼질때 꺼지더라도 제대로 폭탄 던진다
괴롭힘
23년 04월 18일
조회수
676
좋아요
0
댓글
4
투표 회사사람에 돈쓴게 적당하다 낭비다
평소에 많이 챙겨주고 일적으로도 도움 많이 준 현재 내 팀장과 나를 잘 따르는 내 직속후배 두명 넷이서 술한잔 한다고 했을때 본인이 술자리 계산을 한게 잘못인가요? 만난 목적은 본인한테 개인적으로 축하할일이 있어서 좋은일이니 한잔하자고 모인 상황(본인은 휴직중인데 나머지가 시간을 내서 나왔습니다) 같은팀으로 일한지는 3년 넘음 술값은 15만원 나왔습니다. 이게 낭비인가요 아니면 한번쯤 살수도 있는건가요?
드래곤뿌뿌
23년 04월 17일
조회수
1,840
좋아요
3
댓글
20
헤드헌터 통한 이직
헤드헌터 통해 이직한 분들 많으시나요? 1. 헤드헌터 통한 이직에 대한 의견. 긍정적 or 부정적 (의견이나 경험) 2. 회사 측에 더 좋은 인상이 전달되거나 합격률이 높아지나요? ( 간혹 회사가 채용공고 올린 것이 있는데, 거기에 지원하지 않고, 헤드헌터 통해 별도 지원하는 경우를 경험했습니다. ) 3. 헤드헌터 통한 이직 시, 연봉협상 때 헤드헌터 통해서 하나요?? (헤드헌터가 본인 통해서 협상 해달라고 회사측에 요청하면 좋을 거라고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내돈내삶
23년 04월 17일
조회수
1,289
좋아요
0
댓글
3
[10년 젊어지는 47가지 방법]
[10년 젊어지는 47가지 방법] 1. '나는 10년 젊어진다.'를 선언하라. → 선언에는 놀라운 에너지가 있다 2. 항상 웃어라. → 웃음은 노화를 몰아내고 젊음을 되살린다. 3. 즐거운 친구를 만나라. → 기쁨이 공유되면 행복도 넘친다. 4. 화초를 키워라. → 자신도 화초처럼 아름답게 꽃 핀다. 5. 여승과 수녀는 2~30년 젊다. → 마음의 평화가 젊음을 관리하는 것이다. 6. 밝고 신나는 노래를 불러라. → 힘이 넘치고 기쁨도 넘친다. 7. 자신을 위한 주문을 만들어 암송하라. → 주문대로 변화된다. 8. 천지 만물을 축복하라. → 천지만물은 나를 위해 축복한다. 9. 좋은 책을 많이 읽어라. → 좋은 책에서는 놀라운 에너지가 분출된다. 10. 한 번 뿐인 인생 즐기며 살아가라. → 즐겁게 살면 80도 청춘이다. 11. 병을 관리하라. → 관리를 잘하면 병도 친구가 된다. 12. 아픔도 감사하라. →감사하는 마음이 노화를 정지시킨다. 13. 작은 기쁨도 크게 느껴라. → 느낌의 분량과 젊음의 분량은 정비례한다. 14. 남의 말을 좋게 하라. → 나의 입에서 나온 말은 나에게로 돌아온다. 15. 누가 뭐란다고 속상해하지 말라. → 속이 상하면 겉(피부)도 상한다. 16. 화는 노화를 끌고 다닌다. →화가 나면 "나는 살아 있다."를 외쳐라. 17. 욕심을 절반만 줄여라. → 노화도 절반으로 줄어든다. 18. 어디서나 필요한 사람이 되라. → 필요한 사람은 늙을 겨를이 없다. 19. 미운 마음이 급격한 노화를 가져온다. → 미움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켜라. 20. 나만 옳다는 생각을 버려라. → 나도 옳고 남도 옳다. 21. 잘 때는 장갑과 양말을 사용하라. → 보온이 되면 면역력도 강화된다. 22. 과욕 과로 과식 과음 과속 과체중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 부족한 듯 살아가라. 23. 술은 3잔이상 마시지 말라. → 조금 마시면 약, 지나치면 독이 된다. 24.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늘여라. → 산성체질이 알칼리 체질로 변한다. 25. 올리고당은 비피더스균의 먹이다. → 장이 튼튼하면 신체 기능이 놀랍게 변한다. 26. 식탁 위에 견과류를 올려 놓아라. → 보약보다 더 효과가 있다. 27. 하루에 한알 비타민을 장복하라. → 미량이지만 큰 역할을 한다. 28. 몸의 70%가 물이다. →물이 충분하면 물을 만난 물고기가 된다. 29. 변비는 노화의 주범이다. →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섭취하라. 30. 행복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어라. → 마음이 음식성분까지 변화시킨다. 31. 웬만한 거리는 걸어 다녀라. → 운동량이 부족하면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긴다. 32. 순수한 마음의 주인이 되라. → 아이들은 결코 늙지 않는다. 33. 정수기의 알칼리 수는 마시고 산성수는 모아둬라. → 산성수는 최고의 미용수다. 34.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찬물로 마무리하라. →얼굴도 작아지고 피부도 탱탱해진다. 35. 보습에 신경써라. → 촉촉한 피부는 젊음의 상징이다. 36. 피로하기 전에 휴식하라. → 휴식처럼 좋은 보약도 없다. 37. 싸워서 이기려 말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찾아내라. 38. 즐겁고 유익한 방송프로만 보라. → 의식이 변하면 몸도 변한다. 39. 긍정적인 사람에게서는 좋은 기가 나온다. → 이들과 친구가 되라. 40. 걱정해서 해결될 문제만 걱정하라. → 해결될 수 없는 문제와는 씨름하지 말라. 41. 인생은 한편의 연극이다. → 일생 일대의 명연기를 펼쳐라. 42. 스트레스를 두려워 말라. → 즐길 줄 아는 사람에게는 그것도 오락이다. 43. 좋았던 일만 기록하라. → 볼 때 마다 에너지가 충전된다. 44. 늦어도 밤 11시에는 잠을 자라. → 이 때 못자면 노화가 가속된다. 45. 뜨겁게 사랑하라. → 기쁨에너지가 젊음을 꽃피운다. 46. 자기 전에 기도하라. → 마음의 평온이 탄력과 활력을 샘솟게 한다. 47. 신선처럼 살아가라. → 신선에게는 나이가 없다. -퍼옴-
빅토르김
23년 04월 17일
조회수
1,434
좋아요
12
댓글
4
투표 소규모 사업장 cctv 설치에 대한 생각
제목 그대로 ~25명 스타트업 사업장 사무실 입구의 갑작스런 cctv 설치(미공지) 목적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보안 기능 외 감시카메라 기능여부가 있어보이는데 (근태 관리 등) 이럴 경우 감시 당하는 기분이 드는게 예민한걸가요?
카르페디엠07
23년 04월 17일
조회수
940
좋아요
1
댓글
11
투표 지금 하고 계시는 일, 사랑하시나요?
안녕하세요. 28살 작성자입니다. 요즘들어 제가 하는 일에 고민이 많아져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단순히 지금 하고 계시는 일, 사랑하시나요? 아니면 생계유지를 위해 하고 계실까요? 저는 생계유지를 위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것으로 경제 활동까지 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건 없을것 같단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김두치
23년 04월 17일
조회수
522
좋아요
1
댓글
5
처음 경험하는 팀장 직위 곧 내려놓을까합니다
빠른 퇴사를 결심하게되었다는 소리네요. 지금까지 쭉 실무진으로 있다가 처음으로 팀장 직위를 달고 이직했어요. 제 연차땐 조금 빨리 달았다고 하더라고요, 일주일은 설랬어요. 많은 걸 알려주고 함께 할 생각에 설랬거든요. 하지만 길면 길었고 짧은시간 겪은 팀장이란 일은 현 직장 적응 하기도 바쁘고, 업무는 업무대로 쳐내야하고, 성과는 성과대로 내야하고, 그리고 그 안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고질적으로 불안장애를 안고 있는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버거운 포지션이더라고요. 이미 만들어질대로 만들어버린 부사수들간의 바운더리, 과부하된 자기 업무는 챙겨달라 하면서 정작 필요로 하는 일에는 도움을 주지 않는 사람들. 팀장이 이렇게 외로운 일인지도 처음 알았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이전에 사수들 말 잘들을껄 하는 생각으로 몇달을 보냈어요. 이전 사수들한테도 그때 말 잘들을껄 그랬나봐요 라고 연락도 했어요. 아. 메시지는 진심이었어요. 사수들이 웃더라고요. 그때의 내 심정을 이제 좀 알겠지? ㅋㅋㅋ 라고요. 너무 힘들어서 토로하니까 주변의 무당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버티라고, 너 그만두면 몇년 내내 백수라고. 거의 저주에 가깝게 얘기하더라고요. 하지만 지금 상황이 너무 저주스러운데ㅋㅋㅋ 신경이 뒤틀림을 매일 겪고 사는데 참. 오히려 안맞은 옷을 억지로 입어서 힘든데. 위로나 기도해주지는 못할망정 저런 말을 하니까 사람 참 야속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포지션 내려놓고, 다시 용기내서, 내 마음이 편한대로, 내 마음이 가는대로 준비하려고요. 다시 원 자리로 돌아가서 일하다보면 언젠가 내가 팀장이 될 적절한 그릇이 될 때가 오겠죠. 지금의 쓴 경험 나중에 어쩌다 생각날 때가 오겠죠. 팀장이라는거 처음 경험해보니 정말 어렵고 어렵네요 참.
meal
23년 04월 17일
조회수
23,985
좋아요
172
댓글
66
비겁할 줄 알아야 진짜 직장생활이다
비겁(卑怯) 떳떳하지 못하고 겁이 많음 - 어학사전 - 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하려고만 하는 이 시대에. 어느 한 드라마에서 진짜 사랑은 찌질한거란 대사가 나왔다. 그 대사를 듣고 나는 격한 공감을 했다. 지난날의 내 사랑을 돌아보면 핑크빛의 시간들이 가득했지만 그에 못지않게 어둡고 칙칙한 색이 있었다. 오히려, 그 찌질한 시간이 있었기에 사랑은 더 애틋했고 좀 더 진한 분홍색이 되었다고 나는 믿는다. 그게 바로 우리가 사는 현실이고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왕자와 공주만을 떠올리는 유아적 사랑의 수준을 넘어설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직장생활에도 기쁨과 슬픔이 있다. 그 둘의 비율에 따라 직장생활의 만족도는 결정된다.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한 회사에서 나는 멋지게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고속승진을 하는 승승장구의 아이콘이 되길 바랐다. 미디어에 나오는 최연소 실장이 나의 롤모델이었다. 일과 사랑을 모두 거머쥐는 그런 캐릭터 말이다. 그러나 직장생활이라는 현실은, 현실보다 더 현실적이란 걸 깨닫게 되었다. 그 깨달음은 배움에 대한 기쁨이 아니라 유토피아는 없고 디스토피아만이 덩그러니 남았다는 절망이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역할을 하고, 내가 원하지 않았던 행동과 말을 하며, 내가 기대하지 못했던 갈등과 사건들이 촘촘하게 몰려오는 시간 속에서 나는 풍화되고 있던 것이다. 비겁하지 않으려는 발버둥은 도움이 안 된다 사람은 누구나 멋있어 보이고 싶은 욕망이 있다. 직장에서 잘 나가고 싶은 이유는 그게 가장 크다. 직장인은 월급과 승진을 빼면 아무것도 없다고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결국, 인정받고 싶은 게 사람의 본능이며 직장인이라는 페르소나는 그것에 더 많이 요동하다. 결국, 인정받아야 월급과 승진도 보장된 것 아닌가. 이렇게 보면 '인정'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이 이 세상을 굴리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겁하지 않은 척 발버둥 친다. 인정받기 위해 보여선 안 되는 행동 중 하나가 바로 비겁함이기 때문이다. '비겁'은 낮을 '비'와 겁낼 '겁'자로 이루어져 있다. 뭔가를 앞두고 슬쩍 발을 뺀다던가 도망가는 캐릭터를 주위에서 많이 봤을 것이다. 월급 루팡의 캐릭터를 스스로 부여하거나, 후배의 공을 가로채거나 반대로 잘못된 걸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 사람들. 그럼에도 그들은 스스로를 비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누군가 왜 그렇게 비겁하게 사냐고 하면 화들짝 놀라며 손사래를 칠 것이다. "나는 비겁한 사람이 아닙니다!" 비겁하지 않은 척하면 할수록 그 비겁함은 커진다. 형사와 조폭이 나오는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에서, 나는 조폭 역할을 맡은 연기자를 유심히 관찰한다. 대개는 형사 앞에서 얻어맞고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지만, 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형사를 욕하고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며 자신들의 부하들 앞에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그 조폭의 입장이 되어 보자면, 형사 앞에서 비겁함으로 그 순간을 모면한 것이다. 그 순간 조폭의 자존심이나 자존감은 어떠했을까. 마음에서 천불이 나고 창피하고 부끄럽고 비겁함의 무게를 몇 톤이나 지었을 것이다. 그러나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부하들을 다그치는 모습에서 나는 그야말로 '내공'을 느낀다. 내 뜻을 펼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일이 되게끔 하는 게 중요하다 직장에선 내 맘대로 안 되는 게 너무 많다. 살면서 안된 것들보다 더 많다. 각자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밀도 높은 조직이니 어쩔 수 없다. 당장의 월급이 아쉬운 게 아니라면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도 안 되는 것들을 되게끔 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그 과정에서 우리는 성장한다. 그리고 '비겁함'은 안 되는 것들을 되게끔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 죽도록 싫은 사람이라도 일이 되게끔 하기 위해선 웃으며 부탁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내가 나서서 했다가는 쪽박 찰 게 뻔한 일이라면 웬만해선 도망치는 게 낫다. 당장 상사 앞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뱉어내지 못하더라도, 상사가 할 말 다 하게 한 다음 나중에 넌지시 다시 말할 수 있는 기다림의 비겁함도 필요하다. 그러니까, 비겁할 줄 알아야 하고 비겁함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누군가에게 무책임하게 일을 던지고 도망치거나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비겁함을 말하는 게 아니다. 결국, 내 뜻과 일을 이루기 위해 나를 잠시 접는 걸 이야기하는 것이다. 비겁함을 나쁘게만 해석하는 게 아니라, '낮출 땐 낮추고', '겁낼 땐 겁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상대방보다 높아지려 할 때 우린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오히려 잃는 게 더 많다. 그리고 월급 받는 존재로서 나는 모든 사람이 낱낱이 바라보고 있음을 잊지 말고 겁을 내어 스스로를 미리 보호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승진을 하고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권력을 거머쥘 것 같지만, 위와 옆 아래에서 노려보는 시선들은 그야말로 위협임을 언젠간 알게 될 것이다. 비겁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진짜 직장생활이다. 찌질함이 핑크빛 사랑을 만들어내듯, 비겁함이 그나마 원활한 직장생활을 이어가게 할 것이다. 형사 앞에서 비겁함과 비굴함을 기꺼이 내어보인 조폭은 결국 자신을 위해 그런 선택을 했다. 그러니까 비겁함은 나를 위한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비겁함. 나를 지키고,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낼 수 있는 비겁함. 결국, 많은 시간이 흐르고 수 없는 갈등을 겪어봐야 알 수 있다. 스스로를 낮추고, 회사나 상대방을 (약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만만하게 보지 말고) 두려워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다 보면 진정 나를 위한 '비겁함'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스스로를 낮추지 못하고, 상대방을 두려워하지 않아 많은 맘고생을 한 나의 찌질하지만 진실된 조언이다.
스테르담
23년 04월 17일
조회수
3,073
좋아요
45
댓글
2
당신의 하루일당은 얼마인가요?
다들아시겠지만 월급생활하다보면 월급이 무슨 용돈처럼 일과 동떨어지게 따박따박나오는 용돈같으믄서 오늘의 할일은 힘들고 버겁게 느껴질때가 가끔은 있을거입니다 그를땐 어뜨케한번해보시길 권하냐믄 말이에요 오늘하루일하고 집갈때 일당받아간다구 함 생각해보세요 퇴근시 봉투에 빳빳한 지폐 두툼하게 하나 받아간다고여 저도 일당을 정확히 계산해보진않았지만 한번상상해보면 봉투안에 배춧잎이 제법 여러장 두툼하게담길듯합니다 그돈이면 가족을 위해 제법 맛있는 찬거리 사들고 갈수있을것같구요 그생각을하노라면 시덥지않은일도 별로 짜증이안나네요 답답한날 한번 해보세요
감성유랑극단방송
23년 04월 17일
조회수
580
좋아요
1
댓글
1
직원 무시하고 막대하는 대표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고 사무실 상주 직원은 5명입니다. 대표가 R&D를 해본 적 없는 사람이고 원래 특허 관련 회사를 몇년 동안 하다가 접었습니다. 그래서 R&D 관련해서는 아는게 아무것도 없고 굉장히 무능합니다. 더욱이 직원들을 무시하고 막 대합니다. 기본적으로 무시하는게 기본 인성으로 깔려있습니다. 지도 아는거 없으면서 직원들한테 자네가 뭘 아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발표자료 제출 하루 전에 제출하려고 제출할까요? 물으면 “그거 뭐 빨리 제출하는데. 내일 제출하면 되지. 빨리 제출할 필요가 뭐있냐!“ 그러면서 제가 틀린 것처럼 얘기하고(저는 보통 미리 제출합니다) 주간미팅 저번주에 못한거 보고서 올려두면 지가 알아서 본다고 했는데 이번주 미팅할때 그럼 저번주꺼까지 같이 할까요? 하니까 “그거 뭐 당연한거 물어보냐, 저번주에 안했으니까 당연히 해야지“그러는데 저번주꺼 올리라고 했고 지가 알아서 본다고 해서 물어본 거고 솔직히 그거 물어볼 수도 있지 말을 왜 그따구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외에도 외부 사람 앞에서 직원들 못한다고 욕하고 무슨 일이든 해가면 무조건 ”이렇게 하면 안된다“ 그러고 초안 작성해가면 ”이렇게 해가면 안된다“ 그러고 지 맛대로 다 수정하고(지는 입으로 하고 직원들이 타자침. 몇칸 띄어라 글자 몇포인트로 하라 마라 함) ”아 잘했다 역시 내 손을 다 거쳐야 일이 된다“ 이러고 있는데 한거보면 그지 같아요 지가 한거는 다 잘했고 직원들 일한 거는 항상 트집잡고 무시합니다... 그리고 뭐 잘 안됬으면 왜 밤새서 안 했냐 주말에 일 안하고 뭐했냐 그러는데 이런 대표 참고 있어야 하나요? 한번 왁 질러도 되나요?
언디꽁
23년 04월 17일
조회수
1,513
좋아요
5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