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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야 할까요?
매일매일이 새로울 만큼 하루도 같은 날이 없고, 같은 일이 없는데 우리는 왜 자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할까.. 출근길에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팀장5년차. 첫직장에서 사원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부장2년차. 생계가 아니면 과감히 용기라도 낼텐데.. 지친 팀원. 일 안하는 임원. 눈.귀 가로막는 HR 끊임없는 이슈와 쌓여가는 일. 도망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것 같고 새로운. 먼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 같아요. 어떤변화를 어떻게 만들어야할까로 시작했던 질문은 눈앞에 일에 묻히고 다시 모니터를 봅니다.
Amorfati
억대연봉
23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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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엿같다...
사는게 항상 그렇지 뭐.. 월급도 쥐꼬리만하고 이직은 더 힘들고 스카웃제의한 회사는 꼴랑 500올리고 ㅋㅋ 하... 그냥 그렇다
E밀러공
쌍 따봉
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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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동기 A와 B 중 A만 승진한 이유
같은 회사에 입사한 A와 B가 있다. 몇 년 뒤, A는 과장으로 승진했으나(be promoted to the position of section chief) B는 일반 사원으로 남았다. 시기심과 불만을 느낀(feel a sense of jealousy and disgruntlement) B는 사표를 내려고(submit his resignation letter) 부장을 찾아가 불만을 제기했다(raise a complaint). “열심히 일하는 직원은 평가해주지(value hard working staff) 않고, 총애(寵愛)하는 직원만 승진 시킨(promote only the personally favored) 것 아닙니까.” 부장은 잠자코 있더니(keep mum for a while) “당신이 A보다 더 부지런히 일한(work more diligently than A) 건 알고 있다. 그런데 A를 승진시킨 이유는 따로 있다”며 “당신에게 한 가지 일을 시켜보겠다”고(assign you a task) 했다. 그러면서 시내에 수박을 파는(sell watermelons) 사람이 있는지 알아 오라고 했다. B는 부리나케 다녀와서(go and get back in a hurry)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라고 보고했다. 그러자 부장은 “1㎏에 얼마더냐”고 물었다. B는 “1㎏당 5000원이라고 하던데요”라고 의기양양하게 대답했다. 부장은 “알았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A에게 똑같은 임무를 맡겨보자(entrust A with the same task)”고 했다. A 역시 다녀와서 “파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거기에 그치지 않고 말을 이어갔다. ”시내에서 수박 파는 사람은 그 상인 딱 한 명 뿐이며, 수박 한 통 가격은 3만 2000원, 절반은 2만 원, 조각을 낸 것은 1㎏당 5000원 씩 팔고 있습니다. 현재 93통을 갖고 있고, 1통당 평균 무게는 약 8㎏입니다. 회사에 앞으로 4개월 간 1통당 2만 5000원으로 매일 102통 씩(at a rate of 102 melons per day) 납품할 수 있다고 하며, 가격은 배달비를 포함한(include delivery) 것입니다. 신선도와 품질은 물론이거니와, 상인은 수박 써는 기계를 가지고 있어 무료로 썰어 공급할 용의도 있다고(be willing to supply us with sliced ones free of charge) 합니다. 세부 사항은 문서로 작성해 놨으니(put the details down in writing), 말씀하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 사직서를 찢어 버리고, 입사 동기(同期)인 A 과장 밑에서 기꺼이 일하기로 했다. ☞ Competent workers work with mind, while hard workers work with body. 무작정 열심히 하는 직원은 몸으로 일하는 데 비해 유능한 직원은 머리로 일한다. ☞ 본인이 평직원일땐 잘 모르지만 리더의 자리에 오르면 1을 요구할때 2~5를 기대하기 마련이다. 1을 요구할때 1만 가져가면 늘 그 정도로밖에 평가받지 못한다. 이것은 현실이다. ☞ 성공하는 사람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모두 탁월해야 한다. 일론 머스크가 대학때 물리학, 재료공학, 경제학까지 공부한 이유와 하루에 16시간씩 일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아야 한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3/04/21/WTL3Q4WCHVCPJIBXOSJLOPWEEI/
이인하
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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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는 대결이 아니라 앙상블이다
배우 조정석 씨가 한 예능에 나와 한 말이 인상적이다. 상대 배우들이, 조정석 씨에 대한 칭찬을 많이 한다고 하자 그가 한 말이다. "연기는 대결이 아니잖아요. 앙상블이라 생각해요." 순간, 직장에서의 업무와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그러네. 나는 업무를 '대결'이라 생각하고 있었네. 그간 곪고 터지고 아웅다웅하고 갈등을 겪던 편하지 않은 시간들은, 나 스스로가 업무를 '대결'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드라마든, 영화든. 그것들이 잘 되려면 많은 요소가 필요하겠지만 배우들의 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저 그런 대본이나 연출을 살릴 수 있는 것도 그들의 몫이자 역량이다. 스스로가 잘났다고, 내가 돋보여야 한다는 추구는 분명해야 하는 것이나 그것이 '조화'가 아니라 '대결'이 된다면 그 결과는 뻔할 것이다. 비벼지지 않는 비빔밥이나, 섞이지 못하는 요소들처럼. 한 작품의 시청률과 흥행이 그들에게 목표인 것처럼, 회사라는 조직 또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성과. 그를 위한 목표. 그 목표를 위한 조직. 조직을 이루고 있는 개개인이라는 구성원. 직장은 각자도생의 정글이므로, 개인기와 자기 보호를 발동해야 함이 맞지만 그렇다고 이것이 모든 순간이 대결이 되어야 하는 건 아니다. 조직은 각자의 업무의 합이 전체 또는 그 이상을 만들어내는 하나의 단위다. 각자의 역할이, 그리고 연기가. 전체 작품의 성과를 좌우하는 그것과 다를 게 없다. 주연과 조연이 오가고. 연출과 스탭이 묵묵히 그러나 각자의 역량을 끌어올릴 때, 흥행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 직장엔 그저 자신이 매일 주인공이어야 하는 사람이 있고, 전체는 무슨... 아생연후(나 살고 보자...)를 외치는 사람이 있다. 허드렛일은 죽어도 하기 싫고, 심지어는 아예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각자의 욕구가 첨예하게 대립되면 모든 업무는 '대결'이 된다. 앙상블은 절대 일어날 수 없는 구조다. 실제로 나는 '대결'과 '앙상블' 사이를 오가는 경험을 많이 했다. 스스로도 대결 구도를 만든 적도 있고, 앙상블을 이루어낸 적도 있다. 중요한 건. 세상은 이분법으로 굴러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그 안엔 '대결'과 '앙상블'이 오간다. 이걸 깨닫는 사람과 그러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전자는 그 사이를 오가며 균형을 맞출 줄 알게 되고 후자는 한 번 삐치면 더 유치해지는 유아적 캐릭터로 변모한다. 조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내 업무 영역과 타인의 업무 영역까지 그 역량을 확대한다. 그러하지 않은 사람들은 내가 해야 할 일까지만 딱 끝내고, 이것이 팀과 조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는지 전혀 고민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끝낸 그 일도 제대로 해낸 것도 아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허점 투성이인 경우가 많고, 그에 대한 질문을 한 번만 더 깊게 하면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내지는 '잘 모르겠다'라는 대답을 늘어놓을 가능성이 높다. 업무는 '대결'이 아니라 '앙상블'이다. 앙상블을 이뤄내기 위한 대결은 용인이 된다. 그러나 대결을 위한 대결은 개인과 조직에 털끝만큼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 주위 사람들은 업무를 '대결'로 여기는 사람들인가, 아니면 '조화'로 승화하는 사람들인가. 아니, 나는 그 둘 중 어디를 지향하고 있는가.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고는 있는 것인가. 업무를 '대결' 아닌 '앙상블'로 받아들이며 일을 하게 되면. 전과 다른 놀라운 것들을 경험하게 된다. 꼴 보기 싫은 사람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그 사람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내 역량이 올라간다는 걸, 그리 쉽지 않지만 받아들여야 한다. 내 업무와 그 사람 업무의 합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전체 성과가 될 것이니 말이다. 잘 싸우는 사람은 잘 화내지 않는다. 잘 이기는 사람은 잘 싸우지 않는다. 이제부터 나에게. 업무는 더 이상 '대결'이 아닌 것으로!
스테르담
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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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꺾고 할말 안하는 상사들 때문에 미칩니다
여러 아이디어들 중에서 의사결정이 필요한 것이 있어서 내용을 정리해서 대표를 수신자로, 직속 팀장을 참조자로 넣어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대표한테 이메일이 왔는데 아이디어들이 맘에 안드는지 의욕을 확 꺾는 소리를 하네요. 박수를 쳐줘도 모자랄판에 …근데 팀장은 가만히 있네요 사실 이런 보고를 해야하는 것도 팀장이 할 인데 한번도 하는걸 본적 없어서 차질이 있을까봐 제가 했습니다. 그동안 이 아이디어 짜내고 몇일 동안 조사하고 확인 다 해서 한건데 맘에 안들더라도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가 나왔는지 묻지도 않고 ‘저의가 의심스럽다’ 고 회신 보내는 대표도 짜증나는데 팀장이란 사람은 그냥 벙어리네요. 하…위로 받고 싶네요
지댓
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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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시 하는 직원 대하기
이직하고 회사에 적응하기위해 나름 열씸히 하고있습니다. 뭐 상대에 따라 그렇게 안보일수도 있습니다. 제 입사전부터 저희 부서랑 사이가 안좋다는 대리가 있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제가 먼저 인사해도 못본체하고 눈도 안마주치곤 했서 왜그런가 내가 뭐 실수했나 했나 하고 알아보니.. 저희부서랑 예전부터 안좋아서 그럴꺼다 그러네요. 업무하면서 대놓고 무시하고 비협조적이고 적대적이라.. 내가 왜 이친구 눈치를 보고 있나 싶어서 잠깐 얘기좀하자 하니 바뻐서 안된다고..그리고선 5분도 안되 제 뒷자리 다른사람과 농담 주고받고있길래 얘기좀하자 불러 나갔습니다. 왜 인사도 안받고 모른척하냐, 얘기좀 하쟀더니 왜 피하냐..저도 냉정하지못하게 얘기했더니 깐죽대면서 내가 당신기분 맞춰줘야하냐, 회사에서 다 친해질필요있냐 너랑 친해질 생각없다, 그런규정이있는거냐 이러네요. 답이없어서 항상 존댓말 했는데 더이상 얘기하면 이성의끈은 놓을꺼같아 그래 넌 그대로 살아라 했습니다. 앞으로 업무를 같이해야하는데 냉정함을 유지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상태가 싸패같은 놈을 알면서 전적도 한둘이 아니던데 방치한 회사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정내미떨어져서 이력서 갱신하고 있습니다. 다른시선으로보면 전적도 있다는데 냅두는거 보면 다른사람이 보긴엔 유능해보이는건지, 내앞에서 공감하고 뒤에서 제랑 내욕을 하는지.. 제가 늦게 입사한 입장에서 같은부서 말곤 믿음도 안갑니다. 현실적으로 엿먹이고 젤 내보내든 제가 이직하든 하고싶네요.. 승질나서 몇자 찌끄려봤습니다.
아무로
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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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환급금 궁금합니다
회사 입사 할때 세금 사대보험 등 회사가 부담하고 수령액 정해서 입사했는데 연말정산 환급금을 회사가 가져간다 합니다 다른회사서 근무할때는 환급금은 제가 수령 했고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이샤시
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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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유부남들 은밀한 대화
점심 먹고 자주 가는 카페가 있어서 테라스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씩 하곤 합니다. 각자 부서는 다르지만 40대 초반 아저씨들이다 보니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 욕실청소 깨끗하게 하는법(특히 변기 세면대) - 식기 세척기 사용후기(용량별 기능별 추천) - 무선 청소기 브랜드별 장단점(삼성 제트 가격 떡락 추천) - 애들 스맛폰은 아이폰? 갤럭시?(딸은 아이폰/아들은 못 들은척함) - 유일하게 다이슨 에어랩 사용자가 있어서 사용 소감 경청함 - 애들 밥투정 안하게 맛있는 쌀 공유(김포금쌀/ 수향미) - 골프 주식 캠핑 얘기 2~3분 하다가 안함 근데 다른 분들도 직장에서 이런 얘기하시는지요?? 저희만 그런 건지.
꿀토끼우스
쌍 따봉
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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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리멤버 호칭 문화 궁금해요
다니고 있는 직장 호칭문화가 어떻게 되나요? 저희는 스타트업 호칭은 모두 '이름+님'으로 통일하고 있어요.
햅삐삐
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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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성공하는 법(전통적인 관점에서)
나는 신입사원 시절부터 사장을 꿈꿔 왔고, 그래서 사장이 됐다. 회사에 출근하고 싶어 새벽 2시, 3시, 4시에 잠에서 깨어났다. 일이 좋고 일을 사랑했기 때문에 직장에 출근하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보람 있었다. 한 때는 빨간 날을 싫어했다.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출근한 게 아마도 4년은 넘을 것이다. - 이수창, 전 삼성생명 사장 ▶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 눈으로 보면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남들과 같은 정상 상태로 남아있으면서, 남들과 다른 (비정상적인) 탁월한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이 사장님처럼 생각하는 신입사원은 천에 한 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이 정상을 차지합니다. 미쳐야 미친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도 같은 이치입니다. - 조영탁의 촌철환일 중에서
이인하
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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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툴 사용 슬랙 플로우 노션 등등
먼데이닷컴 이라는 협업툴 써보신 분 계신지요? 저희 사무실은 이미 슬랙 사용 중인데 슬랙+먼데이의 효율이 있을지? 아니면 노션+슬랙의 효율이 더 좋을지? 궁금합디다 ….. 사용목적은 업무 진척도 확인 (장기 프로젝트 관리)
민병대
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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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이라는 말이 회사 생활에서는 쓰면 안되는 말인가요?
이제 팀장된지 1달 된 새내기 입니다. 책임자가 되니 회사 윗분들과 미팅 가질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대표님이나 부대표님은 안 그러신데 오히려 새로오신 직속 본부장이 "제 생각에는~" 이라고 말하면 발작버튼 눌린 듯 행동합니다. 가령, "본부장님, 현재 A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B라는 상황이 있으니, 제 생각에는 C로 처리함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라고 보고를 하면, "너 일 몇 년이나 했다고 니 생각이 이러니 저러니 하냐?" 라는 얘기부터 나옵니다. 또, 제 의견을 말하지 않고 현황에 대해서만 보고를 올리면 해결책을 안가져오는건 어디서 하는 회사생활이냐고 합니다. 제가 틀린 판단을 해서 그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제가 제시했던 안 대로 처리하게 되거든요. 실무자 시절에 저를 지도해주셨던 팀장님은 결재를 올릴 때 실무자의 의견을 반드시 말해야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야 책임자가 의견이 맞는지 안맞는지 판단해서 결재를 한다고요. 임원에게 보고할 때는 담당 부서장의 의견은 말하지 않는게 맞는건가요? 이건 그냥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꼽을 주는 건가요? 다들 임원들께 보고할때는 어떤 식으로 하시나요?
성공하셨네요
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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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규모가 이직에 영향을
끼치나요?
하루하루르
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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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에게는 술이 필수인가요?
드디어 기나긴 구직활동을 끝으로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전부터 가고싶었던 회사여서 좋았어요. 이전 회사와 시스템이 많이 달라서 버벅거리지만, 나름 열심히 적응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술....인데요. 저는 영업부 소속입니다. 최근에 회식을 했는데 상사님이 제가 술을 안 마시는 것에 매우 놀라셨어요. "아니? 영업이 술을 안마신다고?? 영업 어떻게 하려고?"라고 하시더라구요. 면접때도 묻지 않으셨고, 경력직으로 들어온 저는 전에도 영업부 소속이었으나,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고객사가 가끔 물어보면 되려 "대표님이 우리 김과장은 술을 안하니 나에게 주시게!"라며 배려해 주셨거든요. 현직장 상사님께, 이전에 몸도 좋지 않았고, 10년 넘게 장기간 약을 복용하여, 어릴때부터 마시지 않았다고 설명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제 병명을 검색(?)해보시더니... "알아봤는데 맥주 한잔 정도는 문제없데~ 내가 훈련 시키고 가르쳐야지~"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그순간 멘붕터졌습니다. 제 몸건강인데.. 왜 상사님께서 괜찮다 왈가왈부하시는지..ㅋㅋㅋㅋ 또 갑자기 자기는 이해심 많은듯이 "나는 괜찮은데, 가끔 그런 고객사가 있으니까 걱정되어서 그래~"이러시다가, "한잔은 괜찮아~" 이러시고... 하..... 이걸 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요? ㅠㅠ 이제 들어온지 몇주 안되었는데... 고민이네요..
실세김과장
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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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업무인 경우 면접 보러 갈 때
스케줄 업무라서 한달 단위로 미리 고정된 팀 스케줄이 나오는 경우에, 스케줄 작성 시에는 이직 면접일이 확실하지 않아 휴가를 내지 않았다면 급하게 면접을 봐야 할 때 휴가를 어떤 사유로 내야 할까요? 갑자기 아파서 라고 하기에는 코로나, 독감 빼고 그래본 적이 없는데다가 아프다고 갑자기 펑크내는 걸 안좋아하는 팀 분위기 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음달 근무 스케줄을 위해 휴가를 미리 신청하는 경우도 아니고 갑작스럽게 휴가를 내야하기 때문에 그냥 개인사정이라고만 하기도 좀 그렇구요..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아아아ㅏ
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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