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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간을 이겨내는 일상루틴의 힘
일상루틴이란? ‘루틴’이란 말을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사전적 정의는 ‘정해 놓은’, ‘판에 박힌’이란 뜻입니다. 그리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죠. 뭔가 반복되는 느낌인데,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반복되는 것을 지겹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루틴’의 뜻을 알았으니, ‘일상루틴’의 뜻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일상에서 반복되는 일을 말하는데요.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무라카미 하루키가 글을 쓰기 위한 일상을 소개하면서 ‘일상루틴’이란 말은 재조명되었습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시간을 정해 글을 쓰고, 사람들과 점심을 먹고, 달리기를 하는 것. 뭔가 창의적인 사람들의 삶은 다를 줄 알았는데, 결국 일상적인 것들이 글을 쓰는데 큰 힘을 준다는 교훈을 얻게 된 겁니다. 일상루틴의 중요성 그래서 ‘일상루틴’은 중요합니다. 반복되어 지겨워 보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뭔가를 해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중심이 된달까요. 우리는 일상이 지루하다고 매일 불평하면서도, 그 일상이 무너질까 불안해합니다. 실제로,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우리는 그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직장인, 상공인, 학생, 주부 등.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루틴’을 빼앗아 갔기 때문이죠. 게다가, 이게 잠깐이면 Refresh 차원으로 볼 수 있겠지만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그러니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작금의 상황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더 지치게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울증을 포함한 대부분의 정신질환은 일상루틴이 깨지는 것이 터닝포인트입니다. 앞서 언급해드린 대로, ‘일상루틴’은 우리 삶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일상루틴과 세로토닌 우리는 삶의 중심이 잡힐 때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낍니다. 나른한 오후 햇빛을 받으며 가볍게 산책을 한다거나, 푹신한 침대 위 포근한 이불속에 있을 때 기분이 어떤가요? 세상 행복한 느낌일 겁니다. 이때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바로 ‘세로토닌’입니다. ‘세로토닌’은 행복의 호르몬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우울증 환자에게 처방되는 약에는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삶의 중심이 흔들릴 땐 어떨까요? 무슨 일이 생겨 행복한 일상을 빼앗긴다면? 불안하고 두렵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발버둥 치게 될 겁니다. 지겹다고 생각했던 일상이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죠. 더불어, ‘코르티솔’이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엔 독소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실제로 신진대사 불균형과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합니다. 스트레스가 과해지면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도 바로 이 호르몬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세로토닌’의 분비에 집중해야 합니다. 물론, 인위적인 방법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방법. 즉, 일상루틴을 회복하는 겁니다. 일상루틴을 회복하는 법 이렇게 ‘일상루틴’이 흔들릴 때, 우리는 좀 더 현명해지고 기민해져야 합니다. 즉, ‘일상루틴’을 회복하려 노력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 것 즉, 포기하지 않고 일상을 지키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마스크를 쓰고, 꽃놀이를 가지 못하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있지만 이것은 이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여기에 매몰되는 게 아니라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고생이라고 받아들이는 거죠. 더불어, 환경이나 생활 패턴이 바뀌었더라도 씻고, 먹고 하는 기본적인 일상생활의 루틴은 꼭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새로운 일상을 만들고 받아들이는 지혜 사람은 변화와 적응의 존재입니다. 더불어, 능동적인 존재이기도 하죠. 해서 우리는 ‘일상루틴’을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기존에 있던 일상 중 어느 부분은 우리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일상이 외부 환경으로 인해 바뀌어 지속된다면, 우리는 그 안에서 새로운 일상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지 못해 답답하다면, 실내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처럼 말이죠. 바뀌기 전의 일상을 붙들고, 불안하고 힘든 마음을 그대로 안고 있기보단 지금 나에게 주어진 반복되는 패턴을 보는 것. 새로운 일상을 만들고 받아들이는 지혜를 길러 보는 겁니다. 셋째, 몸의 건강과 함께 마음의 건강도 돌아보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는 신체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작용을 합니다. 타인에 대한 혐오, 출근이나 등교를 하지 못한다는 무력감, 밑도 끝도 없는 막연한 불안이나 걱정이 함께 창궐합니다. 매 순간 소독제로 손을 씻는 것처럼, 우리 마음도 오염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예방을 해야 합니다. 내 마음을 돌아보는데 좋은 방법은 걷기와 사색, 그리고 글쓰기입니다. 특히 글쓰기는 ‘감정의 인지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그저 느끼는 것이 아니라 생각함으로써 객관화할 수 있습니다. 객관화된 감정은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내가 무엇 때문에 힘들고, 얼마나 힘든지를 스스로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힘들고 지친다고 해서 마음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 탈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글을 쓰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가볍게 산책을 하는 등. 좀 더 내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꼭 가지시길 권고드립니다.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는 일상루틴의 힘을 믿고, 모두 함께 힘을 냈으면 합니다.
스테르담
2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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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보고할때마다 그거 사기라고 스트레스 주는 타부서팀장
안녕하세요 저는 100명정도 되는 중소기업에서 유일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는 유일한 데이터과학자로 일을하다보니 대표님과 몇개부서 팀장님앞에서 항상 보고를 하고는 있는데요 문제는 인사팀장이 항상 저 통계랑 빅데이터는 사기라고 자꾸 얘기해서 스트레수입니다 일은 일대로 시켜서 안할수도 없고 ㅎㅎ 해가면 pㅡvalue어쩌구 말할때마다 얕은 수준의 통계지식가지고 뭐 저건 틀렷다고 자꾸 저러고해서 참 힘듭니다 얼굴 앞에서 일안해 라고 할수도 없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수수수슈크림
2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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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말고 퇴사하면 많이 힘들까요
28살 입니다 요새 회사 사정이 안좋고 회사도 뒤숭숭하고 일을 쉬지않고 계속 해와서 번아웃이 온 거 같아요 집에 있으면 갑자기 너무 우울해서 눈물만 나오고 여유가 사라져서 마음이 힘들어요 혼자 생활중인데 그냥 퇴사하고 본가 내려가서 2개월정도만 아무 생각없이 쉬고싶습니다. 지금 당장 제 심정은 이래요 근데 요즘 취업난이 더 심해졌고 막상 공백기가 길어질까봐 그것도 무섭습니다 ,, 조언을 여쭤봅니다.. ㅠㅠ
회계힝
2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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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밀려오는 무기력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밀려오는 무기력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작년 한 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프로젝트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달리고 있는 기분입니다. 이젠 예전처럼 업무에 대한 열정이나 의욕이 나질 않아요. 지금의 제 모습, 바뀔 수 있을까요? A. 우리 뇌에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도파민은 쾌감과 관련된 호르몬이지만 동시에 ‘보상’이나 ‘동기 부여’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혹시, ‘보상 예측 오류’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말 그대로, 어떤 보상이 올 것이라 예상했지만 그것이 빗나갔을 때 사람은 도파민의 양에 따라 감정이 오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한 시간 후에 선물을 받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약속대로 선물을 받게 되면 도파민이 분비되어 즐거움과 기쁨의 감정을 느낍니다. 흥미로운 건, 막상 선물을 받았을 때보다 받기 전 무엇을 받게 될까 상상하던 그때 더 많은 도파민이 분비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물을 받게 될 거라고 기대했다가 못 받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도파민의 양은 급격히 줄어들고,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어렵게 했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머리와 마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지금 상황이 객관화될 수 있고, 그래서 나 자신을 좀 더 돌아볼 수 있게 됩니다. 질문자께서는 아마 준비했던 프로젝트에 그 어떤 ‘보상’을 기대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게 인센티브든, 아니면 개인적인 보람이든 말이죠. 프로젝트가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했을 때 그 보상에 대한 기대는 날아가 도파민은 줄어들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된 겁니다. 이럴 땐, 호르몬에 휘둘리지 말고 기분을 먼저 바꿔 호르몬의 종류를 바꿔보는 게 좋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는 말이 바로 그 힌트입니다. 질문자께서 열정과 열심을 다한 그 일은 결과가 좋지 않았을지언정, 그 과정에선 분명 의미가 있었을 겁니다. 수고한 나에게, 내가 보상을 준다 생각하고 크게 한 번 웃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다시금 힘을 낼 수 있는 기운을 전해줄 것입니다.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터널은 어둡지만 높은 산을 뚫고 지나가는 지름길이란 걸 알아차리셨음 좋겠습니다.
스테르담
23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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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팀장 한방 크게 먹였습니다.
드디어 해방되네요 기대도 안한곳 합격 했네요 지말이 법이고 다른 의견내면 단칼에 짜르고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이악물고 내 있는 동안 충신인척 한다 신뢰 얻고, 내가 너의 사람이다 생각할때 진짜 한방 먹이고 이직하리라 다짐한지 육개월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 치고 아침마다 팀회의의 끝은 지 맘에 안드는 팀원 가스라이팅으로 조지는것 이고 마감때 마다 팀원들 많은 업무량에 다 힘들어해도 유튜버나 넥플릭스 보고 앉아있고 관리자는 일안하고 시키는 거라고 저녁에 야식 먹을 생각만 하고 있음.. 맨날 이면지 가져와라 해서 고상한척 알려주는척 지가 사는척 하면서 법카로 긁기 면접때는 뭐 되는척 부장이라고 나대고 부모님은 뭐하시냐고 하 이 답없는 도그베이비.. 최종 오퍼레터 받고 그만 둔다하니 못그만 둔다 합니다 ㅋ 어떻게 니가 나한테 이러냐고 아침에 늦게와도 뭐라 안하고,(엥? 전 맨날 15분전 출근) 주말에도 나와야 하는데 자기가 나왔다는 둥 개소리를 얼마나 하던지 지금 바쁜 시기니 8월 이후에 그만두랍니다 뭐가 불만이냐고 ㅋㅋ 그냥 불만 없고 대기업 붙어서 간다니까 우리회사가 거기보다 딸리는게 뭐냐고 윽박 지르고 중소에서 대기업 당연히 가는거 아니냐? 고 하니 돈 일이천으로 인생의 오점을 남기지 말라고 돈 맞춰준다길래 이천오백이요 하니 뜬금 근로계약서 이야기하면서 30일전 통보 아니냐고 인사총무 담당자인 내가 모르겠냐 갑자기 붙은거 어떻해요. 안가요? 비교 불가 좆소와 대기업인데… 회사 배려해서 일주일 출근일 늦춰 3주 맞췄는데 괜한짓을 한거 같아요 인수인계 안받아서 고생한건 아는데 나보고는 인수인계다 하고 가라고 말도 안되는 소릴 또 지껄이고 싹다 씹아주고 난 통보 했다 라고 퇴근하니 어찌나 통쾌하던지 주말이 끝나도 빨리 출근하고 싶습니다. 이주 남았는데 다음주만 출근하고 그 다음주는 연차로 밀어버리고 퇴사해야겠네요.
씨젠은시봫
23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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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너무 많아요...(서비스업)
제가 덤벙되는 스타일이고....실수가 많아요... 눈치를 많이 보는 스타일이고 누가 쳐다보면 실수를 더 하는 스타일 이거든요... 그러다보면 당연히 평가가 아주 안좋죠... 일 같은 거 하다보면 실수가 많아서 초반에 일열심히 해두.. 금방 짤리는 편이에요.. 좀 실수해도.. 좀 참아주는 사장님 만나면 .. 오래 일하는데 ( 적응이 되면 그다음에는 실수가 줄어든긴 해요... ) 거의다 초반에 평가하고 짜르다 보니 항상 오래 일을 못하는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제대로된 경력도 없고... 인생이 실수 투성이다 보니까 제대로 되질 않네요.... 누가보면 뭐 끈기가 없어서 그만둔줄 알겠지만 그냥 짤리는걸 보면 저란 인간은 그냥 구제불능인거 같아ㅏ요.. 근데 제가 남 눈치 안보고나.. 그러면 그렇게 실수 많이 안하는데.. 주변에 사장이나 상사가 쳐다보거나 하면 그렇게 실수를 많이 하는거 같아요.. 단적으로 컴퓨터 자격증 시험을 본다고 하면 연습도 많이 하고 그러면 빠르게 실수 없이 하는 편인데..백점 맞는경우도 있고. . 근데 사회는 기다려 주지 안잖아요.. 왤캐 실수를 많이 하는지 .. adhd 약이라도 먹어야 할까요.... 그냥 내사업 하면 실수 하던자시구든 다 내가 책임 지는 거니까괜찮을거 같은데.. 사업은 돈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해피ㅇㄴㄹ
23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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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날짜 지난 후 인수인계하러 출근하루 하라는데,거부해도되나요?
이직이 결정되어 퇴사통보 한 날로부터 (5월 31일)18일 뒤에 퇴사입니다.(6월16일) 사측에서는 법적으로 30일은 저를 데리고있을수있는데, 일해온 시간도있고 퇴사날에 맞춰 퇴사시켜줄테니 대신 퇴사 후 주말에 하루 나와서 인수인계를 하라고 합니다. 퇴사날을 맞춰주는거니 서로 잘 마무리하자고 하면서 퇴사후 일주일이지난 주말에 하루 나오라고하였습니다. 급여가 어떻게 정산될지몰라 급여및 근무일수는 어떻게 계산되는거냐고 물어보니, 서로 잘 마무리하고 내 퇴사날 맞춰서 해주겠다는데 어떻게 급여얘기를 할 수있냐면서 무급으로 나와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였습니다. 법대로 하길 원하면 30일 다 채우고 그안에 인수인계를 다 하고 나가라고합니다. 그게 싫으면 무급으로 주말에 나와서 하루 인수인계를 히라는데, 제가 원하는 퇴사날짜에 퇴사하며 주말에 인수인계를 하는것을 사측에 거부하는 의사를 표명하여도 문제가 없을까요?
iiiuiii
23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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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팀원 120명 부조금
팀원이 120명정도 되는데 장인 장모, 조부 조모 상까지 다 부조금을 내야 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얼굴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반 이상이라 연락 오면 누구였지? 싶습니다.. 어떤 달에는 부조금으로만 30 이상 나가서 너무 부담 되네요
빅스비1
23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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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중 서류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경력 면접을 보는데요 경력사항을 기재하여서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건강보험원천징수영수증 등 내용을 알 수 있는 서류를 가져오라고 하더라구요 셋 중 하나만 가져가면 되는게 맞을까요??
얄루얄리셩
23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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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상태네요
팀장입니다. 오늘 상급자한테 탈탈 털렸네요. 니네팀만 잘하면 돼. 니가하는 업무 다른 사람도 할 수 있어. 정작 옆팀장은 술 먹는다고 퇴근했고, 또 다른 팀장은 반차라고 퇴근해버렸고. 혼자 남아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고 있는데, 상급자는 옆팀장네 회식자리 간다고 나가면서 한다는 소리가 저렇네요. 제가 모자른거 압니다. 그래서 더 뛰려고하고요. 근데 술로 단결한 옆팀장과 상급자는 넘사벽이네요. 술이라도 마셔야 할까봐요. 술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걍 열 받아서 팀장직에서 사직하겠다고 날렸네요. 이런 소리까지 들으면서 버텨야할까요? 한숨만 나오고 잠도 안오고..
건설적미래를
23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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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제조업체 관련해서 궁금하네요.
MSDS에 보면 대부분 업체들은 1,2차 영업소인데 이걸 만드는 제조공장은 왜 꽁꽁 숨겨둘까요? 화학물질에 대해 잘 모르면 가격 후려치더라고요 영업소들은... 그래서 제조업체랑 연락 닿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ㅇhr쟁이
23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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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전환 성공했지만 퇴사하고싶어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입사하고 3년 정확히는 2년 8개월정도 되었습니다. 계약직으로 2년 지나 운좋게 정규직 전환되어 3년째 이곳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정규직 전환으로 일이 많아질것은 예상하고 정규직 전환 면접때도 적극적으로 하겠다 말 했지만 결국 힘이 빠져버린듯합니다. 정규직이라는 타이틀로 단순 업무량이 늘어난게 아닌 업무의 질이 달라졌어요 원래 사업 회계, 정산 쪽 일을 해왔지만 "정규직이니 00이가 해야지?" 라는 말과 함께 기획업무를하게되면서 팀내의 고려사항 뿐만 아닌 사내의 전반적인 사항까지 다 고려해야해 중요한 부분도 놓치고 또 다시 신입의 기초적인 실수를 반복하며 힘을 잃었습니다. 기존의 정규직 인원들은 거의다 이곳에서 10년 이상 일 한 최소 30대 후반인 사람들이어서 말 그대로 짬이 찰대로 다 찼죠 우리팀 내의 업무를 하면서 다른팀의 직원들과도 줄다리기를 해야할 상황에 저는 다른팀 상황도 잘 모르고 나이도 어려 의견 표출이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정규직이 되었어도 비교가 많이됩니다. 이럴거면 정규직 전환 안하고 그냥 계약기간 만료로 종료 후 이직을 할걸... 하는 고민도 드는데 주변 친구들은 이제 일 시작한 경우나 아직 준비중인 친구들도 있고 사내에 또래는 다 계약직이라 이런말을 꺼내는게 조심스러워 글 써봅니다
고탄력방수밴드
23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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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수한 걸까요?
회사 처음 들어왔을때 저에게 인수인계를 해주시고 나간 상사님과 친분을 이어가고있습니다. 업무 뿐만 아니라 업무 외적으로도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제딴에는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선물을 드렸는데 (6만원 상당) 무척 곤란해 하셔서요..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저는 감사히 받기만 하는게 맞았던 걸까요..?
울창한 숲07
23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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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수당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첫 회사에 입사한 지 4개월된 신입입니다 ! 아직 사회생활에대해 잘 모르는 응애라 여러분의 의견과 정보가 정말 중요합니다ㅠㅠ 저는 특수한 케이스로 현재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학업과 병행하며 회사를 다니는 중인데요 ! 학교을 졸업하기 위해서는 4대보험과 3년 재직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조건을 채우는중이고요. 학교는 주 2일 가야하며 회사는 주 3일에 하루 8시간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주 3일을 일하는데 직업 특성상 남들 쉴 때 일을 하고있어 공휴일, 대체공휴일, 주말에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던 중 공휴일에 근무하게 되면 5인이상 기업에서 1.5배 수당을 받는다고 알고있었고 수당 대체로 휴무를 제공한다고 알고있어 회사에 여쭤봤습니다. ( 주 4일 혹은 주 5일 출근하시는 분들은 대체휴무를 받고 계십니다. ) 하지만 돌아온 답변으로는 주 3일을 일하니까, 한 주에 일하는 시간이 적으니까 1.5배는 받을 수 없다 일단 회사도 노무사에 한번 더 문의한 상황이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계약서에도 공휴일에대한 얘기 적힌게 없고 계약서를 쓸 당시에도 공휴일에 대한 말씀이 전혀 없었습니다. 어리니까 호구가 될거같다는 제 피해의식이 있어 ..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이에대한 정보를 잘 알고계신 분들이 있다면 어린 양 구원해주신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의견, 정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귀요밍
23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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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할 때마다 웁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직장인 입니다 첫 회사는 3년, 두번째 회사는 6개월 다녔습니다. 첫번째 회사 막근날 웃으며 마무리 인사하고 퇴근했습니다. 사무실을 나오니까 이상하게 눈물이 나기 시작해서 멈추질 않더라구요.. 그 상태로 건물 화장실에서 30분을 내내 울다가 진정하고 집에 갔습니다. 두번째 회사도 마지막 회식을 하고 집에 갔는데 눈물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ㅜ 또 몇십분을 내리 울다가 진정하고 잤습니다. 퇴사할때마다 왜이러는질 모르겠네요 ㅠㅠ 그 회사에 질려서 퇴사하는건데 말이에요
구구구구구
23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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