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와 소통에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전화통화를 할때마다 통화가 끝나면 "그게 뭔소리죠?" "왜그런식으로 대화하죠?" "어제 회의때 A로하기로 하지 않았나요? 회의기억안나시나요?" 등등 이런 말을 하며 제가 통화를 잘못한다고 지적을 합니다. 제가 통화한 상대가 어떤말을 했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제가 한 말에 지적을 합니다. 그런 말에 기분이 나빠서 저도 말이 곱게 안나갑니다 "이런 이런 말에 그렇게 대답한건데 뭐가 문제죠?" 그런 툴툴거리는 대화를 하다보면 100% 이런말이 넘어옵니다 "어떻게 하실래요? 팀장님이 진행 하실래요? 제가할까요?" 이 말에 욱해서 "ㅇㅇ님이 하세요" 라고 말하면 "그럼 팀장이 하는일이 뭐죠?" 라고 돌아옵니다 전 더이상 싸우기 싫어서 답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이런대화를 하는데... 어떻게 하실려냐는 질문에 앞서 왠일로 "그럼 팀장님이 하실래요?" 하길래 "네" 라고 답을했는데 3초쯤 지나서 대뜸 또 그럽니다 "어떻게 하실래요? 팀장님이 하실래요? 아님 제가 할까요?" 너무나 기분이 나빠서 "내가 한다고 답을 했는데도 내가 하는일이 맘에 안들면 ㅇㅇ님이 하세요 난 상관 없으니" 라고 답했더니 너무 으아한 애기라는듯이 "에엥? 그건 또 뭔소리에요" 이럽니다... 도대체 대화가 안되는 직장동료... 이런 대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내가 한다고 하면 계속 지적질이고. 상대에게 하라하면 넌 하는일이 뭐냐 하고.... 참 어렵습니다
회사생활🎁
어떻게 하실래요? 팀장님이 하실래요? 제가 할까요? 라고 말하는 동료..
23년 10월 05일 | 조회수 20,490
2
20250101
댓글 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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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싱글벙글지구촌
23년 10월 05일
이건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할 것 같네요
1) 팀장한테 대드는 것은 팀원 잘못입니다
2) 다만 왜 대드는 지 그 원인을 봐야하는데, 회의 때 결정된 사안과 다른 안이 전화통화에서 즉석으로 결정됩니다. 이러면 회의 때 정한 안대로 진행하던 실무자들은 했던거 갈아엎고 새로 일을 해야죠... 회의시간이 무의미해져버리고 일은 항상 비효율적으로 여러번 하게 되니 실무자들이 화나는 건 당연합니다.
해결방안은 전화통화에서 즉석에서 결정을 번복하지 말고, 그런 안은 내부에서 검토해준 후에 답 주겠다 하고 실무진과 별도 회의를 거쳐서 전달 주는게 나을 듯합니다. 아니면 실무 담당자에게 연결해주겠다 하고 직접 협의봐라 하든지요
이건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할 것 같네요
1) 팀장한테 대드는 것은 팀원 잘못입니다
2) 다만 왜 대드는 지 그 원인을 봐야하는데, 회의 때 결정된 사안과 다른 안이 전화통화에서 즉석으로 결정됩니다. 이러면 회의 때 정한 안대로 진행하던 실무자들은 했던거 갈아엎고 새로 일을 해야죠... 회의시간이 무의미해져버리고 일은 항상 비효율적으로 여러번 하게 되니 실무자들이 화나는 건 당연합니다.
해결방안은 전화통화에서 즉석에서 결정을 번복하지 말고, 그런 안은 내부에서 검토해준 후에 답 주겠다 하고 실무진과 별도 회의를 거쳐서 전달 주는게 나을 듯합니다. 아니면 실무 담당자에게 연결해주겠다 하고 직접 협의봐라 하든지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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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
20250101
작성자
23년 10월 05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와 그분의 업무 분야가 달라서 제맘대로 결정하는 부분은 없는편입니다
대표와 통화해도 그렇고 거래처와 통화해도 그렇게 매번 그분 분야에대한 내용을 답할때마다 그런반응이여서 대화가 안됩니다..
상의하고 답한다 해도 전화끈자마자 이미결정된걸 왜 상의한다고 하냐 하고...
있는상황을 답해도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 하고..;;;
년초부터 그렇게 트러블이 있어서 대표에게 보고를 해서 그분 분야질문은 대표가 그분에게 직접합니다. 제가 대신받아도 그냥 메모만 남겨두구요
그분은 다른직원이 다 있는 곳에서 제가 문제가 많다하고 트러블메이커라 하고 대화마다 한숨쉬고...
처음엔 나이도 더 많고 제가 중간에 떨어진 팀장이라 불만이 있어 그런가 싶다가도
그분이 틀린걸 제가 지적하면 "내가 그래서 팀장 안한다했네요" 라고 답하니 비웃는것처럼 들리고...
회의때 저를 지적할때 저도 맞받아쳐서 애기하면 "팀장님이 그렇게 생각하면 저도 어쩔수 없구요" 라고 말해서 대화가 끈깁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와 그분의 업무 분야가 달라서 제맘대로 결정하는 부분은 없는편입니다
대표와 통화해도 그렇고 거래처와 통화해도 그렇게 매번 그분 분야에대한 내용을 답할때마다 그런반응이여서 대화가 안됩니다..
상의하고 답한다 해도 전화끈자마자 이미결정된걸 왜 상의한다고 하냐 하고...
있는상황을 답해도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 하고..;;;
년초부터 그렇게 트러블이 있어서 대표에게 보고를 해서 그분 분야질문은 대표가 그분에게 직접합니다. 제가 대신받아도 그냥 메모만 남겨두구요
그분은 다른직원이 다 있는 곳에서 제가 문제가 많다하고 트러블메이커라 하고 대화마다 한숨쉬고...
처음엔 나이도 더 많고 제가 중간에 떨어진 팀장이라 불만이 있어 그런가 싶다가도
그분이 틀린걸 제가 지적하면 "내가 그래서 팀장 안한다했네요" 라고 답하니 비웃는것처럼 들리고...
회의때 저를 지적할때 저도 맞받아쳐서 애기하면 "팀장님이 그렇게 생각하면 저도 어쩔수 없구요" 라고 말해서 대화가 끈깁니다...
(수정됨)
6
내
내가 세상의주인
23년 10월 09일
아마도 갱년기 증후군??인가 보네요~~
따스한 보호, 공감, 휴식이 필요한 상태이나
위치나 나이는 그럴처지는 아니다 보니
매사 짜증내고 상대를 불편하게 하고.....
이런시기는 누구나 살며 나이를 떠나 힘든시기죠!!
딱--! 제가 그런시기??!!!
공감 응원 한마디면 모든게 해소되는데
그게 서로를 힘들게 하는가 보네요~~~~
아마도 갱년기 증후군??인가 보네요~~
따스한 보호, 공감, 휴식이 필요한 상태이나
위치나 나이는 그럴처지는 아니다 보니
매사 짜증내고 상대를 불편하게 하고.....
이런시기는 누구나 살며 나이를 떠나 힘든시기죠!!
딱--! 제가 그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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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서로를 힘들게 하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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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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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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