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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쓸 때 미리 보고하나요?
저희 회사는 연차를 팀장까지 전자결재로 올리는데, 전자결재 시스템 이용하더라도 구두로 선 보고하는곳이 많을까요? 평소에 구두보고없이 전자결재로만 올렸었는데 갑자기 다른회사들은 어떻게하는지 궁금해지네요
iloilo1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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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에서 사기업 이직 및 술(접대 관련) 질문드려용.
공공기관에서 외국계 사기업 B2B 영업 직무로 이직 어떻게 보시나요? 현재 공공기관에서 근무 중입니다.(30대 중반) 워라밸은 나쁘지 않고, 급여는 사기업에 비하면 많은편은 아닌듯 합니다. (진급 적체 + 낮은 임금 인상 등...) 외벌이다 보니, 항상 부족한 생활은 덤입니다. 진급도 느려지고, 임금 인상도 수월치 않고, 무엇보다 커리어의 방향성을 좀 더 재 설정 하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 담당 하고 있는 IT 분야의 외국계 기업에서 B2B 영업 직무로 제의를 받았는데, 제가 영업에 문외한이라 잘할수 있을지 감이 잘 안옵니다. 술을 전혀 못하는데, 이건 물어보니, 전혀 상관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부분만 괜찮다면 저도 뭔가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다만, 술(접대) 이런 문화가 완전히 자유로운 것인지 감이 잘 안옵니다. 혹시 잘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그동안 공공 업무만 해왔던것도 있고, 사기업을 경험한적 없다 보니 위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질문드립니다.
Y2156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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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직원
안녕하세요, 요즘 애들 특징이 자기가 잘못해 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거나, 더 나아가 상대를 가해자로 만드는 프레임으로 나가는 거에요. 요즘 이렇게 행동하는 여직원들 때문에 골치 입니다. 예를 들어, 지침 및 안내까지 했음에도 한 지점에서 일을 안 하고 있길래 (다른 지점은 전부 완료) 안 하고 있으니 챙기라고 알려줬더니 일처리 엉망으로 해서 전산이 다 꼬였어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컴플레인 했더니 적반하장으로 나오네요 ㅠ 보통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나요?
사일렌서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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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부장이 입사 1년된 직원에게..
안녕하세요 회사 부장님(50대)이 입사 1년된 직원(20대)에게 돈을 빌려갔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50만원 2번째는 75만원을 아버지 병원비가 부족하다고 빌려갔다고 합니다 50만원은 월급날 지나고 받았고 바로 또 75만원을 빌려 달라고해서 빌려 줬는데 이런일은 회사에 보고를 해야 할까요?
아일렉스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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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마음이 궁금해요
저는 이직 두달차 중고신입이고 제가 호감있는분은 저의 직속상사분입니다 처음에 a라는분과 1달근무하다가 b라는분을 맡았던분이 수술을 받아야해서 급하게 그만두는바람에 임시로 제가 맡게 된것이 아예 픽스되었어요 b는 이 회사에 잔뼈가 굵은편이고 학교선후배라인을 탄 사람인데, 굵은줄기는 아니고...잔줄기정도? 회사에 영향력이 아예없는사람은 아닌정도...?다만 극히 및힌놈,기분파로 회사에 소문이 파다해서 b를 맡았을때 다들 조심하라고 하는 분위기였어요 인수인계 1주일정도 받고 저와 둘이 근무를 시작하면서,,제가 느낀점은 생각보다 사람이 겸손하고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가 중고신입이라 잘 모르는데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것도 너무 좋았고요(원래 잘모르면 소리지르고 온갖 승질내니까 조심하라고 들었어요) 저보고 이직한지 두달밖에 안됐는데 이정도 퍼포먼스면 적응금방한거같다고 칭찬해주시고 커피도 2-3일에 한번은 꼭사주셨어요. b는 회사에서 지독한 구두쇠로 소문났는데 저에게는 무척 커피를 잘 사주셔서 저 혼자 생각하기에는 이상하다 왜저러나 내가 이정도로 일을 잘하나 싶더라고요 b와 저는 사무실을 다른공간을 사용하고있는데(저는 3층, b는 2층) 조각케익들어왓다면서 자기안먹으니까 먹으라고 갖다주구 빵 들어왔다면서 갖다주구 자기가 산거아니라고 하시긴하는데 그런 조공을 2주전부터 2-3일에 한번 받기 시작했어요. 같은 사무실 사람들이 "b 저색히 왜저래 약먹었나"할정도로 ..그래서 뭐지뭐지하고 말았고.. b하고 같이 얘기하면서 복도를 걷고있는데 나이 지긋하신분이 저멀리 복도에서 둘이잘어울리네~!!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표정 ???이러면서 b를 쳐다보니까 얼굴 빨게지면서 손사레를 치더니 먼저 가세요 하더라고요 나중에 여쭤보니 다른 부서 부장님이시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분은 b의 학교직속선배님이시고요 그리고 b는 본인의 친한동료 딱 한명을 제외하면 사적인대화 일절없고 돈 안쓰기로 유명한데 저에게 사적인 질문을 많이해왔어요, 학교어디나왔냐 고향이어디냐 등등..스몰토킹?에 가까운 내용들이요. 원래 이분 이런거 안하기로 유명한분이랬거든요.. 문제는 월요일이었어요. 다른사람입에서 이분이 퇴사한다는 얘길들었거든요. 담당인 저한테는 말도안하고..너무 서운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만두시냐고하니까 그렇다고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니 그 이후로는 일절 사적인얘기없고 커피나 간식 당연히 없고..약간 선긋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분과 일하는 스타일이 잘 맞아서 좋은데..더같이일하고 싶다하는 생각이 너무 커지더라고요. 손발 잘맞는 사람 찾기 어렵잖아요..솔직히 어떻게 잡아볼까 하다가 금요일오전에 만나서 혹시 오후에 일정있으시냐고하니까 쌉정색하면서 일정은없는데 왜물어보냐고 하시더라고요..그래서 로봇처럼 커피먹으려고...이러니까 일정없으니 이따보죠 하고 가시더니 오후에 커피같이 테이크아웃해서 가져가고 그 기다리는 시간동안 얘길 나눴는데..왜퇴사하냐 퇴사안하심안되냐 이런얘긴 입밖에 꺼내지도 못했어요.. 정말 제 자신이 멍청하단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제가 이분에게 호감이 생겨서 이러는건가 그런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리고 토요일에도 출근하는날이있어서 어제 출근했는데 그분이 엄청 적극적으로? 취미가 뭐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커피먹으러 가자고 하시면서. 커피전문점으로 가는 계단에서 둘이 있을때 항상 앞장서서 걸으시고 말거실때 저를 뒤돌아서 쳐다보시거든요?근데 어젠 안쳐다보시면서 oo씨는 살면서 위기가 온적이 있나요?라고 물어보시는거에요.그래서 저는그당시엔 위기였지만 항상 지나고나면 별거 아니었던거같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더 말씀을 안하시더라고요. 커피전문점 가서 취미얘길 다시 하시더라고요, 자기도 취미하나 가져볼까 한다면서요. 그래서 저는 테니스를 예전에 쳤어서 테니스 다시 치고싶다고 하니까 회사근처 24시간 테니스장을 보여주더라고요 거기 예전에 다녀봤는데 괜찮다고 하면서요 막 적으라고 하시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이직하는곳은 먼가요 물어보니까 여기서 2시간거리고 거기에 이사 가서 살려고 한다, 근데 주말에는 이 지역으로 올라면 올수있다 이런얘기도 하셨어요. 1.이분의 마음이 궁금해요 저에게 호감이 있는건지.. 2.같이 더 일하고싶은데 퇴사안하심안되냐고 잡아봐도 될까요..? 3.저는 이분에게 마음이 생긴거같은데 퇴사하시는거 얘기하면서 저녁약속 잡으면 에바인가요...? 너무 두서없이 썼어요..ㅜㅜ 죄송합니다 정말...저도 제자신이 답답하네요
concerta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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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이직..
퇴사 후 이직이 그렇게 위험한걸까요? 이렇게 말하면 아직 세상 물정 모르는 애구나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먼저 제 이야기를 간단히 하자면 전 입사 1년 3개월차 26살 사회생활 이제 막 시작한 신입입니다! 현재 상황이 일이 신체적으로 많이 힘들고 주말출장도 잦고 그냥 출장도 몇주 연속으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직무를 보고 왔으나 연구개발보다는 대응업무가 주업무입니다. 카티아 캐드 등과 같은 툴은 사용하지 않고 제가 생각한 개발과 좀 다른느낌입니다. 또한 제 선배님들을 보았는데 처우가 좋지 않았고 다들 나가지 못해 다니고 계시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ㅜㅜ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이직을 결심하였고 재직중 준비를 했으나 출장과 면접일이 다 겹쳐서 제대로 준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퇴사후 이직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너무 무모한 짓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철강철강철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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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에 연차수당 포함
4년 넘게 다니고 있는 회사인데 연봉에 연차수당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연차를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4년 동안 주말 빼고 3일 정도 쉬었네요 중소기업 이라서 사무실 인원이 저랑 경리 두명 이거든요 아무래도 모든일을 다하다보니 평일에는 잘 못 쉽니다 나중에 퇴사할때 신고 하면 연차수당 받을수 있을까요 1-2년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4년 지나니까 아깝워요
아무개요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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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잦은 업무 실수로 긴장감과 죄책감이 커져요.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잦은 업무 실수로 긴장감과 죄책감이 커져요. ‘업무에서 실수하고 난 뒤, 긴장감과 죄책감으로 자꾸 주눅이 들어요. 실수에 슬기롭게 대처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직장은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사람이 모인 곳이니 당연히 ‘Human Error’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직장은 ‘프로’의 세계입니다. ‘프로’와 ‘아마’의 차이를 잘 아실 겁니다. 돈을 받고 하느냐, 돈을 내고 하느냐의 차이. 월급 액수는 마음에 들지 않겠지만, 엄연히 우리는 돈을 받고 있는. 그러니까, 프로의 세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프로의 세계에서 실수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만약 실수를 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어야겠죠. 그렇다면 우리는 두 가지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첫째, 실수를 하지 않는 법. 둘째, 실수했을 때 대처하는 법. 심리학엔 ‘자이가르닉 효과(Zeigarnik Effect)’란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인지적 불평형 상태’에 있을 때 긴장을 하여 기억을 더 잘한다는 이론인데요. 반대로 무언가를 완결했다고 생각하면 사람은 인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억을 최소화하게 됩니다. 저는 이메일을 보낼 때 유첨을 빼고 보내는 실수를 많이 했었는데요. 이메일을 완성했다는 안도감이 인지 부담을 허물어뜨려, 유첨 추가하는 것을 잊게 만든 것이죠. 우리는 대부분 일을 빨리 털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항상 (한번 더) 끝을 잘 마무리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것만 의식해도 지금까지 해 온 실수의 50% 이상은 줄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실수하지 않는 법보다는 실수했을 때의 대처법이 더 중요합니다. 사람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언젠간 실수를 하게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당연한 말처럼 들린다면,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지난날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아마도 괴로웠던 건 ‘나’였을 겁니다. 주변과의 갈등은 더 커졌을 것이고요. ‘남 탓’ 또는 ‘상황 탓’을 한다고 좋아지는 건 없습니다. 나에게 남는 것도 없습니다. 실수를 인정할 때. 그 순간이 바로 ‘새로운 배움의 출발선’이 됩니다. 잘못을 인정하는 습관을 들이면 문제를 발견할 수 있게 되고, 무엇을 개선해야 할지를 알게 되니까요. 일을 잘하기 위해선 현란한 기술만 필요한 게 아닙니다.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실수입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문제를 잘 파악하는 것이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나의 역량을 더 키울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이자 방향입니다. 실수로 인한 긴장감과 죄책감을 거부하지 마세요. 받아들이세요. 결국, 불편한 마음이 나를 더 성장시킬 테니까요.
스테르담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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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을 향한 마녀사냥
난 현우진과 아무런 관계 없는 사람이지만 작금의 상황은 실로 마녀사냥과 다를바 없다 본다. 평소에 배아프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람 물어 뜯는 역겨운 행태는 제발 그만하자. 쪽팔리게 뭐하는건가?
야생고라니
억대연봉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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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모닝 양치 안하는 후배... 얘기해줘야할까요?
출근 후 아침마다 업무 공유, 지시 하는데 후배가 모닝 양치를 안하고 오는 지.... 입냄새가 너무 심해요 ㅜㅜ(점심먹고 양치하고 오면 입냄새 싹 사라져있어요) 눈치 채게끔 후배가 얘기할 때 코 가리고 듣고 너무 심할 때는 코를 막기까지 했는데도 입냄새가 너무너무 심해요...대놓고 얘기를 해줘야할까요 그냥 참아봐야할까요
꿀버리요
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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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객관화 방법 문의
어떤게 있을까요. 요즘 회사서 저평가를 받고 있어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어려서 뭐 딱히 특출나게 잘하는것 없었고 다만 끈기나 근성이 좀 있어서 노력은 잘했던거 같아요.. 문제는 재능이 그닥 없어서 곧 무슨일이든 한계에 다다랐지만요. 아시겠지만 첨엔 무슨일이든 좀만 노력해도 성과가 나오죠.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성장의 한계점이 보이죠. 전 거의 모든 영역에서 그런게 보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뭐 그 지점을 돌파하지 못한걸수도 있구요. 아무튼 제 자신을 좀 객관화시켜서 볼 방법이 궁금하네요. 나의 장단점 같은거 좀 알고 싶은데. 점쟁이나 관상 보러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고민이 많아서 자유롭게 의견 부탁드려요.
호호감자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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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야 하는 일’ vs. ‘하고 싶은 일’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해야 하는 일’ vs.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의 차이로 인해 괴로울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직장인은 행복하지 못하다는 아주 강력한 ‘프레임’이 있습니다. 이 ‘프레임’을 만드는 많은 조건들이 있겠지만, 가장 강력한 건 역시나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의 괴리감일 겁니다. 여기에 부정적 피드백까지 받으면 우리의 ‘의욕’과 ‘(그나마 남아 있는) 열정’은 게 눈 감추듯 사라지게 됩니다. 다들, 마음속에 ‘더럽고 치사해서 회사 때려치우고,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며 살 거야!’라는 문장 하나쯤은 품고 있지 않나요? 스타 강사 김미경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아세요? 강의하는 거예요, 강의. 그런데, 가장 하기 싫은 일이 뭔지 아세요? 바로 강의 준비하는 거예요, 강의 준비!” 또 다른 예를 볼까요. 저는 다수의 책 출간을 했습니다. 책을 낸다는 건 가장 ‘하고 싶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출간 계약서에 서명하는 순간. 그것은 ‘해야 하는 일’로 돌변했습니다. 원고 제출 납기가 다가오자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 이 두 가지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한다. 둘째,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은 이분법적으로 나뉘지 않고 서로를 오간다. 더 나아가, ‘해야 하는 일’을 할 때 우리는 더 많이 성장한다는 걸 알아차려야 합니다. 나에게 익숙한 것, 내가 잘하는 것만 추구하면 우리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습니다. 직장에서의 일은 낯설고, 쉽지 않고, 마음 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를 통한 내 성장에 초점을 맞추면,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고 내 역량과 연관된 방향을 잡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회사를 떠나게 됩니다. ‘해야 하는 일’을 통해 얻은 배움을 바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우리를 미리 생각해본다면, 제가 드리는 말씀의 의미를 좀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스테르담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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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주말 일하는데 하...
자원봉사 말이 자율이지 담당자가 자기한테 개인적 문자 보내라고 해서 가기.싫은거 억지로 가는데 평일 일할때 하지.왜 주말에 하는지 9시.시작인데 8시까지 가야되고 당연히 무보수로 하는거 같은데.... 과연 이게 보람이 있는건지...에휴
엉텅구리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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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나이스 오류 때문에 주말 근무하나요?
힘내십쇼..
여의도노예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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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내 잘못인가 싶습니다....
거래처마다 담당자마다 다르시겠지만 연락을 드리면 잘 안닿을 때가 있습니다. 메일을 보내고 한 시간...두 시간...세 시간...별도로 답변이 없으면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보내면서 혹시 메일 확인 되셨는지 언제쯤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사항인지 여쭤봐도... 묵묵부답... 그러다 직장 상사가 와서 확인하라는거 확인했느냐 아직 답변이 안왔다 받지 못했다 그러면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물어봤는데 답이 아직 안왔다는것이다 그러면 쪼던지 행동을 취해야 하는거 아니냐' 맞는 말씀 이죠... 하지만 정말 내가 그런 상황을 만들고 싶어서, 답을 안 받고 싶어서, 일을 하기 싫어서,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누기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닌데 이게 비난받을 일인가... 깜박하다가 연락을 안한것이면 또 모를까... 당연히 다른 거래처 분들도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신것 알고 있습니다. 매번 바쁘신 와중이실텐데 전화를 드릴때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정말 이런 상황에 놓일때면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내가 그 담당자분께 뭔가 잘못했나? 사과해야 할게 있는 건가? 마음 상한 적이 있으셔서 그런건가? 하면서 의심을 하다가도 아니, 답변 한 번이 그렇게 어려운가? 왜 내가 이거로 압박을 받아야하지? 억울하다 내가 이렇게까지 '한번 확인해볼게요' 라는 회신 확인 답변도 못 받을 존재인가... 하면서 온갖 생각이 다 듭니다. 그러다가 이제 끝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상사에게 어떻게 보고하지...못 받았다고 할 수도 없고...' 정말 어찌 대처해될지 모르겠습니다... 또 다음주면 답변이 왔냐는 직장 상사의 질문이 그저 두렵기만 합니다...
새드데이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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