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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꿀팁 알려주세요
매년 초 연봉협상하려면 꿀팁 대방출해봅시다 이직전문가분들 답글도 환영합니다
톰소여의모험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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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국에 연봉협상 잘하는 방법
그냥 존버인가요? 꿀팁 아시는분 댓글해주세요
톰소여의모험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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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람이 죽도록 싫을 땐 마이웨이도 답이다~
저는 8년차 대리를 하도 있는 전산맨 입니다. 제 위로 과장이 있는데요~ 개인주의에 저기 밖에 모르는 완전 꼰대 입니다. 어디 대기업 갔다 온거 같은데 항상 밑에 직원들을 무시하고 깔보고 하대하고.... 참 격어보지 않으면 이뤄 말할수도 없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어떻게든 잘 지내보려고 말도 걸고 하는데... 전 안 합니다~ 머 그래서 여태껏 대리 일지언정... 굳이 굽혀 가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이런 사람이 다른곳에도 있다면 무시하고 자기 갈길을 가라고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어짜피 인생은 혼자고~ 먹고 살기 위해 다니니 너무 자존감을 낮추면서 굽신하며 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당연 숙일질도 알아야줘~^^ 오늘도 잘 이겨낸 여러분이 바로 승리자 입니다~ 화이팅~
아몰랑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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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바로 받는 보고서 작성하기
연구원으로 재직하다보면 개발, 연구보고서를 쓸일이 많은데 이제 10년쯤 직장인으로 살아보니까 결재 빨리받는 나름의 팁 공유해봅니다 ㅋㅋㅋ 1. 포맷을 정확하게 -항상 신규 포맷으로 작성할것 -날짜등 사소한 부분 오탈자 잘 확인하기 -남이 작성한건 참고만하고 절대 수정만 해서 사용하지 말기 2. 글씨체, 폰트 맞추기 -그래프 인덱스, 사진 사이즈등도 맞추면 가독성 좋아짐 3. 단위 확인하기 4. 결재자의 취향 제대로 파악하기 -형식, 색깔, 내용 정리등 기본적인 취향을 파악해두면 결재권자가 보기에 이해하기 쉽게 정리됨 -저의경우 첫번째 페이지에 서머리를 작성하여 목적, 내용, 결과를 적어둡니다 5. 예정된 납기일보다 하루 전에 결재 올리기
BB90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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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때 질문법 야매팁
성실하진 않지만 오래버티는 젖은낙엽형 인재를 위한 팁입니다 ㅋ 1. %(백분율)은 괜히 곱해서 확인하기 예) (시장규모가 천억...) 이대로 진행되면 2025년에는 20%정도 점유율이 예상됩니다 - 질문 : 그렇다면 25년에는 200억 정도 벌수 있다는 거죠? 2. 타임라인에 대한 재확인 예) 2025년 12월에 종료 예정입니다. - 질문 : 12월 이전으로 앞당겨 지거나 그 이후로 지연될 가능성은 없습니까? 3. "등등" , "기타" 표현 괜히 캐물어보기 예) 현재 시장에는 A, B, C 등등의 경쟁사가 있습니다. - 질문 : 등등에는 어떤 업체들이 있나요? 시장 참여자의 위치는 항상 변화하니까요. 더 있는데 요정도 질문만 해도 나머지 시간 적당히 멍때리거나 다른업무 하면서도 회의에 집중한듯한 모습을 보여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좋은건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란건 불변의 진리죠 ㅎㅎ
반박시니가맞음
억대연봉
쌍 따봉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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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관련없는 직장으로 이직...
일단 사회초년생 이제 막 직장 생활 6개월차인 병아리입니다. 코로나시기에 타협하여 작디작은 중소기업에 취업하였습니다. 먼저 제 상황부터 말씀드리자면 기계전공을 살려 취업하였고 작은 회사다보니 기계설계, 생산관리 및 제조 등 여러가지 일을 다 하고있습니다. 야근비나 기타 수당같은건 일절없고 평소 야근 8~10시 가끔씩 12시까지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생활을 반년씩 하다보니 좀 지치는거 같습니다. 물론 모든 중소기업이 비슷한 상황인건 알고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친구로부터 같이 일하자는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친구는 디자인쪽 일을 하고있으며 동시에 인쇄업도 겸하고 있습니다. 친구회사는 4명이서 일하고 있었는데 내년에 직원들이 사정상 다 그만두게 되어 저와 둘이서 하고싶다고 말합니다.. 연봉도 지금 받고있는 돈으로 맞춰준다고 하네요. 그 외에 제가 어느정도 일을 하게 된다면 제가 한 작업물에 대한 인센티브도 나오게 되고요 사실 친구입장에선 파격적인 제안이죠.. 확실한건 친구회사는 10시 출근 7시 퇴근은 반드시 지키고 야근수당이 없더라도 내 일을 하고있다는 느낌이 들어 괜찮을 것같습니다. 단 고민은 회사의 성장가능성입니다.. 지금 회사는 아무래도 어느정도 자리잡은 회사고 여러가지 투자를 하고있기에 성장가능성이 있으며 연봉협상도 잘 될거같습니다. 친구 회사의 경우 이제 막 시작하는 스타트업이라 생각할 정도로 투자할 여력도 디자인업체이다보니 이미 시장포화라 경쟁력이 없다면 발전이 어려울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친구는 나름대로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가능성 있는곳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잘 될진 확실하지 않은게 사실이고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친구회사로 가고싶습니다만 선배님들의 생각을 여쭙고 싶어서 고민을 털어놔 봅니다..
알라딘의마법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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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가권자에게 인정 받는 법 - 알맞은 때에 적절한 보고 및 승인 받기
상사가 바빠 보여서, 상사가 불편해서, 좀 더 완벽하게 다듬은 후에, 상사한테 보고했다가 잘못 된게 발견 될까봐 등등 상사에게 중간 보고가 꺼려지는 이유는 다양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중간 보고가 생략 될 시에는 업무의 완성도도 떨어지고 상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도 어려운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제 조용히 내 일을 하면 회사에서도 인정해주겠지의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억지로 꾸며서 상사에게 내가 하는 일을 부풀려 이야기 하는 것은 역효과이고요. 평가 시즌이 되면 나는 내가 했던 일들을 적당하게 상사에게 잘 포장하여 어필 하였는가가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인데요. 중간 보고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드릴거에요. 특히 나는 잘 한다고 열심히 했지만 그 자료가 필요하지 않거나, 다른 지표가 필요하거나, 최악의 경우 내 부서의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업무의 중간 중간 본인이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이런 방향성으로 하면 될지 상위자에게 확인해주세요. 상위자 입장에서는 본인의 부서원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본인이 시킨 일은 잘 하고 있는지, 중간에 궁금하더라도 참고 가는 분도 계시고 왜 중간 보고를 하지 않는지 화를 내시는 분도 계신거에요. 묻기전에 짧게 5분, 10분이라도 하는 일에 대하여 중간 보고, 그리고 그에 따른 결정 사항을 미리 상위자에게 전달한다면 본인이 얼마나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업무 결과에 대한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32days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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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다한다면....
좋은 선임을 만나고, 상사를 만나고, 라인도 타고 윗사람들 듣기 좋은 말도 하고 그래야 하겠지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소신" 이라 생각함. 사표를 쓰더라도, 이직을 하더라도, 직장에서 버티더라도 내 소신과 나에대한 굳은 믿음은 날 외롭지 않게 한다고 생각함.
청년의 기상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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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을 마주보기
지금 당장의 결과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꿀팁입니다. 내가 하는 업무, 지금의 미션, 방긍 떨어진 급한것들... 짜증나기도 하고 , 어떨때는 허둥지둥하다가 슬쩍 사라지기도 하고 짬시키다가 나중에 크게 터지기도 하고.. 원인도 많고 결과도 많죠 그래도 가장 중요한 원칙은 그 일을 "마주보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거울의 나를 보듯이 정면으로... 그래야 이 일이 왜 발생했고,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하면 해결되고, 나중에 어떤 가치가 있겠다 정도의 생각이 정리가 됩니다. 그냥 주는대로 하는것도 방법이지만, 위처럼 정리한번 하면 내게는 의미가 생기죠 그러면 결과물의 퀄리티가 다릅니다. 누가 업무에 대해서 물어봐도 남들보다 좀 정돈된 답변을 할 수도 있죠. 그럴려면, 정면으로 마주봐야 합니다. 대부분의 업무는 내가 할 만한 업무일겁니다. 다만 적당히 보고, 대충이해하다보니 차이가 생기는 것 뿐입니다. 이런 자세가 습관이 되면, 상당히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물론 어떤 업무에도 적용이 되죠.. 다만 경험상 안좋은거는.. 내게 일이 몰리거나, 정신없이 전달되는 경향이 있는데 뭐 -_- 그래도 어느순간 내가 키맨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결정에 자유로운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약간 장기적인 꿀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fiesta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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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맥주이야기 #07] 계신 곳 근처의 좋은 바틀샵이나 펍 추천
안녕하세요? 맥주가 취미인 소소한 사람입니다. 댓글로 추천 드렸던 집들을 한번에 보실 수 있도록 @정다정 님 께서 정리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http://naver.me/FrKsMjXP (이제 더이상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 🍻😀) 오늘은 요즘 잘 나가는 한국 맥주 이야기를 좀 들려 드리고 좋은 맥주집들을 추천드려보고자 합니다. 한 기사에 따르면 국내 수제 맥주 시장 규모는 2014년 164억 원에서 2019년 880억 원으로 급성장했다고 합니다. 지난 몇 년간 주류시장 전체 출고액은 감소한 반면 수제 맥주는 매년 20~30%씩 성장하고 있다고 해요. 2012년 이후로 맥주 시장이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하면서 하이트 진로나 오비맥주 같은 대기업에서도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퀸즈 에일' 같은 맥주가 그 시도 중 하나였죠. 지난 글에 댓글로 말씀 주셔서 엄청 반갑더라고요. '어메이징 브루어리'와 같은 맥주 스타트업들도 등장하기 시작했어요. 맥주 베이스의 패밀리 레스토랑도 생기고, 대기업의 맥주 회사 인수 사례도 몇 건 있네요. 맥주 페스티벌도 여러 번 개최되었고 맥주 잡지도 많이 생겼군요. 맥주 만들기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방들도 꽤 보여요. 편의점 4캔 만원에 한국 맥주도 포함되기 시작한 걸 보면 본격적으로 성장 가속도에 불을 지피기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한국에서 생산된 맥주들의 퀄리티도 높아져서 해외에서 개최하는 맥주 품평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하고 더 나아가 해외 유명 맥주 양조장과 콜라보한 맥주를 만들기 시작하는 곳들도 생기기 시작했어요. 한국에서 만든 맥주를 해외로 수출하기 시작한 곳도 있습니다. 근래에는 주변에서 본인의 맥주 취향이 IPA라고 하는 분을 찾기도 쉬워지더라고요. 규모가 커진 양조장들에서 만든 맥주들이 속속 편의점에 입점하면서 맥주 고를 때 행복한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ㅎㅎ 하지만, 한국 크래프트 맥주 시장은 겉보기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많이 위축되어 있다고 해요. 소규모로 특색 있는 맥주를 만드는 곳들이 많지만 캔맥주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갖추지 못해서 맥주를 전국으로 유통하기 쉽지도 않을뿐더러 사람들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여행도 안 다니니 알려지기 더더욱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힘들어지기 시작한 동네 펍을 살려보자는 #서포트로컬, #크래프트노포만들기 챌린지가 진행되고 있기도 해요. 편의점에서 볼 수 없는 맥주를 파는 가게나 재미있는 맥주를 파는 펍,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맥주를 만드는 양조장들이 많아져야 맥주를 더 오래 즐겁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된 운동이라고 합니다. 참고링크 : @음미하다 님의 포스팅 https://instagram.com/p/CICM0WxhGbK/ ---------------------------------- 좋은 취지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거주하시는 지역이나 회사 근처, 혹은 가보고 싶으신 여행지에 있는 재밌는 바틀 샵(주류 전문 판매점)이나 펍, 맥주 양조장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께 댓글로 답변을 드려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편하게 질문해주신 덕분에 이곳저곳 알려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집하고 있는 맥주 스폿들 보다는 새로운 곳을 검색하는 능력을 발휘한 지역도 꽤 많네요. 이 글 때문에 업무를 못할정도로 신경을 많이 쏟게 되어서 이제 답글은 그만 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질문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맥주를 좋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한동안 여행을 갈 때 근처에 있는 맥주 스폿을 검색해서 여행 계획에 추가하는 걸 좋아했었는데 그게 벌써 언제였던가 싶어요. 별생각 없이 적었던 글들을 좋아해 주셔서 팔자에도 없는 연재 글을 적다 보니 읽어주시는 분, 댓글 달아주시는 분, 좋아요 눌러주시는 분들께 매번 눈물 나게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소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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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 회사가 싫으면 그만두거나 이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회사를 바꾸려고 하면 할수록 자기가 힘들어요. - 회사에 대한 애정으로 이런 저런 아이디어나 원하는 이야기를 하지만 변하지 않습니다. - 변화는 임원에서 이끌어 가는 경우가 많고 상처받고 힘들어 집니다. - 회사가 힘들어서 아프거나 다치지 마세요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부담을 가지고 일하지 마세요. 나에게 부담을 주는 회사는 좋은 회사가 아니에요.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어요. 그러니 나와 잘 맞는 곳에서 행복하게 돈을 벌자구요. 저는 그래서 그 말을 실천했습니다... 지금은 매우 행복합니다 :)
ilili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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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및 우울증 극복방법
보통 저런 경우에 들어가면 자신이 번아웃인지 우울증인지 판단하기 쉽지가 않고, 자신의 능력만을 자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객관적인 판단을 잃고 방황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요. 1. 무조건 병원부터 가십쇼. 저의 경우 혼자 힘으로 극복하려다 결국 만성화 됐고, 병원에 갔을 땐 약물치료부터 시작했습니다. 약물치료의 부작용을 들어 좋냐 나쁘냐 물어보시는데 최대한 피하는게 좋다고는 생각하고, 상담치료를 통해 우선적으로 치료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약물은 보조수단으로써 증상을 약화시키는 도구지 해결책은 아니더군요. 증상이 호전돼도 약물을 끊기까진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결국 증상 초기에 빨리 상담치료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요즘엔 병원뿐만 아니라 심리상담가분이 하시는 심리 치료도 많아서 다양하게 알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2. 이직하십쇼.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는 조직의 문제일 경우가 많이 개인의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어딜가도 또라이 보존법칙은 존재한다고 반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너무 극단적인 결과론적 판단이라 생각듭니다.) 저는 처음 운좋게도 이름있는 대기업에 입사해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그게 결국 독이 더군요. 저를 갉아먹는 상황이 뻔함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8년이 넘는 기간을 꾸역꾸역 다녔고 제 정신은 조금씩 썩어 문들어졌습니다. 결국 몸과 마음이 다 무너졌을 때야 비로소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휴직과 이직을 결심하게 됐습니다.결론적으로 더 좋은 환경으로 이직하게 되었고, 왜 그렇게 대기업이라는 꼬리표를 일찍 때지 못했나 후회했습니다. 지금은 회사가 전부라는 생각을 버리고 삶의 여유를 찾아가고 있고, 스스로의 리프레시를 위해 2-3년에 한번은 꼭 이직을 해야겠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회사 간판이나 일에 중독 되어있으신 분, 이 회사가 아니면 나를 어디서 받아줘 라고 자신을 작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객관적으로 시장에서의 자신의 가치가 어느정돈지부터 테스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막연히 현재 회사의 평가를 기준으로 자신의 가치를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너무 뻔한 얘기들이 길어졌네요. 저는 몰랐기에 쉽게 해결할 수 있었음에도 너무 돌아돌아 해결한 경함이었기에 이번 기회로 한번 적어봤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회사 생활이 더 힘든 시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dolcelee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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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되는 방법 2 (보고 요령, 독박쓰지 말자)
---------------------------------------------------------------------------------- -------------------------- 회사에서 선배 후배 동료때문에 속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맘대로 안되죠. 배도 산으로 가고 속이 안터질수 있는 방법은 하나라고 하던데요 얼른 승진해서 결정권자가 되는겁니다. 내맘대로 할수 있으니 속터질 일이 없겠죠 ㅎㅎㅎ ㅋ 빨리 승진할 여건이 안된다면 나도 속안터지고 위에 팀장님 과장님 속안터지는 팁이 있습니다. 바로 중간보고 입니다. 이건 위에 지시한 사람을 위한거기도 하지만 동시에 나를 위한 보험이라고 보면됩니다. 중간 중간 소통하면서 방향성도 컨펌받으면서 동시에 상사에게도 책임도 공유하게 하는겁니다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보시면 자기가 모르고 있다가 결과가 안좋으면 욕할것도 자기사가 어느정도 예측하고 있다가 결과가 안좋으면 덜욕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중간에 자주 자주 진도를 알려주고 소통하다보면 일도 잘 풀려나가고 그만큼 책임도 가벼워집니다. 중간보고라고 해서 거창하게 뭘 만들어갈 필요없습니다. 밑에 예시 처럼만 멘트만 날려주면 충분합니다. 주로 직장내에서 주변과 소통이 안되면 속터진다고 합니다. A만들어오라고 했는데 결과물을 가지고 오면 B를 만들어오고 다 중간보고 과정이 생략돼서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저는 보고를 받는 입장이기도 하고 하는입장이기도 하기 때문에 중간입장에서 생각했을때 중간보고는 무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꿀팁이라고 하긴 뭐하고 직장생활의 기본중의 기본인데 일에 쫓기다 보면 상황이 안돼서 못지키는게 있는데 중간보고 입니다. 오더가 내려오면 결과물을 가져다 주는것 만 중요한게 아니고 중간중간 진도를 보고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위에 입장에선 오더를 주고 궁금하지만 혹시나 잔소리로 비춰질까봐 말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보고는 윗사람 궁금해서 속터지는것도 방지해주고 또 그 과정에서 피드백도 받을수 있고 처리가 잘안되는 일에 대해 다시 방침을 받을수도있고 조언도 들을수도 있어서 지시의도도 더 명확히 이해가 될수 있으므로 위 아래 모두에게 이득입니다. 직장에선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니랍니다. 오더내리고 시간 한참 까먹고 가지고온 결과물이 내가 원한게 아니라면 신뢰도 확깎이 겠죠? 물론 너무 자주 들이대면 귀찮아할수 있으니 눈치껏 중간중간 거창할 필요없이 "지시하신 00건은 현재 000중에 있고 0요일쯤 초안을 보여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0요일 보여드리기로 한 00건은 00부서에서 자료가 아직 안넘어와서 1-2일 딜레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시하신 00건은 00, 00에서 자료 받고 00 통계자료 기초로 디벨롭하려고 하는데 시간은 00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00건 00부서에서 비협조적으로 나와서 딜레이 되고 있는데 혹시 내일까지 제선에서 해결안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스몰토크식으로 멘트만 날려주셔도 충분합니다. 그럼 상사도 이 친구가 내가 말한걸 잘 챙기고 있구나 하고 궁금증도 해소되고 나중에 결과가 안좋더라도 욕도 덜먹고 덤으로 상사의 신뢰까지도 얻을수 있습니다. 지시한 사람을 궁금하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궁금함에 안좋은 결과물로 답하면 귀에 피가날정도로 욕먹습니다. 중간중간 귀찮게 보고해서 과정을 공유해야 나중에 결과가 안좋아도 그 책임도 공유가 돼서 욕을 덜먹습니다. 물론 말처럼 쉬운건 아닐꺼고 중간중간 상사하고 말섞는것도 싫으실수도 있어요(저도 그래요) 하지만 일이니까 직장이니까 해야되고 제일중요한건 나를 위한 쉴드쌓는다 생각하고 중간보고 하세요 거창하게 할필요도 없어요 눈에 보이면 위에 예시처럼 말을 던지세요 (주변에 사람들 있을때 특히 밥먹을때 하시면 증인도 생기고 좋아요, 간혹 니가 언제 그거 말했는데 하는사람도 봐서요 구두로 보고할땐 꼭 사람있을때 하는 편입니다.) 그럼 당신도 팀의 에이스가 될수도 있습니다 ㅎ
askdlfja
2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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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쌓는 꿀팁
신입이든 경력이든 회사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신뢰는 하루 아침에 쌓이지 않지만 시간만 보낸다고 그냥 쌓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신뢰 쌓는 팁...꿀팁을 공유하겠습니다:) 1. 실수는 바로 공유합니다! 남들 모르게 지나가려고 감추지 말고 바로 공유해야합니다. 이때 중요한 건 실수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하되 해결을 중점으로 생각하는 태도입니다. 실수에 대해서 책망만 하는 분위기의 회사라면... 이직 준비를 시작하세요. 차라리 잘 되었다 생각하시구요. 2. 꼼꼼하게 완성도 높은 마무리 일을 열심히 하더라도 마무리가 흐지부지되면 그동안 했던 건 말짱 도루묵... 이 됩니다! 그러니 아무리 대충 마무리하고 싶어도 마무리만큼은 꼼꼼하고 완성도있게 하세요! 3. 말한 건 지킨다! 못 지킨다면 못 지킨다고 말한다! 한 번 한다고 했던 일인데 남들이 모른다고 슬쩍 넘어가지 마세요. 꼭 실행하고 못 하겠으면 못한다고 말을 해야합니다. 모를거라고 생각해도 다들 알고 있습니다. 회사는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닌만큼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같이 일해나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속에는 신뢰가 꼭 필요하고요. 공유와 책임감이 제일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신입이지만 팀원에게 신뢰를 주고 저 스스로도 신뢰할 수 있도록 업무를 하고 있어요.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ohoho
2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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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할 때 간단한 팁
다들 아시는 거지만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잘 먹히는 발표 팁 1. 청중 파악해서 그들이 듣고싶어하는 내용 강조하기. 2. 내가 하고싶은 말 강조하기. 반복하면 효과 더 좋음. 3. 결과물을 보여줄 때 발표자료에 한 줄 요약. 4. 잘 짜여진 스토리과 스토리 라인에 맞춰진 자료. 5. 빠밤! 강조를 위한 적절한 애니메이션. 6. 마지막 종합정리는 간단하게. 요정도만 해도 잘 먹히던데...다들 어떠신가요?
하늘바라기짱
2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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