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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꿀팁. 마지막회] 힘들어도 회사를 다니는 진짜 이유
📌 이 글은 리멤버와 협의하여 출간도서 '밥벌이의 이로움'의 일부를 발췌 재정리하여 연재하는 글 입니다.📌 "넌 매일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회사는 왜 다니냐?" 매일 힘들다고 불평을 하는 내 목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옆의 동료가 퉁명스럽게 물었다. 사실 회사 생활은 사장부터 사원까지 직장인이라면 단 한명도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다. 즉, 모두가 힘들다. 그런데 회사를 다니는 우리는 모두 힘들어 하면서도 왜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남들이 다니니깐 다니는 것과 기껏해야 돈을 벌기 위해서 다니는 것 뿐이다. 이것은 마치 살아있는 사람들이 사후 세계를 모르고, 두려워하는 것처럼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비슷하다. 우리가 ‘힘들어 죽겠네’ 라고 말하는 그 순간에도 우리는 죽지 않고 살아있고, 죽음을 두려워 하면서도 ‘죽겠다’며 살아간다. 내가 회사를 그만둔 그날의 경험이다. 그날부터 나는 대기업의 무슨 팀 조과장이 아니라 그냥 인간 조씨가 되었다. 내가 뭘 잘하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아무도 나에게 신경 쓰지 않았다. 내가 내일 하게 될 행동에 대해서도 출근이라는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정확히 예측할 수 없었다. 그 만큼 나는 사회에서 점점 불확실한 존재가 되었다. 이를 증명하듯이 대출 이자가 올랐으며, 마이너스 통장의 기한 연장이 거절되었다. 심지어 의료보험료를 직접 납부해야 했는데 그 금액은 매월 상당히 부담되는 금액이었다. 내가 불편하다고 투덜거렸던 정장과 사원증은 사실 날 편하게 지켜주는 방패와 창과 같은 존재였다. 회사를 떠나 나만의 일을 할 때의 경험이다. 난 회사에서 그동안 배운 일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에 맞는 사업 계획을 가지고 퇴사를 했다. 그러나 회사에서 아무렇지 않게 수없이 해왔던 비슷한 일거리를 이제는 인간 조씨가 혼자 해야만 했다. 내가 떠난 거대한 회사에서 혼자 서있는 나를 내려다보니 나는 보이지도 않을 영세한 업체 중 하나일 뿐이었다. 실질적으로 말하면 업체라고 불리지도 못하고 이 세상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로 작은 존재였다. 회사에서 일 하듯이 거래처에 세금계산서 끊어달라고 하고, 일을 맡기거나 도움을 청할 수도 없었다. 인간 조씨가 다른 업체를 부르는 순간 나에게 남는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날 매일 괴롭히는 것만 같았던 팀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었다. 지인에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사정하거나 퇴사했으니 도와달라고 사정하는 것도 하루 이틀 이었다. 점차 지인들은 내 전화를 피하고 있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인터넷의 불확실한 정보를 믿어야 했고, 평소에 꼰대 같았던 상사에게 물어볼 수도 없었다. 회사에서는 반나절이면 뚝딱 했던 일들이, 누구의 도움도 없이 불확실한 정보를 토대로 혼자 하다 보니 몇날 며칠이 더 걸렸다. 더욱 힘들었던 것은 힘들게 일하고 혼자 순댓국을 먹을 때 나의 업무에 대해서 그 흔했던 불평 한마디 같이 나눌 동료가 없었다.​ 회사를 떠나 사람을 만날 때의 경험이다. 도움을 받거나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야 했다. 회사에서는 다른 팀에 찾아가서 아쉬운 소리 하면서 같이 점심이나 한끼 먹으면 되는 일이었다. 혼자 일하게 되자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인터넷 까페를 뒤지거나 지인의 소개를 받아야 했다. 그러나 대기업 00팀의 조과장이 아닌 그냥 조씨는 나약한 현존재로 사람을 만나기도, 소개 받기도 쉽지 않았다. 그렇게 찾아내서 겨우 찾아간 인터넷 까페의 사람들과의 대화는 서로 평행선을 그리듯이 다른 이야기만 했다. 어느 정도 비슷한 사람들이 회사에 모여서 열 마디 이야기를 하면 일곱 마디를 서로 이해했다면, ​회사 밖에서 만난 너무나도 다른 사람들과의 이야기는 열 마디 이야기 중 한두 마디도 서로 이해하기 힘들었다. ​서로의 힘듦을 호소하거나 스스로의 성공에 도취한 이야기했고, 대화는 발전이 없었으며, 답답했다. 결코 세상 사람들은 나에게 친절하지 않았고, 그나마 친절하거나 말이 통하는 사람들은 마지막 조금 남아있는 내 통장 속 퇴직금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 뿐이었다. 회사를 떠나 가정에서의 경험이다. 회사가 없으면 내 자리가 없기 때문에 주로 사람이 없는 커피숍이나 동네에 있는 도서관을 전전긍긍한다. 이렇게 ​계속 바뀌는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한 이 나약한 몸뚱이의 피로도는 상당하다. 회사를 다닐 때는 그렇게 답답하고, 가기 싫었던 사무실을 구하려도 해도 생각보다 비쌌다 그리고 환경은 생각보다 열악했다. 화장실에서는 찬물밖에 나오지 않았고, 휴지조차 없었다. 더 놀라운 것은 사무실 뿐만 아니라 화장실 청소까지 내가 스스로 해야만 했다. ​회사는 분업화된 각자의 일을 한다. 그리고 결재를 받으므로, 해당 업무의 시시비비를 누군가는 걸러주지만 여긴 모든 일의 역할과 책임의 처음과 끝이 모두 나에게 있다.​ ​혹시라도 내가 잘못하면 돌이킬 수 없고, 돈을 아예 못 벌수도 있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엄청나다. 체력적으로 심적으로 느끼는 피로도는 더 높아져서 휴가는 생각조차 할 수 없으며, 집에 가져오는 돈은 들쑥날쑥이다. 계획적인 소비가 어렵고, 언제 얼마가 들어올지 모르는 수입에 매시간 매일이 불안하다. "아버지는 혹은 댁의 아드님은 뭐하는 사람이세요?" 라는 질문에 "그냥 회사 다녀요" 라는 쉬운 답변을 할 수 없다. 회사를 다닐 때는 회사이름과 부서를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내가 무슨 일을 하고, 내 나이가 몇이고, 내가 어느 정도 수준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회사가 없으니 나를 설명하는 것 조차 쉽지 않았다. 정해진 것도, 안정적인 것도 없으니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나를 설명하기 위해서 주저리 주저리 쓸데없는 말이 많아졌다. 회사원들은 회사가기 싫다며 퇴사를 갈망하지만 그것은 가보지 못한 세계의 동경에 가깝다. 나 역시도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겠다고 퇴사했지만 하고 싶은 일도 결국 돈과 연계되니 금새 하기 싫어졌고, 극심한 외로움과 답답함에 결국 회사로 돌아갔다. 이렇게 결국 앞으로도 계속 회사를 다닐 것 같다. 회사는 정말 좋은 곳이기 때문이다. 회사를 다니기 싫을 때는 꼭 연차를 내고, 그날은 어느 회사 무슨 팀의 과장 혹은 팀장이 아닌 ​그냥 당신 혼자인 개인의 한 명이 되어 보자. 그리고 당신이 회사의 도움이 없이 혼자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해보자. 평소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꼭 그 일을 노동으로 인식하고 해보길 권한다. 평소에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막노동도 좋고, 대리 운전도 좋다. 그리고 당신이 회사의 도움 없이 하는 일에 대해서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 상대를 찾아보아라. 이렇게 몇 일 동안 당신이 다니는 회사의 일과는 다른 일과 다른 경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본다면 지금의 회사와 사람들이 얼마나 좋은지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실제 경험담이다. 진짜다.🍯
밥벌이
21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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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이증후군.. 거절 잘 못하시나요??
저같이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이 병에 걸리면 참 피곤해지는 것 같네요... ㅜㅜ
우왕좌왕
21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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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갑질하는 영업사원
제가 아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분이 다니는 회사에서, 협력업체를 정할때 보통 경쟁입찰을 하는데.. 클라우드 업체 선정하면서, 대행사를 한군데로 정했더니.. 해당 업체의 영업사원이라는 사람이 역 갑질을 하더랍니다. 이미 계약이 끝났다는 것이죠.. 갑질이란 단아.. 참 듣기 싫은데, 권력은 일방향만은 아닌가 봅니다.
수기고
21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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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는 아무리 회생했어도 여전히 B급 인류...
제목처럼 경단녀입니다 직장생활 5년 하고 출산 및 육아 등등으로총 7년 공백기가 있습니다(그 중 2년은 공부, 2년은 재취업 준비기간) 둘째낳고 100일만에 공부 시작해서 2년만에 자격증 따고 한 2년 임시직으로 떠돌다 어찌저찌 재취업은 되었더랬죠 원래 기획, 전략 쪽 일을 했었고 학벌빨과 운이 받쳐줘서 대기업에서도 큰 프로젝트 PM경험도 있고 그랬습니다 (그래봤자 쪼랩인 건 잘 알고 있습니다 ㅠㅠ) 재취업을 위해 시작한 공부가 좀 특이한 기술직? 비슷한 거라 자격증 살려서 취직 성공했으면 연봉 꽤나 받았겠으나 나이도 많고 남초 직군에 여자라는 약점도 있다보니 취업이 쉽지 않아서 결국 미련 접고 유사 직군으로 내려서 취업했습니다 여기서 다시 학벌 버프 받은 건지 짧아도 경력을 인정받은 건지 사내 채용으로 전략부서로 옮겨왔습니다 (회사가 아직 작고 업계 연봉이 자린고비 수준이라 고스펙 전략 인원 구하기가 쉽지 않은 덕도 본 거 같습니다 싼 맛에 데려다쓰는 내부 인력 느낌? ㅋㅋ 무엇보다 볼 거 없는 놈인데도 좋게 보고 뽑아주신 임원님께 감사하며 살고 있기도 합니다 ^^;;) 인생 마지막 기회다... 하고 싶은 일은 접었지만 대신 그나마 잘하던 일로 인정받아보자... 뭐 그런 생각으로 3년간 진짜 열심히 일했던 거 같습니다 굵직한 전사 프로젝트도 꽤나 해서 이력서도 좀 화려해졌구요 일도 재밌었고 나름 인정도 받는 상태였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이직을 알아보게 된 중인데... 헤드헌터 분들이 연락은 꽤 오는데 중간에 경력 빈 거 보고는 다들 고개를 내저으시더라구요 같은 경력에 비해 나이가 많아서 경쟁력 떨어질 수 있다는 거 잘 압니다 회사 입장에서야 저 같은 애 데려가느니 같은 값이면 어리고 경단없는 사람 데려다 쓰는 게 맞죠... 근데 이력서에서 이런 식으로 몇번 거절당하고 나니 참 헛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나마 재취업 성공해서 5년 이상 일하고 있는 내 사정이 이런데 재취업 자체가 안 된 다른 경단녀들은 대체 어떻게 하라는 거지... 나름 큰 실패없이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는데 경단이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네요
지구뿌셔
21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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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상승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최근의 공시지가 상승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과거에는 공시지가의 큰 변동이 없다가 최근에 평균 20%씩인 상승한듯 싶습니다. 종부세 과세를 위한 상향조정이라는 이야기도 있구요. 주위환경과 여건을 고려하여 산정하였다고는 하는데 대부분의 아파트가 작년과 재작년과..과거와 비교해 크게 달라지지않은곳도 많고 경우에 따라서는 층별로 상승률이 다른곳도 있네요. 공시지가에 현실을 반영하는것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공시지가에 어떤기준을 반영해야될까요? 무주택자, 유주택자 모든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Jamie
2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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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 취업박람회?
전 해외에세 경력도 쌓아보고 싶은데 혹시 주변에 취업박람회나 서치펌 등등 다양한 소스들로 한국에서 면접보고 해외의 기업으로 취직된 케이스있으신가요? 북미랑 오세아니아쪽 관심있어요~
멘붕중
2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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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vs 제주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오랜 거리두기로 다들 지치셔서 그런지 국내 여행은 조금씩 다니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인터넷 후기들을 봐도 경주와 제주 모두 여행지로 핫하더라구요. 같은 "주"자 돌림이기도 하구요^^ 경주는 과거 수학여행지 이미지 때문에 한동안 인기가 없었는데, 2010년도쯤부터 다시 인기가 있다가 지진 때문에 잠시 주춤하였지만 이제 다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비행기가 아닌 기차나 차로 갈 수 있다는 점과 역사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유적지가 많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제주는 이미 국내 여행지로 탑이지만, 코로나로 해외를 못가는 대신 해외여행 감성을 느끼기 제일 좋은 여행지인 것 같아요. 신혼 여행지로도 다시 각광을 받고 있고. 비행기로 주로 간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디가 더 마음이 가시나요?^^ 혹시 5월 휴일에 여행 가시더라도 방역수칙 준수 꼭 잊지 않기~!!!
평생막내
2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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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커피
회사에서 저만 마시는 커피 탕비실에 제가 사놔야 하나요?
굿이브닝
2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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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고용보장 vs 10년치 연봉보장(1년근무후 9년백수), 당신의 선택은?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걸 하시겠어요? 1안) 매년 물가상승률 연봉인상, 주40~52시간 근무... 그리고, 10년간 근무해야함 2안) 10년치 연봉을 1년만에 벌 수 있음. 직급 상승.. 그런데, 1년후 퇴직하고 9년간 백수 (다른 직업을 구하기 어렵고, 시간은 자유롭게 쓸 수 있음) 저라면.. 2안인데, 많은 분들이 1안을 선택하더군요? 여러분은, 1안? 2안? 어떤걸 선택하십니까?
수기고
2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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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 관리자 선임에 따른 부당함
안녕하세요.바이오업계에 몸 담고 있는 4년차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러 사옥 확장 및 이전과 기존에 위험물 관리자가 퇴사를 해서 다음 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는데 저희 사업부는 사옥 이전하면서 다 이사가거든요. 문제는 남아있는 사업부에 부장이 위험물 관리자 선임에 대해 대놓고 거부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서 사업부 내 타팀 팀장이 사업부장 있는 앞에서 저 보고 그 관리자 선임에 대한 내용에 대해 인수인계 받으라는 겁니다. 나중에 관리자 선임이 되면 인수인계할 수 있도록요. 근데 제 입장에서는 받는 연봉에 비해 지금도 충분히 부당하게 업무 편중이 되고 있는 와중에 그거까지 인수인계받는 것도 부당하고 그 이슈때문에 제가 구설수에 오르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남아있는 사업부장 입장에서는 저보고 위험물관리자 하라고 주장할텐데 너무 화가 나서 팀에 최고 선임장인 주임에게 (팀장님은 얼마 전 퇴사하셔서 팀장 자리는 공백입니다) 하소연을 하면서 "위험물 관리자 저한테 하라고 그러면 부당하다고 보고하면서 완곡히 거부할거다."라고 얘기했어요. 제가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 건 3가지에요. 1. 타부서 팀장이 저한테 위험물관리자 내용에 대해 인수인계 받으라고 지시하는 게 맞는건가요?제 생각에는 같은 사업부라 해도 월권이라 생각합니다. 2.이미 연봉 외로 회사에 이바지하고 업무 편중중인데 조직이라는 이유만으로 위험물 관리자 선임을 강요해서 위임 받아야 하는 게 맞는건가요?(해당 사안을 직급으로 찍어 눌러서 지시한다면 퇴사까지 고려중입니다.) 3.제가 잘못한거가요? 아니면 제가 조직에 부적응한건가요?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서 조언을 구하고자 답변을 구합니다.
어푸우하
2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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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는 하루..
아제 수요일인데.. 월말이라 그런지 무척이나 지치는 하루이네요. 회사 내부적으로 짜증나는 일들이 생기고.. 외부 고객사들과도 그렇고.. 그래도 힘내야겠죠? 다들 화이팅입니다.
캔버스
2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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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뭐해요? 커리어에 도움될 뭔가 하는사람 진짜 있음??
오늘 선배랑 점심먹다가 쓴소리를 왕창..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넷플릭스 보면서 쉰다고 하니까 넌 위기의식 같은게 안느껴지냐고 하네요 이제 햇수로 3년인데 사원티 벗어나려면 개인시간에도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뭘 배우든, 밖에 나가 네트워킹을 하든, 업무에 대해 더 고민하든 저도 당연히 머리론 아는데 집에 오면 다들 그냥 뻗지 않아요??? 에너지 남아있음?ㅠ 정말 다들 퇴근하고도 내일의 성장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나요??? 진짜 그렇다면 정신들게 따끔하게 충고좀 해주세요.
에딭허
2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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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방법
직무톡에 남겼다가 여기가 더 맞는 거 같아서 여기에 남깁니다.. 이메일 내용과 파일, 보내는 사람을 잘 확인하고 보내야 하는데 가끔씩 실수를 하여 다른 업체명으로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견적서 같은 것을 업체에 잘못 보내는 경우에는 큰 문제인데요.. 잘못 보내지 않기 위해 실수 하지 않을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또 상사가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예를 들면 한 달 치 월급 반납 등) 방법을 생각해보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합니다...ㅜㅜ
잉여잉여
2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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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직장생활 기대한거랑 실제현실.. 어때요?
생각보다 재밌는 점도 있고 생각보다 괴로운 점도 있네요ㅋ 재밌는 점 : 용돈으로 받아본 적 없는 단위의 월급 따박따박 들어오는게 그렇게 신남 괴로운 점 : 와 학교에서 뭘 배운거지? 사회 나오니 난 참 아무것도 모르는 무능한 사회초년생이구나를 가끔 느낌
주토피아
2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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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사무치게 외로운순간.
우울증인지. 외로워 일하다 눈물이날때가 많아요.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용용용
2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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