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우정보다 이성을 택한 절친의 배신 어떻게 봐야 할까요?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만 여전히 가끔 생각이 나서 속상한 일화가 있어요. 고교시절 같은 반 절친이 된 한 친구가 있었죠. 그 친구는 재수해서 제가 다니는 대학에 다른 과 후배 학번으로 입학했네요. 그 친구는 우연히 알게 된 이성 3명 중 한 명을 제게 소개해 준다며 나오라고 했어요. 너가 좋아하는 00 아이돌과 닮은 사람이라며 꼭 소개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죠. 그 말에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갔는데 절친은 소개해 주고 눈치껏 나가야 하는데 끝날 때까지 같이 있더라고요. 오히려 본인이 더 신나하면서. 그리고 저는 그 이성을 한 두번 만났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고 매너도 좋아보였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 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절친이 전화와서는 할 말이 있다며 집 앞이니 나오라고 하네요. 근처 놀이터 그네를 타면서 어렵게 꺼낸 말, "사실 고백할 게 있는데...그게 말이야...나 너 소개해 준 그 사람 그 다음날 만나서 밤새 술 마시고.... 사귀게 된지 한달되었어..미안해..나한텐 그런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거든..너도 내 형편을 알잖니.." 그래서 물었죠. "그럼 너가 사귀지 처음부터 왜 날 소개했니? 날 이용해서 이성을 만나려는 거였니? 우정보다 사랑이구나. 너가 그럴 줄은 정말 몰랐다. 난 그런 줄도 모르고 그 사람과 통화를 했는데 어쩜 날 한달 동안 속이고..." 그 친구가, "말 하려고 했는데 차마 말을 못해서...근데 더 이상 시간을 끌면 안될 거 같고 너도 그 사람도 불편하고...." 차라리 한두번 만나서 정이 들지 않은 상태에서 절친과 상대방이 잘 되어 결국 결혼까지 해서 애들도 낳았으니 그 이후 전 인연이 아닌가보다 라고 스스로 위로했죠. 근데 제가 넘 아쉽고 분한 것은 이성하나 때문에 우리의 우정이 이렇게 파괴된 것입니다. 절친을 이용하면서까지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그 친구를 용서할 수 없다가 시간이 지나 연락을 했는데 반가워하면서도 여전히 미안해 하네요. 그리고는 연락처도 잊어버리고 소원해져서 지금은 어디서 뭐 하는지 모릅니다. 이런 상황을 저는 두 가지로 생각해 봅니다. 첫째, 인연이 아니면 절친을 미워하지도 원망하지도 말자. 둘째, 절친의 이성찾기 도구로 이용당해 몹시 자존심이 상한다. 이 외에 또 달리 생각할 것들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킥복서
21년 04월 26일
조회수
620
좋아요
1
댓글
10
퇴사 언제 말할까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는 총 세명인데 1년이 갓 된 제가 제일 높네요..ㅎㅎ 퇴사를 하고 취준을 다시하는게 낫다는 판단하에 5월만근하고 연차 써서 6월 중순 생각하고있는데요! 언제 퇴사말씀 드려야 하나요..? 아 제 업무는 지금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라 인수인계가 필수입니다ㅠㅠ
로라
21년 04월 26일
조회수
749
좋아요
2
댓글
3
연봉 너무 짠데... 연협때 어떻게 올리져...
햇수로는 5년차인데 근무 개월수로 따지면 4년차입니다. 최근 연봉에 너무 짜게 느껴져서 약간의 회의감이 들긴 하지만 회사가 그만큼 직원 편의 봐주고 편하게 해줘서 그럭저럭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 타 매체 동기나 홍보팀 또래 대리, 과장급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자괴감이 드네요... 저보다 기자경력 1년 이상 늦게 시작한 동갑내기 친구도 3,000 넘는다는데 저는 2,700.... 심지어 지난해는 코로나가 뭐라고 연협도 안 했고요.. 연말 연협때 20% 정도까지 올릴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매체 찾아봐야 할까요ㅠㅠ
평생막내예정
21년 04월 26일
조회수
5,297
좋아요
4
댓글
25
씨엠프레 엔터테인먼트 간식입니다
저희 회사 점심 후 티타임과 간식이 있는데 오늘은 이렇네여 잘 나오는건가요.. 회사가 신생업체이다보니 좀 자금 여력이 없지만 능력은 많은 회사입니다. 회사오너가 외국에서 자라고 생활을 하고 해서 자유롭게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영업의신자
21년 04월 26일
조회수
469
좋아요
0
댓글
0
기어이 정신과를 가게 됐네요
제가 고장났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그동안 미루고 미뤄왔는데...ㅎㅎ 결국 오늘 정신과 상담을 받고 약을 받아왔습니다. 약 먹으면 나을 수 있다고 하니 희망적인 기분이 들지만 어쨌든 내가 고장이 난 건 맞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 착잡하네요.. 속이 쓰립니다ㅎㅎ
땅강아지
21년 04월 26일
조회수
6,990
좋아요
7
댓글
19
이직후 근로계약 연봉협의
4월 새로운 회사로 입사하여 근무중입니다 면접시 대표님과 연봉협의볼때 (ex세후 500만원으로 맞춰주세요) 라고 세금을 제한 월급을 제시해서 입사하기로했고 퇴직금은 별도로 얘기했습니다 이후 근로계약서 작성후 3개월정도 호흡맞춰보고 서로가 의견이 다를수 있으니 3개월 후에 다시 서로가 맞다면 다시 근로계약서쓰고 4대보험신고를 하기로 했습니다 3개월 근무에 대한 근로계약서를 조금 늦었지만 오늘 작성하기로 했는데 원청징수 3.3프로 제하고 들어갈거라고 하더군요 금액이 빠지는걸 뒤로하고 이부분을 짚고 세금 제한후 제가 제시한 금액을 맞춰달라고 하는게 맞을지 싶습니다 3개월후에 4대보험 신고시 세금을 제하고 제시한 금액에서 또 세금을 제하는 서로 오해가 생길까봐서요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상사머리때리기
21년 04월 26일
조회수
1,154
좋아요
0
댓글
15
토목 예정 공정표 보는 방법
가시설 (임시 구조물) 없으면 흙 힘들게 파놨는데 비한번오면 다무너져서 매워지겠조 (바다에 모래파도 바닷물한번 오면 매워지듯).가시설 만드는데 쓰는 재료들 중 H파일, 어스앵커가 있습니다. 공정표를 보면 땅을 파고 판 흙은 트럭으로 실어나릅니다. 원래있던 지하구조물 옮기고 파둔 구덩이 안무너지게 어스앵커 H파일써서 지탱시킵니다.
왈왈 게속 짖
21년 04월 26일
조회수
722
좋아요
0
댓글
0
6년차면 어느정도 위치 능력이신지 리플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아직도 배우는게 끝이 없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급은 했는데 그에 걸맞는 역할 실적 요구받고 어디로 나가야할지 이직하기 피크인 나이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전기전자
21년 04월 26일
조회수
737
좋아요
1
댓글
5
자산실사 또는 재물조사의 팁이 있을지요?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겪어보았습니다만, 어디서든지 자산실사 또는 재물조사 시 어려움이 함께하네요. 명확하고 빠르게 진행할수있는 팁이 없을지요? 보통 자산을 한대씩 육안확인 후 엑셀에 기입하는 방식인듯 한데 10년전 물품을 중도입사자는 알수도 없구요. 매년 반복해서 겪다보면 왜 고쳐지지않는것인가 생각도 깊이 드네요. 개선을 해보고자한다면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Jamie
21년 04월 25일
조회수
1,128
좋아요
0
댓글
2
절친과 같은 회사를 다니다 내가 퇴사한 어이없는 일 겪음
대학졸업 후 다국적 기업 근무시 어린 시절 친했던 친구가 현재 직장이 불안정하고 힘들다며 일할 곳을 찾는다기에 마침 우리도 리셉션 직원 구한다고 하자 일을 하게 되었죠. 근데 같이 귀가하는 전철안에서 (그 친구는 상고 출신이었음) 제 월급을 물어보며 왜 대졸과 고졸의 급여가 다르냐, 경력은 자신이 더 많은데 불공평하다며 투덜대고 왜 너는 나보다 더 좋은 부서에서 일하냐는등 불만 불평하고 거기 막내 상고출신과 귓속말로 제 욕하고 둘이 절 왕따시키고 친한 척하는 모습에 눈꼴 사나워서 제가 퇴사한 기억이 납니다. 저는 광고영업직원과 외국 본사와의 소통으로 영어를 사용하는 업무였고 그 친구는 전화 응대, 우편물 정리, 팩스 서류 분류하는 업무였는데 자신의 일이 시시하고 허드렛일처럼 느껴진다며 전산 업무를 하고 싶다고 늘 말했죠. 그러나 전산은 다른 근무자가 있기에 더 이상 사람 불필요한 상태. 중간에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이십년도 넘게 세월이 지나 제가 용서하기로 하고 연락해서 만나서 그때 왜 나한테 그랬냐고 묻자 그 막내가 자신은 여기 부장님 고교 담임생 조카라고 하기에 엄청 입김이 센 줄 알고 친하게 지내야 직장생활이 순탄하겠다는 생각에 그랬다면서 이해해 달라네요.누구때문에 회사에 취직했는데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고 어이가 없네요. 그 친구는 그 회사가 구조조정하고 문 닫기직전까지 일하다 쫒겨나듯 나온 듯 해요.
킥복서
21년 04월 25일
조회수
8,886
좋아요
12
댓글
22
대리점 영업이 어떤가요??
B2B 영업만 경력이 있는데 B2C대리점 영업 지원은 불가능할까요?? 직무스타일이 많이 다른지 궁금하네요
빨리그날이
21년 04월 25일
조회수
406
좋아요
1
댓글
3
중국인 채용에 대하여
저희는 무역회사인데 중국인 또는 외국인 채용 어떻게 생각하세요?
보건의료무역업
21년 04월 25일
조회수
506
좋아요
1
댓글
9
반말
20명정도인 소기업인데.. 40대 과장이 20대 사원에게 반말하는거 어떤가요? 00야 ~했니? 이런 식으로.. 전 아무리 친해도 반말은 안했음 좋겠는데.. (친하지도 않음) 부장은 그 사원에게 00씨 ~했어요?라고 하는데 과장은 저러고 있으니 뭔가 이상해요
하드
21년 04월 25일
조회수
947
좋아요
2
댓글
23
CEO분들께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사원-대리- 과장-차장-부장-팀장-임원 이런 직급체계없이 팀장-팀원 구조인데요 혹시 팀원이 회사 내에서 이런 이런 사업을 해보고싶다고 제안해보면 + 요인이세요? 아님 - 요인이세요? 물론 제안한 사업의 성과는 쉐어 (저7:회사3 정도?) 하구요 제가 사장이라면... 사실 사장은 시키는 일 하라고 직원 뽑은게 맞으니, 사업 하고 싶으면 나가서 창업해 라고 할것같기도 하고 아니면 새로운 사업을 스스로 확장해보겠다 하니 기특할것 같기도하고 해서 잘모르겠네요 제 입장에서는 혼자 창업하는것보단 회사 내의 소스들을 활용하는게 더 효과적일것같고 또 안정적으로 급여를 받으면서 하고싶은일 해볼수있으니까.. 업무에 동기부여도 되고 좋을것 같아요 직원이 이런 제안을 했을때 사장 입장에서는 어떨것같으세요?
르르라
21년 04월 25일
조회수
3,292
좋아요
5
댓글
34
자녀분들 사교육 어케하고 계세요??
중학생인 아들이 한명있는데요..여러분들은 사교육비로 한달에 얼마정도를 지출하고 계시나요??저는 거의 70만원정도 나가는 것 같은데 적당하게 나가고 있는건지...휴우 힘드네요..
10130113
21년 04월 25일
조회수
662
좋아요
2
댓글
8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