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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업무 생활도 괜찮아요
입사 후 5년내 퇴사가 꿈이었다. 설계 ㆍ생산관리ㆍ구매까지 했는데 구매의 업무영역이 넓고 재무업무 미경험으로 계속 근무. 결혼 후 5년차(입사 9년차)에 사표내고 명퇴금을 받으면 무엇이라도 할 것 같았다. 아이들과 아내에게 울진앞바다에서 오늘 사표냈다고 이야기했다 엄청 욕먹고 그대로 밤늦게 회사로 유턴해서 인사팀에서 사표를 반납받았다. 그리고 모든 신규프로젝트를 자원해서 모든 업무를 경험해봤다. 드디어 입사 24년만에 명퇴금받고 퇴사해서 다른회사를 4년 ㆍ3년 ㆍ6개월씩 다녔다. 내년이 환갑. 년령제한은 없다고 하지만 서류통과가 안되는 나이인가 보다. 국가 과제 심사나 평가하러 다니는 것으로 낙을 삼고 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양한 경험이 오십대되어 중견기업 ㆍ중소기업으로 가면 엄청 도움됩니다. 이직이 쉽지 않을 경우 사내에서 자양한 업무를 지원해서 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참고로 저는 기술직은 아닙니다만 남들은 전문가로 알고 있습니다.
YSG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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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전문 계약직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글 처음으로 남기네요. 직무는 AI 관련된 컨설팅이구요, 40살 남성 직급은 차장이고 중소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연봉 7천 정도 받고 있는데, 이직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40대가 되면 이직이 어렵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 직장에 올 때도 마지막이란 결심으로 왔는데 와서보니 또 대기업 가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대기업 전문 계약직 어떤가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천
은 따봉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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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려해야 할까요?
대기업에서 11년 근무후 이직해서 중견기업에서 인사총무 팀장 5년을 하고 있는 40대 후반입니다 올해 초 기획팀을 신설하여 보직을 새로 부여받고 전보를 하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때부터 업무는 주어지지 않고 자꾸 허드렛일만 하고 있는데 오늘은 인사총무, 기획말고 잘하는걸 보고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빙빙돌리지 마시고 사직을 원하시면 말씀하시라고 했더니 그건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이런경우 제가 눈치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다른의도가 있는걸까요 참고로 ceo는 40대 후반 여자분 이십니다 고견들 부탁드립니다
알근육맨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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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처리가 느린 사람
제목 그대로 인데요 업무처리도 늦고 뭘해도 느린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그런사람입니다..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남들보다 너무 느려서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고쳐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ㅠㅠ
쪔쪔쪔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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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2막의 마지막 기회
철도학교를 졸업하고 15년 하던 공무원생활 부득이한 사건으로 접고 12년전 새로이 시작한 내 인생2막 그 첫걸음은 혹독했다. 말단 직급으로 기술직인대 비해 대 관공서영업 뛰던 그때 적응도 힘들었지만 참 서러웠다 혹독했다. 내가 왜 하고 많고많은 일중 공무원을 첫 직장으로 했을까 후회도 컸다. 같이 하게된 동료들이 이세상 공무원들을 그렇게 저주하고 악마라고 하는지를 몰랐다. 이제는 알것도 같다. 한쪽은 넘사벽의 절대갑의 존재감, 또 다른 한쪽은 어쩔수없이 절대 을 또는 병이 된 그들 비애가 쓰나미처럼 밀려왔다. 그 혹독한 시절 속 여러번의 기회를 떠나보내고 이제는 은퇴의 압박을 온몸으로 느끼며 이젠 마지막이지 싶은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 과연 그끝은 어디? 결과는 어떨까요?
떠버기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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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는 40대 초반 해외영업부서 차장 직급입니다. 경제 관련 트렌드에서 중간관리자가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점점 많아지는 것을 보니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아지네요. 일단, 중간관리자가 진짜 곧 사라질까요? 지금도 점차 ERP가 실적 개인별로 집계하고, 밑에 직원들이 알아서 교육 받아서, 영어, 컴터는 나보다 잘하는 것 같고, 나이와 경력으로 대접받는 것도 점점 희미해져 가고... 중간 파트장, 팀장 없어지는 걸까요? 그러면 조직에서 나이먹고 경력있는 사람은 어떤 존재가 될까요? 그냥 좀 더 아는 옆 매니저? 그렇다면 40대 (초반, 중반, 후반 모두) 중간관리자 직급은 앞으로 뭘 배워야 할까요? 코딩 다시 배워서 경력 다시 만들 수도 없고... 영어공부야 계속 하는거고, 마케팅을 좀더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서 GA자격증? 아님 공인중개사? 진짜 고민 많이 되네요. 같은 고민하는 40대 없는가요? 고민좀 나눠보아요.
에따예브게니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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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업계 경쟁사로 이직시 원천징수를 증빙으로 제시하는게 원칙인가요?
헤드헌더측에서 요청하는 서류중에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하라고 되어있던데.. 희망연봉하고 원천징수금액과 차이가 많이 나면 조정을 하기 위함인건가요? 희망연봉이라는게 있는데..차이가 많이 나게 희망연봉을 제시하는 경우 문제가 될까요?
푸름이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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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되는 날 사직서쓰려고합니다.
식품제조업회사에 20년 5월 식품연구직으로 입사. 입사전에 경리업무도 맡을수있냐해서 저는 경리업무 1도 모르고 연구직으로 지원한거다... 하면서 입사거절..했고, 여러군데 면접보러다니는 동안 계속해서 지겨울만큼 최대한 맞춰줄테니 같이 일해보자해서 2번의 거절끝에 입사했어요. 연구개발실을 만들생각에 연구원을 채용했고, 시간이 조금걸리니 그 기간동안 경리업무도와달래서 어이없었지만 경리업무, 쇼핑몰 관리및 택배포장, HACCP 업무, 수출입관련업무, 정부사업신청및 수행보고서 작성 등등 1인 다역을 하고있는 식품회사과장입니다. 참고로 저희회사는 사장님포함 4명이 근무하고있고, 나이드신 이사님(생산만하심)과 비상근으로 근무하시는 반장님계십니다. 실제적으로 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한다는 ㅜㅜ 그러다보니 이제 1년을 몇일 앞두고있는데요, 결혼후 해외에서 6-7년가량 살다와서 영어는 기본(?)적으로 하구요, 석사출신입니다. 코로나터지고 입사했지만 급여가 이렇게 밀릴줄은 생각도 못했고, 사실 입사3개월만 제날짜에 급여를 받았고, 그 이후로는 빠르면 1주일, 늦으면 2,3주지나서 받는 적이 태반이었습니다. 현재는 2개월 급여가 밀려있고 당장 5일뒤면 3번째 급여날입니다. 입사1년까지 채우고 퇴직금받을 생각에 하루하루 버틴다고 봐야되겠죠. 회의하는 데 요구사항은 너무많고, 급여가 따라오질않으니 일할맛은 안나고... 사직서쓰는 게 맞는거겠죠? 생각해보니 입사후 연구(?)업무라고는 한적은 ph측정이 전부네요. 바쁘시겠지만 여러분들의 고견 기다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미니멀라이프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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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 이승규 부사장이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과 나눈 이야기들
2주 전,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부사장과의 온라인 만남', 약 50여 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질답을 나눴습니다. 그날 오갔던 이야기들을 모아봤습니다. --- Q.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창업을 할 때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요. A. 저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에 뛰어들진 않았어요.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회가 보여서 사업을 시작했어요. 구체적인 건 하나도 없는 채로요. ‘스마트폰이 열어낼 시장에서 사업을 펼쳐보자’는 생각을 하고 주변을 둘러봤더니 같이할 만한 사람들이 보이는 거예요. 이 사람들과 함께라면 뭐든 해볼만 하겠다 싶어 스마트스터디를 시작한 거죠. 처음에는 콘텐츠를 하겠다는 계획도 없었어요. 스마트폰으로 학습(Learning)을 도와주는 러닝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생각했을 뿐이죠. 최소한의 기능만 갖춘 앱을 출시했는데 반응이 안 좋았어요. 그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막상 시작은 했는데 생각했던 아이템을 너무 빨리 접게 됐잖아요. 다음에 뭘 해야 할지 전혀 모르니 막막했죠. 그 순간을 잘 버틸 수 있는 동료가 있었다는 게 지금의 스마트스터디를 있게 한 가장 큰 요인이었어요. 모두가 ‘실패했지만 굴하지 말자. 다음 시도를 해보자’라고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에 콘텐츠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었던 거죠. ‘빠르게 실패하고, 더 나은 실패를 하자’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가져온 사업 모토입니다. Q. 핑크퐁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비즈니스가 많은데, IP 활용 비즈니스는 어떻게 잘할 수 있나요? A.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를 하거나 핑크퐁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을 낼 때, 기존 콘텐츠가 주지 못한 재미와 가치를 줄 수 있어야 해요. 그렇게 다채로움을 주며 확장성을 얻을 수 있죠.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일관성을 잃지 않는 거예요. 일관성은 브랜드가 지속되기 위한 필요조건이거든요. 어떤 콜라보에서 최대의 효과를 보겠다고 일관성을 해치면 나중에 더 큰 비용으로 나타나죠. 특히 콘텐츠 사업에서는 계속 가져가야 할 것과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것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널과 플랫폼에 맞춰 콘텐츠 제작/배급 과정에 변화를 주지만, 결국 하나의 브랜드로 각인되게끔 만드는 것. 익숙한 곳에서 새로움을 주는 변주 전략과 일관된 브랜딩 집착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Q. 지금은 영유아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공을 하고 있는데, 확장 계획도 있으신가요? A. 현재 저희 주 타겟은 영유아지만, 더 많은 연령대, 나아가 온 가족이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은 당연히 있죠. 다양한 시장에 대한 공략이 필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은 스마트스터디만의 콘텐츠 ‘유니버스’를 확장해나가는 것인데, 그 방법은 다양할 것 같아요. 다양한 연령대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따로 자체 제작할 수도 있지만, 디즈니가 마블을 인수한 것처럼 M&A 같은 방식으로도 사업구조와 고객 범위를 넓힐 수 있거든요. 스마트스터디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로 스마트스터디벤처스를 설립한 이유이기도 하죠. 더불어 아기상어를 보고 자란 세대가 2, 30대가 되는 시기가 스마트스터디에게 가장 중요한 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해요. 그들이 다음 세대와 기억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시기이니까요. Q. 해외 시장을 공략할 땐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A. 첫째로 게이트웨이를 잘 이해해야해요. 요즘 한국에서 물건을 팔 때 쿠팡을 찾고, 쿠팡이 우리 물건을 잘 실어주고 노출시켜줄지를 판단하는 것처럼, 그 나라의 메인 플랫폼은 무엇이고 그곳에 우리 서비스/제품이 잘 맞을지 고민하는 게 먼저예요. 또 해외 시장 담당자는 꼭 회사의 주요 의사 결정권자와 방향과 의견이 잘 맞춰져 있어야 해요. 물리적으로 떨어져있다보면 아무래도 방향성을 맞추기가 어려워지거든요. 본사와 방향이 어긋나면 해외 진출도 잘 될 수가 없죠. 잘 통하는 사람을 해외에 내보내고, 그가 가능한 많은 결정을 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듯 철저한 준비가 운과 타이밍을 만나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요. 핑크퐁 아기상어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기 전에 히트 친 대표적인 나라가 인도네시아인데요. 인도네시아의 유명한 아침 방송에서 한 패널이 나와 아기상어 춤을 췄고, 그게 엄청난 바이럴을 일으켜 온 나라로 퍼졌죠. 스마트스터디에서는 바이럴을 극대화시킬 준비가 이미 돼있었고요. Q. 5~10년 뒤에는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어떤 사업을 구상하고 계신가요. A. ‘미래는 우리 주변에 있다'는 말이 있죠. 당장은 사업과 상관없어 보이는 변화라도 언젠가는 우리가 사는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그 변화의 파장을 일찍 체감하는 게 중요하죠. 예를 들어 5~10년 뒤에 자율주행 차가 상용화된다고 가정할 때, 그 변화만 단편적으로 볼 게 아니라 운전자가 운전대를 더 이상 잡지 않아도 되면 차에 있는 이동 시간 동안 뭘 할지를 생각해야겠죠. 그 공백을 저희 같은 콘텐츠가 충분히 채울 수 있고요. 같은 맥락에서 메타버스나 VR 같은 분야가 가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Q. 콘텐츠가 오래 사랑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A. 하나의 콘텐츠가 오래가기 위해서는 그 자체의 재미, 의미 외에도 스토리와 성격이 필요해요. 아기상어의 노래는 많이 알려져 있죠. 하지만 아기상어의 이름이 뭔지 친구가 누군지 엄마상어, 아빠상어와의 관계가 어떤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이런 세계관을 구축해서 대중에게 알리는 작업이 필요해요. 세계 최대 규모의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니켈로디언과 함께 장편 애니메이션 '베이비샤크 빅쇼'를 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베이비샤크 빅쇼'는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IP에 '롱폼' 에피소드를 입혀 세계관을 구축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올해 북미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 방영할 예정이에요. Q. ‘핑크퐁 아기상어’의 성공 요인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 수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일을 해서'라고 생각해요. 월트 디즈니가 없었으면 대다수가 꺼리는 동물인 쥐가 캐릭터화 될 수 있었을까요? 상어도 미국에서는 영화 <죠스>의 이미지가 강했죠. 스마트스터디가 아니었다면 아기상어같은 캐릭터는 세상에 나오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레거시에 저항하고,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냈을 때의 임팩트는 정말 크다고 생각해요. 신사업을 할 때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요. 때에 따라서는 한 번도 그 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하더라고요. 이런 일에는 경력자가 필요하고 저런 일에는 신입이 필요하다는 통념이 있지만, 통념이 늘 답은 아니더라고요. Q. 스마트스터디의 조직 문화가 궁금합니다. A. 스마트스터디의 조직 문화는 ‘자율성’으로 정의할 수 있어요. 규칙이나 사소한 것에 얽매이지 않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원에게 자율과 책임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 또는 회사처럼 일하는 장소나 시간 또한 구성원 개개인이 최선의 결과물을 내도록 선택에 맡기고 있어요. 사업 분야에 따라 적합한 조직 문화가 다르겠지만, 스마트스터디는 창의성이 중요한 콘텐츠 기업이기 때문에 최대의 자율을 보장하면서 구성원도, 기업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참고: 마음대로 일했더니 세계 최고의 캐릭터가 나왔다 - https://now.rememberapp.co.kr/2020/04/05/7472/)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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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쁘지만 더 바쁜 척 하는 법
회사에서 바빠보이지 않으면 놀고 있는 걸로 보는 경우가 많죠.. 참고해야겠습니다.
우왕좌왕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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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연봉협상 후기
이회사는 다닐수록 황당하네요 ㅎㅎ... 3월말에 연봉협상을 합니다. 저는 이번에 연봉협상이 잘 안되서 4월까지 질질 끌고 있네요. 이번달 내로 결렬되면 퇴사하려고 합니다. 후기 들어갑니다. 1. 작년도 코로나를 핑계로 연봉동결.. 그러나 2020년 역대 최고매출, 영업이익. 2. 회사가 A사 (사과) 와 거래를 하려고 논의가 되는중. 회사에서 A사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 유일한 사람. 3. 연봉 협상전 퇴사 통보. 팀장, 임원 면담후 사장 면담.. A사와 거래 및 프로젝트 해본 경험있는 직원은 당신이 유일하다. 회사를 위해 남아줘라....회사가 다 마음에 들순 없겠지만 급여 정책은 마음에 안듬. 인상 요구 20%.. 회사측은 20%는 과하다고 해서 그럼 제시를 요구함.. 사실(10%정도만 되도 잔류 예정) 4. 사장 검토해보겠다더만 황당한 답변 - A사와 거래가 확정되지 않아 리스크가 너무크다.(직원연봉 몇백에 무슨 리스크?) - A사와 거래가 확정되면 그때 좀더 검토해보겠다.(당장은 동결. A사 확정되면 인상? 이게 무슨....그때가서 안올려주면??) 5. 그외 마음에 안드는 점 - 입사시 연봉이 조금 안맞았으나 보너스로 채워주기로 했으나 2년동안 연 100만원 끝... - 입사후 만2년후 스톡옵션 3000주를 주기로 했으나 현재 시세로 구입하라고함. 회사에서 무이자로 대출해준다고 함(아니.. 보호예수 걸렸는 걸 왜 굳이 현재 시세로.. 내가 개인적으로 사고 말지..) 무료로 주겠다고 한적은 없고 그런 사례도 없었다고 함..... 참진짜 집에서 5분거리 + 워라밸 보장 말고는 장점이 없어지네요... 물론 그두개가 크긴 그지만요...
카카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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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어떤 것을 선호하시나요?
1. 기본급 100+ 성과급 200% 2. 기본급 200 (기타수당 없음) 3. 기본급 100+ 야근수당(특근,연차수당)
폴리싱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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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보직 제도 이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에서 회계.자금.출납 등 숫자관련 업무 중입니다. 7년째 회사는 옮겨도 같은 직무다 보니 스트레스도 많고 실수에 대한 부담도 있고 다른 사업부 경험도 해보고 싶어서요. 아직 현직장 온지 15개월 뿐이지만 순환보직 같은 제도 도입을 옆에계신 인사담당께 말씀드리니 본인도 좋은 생각 같다고 하시네요. 혹시 도입해서 이용해 보신분들 어떠신지요~?
싱싱파파
21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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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제목처럼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과거 조선시대(?)에 며느리가 시집살이할때의 힘든점을 비유한 속담같은 말입니다. 이 용어가 요즘 회사생활에서도 통용되고 실질적으로 효과도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는 가슴 아픈 직장생활입니다. 직장인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변화가답이다
21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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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_spiracy라는 넷플릭스 다큐
대부분 환경관련 다큐는 감독들이 너무 편향적인시각이강하다고생각해서 걸르는편인데 이건 좀 의견들어볼만하다고 봄 주장 : 지금 바다오염은 알려진바와는 다르게 플라스틱빨대같은 자그만 것때문이 아닌 진짜 오염의 주범은 ‘어업’ 그 자체이다 1. 빨대나 개인이 버리는플라스틱쓰레기가 바다오염에서 차지하는비중은 1%도 안된다. 2. 대부분 바다생물들이 죽는이유는 어업 자체로인한 죽음이 압도적. 연간 조업선 수는4.6백만척 3. 그 다음 죽음의원인은 어업후 폐그물망을 바다에그냥버려 거기에 걸려죽는 상어, 고래들이 대다수 4. 이러한 수는 모든 지구인구가 빨대하나씩 바다에 버리고 유조선 기름 유출이 연1회씩 일어난다 가정해도 비교할수없는 숫자임 5. 그럼에도 바다환경관련해서 유독 빨대같은게 이슈가 되는 이유는 어업조합의 전형적인 눈돌리기 마케팅 6. 우리가 바다살린다고 종이빨대쓰고 일회용품 줄이는 뻘짓하고있을때 미쓰비시같은 어업 산업 기업이나 수산 및 어업조합은 고래사냥을 재개하고 참치 포획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림 7. 미국조차 어업조합의 힘에 못이겨 eu마져 어업량 증가로인한 바다오염 및 환경파괴에는 묵묵부답 => 사실 환경오염에는 별관심없으나 꽤나 설득력있는 주장이고 더군다나 지들 비난받고 생계 감소가 우려되는거를 전세계인들을 호도하는 마케팅으로 전환하려는 수작은 좀 화가나네요
illl1i1l
21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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