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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가 경영승계 중인 기업 말단직원이 40대후반
25살 동생이 경영권을 승계할 2세를 알게 되어 들어간 회사는 제지회사입니다. 영업조직에 들어간 동생의 회사에는 체계도 없고 업무 분담도 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7시 출근에 택배 조직도 아닌데 물류팀과 같이 아침 업무를 준비하고 영업 조직은 동생의 바로 위 영업직원인 선배의 나이가 40대라고 하니 20-30대의 젊은 친구들은 못버티고 퇴직이나 이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름을 들으면 알만한 회사인데도 물류팀과 영업팀이 분류도 안되어 있어서 업무 분담이 안되어 있는 부분과 박봉의 급여에 자가나 회사차량 운전시 유류비 지원 말고는 복지가 없는 회사더라구요. 이런 회사 다니는 게 맞을까요?
타이거스타즈
21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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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직장 퇴사사유에 대한 부분
예전에도 이직 관련 글을 썼었고, 의견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고민거리가 있어서 다시 적게되었습니다. 현재는 퇴사일정은 안나왔고, 임원면담했으나 제가 입사한다 했을 때와 얘기가 다르다 원래 일 힘든거 비경력이라 힘들거 예상못했나 어려움이 있음 요청하고 버텨야지 왜 그만두냐고만 말씀하시고, 더 있으라고 하셔서 다시 재 면담 예정입니다. 팀장 면담 3차례 했었고, 팀장 원하는 수준까지 제가 하려면 같은 직급 기준 3배는 노력해야하는데, 그렇게 하다가 너무 지쳐서 힘들다 가이드 요청, 조절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제대로 하는것 되는것 없다고, 단점과 아쉬움만 매번 지적. 많이 지친 상황이라 제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이고요. 팀장은 대체인력이나 인수인계만 관심있고, 저에 대한 관심?! 어려움은 이해해주는 척만 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 할 일도 많기는 하니까요) 어느방향이든 빨리 결정났음 좋겠다고, 상무님과 면담했냐부터.. 근데 이미 제가 이런 상황을 다른팀 팀장들과도 공유한 상황이라 지금 저는 반 왕따느낌입니다(아 쟤는 나갈 사람이네) 아직 퇴사날짜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재맡은 일과 고객사 미팅 마무리는 하려고는 하는데 동기부여도, 의욕도 없어 쉽지 않네요 지금 회사 남으면 앞선 1년보다 더 빡세게 해야하고, 성과도 내야하는데 자신이 없네요 으쌰으싸 동기부여는 남이 아니라 본인한테서 찾으라는데.. 외벌이라 와이프는 다른데 이직하라고 회사 스트레스가 집에서까지 은연중에 아니 티가 난다며 조언해주었습니다. 결론은 이직이라 상무님과 재면담 대기중인데, 어찌 얘기해야할까요 어디 붙은데 있다고 거짓말을 해야할지, 처음 말씀드렸을때와 다르지만, 솔직하게 업무 부분, 팀장과의 관계를 얘기해야할지 저를 좋게봐주신건 감사한데, 기대에 못미쳐 죄송할 따름이네요ㅜㅜ 현재 면접 진행중인 곳은 2군데 있고, 한 곳은 최종합격했었으나(5월초) 입사시기와 연봉액이 맞지않아 거절했었습니다. 직장 선후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레너드
21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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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결정 후 임신
회사가 사옥을 이전하면서 출퇴근 편도 1시간 반에서 2시간으로 늘고, 학위도 파트로 하고있는데 올해 졸업도 무산되면서 체력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업무스트레스는 높지 않은 편이고 병원 다니는 것도 배려해주셔서 그 와중에 인공수정, 시험관시술도 3년정도 진행했었고요. 워라밸과 연구하는 기업이라는 장점 때문에 이직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무기력해진 제 모습을 보고 옆에서 친한 동료가 이직을 권유하길래 8년만에 이력서를 써봤거든요. 저 열심히 살았더라고요. 그러다 집 근처 가깝고 더 크고 유망한 기업으로 덜컥 합격해버렸습니다. (마음 정리할 시간도 없이 순식간에) 퇴직 후 첫 출근까지 2주간의 시간이 있어서 못만났던 사람도 만나고 냉장고 청소도 하고 화분도 싹 분갈이 하고 그렇게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쩌죠? 임신을 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 기다렸고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한 일인데 이직해서 첫출근 하기도 전에 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하고 나니 걱정이 앞서네요. 역시 몸과 마음이 편해지니까 아기천사가 찾아와준 것 같은데... 아기천사에게도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고 팀원과 팀장님이 될 분들에게도 괜히 미안해지는것이,,, 출근해서도 일도 열심히 배우고 공부도 하고 학위도 여전히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아기천사도 잘지켜낼거고요.... 기쁘고 걱정되는 양면의 감정으로 아침부터 마음의 소리 남겨봅니다....
김긍정님
21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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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붙잡지못할 퇴사사유같은게 있을까요?
가능한 한 빨리 퇴사하고 싶은데 2주 정도 인수인계 기간 생각하고있는데 현재 맡고있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이것까지는 하고 가라고 붙잡을까 걱정돼요 물론 저 없어도 회사 잘 돌아가고 인수인계만 제대로 해놓고 나오면 문제없겠지만 당장 맡아서 할수있는 사람이없으니 남은 사람들이 편하려면 붙잡을거같아서요 이직해서 언제부터 출근해야해요 가 가장 좋겠지만 그냥 우선 쉴 계획이라 그건 어려울것같구요 어떻게 하면 원하는 날짜에서 밀리지않고 퇴사할수있을까요
안녕안녕안녕
21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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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로의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0대 중반이며 A라는 외국 제조사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대리점에서 근무 했었습니다. 영업하는 품목은 상품 카타록이 있는 상품 입니다 근무했던 회사 전체 매출은 150-160억정도 규모 이지만 제가 담당했던 아이템은 연평균 1-2억 정도의 매출 포지션을 가지는 정도로 영업적으로는 비주류 인 품목 이었습니다. 이 회사는 상품 대리점 영업보다는 자체로 제조하는 기기의 매출이 99%인 곳 입니다. 저는 약13년 동안 영업 업무를 해오면서 더이상 발전 가능성도 보이지 않고 실적도 개선될 여지가 없어서 이직도 시도했지만 회유당했고 임원진과 수년간 대책 회의를 해왔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었고 원청메이커인 A사와의 관계 유지를 위해 억지로 해오던 업무 였지만 결국엔 타부서로 발령 받아 약 3년간 전혀다른 업무를 하다가 회사의 실세인 B라는 임원과 갈등도 깊어졌고 업무도 적응하지 못하여 퇴사 하게되었습니다. 특별히 잘난 구석은 없었지만 별다른 말썽 없이 무난하게 생활해왔고 퇴사도 조용히 했습니다. 퇴사후 약 5개월 가량 구직 활동을 했지만 재취업은 생각보다 쉽지않았고 이전직장에서 13년간 영업했던 상품을 판매하는 다른 대리점에 기회가 닿아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직장에서 영업활동을 하다가 전직장에서 근무당시 1년에 1번 거래 할까 말까 하는 거래처에 상품을 공급하게 되었는데. 전직장의 B임원은 어떻게 알고 동종업계이직 금지를 위반 했다는 것으로 소송을 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제생각에는 13년간 해당품목의 영업 담당 이었지만 3년간 타부서 발령으로 업무 공백이 있었고 동종이라고는 하지만 전회사의 영업 이익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하고 잦은 거래가 있는 것도 아닌데 소송을 들먹이며 이렇게 까지 나오는 상황이 많이 황당합니다 이런경우에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새옹지마라
21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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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노트 지참하는 면접자 본인/ 면접관의 생각에 대해 궁금해요
면접때 노트를 지참하는 면접자를 봤었는데요, 면접자 본인 / 면접관의 입장 모두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면접자는 노트를 지참할 때 어떤 생각으로 가지고 가시는지? 무언가 적어가나요? 아님 면접시 적기도 하는지? - 이전에 면접관이었던 임직원분이 노트를 가져온 지원자를 좋게 봤다고 한 적이 있어서요.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 중에 좋게 보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Hee
21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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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시는 팀장님 선물로 어떤게 좋을까요??
이번에 팀장님이 다른 회사로 옮기시는데 앞으로 더 대박나시라 응원겸 선물이라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예산 2-30 정도로 적당한게 어떤게 있을까요?
지이크
억대연봉
21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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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아이입니다.
아이가 자꾸...단추를 물고있어요 옷에있는 단추를 정말 끈질기게 물고있는데.. 먹지말라고 하면 아이발달에 좋지않다고 해서 다른걸로유혹해도 잘넘어오지않네여....불안증세일까여?ㅠㅠ 옷이 아주 침으로 흥건해서..답답합니다. 어떻게훈육해야좋을까여?
파워파워파워
21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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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에서 스타트업(완전다른 분야)로의 이직 모험일까요?
안정적인회사,정년이보장된 대기업에다니고있습니다. 일을잘하고 회사 이익이많을때는 인센등이 많지만 기본급여는 일의양이나 노력에비해 그리만족하지는못합니다.그리고 승진의 기회가 없어보이고요..그래도 자녀대학학자금이나오기에 가늘고길게다니는게좋을지..물론 10년이후의 일이라 그사이 어떻게될지모르구요.. 동종업계로의 이직을 고려하던차에 스타트업 회사로의 제안을받았고 거의가능성이높아요.. 회사는 여러위기속에서도 잘이겨냈고 앞으로발전가능성이 보입니다. 일은재밌을꺼같긴하지만,처음부터 길을내야하기에 제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그런면에서 하던일이 좀더수월할수도있을꺼같고... 기본연봉을 높여서 옮기는게나을까요? 안전한 대기업에있다가 유사한업종으로 이직이나을까요?
열정빼고시체
21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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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관리
요즘 개인적인문제들이 많이 터져 멘탈을 겨우잡고있는데 회사에서까지 치이니 정말 미쳐버릴것만같아요 어떤것에도 집중이 안되고 진정도 쉽사리안되는데 이럴땐 어떻게하시나요ㅠㅠ도와주세요
금별
21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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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여초 어떤가요?
여초회사다니는 사회초년생 남자입니다. 막내라서 많이 챙겨주시고 다들 가정이 있으셔서 일찍일찍 집에가는 환경으로 회식이 많지않아 좋네요. 계속 있다보면 남초 회사가 힘들진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남초회사는 어떤가요?
슈리링
21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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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현금흐름은 어떻게 만들어내시나요?
저는 곧 은퇴하고 싶은 5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은퇴 후엔 가지고 있는 오피스텔 월세와 미국 배당주의 배당금으로 현금 흐름을 창출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현금흐름을 가져가고 계신가요?
구글네이버
억대연봉
21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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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직도 정상인거 맞나요..?
저희 회사는 부끄럽지만 소기업이예요ㅠㅠ 임원포함 직원 10명의.. 근데 임원이 대표님 포함 현재 4명이나되는데 물론 모두 특수관계인ㅎㅎ 업계경력없음 이번에 부사장이 온다네요??? 역시 특수관계인 지금 실무할사람은 바빠서 주말근무에 야근에 난리도 아닌데ㅠㅠ 답답해 죽겠어요 회사에 돈이 없다고 맨날 이야기 하면서 왜 임원들만 계속 들어나는지 다른 소기업도 이런가요ㅠㅠ?
에휴지겨유ㅓ
21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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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1. 30분 2. 1시간 3. 2시간.. 전 3번입니다..2시간.. 진짜 하루 지하철 4시간 여행.. 지칩니다.
딸랑구하나
21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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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친구가 다녀간 후 없어진 물건 어떻게 해결?
주말 자녀의 친한 동생이 파자마 파티 좋아해서 이번엔 우리집에서 하고 있었죠. 둘이 목욕 후 잠옷 갈아입고 침대에서 장난감 펼쳐놓고 놀다가 치킨 먹으려고 다시 장난감 정리하는데 푸시팝 네 가지 중 하트 모양만 안 보이네요. 둘이 찾아보는 듯 하더니 실패. 어디서 나오겠지. 근데 일주일 지난 지금도 안 보여요. 좁은 집에서 침대에서 바로 거실 장난감 통 밖에 둘 곳이 없는데. 그 친구가 옷 담은 가방과 메는 작은 가방을 살펴 볼 걸 후회되는데. 어쩐지 아침에 옷 갈아입고 나갈 시간 아닌데 메는 가방을 먼저 착용하고 있던 게 그런 거였나? 반지도 잠시 빌려준 건데 제 아이가 맘이 약해서 말도 못하고 보낸 후 저한테 소심하게 그러더군요. "사실 아끼는 반지인데 준 거 아닌데 빌려준 건데 자꾸 달라고 해서 ... 그럼 엄마라도 내 편이 되어야지 준 것처럼 말해서 내가 달라는 말 못 한 거지..." 그래? 그럼 그 친구한테 가서 달라고 해. 라고 말하니 자신은 못한다고 해서 그 친구 엄마한테 카톡으로 상황 설명하니 되돌려 주더군요. 근데 잃어버린 푸시팝 하트는 말 꺼내지도 못했어요. 괜히 의심하는 거로 불쾌할 수 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여러분 같으면 어케 현명하고 효과적으로 물건 찾을까요?
킥복서
21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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