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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업툴 뭐쓰시나요? 카카오워크 vs. 두레이
20인 정도되는 IT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업무 협업툴 변경을 고려중인데 팀내 소통보다는 개발팀, 상품기획팀 등 유관부서가 통합해서 쓸 수 있는 협업툴을 찾고 있습니다. 지라나 노션은 외제인데다 개발자에게 특화된 것 같아 좀 더 라이트하게 활용할 수 있는 툴을 찾다보니 카카오워크랑 두레이 두개 정도 추려졌는데요. 담당자 멘션, 진행상황 마일스톤, 원만한 채팅 이모지, 파일 공유 등에 최적화된 업무 협업툴은 어떤 것일까요? 사실 20대 젊은 직원들이 다수라 카카오워크로 마음이 기울긴하는데 크게 칭찬하는 글은 본적없는것 같네요. 두개 협업툴 쓰시는 분들이 느끼시는 장단점이나 현재 쓰고 있는 툴 댓글로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샤샤샷
2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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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고 있는 환율, 부품 재고 판매로 생산부서에서 이익을?
반갑습니다. 에스에이텍 생산 부장 이대근입니다. 작년 초부터 부품 쇼테이지가 발생 후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23년 전자밥 먹으면서 살고 있는데요, 끝이 보이지 않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살아남기 등등 격한 표현을 쓰면서 생산 관련 글을 썼는데요, 1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더 힘들면 힘들지 나아지지 않고 있네요. 부품 수급에 문제가 있는 제품의 부품을 변경하는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안 해도 되는 일을 하고 있는 터라, 살짝 기운이 빠지는 것도 사실인데요, 바꿔 생각해 보면 이미 했던 일이니 성공하리라는 확신이 들어서 좋습니다. (물론, 자만심은 금물이지요. 핵심 칩을 변경하는 터라,,,) 아직 최종 검증 단계는 아니지만 부품 구매하는 기간이 최소 4~6개월이 소요되다 보니 지난주부터 일부 부품을 견적 중에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주 거래와 다른 한 곳에서 비교 견적 후 일부 나눠서 구매하곤 했는데요, 지금은 5개 업체에 견적 요청 후 비교 중에 있습니다. 업체 별, 최대 30~50%까지 단가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이는 전자부품 체계가 많이 무너졌음을 시사하는 것 같습니다. 1,000원하는 부품이 2~3,000원 되면서 가격 차이가 들쭉날쭉 하는 것이죠. (큰 손이 장난질 하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네요) 환율과 자재 재고 관리를 언급하고 싶었는데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환율이 1,300원 대에서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올 초 대비 10%가 올랐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영업이익이 줄고 있습니다. 양산을 대비하여 몇 억원의 부품을 보유 중인데요, 일부는 다시 재판매 하기로 했습니다. 23년 근무하면서 부품 재판매하여 이윤을 보는 경우는 아마 처음 일 것 같네요. 수급 불가 부품의 단가가 몇 배가 뛰어서 변경 하는 중이고, 그 재고를 되팔 수 있는 것이죠. 과거에는 상상 할 수 없는 일인데요, 이게 돈 벌이가 되다니요. 헛 웃음만 나옵니다. 경기가 둔화되어 전세계 글로벌 업체에서 양산 수량을 줄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에 부품도 풀리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상황을 반겨해야 하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지금의 상황은 마른 수건도 짜내야 할 판입니다. 모든 제조업체 관계자 분들께서는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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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과 업무량에 대한 직장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IT기업에서 일하고있는 Z세대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직장인을 보면 최소 30살 이상이신 분들이 많은데, 90년대 초반 이상(M세대)이신 분들을 보면 퇴근시간이 지나도 거의 매일같이 셀프 야근하시는 분들이 많고, 심지어 집으로 돌아가서도 매일같이 남은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근데 저는 스스로 남아서 일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아무리 옆에서 지켜봐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중소기업이라 야근수당을 주지 않는데도 말이죠. 다들 야근하시는 이유를 살펴보면 업무량이 많아서라는 말이 많으신데, 정말 업무량이 많으셔서 야근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하루동안 처리할 수 있는 일의 할당량은 분명히 정해져있고, 아무리 컴퓨터라도 처리할 수 있는 시간당 처리량(업무량)은 정해져 있습니다. 정말로 업무량이 많다면 서비스로 뭐 30분정도는 남아서 해줄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근데 혼자서 하루동안 할 수 있는 양을 초과할 정도로 해야할 업무량이 많다면, 그건 회사에서 사람을 더 뽑던가 알바생이라도 뽑던가 해야하는 문제이지 왜 자신의 개인 시간을 추가적으로 할애하며 회사의 리스크를 본인 시간을 희생해가며 감당해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하루시간을 다 끌어다쓰는데도 업무가 산더미같이 쌓인다면, 그건 회사에 사람을 더 뽑아달라고 하던가 지연되는 서비스는 회사가 책임져야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최종목표내집마련
2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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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이에요
대졸신입이고 공기업이에요 세후 월 300정도 받고있는데 괜찮은걸까요? 저축넣고 통신비 교통비 관리비 나가고 하면 60정도밖에 안남네요 생각보다 힘드네요..
liiilf
2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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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팀 계신가요? 입찰, 신규협력사 등록 다 짜고치는건가요?
제조 소기업 영업입니다. 밖으로 돌아다니는 영업 이외에도 나라장터, 기업 신규 협력사, 입찰 등록도 하는데요 등록하고 나면 혹은 등록 전에 문의건때문에 구매담당자랑 연락하면 항상 물어보시는 질문이 “어디 담당자한테 소개받으셨어요?” 예요.. 아는 담당자 없이 진행하게 되는 경우는 다 안되네요.. 제가 보기엔 어느정도 위에 아는 협력체나 얘기가 나온 회사에게 주는거 같은데 그냥 등록해도 안받아주는거 같은데.. 원래 이렇게 짜고 치는건가요? 사장님은 계속해서 올려보라고 하는데 계속 해도 항상 받는 질문이 누구 담당자를 통해 들어온거냐 물으면.. 가끔 다른 구매팀은 대충 알려주시거나 하지 말라는 투로 말씀하시더라구요ㅠㅠ 뭐 어디 장단에 맞춰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차라리 밖에 정면 승부로 나가서 영업을 트는게 나을까요ㅠㅠ
예스는옳다
2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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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한계가 오면 어떻게 하시나요?
휴가 중에 넋두리를 읊다보니 지나치게 장문이 되어 가독성이 떨어지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금전적으로 어러웠던 시절을 현 회사의 월급으로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첫 회사로 입사해서 4년째 재직 중인데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오래 다닌거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유 때문인지 이 회사에 애착이 많이 갑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보고 싶어서 이것 저것 벌인 일이 많습니다. 안 하던 온/오프라인 행사도 기획해서 진행했고, 콘텐츠를 올릴 플랫폼이 없어 플랫폼을 만들고, 쓸 수 있는 돈이 없어 캠페인 영업으로 돈도 벌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어느 순간부터 저 이외의 나머지 사람들이 제가 벌인 일들로 인해 힘들어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일만 벌려놓고 빠진건 아닙니다. 시스템이나 운영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퇴근 후 학원까지 다니면서 계속 끝까지 마무리는 지었는데, 문제는 저로 인해 다른 사람들까지 그 일을 이해하고 해결하고자 업무 시간 외에 일을 하게 되더군요. 심지어 매출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어찌됐던 새로운 시도를 하려면 초기 투자 비용은 필요하다 보니 이에 대한 결재를 올리는 팀장님 마저도 부담을 느끼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저야 제가 벌인 일이니 그걸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으끼는 보람도 있어서 퇴근 후 또는 주말에도 성취감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와 새로운 매출로 회사에서 저와 우리를 인정해주기를 바랬는데 그것들로 인해 다른 팀원분들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새로운 시도도 계속하면서 팀원들이 불편하지 않게 하고 싶은데 이럴 때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양말필요한도비
2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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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원래 일은 힘든거고,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조건들이 다 괜찮은데, 일이 즐겁지 않아 힘들다고 하는 말은 순진하고 어린 태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즐겁지 않다면 다른 조건들이 좋더라도 즐거울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달력에비와
2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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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우발적인 사고였다. 책임을 져야한다면 성실히 조사받고 평생 반성하며 살아가겠다. 비난받아 마땅하다 입이 천개라도 할말없다. 누구를 원망하랴 마나님이 6개월 넘게 설계한 둘만의 결혼기념일 여행 술핑계 대지마라 화상아! 뭐그리 잘났다고 출장을 자진해서 손드냐 염라대왕 오셔도 오늘은 못간다. 마나님 판결없인...
미자리운
2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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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두고 간섭하는거 왜그런건지 궁금하네요
회원님들 주변에도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사람들 있지 않나요? 그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건가요?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참견하는 사람들 ㅋㅋㅋ 저는 일부러 말한마디 안 섞고 피해버립니다만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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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데인가요?
오랜만에 대중교통으로 출근한 오늘! 버스에서 내려 걸어오는 내내 손톱이 갈라진거같아 신경쓰였는데.... 사무실에 도착하니 직원이 거의 출근했네... 잠시고민하다...서랍속의 손톱깎이를 꺼내... 조용히 순삭할려햏는데...소리가...똑...딱 순간 어? 삼실에서 이거 아닌가? 내가 소위말하는 .....그건가 싶어서 올려봅니다. 아니겠죠?
건설 임원
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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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때 도움되는 꿀팁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나거나 이직하여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이때 도움되는 꿀팁이네요!!!! 살면서 이사는 2~3번 가게 될텐데요^^ 이럴때 사용해보세요^^ 참, 가장 좋은 이사는 돈벌어서 가는 이사인데 그랬으면 좋겠네요 ....... https://m.blog.naver.com/edulpapa/222817762894
개편한세상
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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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이사의 행위가 위법 사항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저희 회사 대표이사가 다음과 같은 일을 회사에서 벌이고 있는데, 배임이나 횡령같은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지 알려주세요. 먼저 배경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연 매출 160억정도 하는 중소기업입니다. 대표적인 사업&매출 영역이 4가지로 구성되어있는데 가/나/다/라 사업이라 칭하겠습니다. 가~다 사업은 각각 매년 50억의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지만 영업이익율이 15~20%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야기의 핵심인 라 사업은 연매출 10억정도밖에 안되지만 영업이익율이 7~80%에 달하는 알짜배기입니다. '가'사업이랑 연관되는데 '가'에서 발생한 손실을 '라' 사업이 메꿔주는등 상당히 알짜배기입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대표이사가 다음과 같은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1. 저희 회사가 가끔 하청 용역을 주는 A라는 업체가 있는데, '라'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75%를 A라는 업체한테 매달 입금시키라고 하고 있습니다. (A는 일반과세자입니다) 2. '라'사업에랑 전혀 관계가 없는 업체인데 매출의 일부를 A업체에게 매달 '매입가'라는 명목으로 입금시키고 있습니다. 3. 또한 '라'사업을 담당하는 사람을 저희 회사 직원이 아닌 A업체에서 새로 고용한 사람(김씨)에게 넘기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 사람의 고용보험상 소속은 A업체인데 '라' 사업의 거래처한테는 저희 회사 소속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이것도 대표이사 지시사항) 4. '라' 매출의 75%를 입금받은 A업체에서는 김씨의 월급을 이 75%를 소진하고 있습니다. 5. 그리고 A업체에서는 기타 관리비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를 다시 대표이사에게 입금하고 있습니다. 6. 대표이사와 A업체와의 관계는 어떻게 형성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들은바로는 등기 인원같이 특별한 관계없이 그냥 대표이사에게 입금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대표이사의 이 행위때문에 회사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내년에는 부도나 구조조정의 위기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위법 사항이 아닌지 알려주세요!
맥대
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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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문제,
작년 11월에 회사가 계열사로 분사해서 현재까지 다니고있는데 퇴사하면 퇴직금 받을수있나요?
하울리즘
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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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전세계약연장
제가 10월에 전세계약 연장할려고하는데요, 그전에 재취업이 되면 좋겠지만 취업안되면 전세계약연장안되나요? 소득증빙이나 재직증명서가 필요하단 말도있고 없어도 신용카드 증빙으로 된다는 말도있어서요…
하울리즘
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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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인데 (정확히는 1년+n달)업무보고를 어찌해야 할까요
상반기 업무보고를 해야하는데 제대로된 실적이 없네요..(자잘한것 제외하고) 정리해보니 상반기는 실패로 정리된 프로젝트랑 지금 기획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거라도 발표해야겠죠.
부자희망생
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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