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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적으로 몸과 정신이 약한 사람
그게 저 같아요 어딜 가던 2개월만에 몸에서 반응이 옵니다 사실 취업은 금방금방 해요 제가 20 초반이라 젊어서 그런 건지, 이직을 자주 하는데도 취업은 쉽게 되네요... 불면증 심장통증 공황 ..ㅋㅋ 아까도 지하철에서 회사 생각 하다가 눈물 터지고 공황도 같이 터졌어요 그냥 눈물만 나와요 어떻게 사람이 2개월만에 매번 몸이 이 난리가 나죠? 정신과 다닌다고 말하고 퇴사 할까요? 그냥 1년 정도는 쉴까요? 다른 공부라도 하면서 지내야 할까요?
Nexus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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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미디어를 먹어치우는 괴물이 되다
요즘 온오프라인에서 여러 웹툰의 광고들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에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큰 변화가 담겨 있다고 하는데?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웹툰에 숨겨진 비하인드를 담아봅니다. ✅ 미디어 콘텐츠 업계의 과거 계급 오래전 웹툰은 과거 콘텐츠 시장의 하위문화로 인식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규모가 크지 않고, 어린 세대가 보는 장르라는 인식이 강했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일을 해오면서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아래와 같은 계층이 알게 모르게 조금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 > 드라마 > 예능 > 애니메이션&웹툰 ✅ 세상을 뒤흔든 웹툰 시리즈 그런데 이제는 뒤바뀌었습니다. OTT가 미디어 플랫폼의 중심에 서면서 영화보다 시리즈, 즉 드라마가 각광을 받고 드라마에 자본이 몰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감독의 창작물이었고, 드라마는 작가의 창작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하나 둘, 웹툰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성공을 거두면서 비중이 많아지더니 이제는 수많은 작품들이 웹툰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천만 영화 <신과함께> 부터 <이태원클라쓰>, <스위트홈>, <지금 우리 학교는> 그리고 최근 <재벌집 막내아들>까지 매년 히트작이 쏟아지고 있죠. (재벌집 막내아들의 시초는 웹소설) TV는 주로 로맨스 장르를, 넷플릭스는 주로 장르물을 웹툰으로 꺼내오며 히트를 시켰습니다. 이제 콘텐츠를 만드는 자본과 제작자들은 모두 웹툰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아니, 더 나아가 이제는 웹툰을 빼놓고는 콘텐츠를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전 참고 글 <네이버가 콘텐츠 회사라고?> https://app.rmbr.in/vovazZoSYwb ✅ 웹툰, 플랫폼에서 작품으로 그러면서 한 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영상 콘텐츠가 잘 될 웹툰을 제작사가 셀렉해서 띄우던 모델에서 이제는 웹툰이 선제적으로 될만한 작품을 밀면서 띄우고 있습니다. 이전에 영화나 드라마, 예능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수많은 영상 콘텐츠들의 광고를 보아왔을 겁니다. 최근에는 네이버웹툰이 직접 작품광고를 선보이며 선제적으로 밀고 있습니다. 그중에 눈에 띄는 것 하나가 <내 남편과 결혼해줘>라는 광고입니다. 제목부터가 영상화를 위한 기획이 잔뜩 담겨 있습니다. 이전에 '네이버웹툰'이라는 플랫폼을 브랜딩했다면, 이제는 작품을 중심으로 브랜딩하고 있는거죠. 이는 마치 넷플릭스가 플랫폼 브랜드가 아닌 오리지널 신작을 내세워서 광고하는 것과 같습니다. 웹툰이라는 장르가 자리 잡아 성숙한 국내에서는 작품을 내세워 영상화의 주도권 확장을, 앞으로 성장시켜 자리 잡아할 미국에서는 '장르'이자 '플랫폼' 브랜드를 내세워 시장의 확장을 목표로 투트랙으로 다르게 접근하고 있는 것이죠. *이전 참고 글 <네이버웹툰은 왜 공격을 받았을까?> https://app.rmbr.in/qCjBmqxSYwb ⁉️ 웹툰이 만드는 미래 웹툰 시장에는 두 개의 축이 있습니다. 시장을 확장하고 판의 구조를 바꿔가는 네이버, 그 안에서 추격자이자 견제자의 역할로 함께 시장을 키워가는 카카오 이렇게요. 네이버와 카카오는 5년 10년 후에는 IT 플랫폼이 아닌 IP 플랫폼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K팝, K드라마에 이어 다음은 K웹툰일 수도 있습니다. 이후에도 미디어와 콘텐츠 안에 숨겨진 도움 될 인사이트를 계속 담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브런치에서 원문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jinonet/143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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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회사에서 같이 성장할 수 있을까요?" (feat. 좋은 피드백)
회사에서 동료와 또는 팀원들과 어떻게 같이 성장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제 경험이 도움되실 것 같아 공유합니다! 1. 예전에 사수로부터 업무 정리를 해달라는 요청을 종종 받은 적이 있습니다. 업무 정리를 하면서 어떤 업무에 얼마나 비중을 두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의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리한 업무를 두고 받은 피드백은 제가 기대하는 바와 달랐습니다. 지금은 주로 운영 업무를 하고 있는데, 하고 싶은 기획 업무가 뭔지 물어보셨습니다. 제가 아는 정보로는 어떤 업무가 회사/팀의 방향과 맞을지 알 수 없었기에 답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막상 말씀 드렸을 때는 진행이 어려운 이유와, 그것 말고 다른 것을 생각해봐라 위주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2. 최근 한 팀원 분께 업무 정리를 요청드렸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업무 정리 관련 기억이 좋지는 않았어서, 왜 요청하는지 그 배경을 신경써서 설명 드렸습니다. 정리한 내용을 같이 얘기하면서 어떤 배움이 있었고, 앞으로는 특히 오퍼레이션 업무의 경우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임하면 효과적일지 말씀 드렸습니다. 끝부분에는 앞으로 하고 싶은 업무를 여쭤보고, 그 업무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지 제 생각을 말씀 드렸습니다. 3. 좋은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저도 그러한 경험을 거의 하지 못했지만, 그만큼 더 마음을 다해 좋은 피드백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성장을 위해 진심으로 고민해주는 피드백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이 순간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제가 생각하는 좋은 피드백은 상대방의 성장을 위해 나의 의견을 더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고 계신가요?
김이레 | VESSL AI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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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바쁠때 면접이 잡혔네요
회계쪽이라 한창 바쁜 시즌입니다. 가고싶던 곳이 면접이 잡혔는데 하필 가장 바쁠때네요.. 1차, 2차 보려면 적어도 두번은 연차를 써야될 거 같은데 다들 야근에 주말출근에 정신없이 보내고 있네요. 무슨 핑계를 대도 이상하게 볼테지만 어떻게 말해야 가장 현명 할까요? 그냥 면접 당일에 아프다고 병가낼까 고민중입니다.
구구2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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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책 e-book 을 모아서 볼수있는 앱이 있을까요?
참고해야할 서적이많은데 최신책들 e book으로 모아서볼수있는 앱 같은게있을까요?
빵토리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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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상을 당한 이후, 회사생활에 대해서
다른 분들이 즐겁게 연휴를 맞이할 준비를 할 시기에, 너무도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서른을 갓 넘은 나이이기에 너무나 이른 이별에 정말 허망하기도하고 우울한 연휴 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본가를 떠나서 직장생활을 하는 중이어서, 혼자 남겨진 아버지와 강아지가 걱정입니다. 아버지가 공무원이시고 4년 정도 정년이 남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대기업을 다니고 있기에, 쉽게 그만 두는 것도 어렵지만 이 저의 멘탈 상태를 가지고 계속 다니는 게 과연 저한테 도움이 되는 일일지 참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한 두달 공백기를 가지고 안정을 찾으며 수도권에서 직장생활 혹은 작은 사업이라도 벌이고 싶은데 아무래도 아버지께서 반대를 하시네요ㅠㅠ 참 고민이 많은데 작은 조언이라도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Gomin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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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아웃소싱 잡매니저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곳으로 이직합니다.
 2022년 05월 부터 ~ 2023년 01월05일까지 여의도 미원빌딩 내 아웃소싱사에서 과장으로 근무했습니다. 이회사는 공공기관,소규모 콜센터 도급으로 운영하는 회사 였습니다. 이회사 창립초기 원년에 재직을 했었고 그때 당시 본부장하고 마찰이 많았고 이분 스타일이 원리원칙 꼰대스타일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참다참다 폭발한게 안보는데서 욕하다 이걸 그분이 듣게되었고 결과적으론 권고사직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회사에 복귀하게 된이유는 우연히 본부장이간암에 걸려서 얼마 못산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그래서 예전에 미안함도있고 그래서 전화를했고 그때는 죄송했다고 얘기하면서 완쾌되시길 빈다고 얘기후 좋게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그런데 1주일이 지나서 그분이 카톡으로 처음에 전화연락이와서 전화를하니 다시 복귀하면 안되겠냐 하더군요 저는 아웃소싱업계 대표 그리고 임원급들 성향을 너무잘알기에 거절했습니다, 결국 총4번에 설득에 넘어가서 이직을 했습니다. 본부장은 수술후 9월 추석이후 복귀를 했습니다, 이후 업무등 여러가지에 있어서 간섭 및 태클을 했으나 제 나름대로 경력도 있고 이회사 스타일을 알기에 슬기롭게 넘어갔습니다. 아웃소싱회사 주 목표는 소속 인원이 많아야 하고 그 인원이 많아야 회사가 유지가 된다는건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부장은 생각 자체가 꼰대마인드라 채용공고 올리는것도 돈아깝다고 지원자,면접제안했던 인원들 전부 DB로 입력하고 활용하라했습니다, 처음엔 말돌려서 안된다고 했으나 저보다 윗사람이니 따를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퇴사하게된 원인이 사실 저 DB건인데 채용진행할때마다 종종 활용을했죠 2022년 12월30일 회사로 누군가 전화가 와서 절찾기에 전화를 받았죠 대뜸 욕을하면서 내용을 얘기하길래 "죄송합니다 전화끊겠습니다"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2023년01월02일 고용노동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날 새해 첫날이고 바빴고 정신없는상태에서 전화를받았는데 변명이지만 근로감독관이란 소리만 들었어도 라는 후회는 합니다, 결국근로감독관이라는 사람과 싸우고 끊었습니다,1차:경고 2차:조사 라는 소리를 들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근로감독관이 본부장이 올려논 채용공고를 보고 전화를 했고 본부장은 화가 나서 저한테 폭언과 욕설을했습니다, 리더라면 밑에 직원이 실수를 하면 감싸주고 혼내더라도 조용한데가서 묻고 멀 해야하는데 상담사들 다 보는데 앞에서 그러니 화가 나더군요. 1월3일 집에 어머니가 아프셔서 입원을해 연차를 썼고 1월4일 대표님과 면담 1월31일 사직서 개인사정으로 받고 하는거보고 결정하겠다 하시더군요 알겠다고 했죠, 사실 1월2일 본부장이 폭언과 욕설을 하길래 어떻게든 면피 해볼라고 무릎꿇고 책임지겠다 했는데 이게 사직서로 돌아오는것도 웃기더라고요 ,사실 책임진다는뜻은 회사내규에 있는 징계를 받게다는 뜻이 였는데 말이죠. 1월4일 오후에 어머니 병원에서 퇴원하셔도 된다하여 반차를 썼는데 아마도 이때 대표가 본부장한테 퇴사시키라는 오더를 내렸을것으로 추정됩니다, 1월5일 신규 채용건으로 품의서를 쓰고 결제받는데 거슬리는문구가 보여서 그런지 그거가지고 모라고 그러네요 결국 1시간30분간 회의실에 참기 힘들정도로 폭언과 모욕 그리고 지난 8개월동안 보여준거 없는 무능한인간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결국 압박감의 못이겨 말씀드리고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노동부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1)근로계약서 미작성 2)폭언과욕설 3)권고사직형식을 띈 강제퇴사 1월11일 접수 1월13일 담당자배정 근데 예전 생각이 나서 그랬는지 보통 노동부 민원이 발생되면 늦어도 1주일이내 해결이 될줄알았는데 설연휴 되도록 연락도없고 설연휴지나 담당자가 팀장급으로 바뀌고 전화를 받으니 출두하여 조사받고 경우에따라 1~2번 더 있을수 있다는 얘기까지 들으니 그냥 포기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그회사는 쓰레기 회사다.... 전화위복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일부터(1월30일) 언주역에 있는 부동산투자전문회사 인사팀 과장으로 출근합니다,아웃소싱회사와 일반회사 인사업무가 비슷하면서도 틀린부분이 많지만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해볼생각합니다. 다른사람보다 많이 늦었지만 일반회사 인사팀으로 이직하는거에 큰 의의를 두고 새로운삶을 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여기계신 인사담당자님들 글이 두서없이 엉뚱하게 길긴했으나 새출발하려는 저에게 격려및 박수보내주시고 화이팅한번만 부탁드릴께요 남은 주말시간 잘 보내세요~♡♡♡ 
미친아이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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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꼭 떠나나요
주지사가 될 수는 없을까요 다른 절로 가면 또 절이 싫어질까요 다른 대안은 없을까요 어느덧 40중반. 마지막 꿈을 이루려고 왔으나 너무 힘드네요 ㅠ
룰루랄라00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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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조언
저는 현재 대기업에 근무중이며 과차장 직급에 있는 사람입니다. 원치 않는 인사이동으로 요즘 마음이 너무 심란합니다. 이동부서는 기존에 했었던 일이라 부담감은 전혀 없는데 거의 일방적 통보 수준이라 하나의 장기말이 된 느낌이며 기분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현재 부서에 잔류희망을 강하게 어필하였으나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까라면 까라는 식의 통보를 받았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고 회사에 앉아있는것이 너무 괴롭습니다. 유사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늘숲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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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으로 리멤버 쓰면서 생긴 우울감..
사람들과 명함 교환 잦은 직업이라 리멤버 자주 사용하는데요. 내가 상대방 명함 등록했는데 상대방이 나 등록 안 하면 서운하네요ㅜㅜㅋㅋㅋㅋ 사실 살짝 호감있는 분이..제 명함등록 안 해서 낙심했습니다.. 차라리 초창기. 상대방이 나 등록 했는 지 안 했는지 몰랐던 시기가 더 나았네요ㅋㅋ
유배자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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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결이 맞는 상사를 만난 다는 것"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다들 보셨나요?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회사생활을 하고 싶거나 지금 회사에서 내 기량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아 답답하신 분은 이번 글을 주목해주세요 :) 우영우 장면 1. 영우가 시니어 변호사에게 지적을 하는 부분들을 재판관님이 시니어 변호사가 변론할 때 동일하게 지적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런 재판관의 모습을 보고 최수연 변호사가 영우가 낸 법리로 현장에서 변론을 하죠. 예상대로 그 변론 덕분에 승소를 하게 됩니다. 우영우 장면 2. 정명석 변호사를 대신해 부임한 시니어 변호사와 영우는 결이 굉장히 맞지 않습니다. 1)묻지 않은 말 2)시키지 않은 일은 하지 말라고 크게 핀잔을 주고, 결국 사건에서 제외시킬 정도로 말이죠. 이전에 영우가 무슨 말을 하든 다 들어주고 변론의 기회를 주던 정명석 변호사와는 딴판이죠. (드라마이긴 하지만) 당시엔 승소로 이끄는 촉매제 역할을 늘 영우가 해냈는데 말이죠. -- 이 두 장면을 보면서 "나와 결이 맞는 사람과 일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아무리 내가 개인 역량이 뛰어나다고 해도 상사가 그것을 인지, 인정을 해주지 않는 다면 그 역량은 발현될 수 없을 것입니다. 반면 영우와 재판관님 또는 정명석 변호사와의 관계와 같다면, 소통도 잘되고 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잘 살려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여러분은 여러분과 결이 맞는 상사를 만나 행복한 회사 생활을 할 권리가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김이레 | VESSL AI
23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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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투자심사역에 투운사 자격증이 필요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조그만한 스타트업을 운영중인 26살 청년인데요 갑작스럽게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미래에 VC 투자심사역이라는 직업도 해보고 싶은데 꼭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나요? 인터넷에서는 증권사 필수 자격증 중 하나인데 투자심사역에서는 어떨까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흥칫풍
23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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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짜증내고 감정적인 성격
본인 얘기입니다. 여러가지 해보겠다고 헤메다가 29살에 대학졸업하고 작년 30살에 첫 직장을 얻었습니다. 정규직으로 일한지 10개월 채우고 퇴사하게 됐네요. 얼굴이 순하게 생겨서 항상 사람들이 먼저 좋아해주고 그래서 30년 인생 인간관계 큰 문제없이 지내왔는데, 첫 직장에서 제 성격이 결코 사회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포함 11명의 소규모회사인데, 거의 절반의 동료들과 한번쯤은 감정적으로 부딛혔었고, 부딛힐 때마다 짜증과 감정적으로 배출하여 저를 호의적으로 생각해주는 동료들에게도 그 분위기가 전달되었던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갈등 포함 커리어문제로 퇴사를 결심하고 인수인계중인데, 즐거운 주말을 앞둔 어제 금요일에도 선하디 선한 항상 따뜻한 동료분께도 짜증을 내고 말았네요. 동료분이 점심먹고 웃으며 다시 다가와주셔서 사과를 하긴 했지만, 주말이 시작되고서도 어제 또 미숙한 행동을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고 후회되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제 저의 단점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깨달아서 현실적으로 저의 성격을 고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사회생활 선배분들 쓴소리 마다하지 말고 값진 경험과 충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첫실패
23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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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김태호 PD는 왜 회사를 떠났을까?
K-콘텐츠를 뒤흔드는 제작자의 대반란 수십억 연봉을 받는 PD가 회사를 떠난 이유는 뭘까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오랜 아젠다가 있습니다. 플랫폼 VS 콘텐츠, 뭐가 더 우위일까? 2010년 중반까지는 플랫폼의 시대였습니다. 공중파에서 케이블 TV로, 종편으로, SNS와 뉴미디어로 주도권이 넘어가면서 어느 '채널'인지에 따라 브랜드의 영향력이 강했었죠. 그러다 OTT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콘텐츠의 시대로 넘어갔습니다. 넷플릭스라는 거함이 콘텐츠 업계를 뒤흔들면서 디즈니도 디즈니+로 기존의 극장을 넘어 OTT를 함께 공략하고 있습니다. CJ ENM과 JTBC가 힘을 합쳐 티빙을 밀고, 공중파와 SK의 연합군 웨이브도 달리고 있습니다. ❓어떤 변화가 생겨났을까? 이전에 콘텐츠를 만드는 곳에서 플랫폼을 찾아다녔다면, 이제는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곳을 찾아다닙니다. 시대의 커다란 변화죠. ❓넥스트는 뭘까? 이제는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자'의 시대입니다. 누가 만들었는지에 따라 사람들이 기대하고, 반응하고, 열광합니다. <오징어게임>을 만든 황동혁 PD는 글로벌이 주목하는 디렉터가 되었고, 넷플릭스 <킹덤>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만든 에이스토리의 다음 작품에 사람들은 기대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드라마라는 것이죠. ⁉️예능은 어떨까? 오래전부터 예능 콘텐츠를 만드는 PD계의 두 거성이 있습니다. 바로 나영석 PD와 김태호 PD죠. 그런데 한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CJ ENM의 나영석이 아니고, MBC의 김태호가 아닌 것이죠. 그럼 경쟁사로 간 걸까? '에그이즈커밍'의 나영석, '테오'의 김태호입니다. 아예 본인들의 회사를 만들어 그곳에 속해 다양한 플랫폼과 채널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 왜 회사를 떠나 스튜디오를 만들었을까? 1️⃣ 수백억의 판도라 나영석 PD의 경우에는 CJ ENM에서 이미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안정적인 상황이었을 텐데요. 바로 회사원으로는 수십억을 받을 수 있지만, 본인의 회사가 크면 수백억 가치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앞으로 OTT의 시대가 도래하고 더 커질 것이기에 다양한 투자금액이 제작사로 모이고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테오는 이미 수십 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 한 채널에서만 계속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비슷한 형태가 지속될 수도 있지만 다양한 채널로 영역을 넓히면 더 다양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죠. 김태호PD의 테오의 경우에는 넷플릭스, tvN 등 다양한 플랫폼과 계약하여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맺으면 딜을 통해 제작비 투자 규모를 더 키울 수도 있고 주도권을 가져갈 수도 있어 유리해집니다. 3️⃣ IP의 원천 확보 회사에 속해서 콘텐츠를 만들면 그 콘텐츠는 누구의 것인가? 그것을 만들었다고 해서 그것의 제작자일 수는 있지만 소유자가 될 수는 없죠. 무한도전은 MBC의 소유이고, 꽃보다 시리즈는 tvN, 즉 CJ ENM의 소유입니다. 그러나 제작사로서 콘텐츠를 만들면 그 콘텐츠의 IP를 가질 수 있죠. 행여나 OTT로 공급해서 대박이 났다면 부가 콘텐츠와 부가 사업까지 그 가능성은 다양하게 뻗칠 수 있습니다. ❗️제작사 VS 대기업의 뒤바뀐 운명 테오에서 PD 채용을 모집했더니 약 1천여명이 지원했다고 합니다. 마치 SM과 YG라는 이름만으로 다양한 인재와 머니가 모였던 과거의 시대처럼 이제는 제작사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PD 지망생들이 과거 공중파나 케이블, 종편을 넘어 스타 제작자가 만든 회사를 더 선호하는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대로 공중파뿐 아니라 케이블 채널까지 기존의 시장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TV 채널은 힘든 경영 환경 속에서 성장 정체와 구조조정의 운명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비는 갈수록 높아지고, 시청점유는 OTT로 넘어가고 있고, 핵심인력도 이탈하면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 K-콘텐츠의 미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한국 시장에서 OTT라는 변화와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에 놓여있죠. K-POP, K-DRAMA의 연이은 성공에 이어 K-예능까지 글로벌로 성공할 수 있을지, 드라마 스튜디오 성공적 모델이 된 '스튜디오 드래곤'처럼 수천억원의 가치가 될 예능 스튜디오가 생겨날지도 주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디어의 미래는 라이프스타일의 미래이고, 라이프스타일의 미래는 비즈니스의 미래입니다. *원문은 브런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jinonet/141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3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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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기간 퇴사
차장한명 있는데.... 우린 파견 나가 있음..... 부장 차장 과장 대리 주임 딱 5명 다 30대임 그래서 평소땐 분위기도 좋고 5명이지만 별도로 터치하는 사람이 없어서 큰트러블 없이 지냈는데 오늘의 문제는 이 차장임. 와 오늘 배신감이...... 겁나큼...... 난 부장이지만 나가는 사람이 직속 후배라 여자이기도 하고....해서 나름 정말 최대한 배려해준다고 그렇게 믿고 챙기며 살아왔는데.... 뜸금없이..... 한달전 본사사람들 하고 회식할때 자기 대기업 계약직으로 합격하여 붙었다고 가야될거같다 함ㅡㅡ 다만 날짜는 미정 (일단 알고 있으라함) 이건 날짜를 알려준게 아니라 법적으로 허용이 안됨 ㅡㅡ 회식날 분위기는 깨기싫어서 상무뿐만아니라 이사들도 축하한다고 부럽다 하면서 잘됬다 할정도로 편안한 분위기임 크게 개꼰대없음 우리 회사 자체가 좋은자리와 좋은곳으로 간다하면 축하해주고 퇴사한 직원들과도 잘 어울리는편 그런데 어제 밤에 연락이 와서 자기 2주뒤에 나갈거니깐 퇴사 승인을 받아달라하는데 우린 업무특성상 파견나가있는 업체와 업무를 조율해야함 이건 나가는 차장이라는 인간도 잘아는 내용이고 본사에서는 뭐 정리되면 말해달라고 이야기 하는데. 문제는 어제 2주뒤에 퇴사 해야된다되는걸 파견나가 있는 업체와 업무협의 조율해야하는데 파견나가있는곳에 오늘 사람이 한명도 없었음 퇴사한다라는 사람 차장은ㅡㅡ 오늘까지 또 휴가임 지도 휴가고 오늘까지 파견나가있는곳에 사람없는거 뻔히 알면서 지는 나한테 전화로 퇴사할거다 2주뒤에 오늘까지 좀 업체랑 정리해서 알려달라하는데 아니 ㅅㅂ 오늘까지 업무조율할 사람이 없는데 오늘까지 알려달라고 아........... 진짜.......겁나 배신감 크더라구..... 마무리를 이딴식으로 지금 할려고 하는게 짜증나는데 지입장 밖에 생각안하길래 이게과연 맞나..... 그리고 아무리 휴가기간이라도 적어도 예의가 아....부족하구나 라고 생각이드는게 하루이틀 일한사이도 아니고 적어도 거의 4년을 일했는데..... 회사에서 차로 2분거리에 사는 사람인데... 잠시 나와서 커피라도 마시면서 이야기하면될걸 암만 휴가기간라도 전화로 지시받는 느낌이라 기분 상당히 나빳음... 그래서 오늘 어차피 나갈사람 못잡으니. 내가 책임질테니깐 차장님 하고싶은대로 해라고 하니깐 겁나좋아함ㅡㅡ;; 아 스바스바.... 그래놓고 또 본사에다가는 자기퇴직금 부터 정산금 퇴사하고 언제받을수 있냐고 또 연락을 했는지. 관련자료 본사에서 요청하면 또 내가 정리해서 본사로 보내줘야하는데 아 바빠 죽겠는데 다음주 하루라도 나왔을때 정리하면 될일을 보따리부터 챙기는거보니.... 겁나 빡치는데.....분해서 자다가깨서 글도 지금 하소연할대가 없어서 이불킥! 하면서 적는데 아오!!! 요새다들 이럼????? 문제는 배려라는게 없어 보여서 화가남.
커넥션9
23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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