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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버지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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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비 지급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까지 직원들이 야근한적 없지만 야근을 하게된다면 야근비 지급해야 하는데 어떤식으로 운영할지 구상중입니다 제가 그동안 다녔던 직장을 보면 직원들이 야근비 지급 전 후로 태도가 너무 달랐습니다 야근비가 없을때는 어떻게든 근무시간안에 일을 마무리 지으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야근비 지급한다고 하자 컴터로 기사보고 딴짓하고 일처리가 너무 더뎌져서 팀작업 할 때 아래직급 입장에선 칼퇴도 못하고 같이 야근한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야근비 지급한다는 이유로 직원들이 일처리가 느려지지 않게 하려면 어떤 조치를 해야할까요?
그레이프프루트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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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님, 직장 상사의 눈치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외국계 기업이구요, 본사는 해외에 한국은 지사형태입니다. 저는 지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사 대표님은 따로 계십니다. 얼마 전, CEO 분께서 저보고 해외팀과 같이 해외 컨퍼런스 다녀오라고 최근에 고생했는데 휴가도 못 가지 않았냐며 Operation 담당이신 분(이 분이 제 직급 상사로 분류되어 있는 상태)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Operation 담당자분은 저희 지사 자금 운영 관리도 함께하고 계십니다. 저는 해외팀과 같이 일하지만 그들을 실제로 본 적도 없어서 CEO분은 겹치는 일이 많으니까 컨퍼런스라도 이 기회에 같이 참여해보라고 하시는데, Operation 담당이신 분은 컨퍼런스 참여가 회사 재정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선에서 처리하라는 눈치를 주시길래 알겠다고, 말씀대로 컨퍼런스 기간에 일정이 있다고 말씀드리겠다고 했지만 내심 찝찝합니다. 저도 회사 재정이 그리 넉넉치 않다는 걸 알고 있기에 거짓말로 CEO분께 말씀드리려고 했지만, 그것 또한 저로서는 용납하기 힘듭니다. 제가 만일 사실대로 CEO분께 말씀드린다면 그 분은 가라고 하실 겁니다. 얼마 전에 안 가도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다녀오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주시더라구요. 이 사실 또한 Operation 담당님께 말씀드렸지만 일정이 있다고 말씀드리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가적인 정보로 저는 CEO 분, 해외팀과의 업무가 잦은 상태이며 CEO분을 지사 내의 다른 분들은 대하기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그나마 편하게 대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오2오2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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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와 부하들 사이에서 누구줄을 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공공기관 다니는 직원입니다 임기제로 2년 계약에 연장가능합니다. 저희기관 대표는 3년임기에 2년 남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힘은 아직 절정기에 대표가 주도해서 만든 자리에 제가 뽑혀서 은연중 대표 사람이라는 인식있습니다. 대표는 부하들과 사이안좋습니다. 부하들은 정규직이라 전형적인 공무원 마인드로 대표를 대합니다. 대표도 그걸 알아서 권력을 무섭게휘둘려 부하들은 꼼짝못합니다. 그저 나가기만 기다립니다. 어느날 대표는 저를 불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부하들이 허위보고로 자신의 눈귀를 막는다며 저보고 부하들에게 비밀로 해서 따로 보고서를 가져오랍니다. 물론 보고서의 목적은 부하들의 논리를 격파하면서 대표의 논리 강화용입니다. 저는 정말 난감합니다. 여기서 더 있을려면 동료들과 관계도 무시못하는데 대표가 저런 오더를 내리면 뭐가 어떻든 척지는 겁니다. 그렇다고 대표말 무시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남은 2년 계약은 대표 결재니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동료들에게는 당연 말못할 일이면서 안할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어휴
예술인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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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지 않게 자기 자랑하는 법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죠, 일단 일을 잘해야 할 겁니다. 일을 잘 하지도 않는데 승진하는 사람도 있긴 있겠지만요, 윗선에 끈이 있다거나, 아버지가 회장님이라거나...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이 승진도 빨리 하고 커리어상 좋은 코스를 밟기 마련인데요, 일을 잘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자기가 성과를 낸 부분을 잘 포장해서 널리 알리는 일입니다. 이른바 ‘자기 자랑’이죠.💬 오늘은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자기 자랑을 잘 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1. 요청을 받았을 때 말하라 일단 기본적으로는 겸손해야 합니다. 뻔뻔하거나 입만 열면 자기 자랑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누군가 나의 장점이나 성과를 묻는다면 그 때는 기꺼이 대답을 해줘야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직접적으로 질문을 받았을 때 내가 이룬 성취를 이야기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나쁜 인상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럴 때는 대답을 안했을 때 의심을 살 수 있습니다. 묻는데 왜 대답을 안해? 라든가 뭔가 숨기는 게 있는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부를 수 있다는 거죠. ✔2. 다른 사람이 말하면 이야기하라 사람은 상대방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내면 자기도 모르게 자기 이야기를 풀어놓는 심리를 갖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솔직해진 만큼 나도 솔직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쉽죠. 따라서 상대방이 자기 자랑을 할 때 그것에 대응해 내 자랑을 하면 그다지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내 성과를 홍보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면접 등 자기 홍보를 하라고 마련된 자리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성공담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면접관들은 자신의 강점과 경험, 업적을 충분히 설명한 구직자가 별로 자랑을 늘어놓지 않는 구직자보다 업무에 더 적합하고 회사가 눈여겨 볼만 하다고 평가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3. 중개인을 찾아라 운동선수나 배우 등이 홍보 담당자 또는 에이전트를 별도로 두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중개인이 덜 이기적이고 더 객관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심 지어 중개인이 바로 그 사람에게 고용된 상태라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우리도 동료나 상사를 중개인으로 쓰는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이야기하지 않고 남을 통해 이야기가 퍼지도록 하는 전략이죠. 어려울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기꺼이 칭찬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습니다. ✔4. 균형을 유지하라 성공만 논하기보다는 실패나 허점을 살짝 곁들이는 편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특히 직책이 높은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객관적인 성과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솔직하다’ ‘진솔하다’ 등의 평판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성과를 소개했을 때 불러일으킬 수 있는 ‘뻔뻔하다’ ‘거만하다’ 등의 반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사소한 약점을 드러낼 때 직원들의 신뢰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으며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 사실 우리는 대놓고 자기 자랑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문화를 갖고 있죠. 어떤 성과를 냈더라도 나서서 홍보하는 것에 인색하기도 합니다. HBR에서 소개해드리는 ‘자랑을 하되 거만해 보이지 않는 방법’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ma/category_id/6_1/article_no/1713/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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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었어요..
사무실에 저를 잘 이해해주고 잘 봐주는 친구가 있어요.. 우연히 들었는데 저희 팀장땜에 제가 그만둘까봐 그 친구가 걱정을 하고 있다네요… 팀장이 저의 뒷담화를 많이 까나봐요.. 원래 저도 좋아하지 않는 팀장이긴 한데… 기분이 좀 그러네요.. 전부터 그분땜에 그만둘까 고민 많이 했다가 마음 잡고 잘 다니고 있는데 다시 고민이 되네요… 물론.. 모든 사람이 저를 좋아할수 없고 모든 부분을 이해해달라는거 아니지만… 맞지 않는 부분이 분명 있다는거 저도 알기에 이해하고 넘어가려 하는 부분이 많은데… 이게 지속되니까 참 지치네요.. 이직도 잘 안되는 업종이라 버티고는 있는데… 버티는 것만이 답이 아닌것도 아는데… 대화도 힘든 분이라… 어찌해야할지… 답이 없네요…
알려줘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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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인데 금융치료가 안되면 끝난 건가요
제목 곧 내용.. 입니다 계약기간 연장하면서 월급을 올려받았는데 연장이후 하는 업무량이.. 많아요 스트레스 해소는 그때그때 해주면 되고 괜찮은데 자취 유지비용 자체가 많이 들어서 월급을 올려받아도…… 어차피 다 나갈 돈인데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기쁘지가 않아요 뿌듯하지도 않아요 내가 이런 고생을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구나 하는 뿌듯함이 없는데…………… 요거 괜찮은가요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해주세욤
스래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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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랑 연봉이 1천만원 넘게 차이나는데..
대기업 경력으로 들어왔는데 제가 소기업에서 이직하다보니… 올려왔음에도 공채 출신이랑 비교했을때 같은 연차인데도 계약연봉이 천만원 넘게 차이가 납니다.. (최근에 알게됨) 근로 의욕이 제로네요.. 구제 방법 없겠죠?
ill1ill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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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에 대해서 조금 걱정스러운 이유 썰~
주식과 가상자산, 부동산 등에 투자해 자산을 불린 뒤 조기 은퇴를 꿈꿨던 파이어족들이 최근 자산가치 하락을 겪으며 다시 일터로 돌아오는 있다는 기사 내용인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기가 안좋을때는 안정적인 생활이 더 중요해지고, 경기가 좋을 때는 투자로 대박의 꿈을 꾸게 되죠. 문제는 경제상황은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호황과 불황을 반복할 것이고, 그때마다 우리의 인생계획을 상황에 맞게 수정하고, 처음 가졌던 생각을 그대로 유지할수 있을까 하는 점에서 파이어족에 대해 저는 조금 걱정스러운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40대 초반까지 열심히 일해서 얼마만큼의 돈을 만들어서 제주도에 둘만 살수 있는 작은 집 한채를 짓고 소소한 삶을 사는 것. 이런 상황을 가정해 본다면, 지금은 그게 가능할 것 같고 행복할 것 같지만, 한번 생각해 봐야 할것도 있겠죠. 나이가 30살 일때, 35살 일때, 40살 일때, 45살이 됐을 때 각자 나에게 필요한게 다를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젊었을때는 독립해서 혼자 살수 있는 나만의 작은방 하나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아이들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방 2~3개 있는 내집을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거죠. 그렇게 사람은 점점 필요한게 달라지는 것 같아요. 결국, 인생에 대한 가치관을 가지고 각자 잘 판단해서 결정하는 것일 테지만, 타이트하게 일해서 모으고, 투자에 성공해서 조기은퇴를 하게 되면, 과연 이후에도 처음 가졌던 욕구를 계속 유지할수 있을까? 라는 점에서 깊게 고민해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720/114555486/1
김승태 | KB국민은행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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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도 (2) : 납기(시간)를 잡는 방법
이전의 게시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도(1) : 납기(시간)을 잡아라' 에서 제조업체가 왜 납기(시간)를 잡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을 하였다. 일반적으로 납기(시간)는 원가, 품질 등 다른 생산 요소에 비해서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다소 부족하다 보니, 이를 위한 개선방법과 노력도 상대적으로 크게 부각되어 있지 못하다. 그러나, 이를 뒤집어 보면, 보다 적은 노력을 통해서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다고 볼 수도 있다. 앞의 글에서, 납기(시간)를 관리함으로써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효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1) 구매시 납기 조정은 가격 협상력을 키울 수 있다, (2) 긴급작업과 Over Time을 줄여서, 원가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 (3) 납기 관리는 인건비와 물류비용을 줄인다 (4) 자재가격의 변동성이 클 경우, 자재 구입단가를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 (5) 납기는 품질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6) 납기는 금융비용과 재고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철저한 납기관리를 통해 고객의 신뢰도 향상, 재고관리비용 절감, 공정 Speed Up 등 수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러면 납기를 어떤 방법으로 관리해야 할까? 납기관리의 핵심은 리드타임의 단축이다. 즉, 자재를 최대한 늦게 입고시키고, 공장 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제조공정)을 짧게해서, 빨리 납품하는 것이다. (Speed Up) 여기에서 납기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평소보다 일찍 작업을 시작하는 관리자들이 종종 있는데, 이 방법은 리드타임을 오히려 길게 만들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한 대책이 되지 못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리드타임을 길게하도록 만드는 요인은 대개 다음의 두가지 이다 (1) 불확실성/변동성 : 모든 공정이 완전히 계획된 대로 진행된다면, 납기지연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자재 납품지연, 작업공정 지연, 장비고장, 인력수급문제 등 수없이 많은 변동성이 존재하고 있고, 이 중에 상당부분은 현실적으로 제어가 불가능하다. (2) 제조공정 자체지연 : 리드타임에서 제조/작업시간 자체가 길다면 리드타임을 단축하기 쉽지않다. 즉 제조시간 자체를 단축할 필요가 있다. 이에, 위의 두가지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다음 방안을 제안한다 (1) 작업공정의 표준화 : 생산공정의 변동성은 대개 표준화 되지 않은 작업방법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즉, 작업의 방법 및 단계, 공법, 사용장비 등을 표준화 함으로써, 우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변동성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2) 대기시간, 대기물량 최소화 : 일반적으로 생산공정을 분석해보면 직접적인 가공/조립 등 부가가치 작업시간보다는 작업을 위한 준비, 대기 등의 비부가가치 작업시간이 휠씬 많다. 심지어 어떤 자료에서는 자재 준비, 대기등이 차지하는 시간이 총 리드타임의 60 ~ 95% 이상이라는 보고도 있다. (3) 작업착수일정 관리 (늦은 착수) : 일반적으로 많은 기업들은 생산공정의 불확실성(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작업 착수를 가능한 앞으로 당기는 전략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것은 공정내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충분한 시간버퍼를 가지기 위함이다. 그러나, 작업이 충분히 표준화 되어있고 잘 관리되고 있다면, 착수일정을 가능한 늦추는 것이 리드타임을 단축시키는 더 좋은 방법이 될수 있다 이 전략은 특히 수주형 생산, 프로젝트형 생산에서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데, 설계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생산에 착수하는 이들 생산체계에서 작업 착수시간을 늦추는 것은 설계변경, 자재공급 지연 등의 불확실성(위험)을 해소해주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물론, 최소한의 변동성에 대한 대비는 필요하다) (4) 생산계획자원 (인력/시스템)의 강화 앞에서 제시한 대안에서, 작업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작업착수 일정을 늦추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충분한 작업공정 분석이 필수적이며, 이러한 준비를 위해서는 생산계획자원의 강화가 필요하다. 현장의 작업자를 한명 늘이면, 생산능력이 그만큼 확대되는 것이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지만, 작업일정을 수립하는 자원(인력, 시스템)은 간접 투자이기 때문에 그 효과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복잡한 생산시스템에서 합리적인 작업계획은 작업자/공정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작업속도를 빠르게 해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때로는 현장의 작업자 수십명 이상의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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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대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파트너사 이사님이 메일 주시면서 말미에 "ㅇㅇㅇ 배상" 으로 맺음 하셨는데 거기다 회신으로 "ㅇㅇㅇ 배상님 안녕하세요" 이러면서 메일을 보냈네요.. 후...
뚊매운탕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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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회사생활을 잘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가?
직급별(팀원.팀장.그룹당)로 회사생활을 잘하게 하려면 회사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가? 미션을 받았습니다.추상적이고 범위가 모호해서 어떻게 방향을 세워야 될지 조언.참고자료 부탁드려요~~~
까스텔바다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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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이 20억에 채널을 판 진짜 이유
왜 180만 유튜버가 갑자기 은퇴를 했을까? 20억에 산 사람은 왜 채널을 샀을까? 광고나 협찬 수익 말고도 유튜브에 감춰진 돈 버는 루트 3가지에 대해 담아봅니다. 유튜브로 돈 버는 방식이 궁금하고, 언젠가 키워내고 싶다면 꼭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 ✅ 모든 채널이 조회수로만 돈을 버는 게 아니다? 조회수 = 수익이 아니라고? 어떤 채널은 5만 구독자보다 1만 구독자 채널이 더 많은 수익을 거두고 있는데, 그 비결은 뭘까? 광고가 아닌 방식으로 유튜브로 돈 버는 방법 3가지 1️⃣ 프리미엄 멤버십 운영하여 수익화하기 부동산이나 주식 등 노하우 채널 혹은 본인의 매력을 파는 여러 채널들이 유튜브 채널에서자체적으로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들쑥날쑥한 조회수로 인한 불안정한 광고 수익보다 때로 안정적인 멤버십 운영 수익이 더 매력적일 수 있다. 어느 정도 반열에 오른 초대형 채널은 물론, 1만명이 넘어가는 떠오르는 신생 채널에서도 이 프리미엄 멤버십 모델은 많이 활용되고 있다. 2️⃣ 본업 서비스로 연결하여 수익화하기 대출 상담사나 부동산 컨설팅, 세무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 또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가지고 사람을 대상으로 일하고 있고, 이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영상을 통해 무료로 각자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이런 류의 전문 직업인 채널의 경우 채널로부터 본업으로 연결되어 벌어들이는 금액이 조회수와 광고 수익으로 벌어들이는 것보다 훨씬 높은 경우가 많다. 3️⃣ 강의 콘텐츠로 연계하여 수익화하기 코로나 시대를 거쳐 가장 빠르게 성장한 분야가 있는데 바로 온라인 클래스. 대표적으로 클래스101이나 탈잉, 클래스유 등이 있는데 온라인 클래스에서 성공을 거두고 돈을 벌고 있는 많은 튜터(강사)들이 유튜브로부터 시작한 경우가 많다. 연 10억 이상을 번다는 자청도 유튜브 (18만 구독자)로 인지도를 쌓고 고가의 온라인 클래스로 인기를 끌었고, 클래스101의 스테디셀러의 주인공들도 유튜브에서 누구나 알 만한 신사임당(183만 구독자),부동산 읽어주는 남자(93만 구독자) 그리고 드로우 앤드류(43만 구독자)다. ⚠️ 신사임당이 180만 채널을 판 진짜 이유는? 앞서 3가지 방식을 모두 활용하여 수익을 다각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채널이 있으니 바로 신사임당. 180만 구독자의 채널을 20억에 매각하고 인간 주언규로 물러난다는 깜짝 소식을 전하였는데 그 배경은 뭘까? 주식, 부동산의 하락세와 함께 채널의 성장 정체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 마침 이 채널에 높은 가치로 매수하는 제안이 왔고, 현재 가장 높은 가치로 밸류에이션하여 EXIT(스타트업에서 비즈니스를 키워 매도하여 큰 수익을 실현하는 결과 과정) 하기 좋은 시기로 판단했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유튜브로 버는 소득 외 다른 소득 구간이 더 커지고 있어 이 부분에 집중하고 더 확장하기 위한 자금 마련의 목적도 있을 것이다. 유튜브 채널 외 앞서 소개한 3가지 수익화로 확장이 진행되고 있고, 이는 유튜브와 연계하여 성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이들이 유튜브보다 더 크게 자라난 것이 180만 채널을 팔게 된 배경이 아닐까 유추한다. ❗️유튜브와 연계된 신사임당의 3가지 수익 구조 💸 1️⃣프리미엄 멤버십 2️⃣본업과 연결 : 스마트스토어, 신규 유튜브 채널 비즈니스 3️⃣클래스 101 ❓왜 20억이라는 큰 금액으로 신사임당 채널을 매수한 걸까? 채널을 구매한 디피라는 투자자는 삼프로TV의 모델을 지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수익화 구조를 보면 200만 구독자를 가진 삼프로TV 역시 광고 수익은 일부이고, 삼프로 클럽이라는 멤버십과 클래스를 기반으로 많은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다. 경제와 관련된 방송을 얼굴을 하고 있지만, 비즈니스의 측면에서는 유료 클래스와 멤버십 가입비가 수익화 모델인 것. 신사임당 채널을 제 2의 삼프로TV처럼 경제 관련 콘텐츠를 중심으로, 클래스, 멤버십 등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서 수익을 키워내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앞으로 주언규가 없는 신사임당 채널이 이후에 성공적으로 확장한다면 유튜브의 생태계 구조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겨날지도 모를 것이다. *원문 : 블링 아티클 https://vling.net/post/222829229604 버전 업데이트 https://brunch.co.kr/@jinonet/118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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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전공(경제+국제무역) vs 자격증
안녕하세요. 진로 고민 중인 지방대(동아대) 24세 대학생입니다. 현재 경제학과 3학년 재학 중이며, 학점은 4.4입니다. 일본어를 원어민급으로 구사할 수 있어서 이를 살리고자 금융권보다는 무역업으로 눈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무역학과 복수전공을 하려고 하는데, 여러 상충관계가 있어서 굉장히 고민 중입니다. 아래의 제 상황을 봐주시고, 무역업계 취업에 있어서 <전공과 자격증 중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 무역업과 금융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저를 위해 무역업의 장점 혹은 단점을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복전(복수전공)을 한다면 남은 세 학기(3-2, 4-1, 4-2) 모두 5~6전공(+교양)씩 수강하여야 해서 4학년 막학기까지 학과 공부에만 매달려 다른 취준(자격증, 대외활동, 공모전 등)을 못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매 학기 학점을 4.0 이상 받아야 해서(외부 4년장학생 유지조건입니다.) 학과 공부에 매진해야만 하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거의 처음 하는 공부를 3-2학기부터 시작하여 잘 따라 갈 자신이 크진 않습니다. 학점도 어느 정도 하향 조정될 것으로 보이며 4점대 초반으로 졸업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복수전공을 하지 않는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우선, 본 전공이었던 경제학과에서 지속적으로 학점을 잘 따내며 수석 졸업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4-1학기에 5과목을 이수함으로써 모든 학점을 채우게 되어 4-2학기에는 한 학기 통째로 취업준비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직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인턴을 다닐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일 경우, 복수전공을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본전공만으로 충분할까요? *참고 사항으로, 저의 초라하면서 간단한 스펙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동아대 경제학과 3학년, 학점 4.4 2. 일본 교환학생 1년 3. 원어민급 일본어 3.1 JLPT N1 3.2 JPT 915 3.3 OPIc AL (일본어) 3.4 한일교류동아리 개설 및 운영 -> 일어 강의 진행 3.5 통번역 봉사 등 경험 有 4. 한국무역협회 대외활동 및 경진대회(수상) 5. 자격증: 국제무역사 보유 6. (현대)아산장학재단 성적우수장학생 4년전액 수혜 7. 토익 720점 ... 8. 교내 유학생 관리 업무 (2년차) 이외 자잘한 스펙들은 넘어가겠습니다.
해외법인근무
22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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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차 직장인입니다. 요즘 친구들에게 몇마디 남길께요.
22살에 입사하여 병역특례를 마치고 계속 근무한지 21년차네요. 연구소에서 근무중이라 주 업무가 제품 개발입니다. 어느회사 개발부서가 그렇듯 늦은 야근과 주 말 특근등으로 21년차 이지만 일한 시간으로 따지면 30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젠 팀의 수장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인재양성도 힘쓰고 있습니다만 요즘 친구들에게 솔직히 조금 실망인게 있네요. 제가 생각하는 연구원의 자질로 2가지 필수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로 창의성 둘째로 인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친구들 스팩 화려하게 쌓아 서류상으로 관심이 가게 만듭니다. 그러나 채용해서 막상 설계 업무를 맡겨보면 일머리(잔머리 포함)가 없는 친구들이 믾네요. 창의적인 생각보다는 남의것을 보고 배끼는거에 익숙하더군요. 목표 기능을 달성하기 위한 본인만의 설계는 답이 없습니다. 잘하는건 캐드나 3d나 툴들은 잘 다루더군요...연구원으로 이력서 놓었으나 막상 아이디어는 없고 오로지 그리는 공구만 잘 쓰면서 연구원이 되겠다는거죠.. 점점 이러한 친구들이 많아진다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오느회사 어느분야이던 연구원으로 일을 하고 싶은 분들은 그 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상품들을 경험하시고 공부하시고 그 들이 왜 이렇게 설계했을까.. 왜 이렇게 만든걸까.. 항상 분석해보고 그럼 난 어떻게 구현할것인가.. 나 같으면 이렇게 만들겠다.. 많이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런거 없이 그냥 막연하게 연규개발하겠다 지원했다가 적성 안맞아 이직하게되면 본인 경력만 더 어지러워집니다. 점점 이런 친구들을 찾는게 어려워서 후배님들에게 글을 남깁니다. 꼰대가 말하는거겠지만 도움은 되실겁니다
사골
22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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