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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나에게 직장이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여러분들에게 직장은 어던곳인가요? 한 직장에 다닌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여러번 퇴사 고민을 했던 터라 지금까지의 기간이 놀랍기만 합니다. 처음에는 급여수준, 개인의 발전(욕심이 많은편입니다), 네임드, 위치 이런부분들이 중요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흐르니, 집에서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직원들과 부대끼며 지내는 것이 가족보다 더 많아 졌어요. 같이 10년이상을 보내기도 했고, 왠만한 친척보다 가깝습니다. 살아보니, 직장도 또 하나의 삶의 울타리가 되기도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인지 좀더 좋은 조건의 오퍼가 와도 쉽게 이직이 안되기도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저 돈버는 곳인가요? 아님 삶의 한 부분이 되셨나요?
빅브라더Head
22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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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못찾겠네요..
나이도 나보다 많고 직장경력년수도 많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퇴사하고 우리회사에서 일하는데, 전 퇴사자 인수인계 보직은 단순 회계 지출관리인데, 본인이 강하게 싫다고 해서 다른 업무를 하는데 능동적으로 하는 것은 거의 없구요. 중간 진행상황 보고 안하고 나중에 일터지면 그때서야 얘기합니다. 수습이 안되니 넘기는 거였죠. 본인은 윗 사람에게 보고했다라는 면피용으로요. 그래서 본인 업무 일부를 제가 직접합니다. 지금은 무슨 일에 물어보기만해도 비아냥거리고 무조건 기분나쁘다고 합니다. 무슨 말을 못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억울이
22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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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상황에서의 1 ON 1
리모트 상황에서의 1 ON 1 ( 원온원 _ 일 잘하는 리더의 대화력 발췌 ) ​ 리모트 상황을 모든 구성원들이 좋아할거라 생각하는 것은 엄청난 착각입니다. 특히 주니어와 최근 입사한 경력직원, 새롭거나 난이도가 높은 과업을 처음 맡게된 직원에게는 최악의 근무 환경이라고 할 수도 있죠. ​ 이유는 '혼자서 과업을 수행할 수 없는 역량' 때문입니다. ​ 아무리 비대면 또는 커뮤니케이션 TOOL이 발달했다 하더라도 멘토링, 코칭, 티칭 그리고 집단 지성이 필요한 상황에서 대면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간이 수시로 필요하기도 하죠. ​ 하지만, 비대면이라는 환경을 포기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3가지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 OUTPUT (결과물) 중심의 대화 : 기한과 결과물의 레벨. : 언제까지,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나요? : 그 결과물은 기대하는 레벨에 적합한가요? (기존보다 높은 수준) ​ [2] WHAT, WHY 에 대한 합의 : 고객 (내부 이해관계자, 소비자)과 결과물의 영향. : 내/외부 고객은 누구이고, 그의 니즈(NEEDS)는 무엇인가요? : 이번 결과물은 이 고객에게 어떤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주게 되나요? ​ [3] 과정에 대한 합의 / 지원 :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일할 예정인가요? : 그 과정을 통해서 OO님이 새롭게 학습하게 되는 부분은? : 제가 지원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 이 3가지의 소통을 수시로, 정기적으로 리더와 팔로워 간에 할 수 있다면 조금은 리모트 근무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요. ​ 2가지 팁을 추가하지면 ​ TIP 1. Support Leadership 팀원의 모든 장애물을 리더가 제거해 주기 보다는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매치업 해 주고, 그들이 서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협업 및 지식 공유 등) “제가 A팀의 ○○님께 미리 이야 해 놓을 테니, 오후에 통화를 한번 해보면서 지난 사례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지금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TIP 2. Mentoring Leadership 특히 주니어나 경력직의 경우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주니어의 경우는 구체적인 업무 지시와 함께 매일 리모트 미팅을 하거나 선배와 매칭해서 업무를 가르쳐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경력직의 경우는 일하는 방식과 함께 회사의 문화, 과거 히스토리 등을 알려주고, 업무와 관련하여 개인적인 친분을 쌓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업무와 관련된 개인적인 친분은 경력, 지식, 스킬, 툴, 과거 사례, 비전, 강점과 약점 등에 대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백코치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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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할까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어디다 말할 곳이 없어서 리멤버에 적어봅니다. 석사까지 마치고 신입으로 현재 회사에 입사해서 만 3년이 넘었네요. 통장도 넉넉한 편이고 복지도 좋아서 쉽게 관두는 사람을 찾기 어려운 회사이긴 합니다. 하지만 지역, 업무, 결혼이라는 3가지로 고민이 되네요. -지역/결혼 본가도 수도권이고 대부분 서울주변에서 생활하다 충청도에 내려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나이가 30초라서 아직 수도권에 대한 열망이 커요. 많이 고민하고 주변에 물어봤을때 결혼하면 지금과 다르게 생활반경이 줄어들고 회사/집에서만 생활하게 될거라고 하더라구요. 현재 지역도 수도권만큼 인프라가 갖춰져있지 않지만 충분히 잘 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그래도 저는 여자친구가 있는 수도권으로 가고 싶네요. 여자친구는 공기업 재직중이라 수도권을 벗어날 일이 없어서 제가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연봉은 어느정도 양보하고 올라가고 싶습니다. 결혼하더라도 주말부부는 하고 싶지 않고 여자친구한테 잘 맞춰서 가정에 충실하고 싶어요. -업무 공대 석사까지하고 전공을 살리지 않고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가끔쓰는 전공 지식뿐이고 별로 흥미가 없습니다. 건강에도 별로 좋지 않고 앞으로 나빠질 것이 눈에 보여요. 그래서 미래에도 일을 열심히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현재 루키니까 어느정도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해보니 인정은 받지만 제가 석사까지 하려고 마음 먹고 전공지식을 키웠던 그 열정이 그립습니다. 친구들은 일하는데 의미를 두지 말라고 합니다. 고민이 되네요. 어떤게 맞을까요? 연봉을 낮추는게 쉽지 않은 일인건 알고 있습니다. 아직 사회초년생의 투정인지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눈뜨면퇴근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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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년차면 어떤 일이든 사회초년생은 벗어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정은 답답하고 힘든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 끄적여봅니다. 저는 20대 초반으로 현재 첫 회사에 들어와서 디자인팀으로 2년 정도 재직중입니다. 제가 요새 고민중인건 작은 규모의 회사의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제 직무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 입니다. 입사 전 면접을 볼 때, 면접관으로 들어오셨던 부장님은 ‘우리는 어떤 식으로 부서가 나누어져있으며 제가 영업이나 다른 부서의 일을 하게 될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니 너의 역량을 잘 펼치도록 일하면 된다‘ 라고 말씀하셨던게 기억납니다. 처음에는 물론 정말 제가 지원했던 부서의 일을 했으며 제 일에 대해서 만족했었는데, 자꾸 바빠질 때마다 영업 관련 일이 추가로 저에게 넘어왔습니다. 회사가 바쁘니 이해해달라고 하여 이해하고 일을 해왔지만 … 이제는 회사에 영업팀이 있음에도 제가 이제 세부사항에 대해 질문드리면 그냥 물어보지말고 고객과 협의해서 알아서 다 해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여서 그런게 아니라, 회사 규모가 작다보니 영업 일을 도맡아줄 사람이 부족하기도 해서 그냥 떠맡긴다는 느낌도 들고요. 인원이 적어 제가 속한 부서의 업무 분량도 많은 편인데, 자꾸 제 업무가 아닌 일을 같이 하면서 혼이 나고 이제 사회초년생 티는 벗어야하지 않겠냐는 말을 들으니 … 참 묘한 기분이 듭니다. 제가 제 분야와 조금 다른 분야의 회사를 와서 대학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힘들고, 제가 계속 어리게만 생각하고 아직 신입 티를 못 벗어난건가 싶긴 합니다. ㅠㅠ 그냥 어린 20대의 투정으로 보이는 분들도 많겠지만 슬럼프라면 슬럼프인 이 기간을 솔직한 직장생활 선배분들의 조언을 듣고 다시 제대로 정신차리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뇸뇸스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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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새와 험담에 지친 2년.. 돌아가야 할까요?
저는 2021년에 새 직장에 입사하여 현재 2년차입니다. 서울서 지방으로 왔고 직급은, 부장입니다. 현재는 여러 수모를 겪고 자회사에 파견나와 있는데 얼마전 사장님이 오셔서 그만 본사로 들어오라 하셨습니다. 그날 이후로 잠못자며 고민중입니다. 2021년에, 입사하자마자 발생한 어려운 일도 잘 해결했고, 좋은 아이디어로 성과도 냈는데, 그만큼 반대로 저를 깍아내리려는 기운도 장난 아닙니다. 처음부터 아주 말이 많은 곳이고, 저 말고도 다른 사람 욕하는 소리가 많이 들려 좀 벙찌긴 했었는데, 저에 대한 소문도 그렇게 최악인줄 몰랐습니다. 올 여름에는 부서원들이 저를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했고, 기피신청을 했다하여 자회사로 밀려나있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괴롭힘 사유는 비공개이고, 기피신청 받아지면 누구 주장이 옳은지 조사도 안한다고 하여.. 괴롭힘 사유를 전부는 모르지만 본부장의 첫 지적이 "왜 계약직 직원을 차별해서 같이 점심을 안 먹었냐"하는 질책이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죠. 그 직원은 다이어트한다고 늘 점심을 굶었어요. 우리 부서에 왔을때부터 안먹었어요. 저는 그래도 그 사람을 배려해서 부서원들과 밖에서 점심먹고 오면, 그 사람 커피까지 사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차별을 했답니다. 그외 제가 들은 다른 괴롭힘 사유들도 다 어이없었어요. 제가 파견못가겠고 조사받고 시시비비 가리겠다고 하니, 인사담당이 제가 이 정도에서 물러서는 것이 경영진 뜻이라고 했고, 고민끝에 받아들였습니다. 지난주에 사장님이 찾아오셔서 이제 들어오라 하셨는데, 제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저를 신고한 그 사람들을 생각하면... 사람이 아니라 악귀같습니다. 그사람들뿐만 아니라 서로 저를 신나게 험담하며 짓이겼을 직원들이 모두 싫습니다. 본부장도 마찬가지예요. 아마 이 사건의 시작은 본부장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저에 대한 소문을 듣고 직장내 괴롭힘 조사를 지시했다고 하니까요. 평소에도 본부장은 제가 하는 일은 다 부정적으로 말하고, 성과는 깎아내리고, 새로 기획한 일은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제가 본사에 있을 때, 본부장이 반대했던 일이 저 파견 나오고 나니 진행되더라고요.. 작년 회식자리에서 저를 앞에 두고 다른 부장과 저를 험담하는데 저 진짜 쇼크먹었습니다. 본사로 돌아가서 그 본부장과 다시 얼굴 마주하고 다시 조아리며 일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게 옳은 걸까요? 제가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모르겠고, 돌아갈 생각하면 두려움이 앞섭니다. 그동안은 "내 잘못도 있다"하고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고, 잘못을 되짚어보기도 했 었는데, 사장님을 만난 이후, 그런 마음은 사라지고 불안함과 도피하고 싶은 마음, 복수하고 싶은 생각만 가득차고 있습니다. 나이가 50이 다 되어가니 관두기도 어렵고, 서울 떠나 이 시골구석에서 이러고 있는 제 처지가 너무 눈물나네요. 젊을 때는 인사평가 s등급 받는 우수 인재였는데, 아주 병신된 기분입니다.
노이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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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이요..
아마 어떤분들은 제가 게을러서 혹은 노력을 하지 않아서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저는 디테일 하지 못하고 매사 덜렁 거리는 성격인데요. 맡은 업무는 꼼꼼해야하고 확인할것도 많고요. 한달 조금 지나긴 했지만 사실 업무 투입은 3주차부터 시작을 해서 거의 뭐 2-3주 정도 일한 정도입니다. 회사에는 경력으로 들어가긴 했지만 시스템이 낯설고 업무도 결이 조금 다른 업무라 적응할 필요가 있었고요.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상사분은 엄청 꼼꼼한데다가 제가 경력으로 들어와서 그런지 기대치가 엄청 높았던거 같아요. 제가 상사분이 원하는대로 안되니까 화도 많이 내시고 그러다가 보면 실수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또 실수를 하게 되는거 같아여 ㅠㅠ 확인해야지 하는 타이밍에 이거했냐 저거했냐 하시니까 더 일을 못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ㅠㅠ 어떤분은 그냥 제가 노력하지 않아서 그런일이 있는거라고 이야기를 하시지만 일단 이런 상황이라 애사심도 안들고... 저는 비슷한 업무를 해본 사람이지 똑같은 업무를 해온 사람이 아닌데 똑같은 업무를 해라는 식으로 업무틀이 엄청 짜여져 있는 곳입니다 어떤분은 목표 세우기 또는 빠른결정을 해라 라고 하시는데 이상태로면 서로를 위해서 제가 나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더라구여. 내년엔 설도 있고 연말정산도 필요하니깐 이번달까지는 다녀야지 싶긴 한데 그럴때마다 제가 회사에 민폐를 끼치능 시간이 늘어나는게 아닌가 걱정이 될때도 있고 그러네요 ㅠㅠ 저는 나가는게 맞다 생각하지만 사실 언제 나간다고 해야할까에 고민이 되고 있어요... 이직타이밍은 언제가 제일 좋은 걸까요?
저녁밤바다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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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요
22년 8월쯤에 입사해서 현재까지도 재직중에 있습니다 인수인계라던가 퇴사한 전 담당자가 남긴 인수인계서 같은건 없이 공무담당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물어보면서 하고 있긴하지만 사수는 현장에 일처리하는거 때문에 사무실에 있는 날보다 없는 날이 더 많습니다 또한 전화응대 하다보면 이미 입사도하기 전 대금문제로 전화오는곳이 부지기수이며 지출품의도 따로 작성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관리가 전혀 안되는거 같습니다. 일을 배우는다는 생각으로 다니고 잇지만 제가 궁금할 때마다 전화로 물어봐야되고 직원들은 저에게 공유해달라고 해서 공유해주지만 정작 자기들은 저한테 업무진행상황을 공유해 주질 않는 것 같습니다(공장과 사무실이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잇음) 월급도 제때 안나오고 하루이틀 늦게 나오고요 점점 짜증만 일어납니다 백수생활 청산하고 마음먹고 들어온 곳인데 아무 능력이 별로 없어 아직 이직하기에는 힘들기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찌 해야하나요
취한감자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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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무가구 어디꺼에요~??
회사에서 쓰는 사무가구들 맞춤으로 된걸로 쓰시나요 ? 아마 아시는분들 많진 않으시겠죠?ㅠㅠ 저희 이번에 가구 새로 들여오면서 파티션도 새로 하고 회의테이블 맞춤형으로 하고 그런다고 견적볼곳 찾아보라 했는데 동네 가구점이나 리싸이클샵 이런거 말고요.. 브랜드 있는 가구로 해서 보고있습니다. 일단 리스트업 해두기로는 퍼시스 데스커.. 여기는 보니까 모기업?이 같은곳이더라고요 시디즈랑 같이.. 의자는 시디즈가 좋다곤 하는데 가구나 이런거는 데스커가 나을라나요? 후기들이나 유튜브 리뷰? 이런거 나온거 보긴했는데 뭔가 깔끔하기로는 데스커. 좀더 고급이다 느낌 퍼시스 맞나? 암튼 그거랑 일룸도 봤는데 이건 사무쪽이라기보단.. 있긴 한데 집 인테리어 맞춤? 이게 더 맞는거같아서 퍼시스 데스커 이렇게 봅니다. 혹시 이쪽에서 견적잡아보시거나 아니면 회사에서 지금 쓰는 사무 가구품들 이쪽꺼인 분 있나요 ? 괜찮으려나...
밤찐빵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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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안되는 회사 분위기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4개월 정도 되어가는 15년차 직장인입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거의 10년 다니다가 전문성과 실적을 좀 더 만들어보고 싶고 더 잘해 보고 싶어서 일부러 훨씬 작은 규모의 회사로 이직하였습니다. 직장생활도 짧지 않게 했다 생각하는데 여기서 그동안 본 회사 분위기가 이해가 되지 않아 넋두리해 봅니다. 1. 대표의 폭언 욕을 하지는 않지만 인신공격성 발언을 합니다. 예를 들어 영업담당자가 본인이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으면 너는 정신상태가 그래서 글러먹은거다 이런식. 이런 말을 반복적으로 하는 걸 보고 조금 충격을 받았지만 적당히 모른척하고 있었는데 미팅 시에 제가 작성한 엑셀파일 장표의 좌우가 길어져서 스크롤바로 왔다갔다 하면서 설명하는 걸 보고 이게 네 정신상태다. 정렬되지 않고 왔다갔다 하는게 딱 네 정신머리다 라고 그 미팅에서만 3번을 말하더군요. 참고로 그 장표는 그분이 지시한 내용을 다 담다보니 길어진거였는데 말이죠. 2. 직장동료 뒷담화 회사에서 성격때문에 경원시되는 직원이 있는데 그 직원이 자리에 없을때마다 모든 직원이 그 사람을 욕합니다. 별별거 말 한마디 가지고 뒷담화...그냥 안주거리에요. 그 분 성격이 특이할 순 있지만 그런식으로 조리돌림당하는 걸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솔직히 직장내 괴롭힘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더 웃긴 건 그렇게 이야기하는 멤버들 중 한 명이 빠지면 또 그 사람 뒷담화를 해 대요. 정말 이해안갑니다... 3. 답정너 대표 제 직속보고가 대표인데 질문이 앞뒤 설명없이 그냥 던집니다.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으면 어이없다는 듯이 웃네요. 윗분들 한두해 모신게 아니라 둥글게 혹은 적당히 대답하면 그런 대답은 누구든지 한다고 경력자이면서 그렇게 밖에 대답못하냐고 몰아부칩니다. 그것도 꼭 점심시간에 식당가서 벌어지는 상황이라 음식 앞에 두고 입맛이 떨어진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이러다보니 함께 하는 점심시간도 피하게 됩니다. 어차피 3년 정도 있으면서 성과 만들고 다시 이직예정이라 그냥 귀닫고 눈닫고 할 일만 하면서 버티자고 생각했는데 출근하면 이런 일들이 벌어지니 지금이라도 돔황챠 해야하나 몇 번이나 고민됩니다. 업무는 충분히 할만하고 더 잘 할 자신이 있지만 마음 둘 동료 하나없이 3년을 버틸 생각하니 그게 슬프네요 ㅜㅜ
따뜻한 콜드브루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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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있으신가요?
회사내부에서 사원직급인데 많은일과 외부발주처 대응을 하고있다보니..사원이 아니라 대리로 소개합니다.. 이렇게 하는분들이 혹시 계시나요?
냠남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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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고민이 많은 회사원입니다. 마음은 항상 무거운데 어디 털어놓을곳도 없어서 두서없이 몇자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사원수 10명안팎 규모인 중소기업에서 IT 하드웨어 및 솔루션 영업사원으로 1년차 근무중입니다. 작년 입사당시에는 저포함 직원이 2명이였습니다. 저는 올해 초부터 구매,발주,월마감,자재 입.출고,영업관리 등 현장업무를 제외한 모든업무를 End to End로 전부 해왔었구요, 회사특성상 생산적인 업무도있어 그쪽부서에 인원이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다 올 6월쯤 저에게도 필드영업에 기회가 주어져서 외부영업도 겸하고 있는데요. 제 성격이 일이 밀려있는꼴을 못보고 회사내에도 주도적으로 일을 맡아서 하는 직원이 없어 제가 가장 많은 업무를 떠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회사업무 또는 고객사와의 저녁약속으로 시간을 보내는경우가 많아져서 와이프는 항상 불만이 있었어요. 올 7월, 내년 공격적인 영업을 계획하고, 영업이사님 한분이 입사하셨습니다. 2-3개월동안 제가 업무하는것을 지켜보시더니 항상 일을좀 내려놓으라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경력이 짧아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부분도 많지만, 업무량 자체가 많은것도 맞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요즘은 내년에는 이사님께서 이 상황을 꼭 해결해줄테니 미안하지만 조금더 고생해달라고 입이닳도록 말씀하시는데. 문제는 요즘 사무실에서 업무를보면서도 스트레스때문인지 공황이 자주 옵니다.. 식욕도 떨어지고 가슴이 답답하고 울고싶을때도 있습니다. 차라리 단순히 업무량이 많아서 야근이나 특근을해서 처리해야한다고하면 문제가 없을것같은데.. 정해진시간안에 타임어택으로 업무를 클리어하려니 종종 뇌정지가 옵니다. 이러다보니 최근엔 실수도 생기고 고객사 담당자의 작은 클레임도 있었습니다. 1년동안 앞만보고 달려온것의 부작용일까요? 연차, 여름휴가, 심지어 신혼여행때도 단한번도 회사업무에서 자유로웠던적이 없었던것같아요. 끊임없이 울리는 전화, 와이프보다 함께하는 시간이 긴 회사 노트북.. 모든술자리에도 한번도빠짐없이 동석했었던것같아요. 제가 욕심이 좀 많습니다. 회사에서 받는 대우는 나쁘지않다못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22년 원천징수 기준으로 4천에서 4500사이는 될것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다 내려놓고 도망치고싶습니다. 오히려 1년전 신입때보다 업무퍼포먼스도 더 떨어지는것이 느껴지고 버퍼링도 심한것같아요. 자꾸만 제 그릇이 작다고 생각되고. 제가 필드영업에 욕심이 있는만큼 해당업무에만 집중할수있는 회사로 이직하고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네요.. 두서없이 엉망진창으로 끄적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은 저와같은경험이 있으신지, 또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추가로 새로오신 영업이사님은 전반적으로 회계 생산인원관리 신규거래선 창출 등 업무가 매우많으셔서 저의 업무를 분담해주실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회사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인지해서 인지 지난달 신입사원급으로 한분이 입사하였는데.. 어느정도 인수인계가 될 때까지 이런루틴으로 6개월 이상 더 버틸자신이 없어요..
고민중이에요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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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존경할 만한 부장 있음?
보통 부장은 모든 직장인들의 비난 대상이잖아 우리 회사에 모 부장 부장 이상급 회의에서 "능력 안 되는 직원들 과감히 쳐내라"라는 얘기 나오니까 "그럼 부장들 먼저 평가해서 능력 안 되는 부장들 먼저 쳐내죠?" 라고함 존멋..
유배자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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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사무실 동료들(특히 후배) 때문에 기빨리는 느낌..
인프제infj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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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사 자재 소기업 유럽지역 법인장겸 공무직 VS 북미 방산업체 엔지니어
경력 좀 있으신 능력자 분들께 조언 첨합니당. 요즘 두 회사 놓고 좀 고민하고 있는데, 결론이 잘 나지 않아서 ;;;;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한 20년 남짓 직장생활 할 수 있는데, 최대한 안정적으로 길게 가고 싶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 지 좀 조언 좀 해주세요. 1. 한국 공사 자재 소기업 유럽지역 법인장겸 공무직 - 그동안 해외 경력이 좀 있어서 최근 들어온 오퍼인데, 제시한 연봉도 높은 편이라 나쁘지 않고 파견 지역도 유럽 지역이라 나쁘지 않습니다. 회사는 대기업이 수주한 공장 프로젝트에 1차 도급으로 공사 자재 납품하는 회사로 판단됩니다. 그런데 직무는 공무이고 직급은 법인장으로 파견되는 건데.. 솔직히 법인장이 말이 법인장이지 회사에서 들어오라면 들어오고 다시 나가라면 나가고 하는 그런 직급이지 않습니까 ;;;; 사장도 보니까 한국 식으로 일을 좀 밀어 붙이는 타입인 것 같고... 작은 회사이지만 그래도 이미 말레이시아에 법인도 있고, 4년 넘은 법인에 법인장이 아직도 있는 것으로 보아 쉽게 법인장 갈고 하는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공사 쪽 업계를 잘 모르고 해외 공무직이 어떤지 몰라서... 솔직히 안정적일까 좀 걱정이 됩니다. ;;; 2. 북미 방산업체 엔지니어 - 말 그대로 지금 북미 방산업체에 취업이 되어서 비자 수속 밟고 있는데, 회사 매출은 약 2천 만 불 정도 되는 소규모입니다. 엔지니어링이 제 전공 분야가 아니라서 처음 공장 오퍼레이터로 시작하지만, 처음 면접보고 진행했을 때 회사에서 트레이닝 받고 업무에 따라서 좀 더 주요 직무로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그리고 차후 북미지역 영주권 취득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회사에서 지원) 그리고 이미 일하고 있는 한국 사람 한 분 계시는데 성실하게 일하셔서 그런지 나름 거기서 인정받고 잘 사시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회사 사장은 네덜란드 계이고, 상장회사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초반에는 적응이나 경제적으로 빠듯해서 좀 고생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나 아이들 교육환경으로 봐서는 북미 쪽으로 가는 것도 나빠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급여는 시간 당으로 그리 높지는 않고... 암튼 여긴 크게 뭔가 사고치지 않는 이상 늦깎이 나이에 엔지니어로 경력 쌓으면서 롱 런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후 잘 해서 정말 엔지니어로 자리잡으면 북미 지역에서는 좀 길게 안정적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참고로 컴퓨터 사이언스나 Auto CAD 등을 관련해서 공부를 좀 해서(자격증 있음), 엔지니어링과 관련해 완전하게 젬병은 아닙니다. 1번은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고, 2번은 지금까지 쌓은 해외 법인 운영경력하고는 거리가 있지만 해외에 이민 가서 시간 지나면 좀 안정될 수 있을거 같고 그렇습니다. 암튼 주절이 길었지만, 선택 장애자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
이웃집직딩
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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