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사유가 몸이 힘들다, 업무가 많다 이런 이유는 절대 아닙니다. 제목 그대로 2일차이고, 진짜 이틀만에 여긴 미래가 없다는 '확신'이 들어서 빨리 떠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저도 이런 느낌이 든 적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수 면담을 요청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메시지나 서면으로 너무 죄송하지만 못다닐 것 같다 이야기 하는 게 나을까요?
투표 입사 2일 차 퇴사 도와주세요.
23년 02월 28일 | 조회수 2,418
l
lawn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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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
얌냠
억대연봉
23년 02월 28일
2일차라면 빨리 얘기하는 게 낫습니다.
그래야 회사도 빨리 채용진행할 수 있구요.
그런 감이 오더라도 이직한 거라 실행 못하는 경우 많아요.
2일차라면 빨리 얘기하는 게 낫습니다.
그래야 회사도 빨리 채용진행할 수 있구요.
그런 감이 오더라도 이직한 거라 실행 못하는 경우 많아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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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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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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