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94,816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팀원간의 불화.. 고민입니다
팀원 1 대리 5년차 주인의식 있게 처리하고 주도적으로 하지만 본인의 성과부분에선 이기적이고 고집이 있어 가끔 주변의 눈총을 살때가 있음 허나 성과부분에서 뛰어남 팀원 2 사원 인턴으로 시작 1년 미만 전형적인 요즘 Z세대 학교 졸업 전 취직 팀원 1의 부사수이며 일을 배우는 단계이지만 본인에게 업무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지만 업무 시간 내라는 한정기간 창의적이고 아이디어부분에서 뛰어남 둘이 같은 파트에서 근무중 대부분 대리에게 사원이 선 보고 후 대리를 통해 저에게 보고가 올라옴 대리는 사원에게 업무를 가르쳐줌 허나 과거 큰 회사에서 배운것 처럼 최근 트렌드의 부드러운 스타일은 아님 어느날 팀원 2 사원이 저에게 면담 신청하였고 확인해보니 날짜별로 팀원 1 대리에게 업무가 반려당하고 본인의 의견이 무시당한것과 본인의 R&R이 불명확하게 사무보조 수준의 업무만 하는것에 대한 불만을 면담을 진행함 해당 이슈가 있던 것에 대해 00월 00일 사건에 대해 정리해 놓음 그리고 팀원 1과 면담을 바로 진행 대략적으로 사원과의 면담 내용을 피드백 하고 둘이 잘 지내보자를 하였으나 대리는 날짜별로 적는것에 큰 불쾌함과 더불어 같이 업무를 못하겠다고 함 팀을 이동하던지 본인이 퇴사를 하겠다고 함 (팀원 2 사원은 잘 화합이되면 업무를 진행할 의지가 있으며 팀원 1의 업무 스타일 개선을 요청한것으로 판단됨) 팀원 1의 돌발적인 방향에 피드백 하였으나 본인은 죄송하지만 업무를 할수 없다로 마무리 됨 사실 현재 해당 파트의 업무의 8할 이상을 대리가 하고 있으며 사원은 종종 실수가 발생하고 서포트 역할 본인의 책임감을 늘리기 위해 담당을 나눌 예정이었음 사원의 업무를 바꿔 옮기기에도 대리와 사원이 둘이 같이 앉아 놓기에도 애매하네요.. 주변 조언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갈색폭격기
21년 10월 31일
조회수
6,278
좋아요
5
댓글
28
오락가락하는 팀장.휴우
모두가 말만하면 잘아는 극단적으로 보수적이었던.. 전 회사서 6년 잘 버티고 이직을 해온지 5달입니다. 그냥 모든지 만족하고 살려고하는 마인드인데.. 요새 좀 힘드네요. 1.새로구성하는팀 팀원을 다 경력직으로 공수해왔는데.. 기획은 이해를 합니다. 다만, 큰방향을 제시해주는것이 아니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기획해오기를 바랍니다. 모든 일을요.. 2.조그마한실수(?) 메일 보낼때. 본문 내용에 콤마 안찍었다고 뭐라고하질않나 (팀원 모두에게 지적질) 그렇다고 팀장님께 검사맡으면 자기가 이런것까지 봐야하냐고.. 하아.. 3.자기 전화안받으면 재택중에 저도 회의, 팀원도 회의여서 전화를 못받을수도 있는데.. 전화 못받으면 아주심기가날카로워집니다. 그러면 또 좀있다가는 "여러분들 너무 그리빨리 내 문자나 전화에 반응하지말라"고.. 스트레스받을거 같다고.... 4.조금 책잡히면 윗분들에게 조금 책잡히면 그거에 하나하나 열받아서 주변 모든사람들에게 지 성났음을 풀고 다닙니다.... 그러다가 남이 자기 힘들다고 한마디하면.. ..에휴.. 5.외부교육중 일주일 외부교육을 가게되었습니다. 수십번 전화를 해서 이거 가져와 저거 가져와...ㅂㄷ 그리고는 교육잘듣고있나? 시험본다는데 셤준비는 잘되고있나? 6.갈팡질팡 "xx와 관련해서는 이제부터 본인이그냥 보고 넘기세요." 라고 지시가 떨어짐. 그리고 몇일후, "이거 내 지시맡고 넘기세요." 말바꿈. 중요성이나 제반사정고려해봤을때 특별한 문제 없다고 느꼈음.. 또 몇일후... "내가 이거 봐야되요?"..어쩌라구요.대체.. 7.상명하복? 제가 "오늘 외부출장있어서 이거 못할거같습니다." 했더니, "그거 본인 선배한테 일 넘기세요.." (예? 저보다 10년 선배인 저분한테요?) 본인이 말좀 해주시면 안될까요..ㅜ 후배가 같은 부서 선배한테 일떠넘기는게..참.. 본인한테 떠넘기면 성질 내시면서.... 8.큰방향 내용의 큰방향을 잡아주는게 아니라 항상 오타만 보고 있고.. 내용은 건드리는것도없고..에휴.. 모두가 짜증내고있습니다...팀장님.. 9.부서분위기 타부서와 달리 잔다르크성향의 팀장님에 모두 분노 폭발상태임.. 서로 분노누르고 조용히 살고있는데... 팀장이 옆에와서.. "딴 부서들은 다 재밌게 지내는데 그대들은 왜 쥐죽은듯이 살아?" ....댁이 그걸 싫어하잖아요.... 10.상무님 보고중 제가 상무님께 보고하던 중.. 상무님 방에 타부서 긴급한 결제건이 들어간듯 합니다. 잠시 break타임.. (저희는 화상보고가 원칙임) 대기가 3분이 넘어가자 팀장왈, "접속 끊어, 좀있다 상무님이 화상회의 거실꺼야." .......네? 11.몇일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 오기 이전 과거퇴사팀원분들에 대한 이야기.... 미변, 한변 들 다.. 이분 때문에 혈압올라.. 이직하셨더라구요.. 남아있는분들도 분노 증폭.. 후우 회사자체는 넘 맘에들어서 괜찮은데....옥의 티가 너무 크네요.ㅜ.. ps.지(팀장)가 대표이사님께 직보고하라고했으면서.. 정작 팀원이 조치잘했다는 칭찬 같은걸 들으면 그 시샘을 콤마나 오타로 푸는 팀장님! 제발....없어보입니다.
iljijl
21년 10월 31일
조회수
1,184
좋아요
3
댓글
10
재택근무 시 급여를 깍겠다는 회사...?!
확정은 아니나 윗선에서 이런 이야기가 돌았나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퇴근이 왕복 3시간이 넘고 그거로 몸이 넘 안좋아져서 차라리 교통비 식비 생각해서 그냥 몇백 좀 깍아도 재택이 날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근데 대체 저런 발상을 했다는게 어이가 없어서요 ㅎㅎㅎ 어떻게 생각하세요?
망고복숭아
21년 10월 31일
조회수
13,631
좋아요
17
댓글
94
퇴사 이후 협력사 이사 만난썰
퇴사이후 협력사측 이사님게서 전화가 왔었다. 안그래도 가끔 기술적인 질문이나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개발관련 교육을 직접하셔서 고마운마음에 커피나 한잔 하려고 놀러간다고 하였는데 네시에 사무실에서 보기로 한것이, -네시반에 보자 딸아이 책을 반납해야한다 -(네시반) 시간이 늦어졌다. 그냥 내차로 같이 이동하자 -(책반납후)잠깐 들를곳이 있다 (코스트코입구) -집에서 산 제품 환불.. 코스트코는 대기열 길어서 대환장 파티.. 결국 여섯시 슬슬 빡이치기 시작하고 -여섯시인데 저녁은 먹고가 맛있는거 고기집있으니까 집주위에 주차하고 택시타고가자 -음.. 아니면 그냥 사무실에서 중국음식 시켜놓고 술한잔하던가 갑자기 전화를 하더니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슥 부르고.. 어색하게 합석.. 술은 또 한두잔 먹더니 거나하게 취해서 횡설수설에.. 도도리표 스토리.. 결국 결론은 내년에 개발할 솔루션에 참여하라는 이야기. 하아.. 시간은 열시.. 집에서도 두시간거리 큰맘먹고 왔지만 돌아가는길 정말 짜증났던 하루.. 심지어 금요일. 꼰대인건가 아니면 EQ가 딸리는 걸까. 이런건 부하직원한테도 안시킬텐데. 적어도 비즈니스를 하러왔으면 개인 볼일은 나중에 해도 되지 않았을까. 돌아오자마자 번호랑 명함 싹 찢었다. 그냥 길바닥에서 시간을 날린게 화가나는것이 아니였다. 그냥 이정도가 내 사회적인 위치이고 인맥인걸까. 난 무엇을 기대하고 간것이였나. 다시 시작하자.
E밀러공
금 따봉
21년 10월 31일
조회수
4,835
좋아요
17
댓글
8
회사생각만 하면 혈압오르네요.
30살 중소기업다니는 직장인입니다. 담당은 개발본부 소속 a.s입니다. 다니는 회사가 스타트업이라서 갑갑한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서 글을 씁니다. 개발본부내에는 설계팀 6명 생산 3명 a.s 1명으로 구성되어있고 a.s일이 없다보니 간간히 생산일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생산관리라고 반도체에서 생산관리 한사람을 생산에 고용했는데 이분이 기계에 대해서는 거의 개념도 없을 정도 입니다. 나사가 오른쪽으로 돌리니 같은 질문을 하고 할정도로요. 모르는건 알려주면 그만 인데 이분이 기계생산에 대해 아무것도 안할려고 합니다. 하루 알려주면 만드는 것을 지금 2달이 다되었눈데도 안에 들어가는 pcb종류도 모르고 만들지도 모르고 생산일은 안합니다. 본부장님은 재고와 mes을 하러 오신 분이고 생산도 조금 할꺼라고 설명하면서 뽑았자고 하는데 생산일을 안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재고 관리에 관리라도 하면 되는데 관리고 다른 밑에 직원에게 시킵니다. 본인은 생산관리 라고 떠들면서 너는 생산반장 너는 재고 반장 해놓고 본인은 생산부관리 이러고 있으니 재고반장과 생산반장이라고 한놈들도 이제 기껏 1년 됐을까하는 젊은 사람에 계약직입니다. 다른 부서인데 제가 왜 이일을 신경 쓰냐면 한달에 20대도 만드는 장비를 5대 나올까하고 그마저도 퀄리티가 낮아서 제가 다시 작업하는 판입니다. 본부장도 저보고 생산일도 도와달라고 한판이고요. 그래서 위와 같은 이야기를 본부장에게 해도 몇달 기달려보자는 대답만오고....... 요즘 회사 생각만하면 혈압오르 뒷목 땡기네. 결론 1. 생산관리를 하는데 생산일도 대한 개념도 없고 그마저도 다른 밑에 직원 시킴(본인 할줄모르) 2. 본부장 앞에서는 지가 한거 마냥 떠듬 3. 본인보다 좀더 일 잘하는사람 나타나면 열심히 하는척 없어지면 열심히 안함. 4. 본부장은 본인 눈으로 본게없다고 좀더 기다려보자고 함. 5. 실직적인 생산일을 한명이하다보니 내가 어차피 다시 작업함. 6. 위와 같은 상황이다보니 혈압오르고 뒷목 땡기는 증상이 심해짐 여기 때려치자니 여러 이직도 있어서 고민이 많이되네여... 회사 정책은 맘에 드는데...어찌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잉여용사
21년 10월 31일
조회수
1,150
좋아요
2
댓글
1
Re. 53살, 이제 그만해야 할까요?
우연히 보게 된 커뮤니티의 베스트 글과 거기에 딸린 베스트 댓글이 맘에 걸려 몇 자 적어봅니다. 삼십년 가까이 성실한 직업의식과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짊어지고 살아온 사람이 지나온 긴 시간 동안 잘 이겨내고 살았음에도 회사라는 조직의 일원으로서 감당해야 하는 책임과 실적에 대한 압박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에 힘들어하는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거기에 달린 베스트 댓글은 ‘사자는 죽는 모습을 가족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사냥코스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을뿐이죠.’ 라는 글… 물론 이 댓글의 핵심은 전문가로서 계속 일을 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고도 생각되긴 합니다. 다만, 이 글을 쓰신 분이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전문경영인과 같은 성향인지도 의문이고, 아닐 경우 자신이 처한 진짜문제를 파악하기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는건 아닐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정답을 구하신 것도 아니고 자신만의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 마음에 적은 글. 마음이 많이 힘드신 분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작으면서도 강력한 힘을 가진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더 나아가서 정답이 아닌 자신의 삶에 맞는 자기만의 해답을 만들어 가기 위한 방법에 대해 조금 더 말해보면. 우선 스테이지님께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지만 조만간 회사에서 타의로 이직을 제안받게 될까 두려우며 2. 실적과 무한책임에 오랜시간 힘들었고 지금은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티고 있고 아내의 격려 조차도 압박으로 느껴지는 상태 3. 이직 이후 현실을 잘 알고 있으나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았으며 4.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니 무얼 좋아하는지 어떤것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으며 5. 휴식과 인생 2막을 찾는 시간을 갖고 싶으나 그걸 하는게 맞는지 확신이 없다는 점 이렇게 정리됩니다. 현재 스테이지님이 인식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자신만의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세가지 부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첫째, 스스로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둘째, 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 셋째, 일과 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입니다. 적어주신 글에 나타난 것을 토대로만 이 세가지를 정리해보면, 스스로를 [반 백을 살았으나 인생이 어렵고 고용이 불안정하나 고액 연봉을 받는 가장] 이라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삶의 목적을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하며, 가장으로서 경제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살기] 에 두고, 하루 하루의 일과 생활은 1. 주어진 일을 꾸역 꾸역 하며 억지로 회사에 다니고 있고 2. 회사를 나가고 싶고 불안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못세우고 있고 3. 자신이 무얼 좋아하는지 무얼 하고 싶은지 생각할 시간을 주지 못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자신의 진짜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질문과 대답을 통해 자신을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스테이지님의 글에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몇 가지 단서가 잡히기도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누군가가 정답처럼 제시하는 것이 별 도움이 되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에 모두에게 맞는 정답이 아니라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야 함)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스스로 돌아보는 과정속에서 자신에 대해 알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 본질과 정답이 아닌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단서를 스스로 발견하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 글에서 찾은 몇 가지 단서를 통해서 드리고 싶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의 직업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1. 현재 회사에서 본인에게 요구하는 능력은 무엇인가요? 1. 지금의 일을 시작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1. 지금의 업계에서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하시나요? 1. 인생 2막을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질문들에 대한 스테이지님의 대답을 통해 지금 처한 상황을 스스로 해결해 나갈수 있는 단서를 찾을 수도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물론, 알약 하나 입에 털어넣는 것처럼 쉬운 방법은 아닙니다. 자신의 민낯을 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의 삶을 주인으로서 살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그 결과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삶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과 힘을 갖게 되기에 어렵지만 꼭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자 몇 자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많은 댓글도 응원이 되긴 하지만 일시적일 수 밖에 없기에... 내가 누구인지.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질문을 통해 자신이 처한 다양한 삶의 문제의 해법을 찾아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포스트싱클레어
21년 10월 31일
조회수
1,384
좋아요
13
댓글
1
말을 해줘야될지, 말아야될지
안녕하세요. 같은팀에서 7년넘게 일하면서 최근 친하게 지내된 직원이 있는데 업무도 열심히 하고 심성이 정말 착합니다. 전 팀장은 진주라고 애칭까지 부를 정도로 업무적으로 이뻐했습니다. 이분이 타회사다닐때 알던사람은 추천해서 저희 회사에 입사했고 그분은 열정 야망도 넘치고 일도 잘하십니다. 다만 성향이 강한거 같습니다. 저희팀 선임이셨는데요, 이분이 새로운 사람을 추천해서 또 저희팀 인원이 충원됐습니다. 선임이라는 분은 회의를 진행하는데 본인을 추천해준 사람을 공개적으로 몇번 까시더라고요. 그분과 그분이 추천해서온 사람이 전 팀장에게 가서 최초 추천인에 대해 일을 너무 못하니 같이 하고싶지않다고 했다합니다. 선임이라는 분은 지금 여러팀돌다 적이 많인져서 외로운 회사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다만 일을 정말 잘해서 업무적으로 곁에 두려는 팀장 밑에 있습니다. 본인이 외로워지니 다시 최초 추천인과 가끔씩 점심을 먹으며 의지를 하더라고요.. 그분은 전팀장에게 그녀가 했던일을 모릅니다. 상황설명이 너무 길었는데 착한분이 이용당하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저의 고민은 그걸 알려드리는게 안좋다는걸 알면서도 역으로 저였음 누군가 알려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다보니 이걸 애기 해주는게 좋은건지 안하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난한닉네임
21년 10월 29일
조회수
1,333
좋아요
2
댓글
15
투잡하시나요?
요즘 직장인의 필수라면서요? 주식, 대리운전, 업무시간외의 업무관련된 알바, 초벌번역 등등등.. 저도 잠깐해밨는데 삶이 쬐금 윤택해지는것 같긴 하던데, 제 생각에 알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것 같아요. 회사 월급만 믿고 살기엔 너무 삶이 빡빡하다능 ㅜㅜㅜ
10130113
21년 10월 29일
조회수
1,105
좋아요
2
댓글
7
[골드만형 저널] 중요한 것은 명분이다
안녕하세요, 골드만형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행동, 선택, 결정 등을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이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점이 있어 적어 봅니다. 어떤 행동이나 일을 하실 때, 또는 결정을 하셔야 할 때 스스로 이것의 명분이 무엇인가를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명분이라는 단어가 흔히 핑계, 변명과 같이 어떤 정당치 못한 일을 정당화하는 경우에 많이 쓰여서 오해를 할 수도 있겠지만, 명분은 내가 이렇게 행동, 판단하게 된 이유에 해당됩니다. 우선 그 명분을 생각해 보시고 그게 단단하게 잡히면 그 때 행동이나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 자체가 여러분에게 일을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게 할 것이고, 내가 이렇게 할만한 정당성, 당위성, 설득력이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 할 것입니다. 설령 되돌아보았을 때 여러분의 생각이나 선택이 틀렸더라도, 합리적이고 공감을 살 수 있는 명분이 있다면 사람들을 이해시키고 상황을 풀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삶을 돌아보시고 살아나가는데, 조금의 도움이 되거나 의미가 있는 글이었다면 좋아요나 댓글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골드만형
21년 10월 29일
조회수
397
좋아요
4
댓글
3
업무 생산성 높이는 팁 공유좀요 ㅠㅠ
안녕하세요 늘 업무에 파묻혀 사는 직장인입니다. 데일리 업무도 많고 새로 짜내야하는 기획도 많아서 늘 허덕입니다. 노션으로 태스크 관리하고 나름의 우선순위도 짜려고 하긴 하는데 늘 스텝이 꼬이고 바쁘고 야근합니다. 선배님들 생산성 어떻게 높이시나요. 혹시 예상 못한 부분에서 생산성이 깎였던 경험 있으신가요 노하우를 가볍게 던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첵첵
21년 10월 29일
조회수
617
좋아요
3
댓글
6
직급에 상관없이 존칭을 사용하는 회사문화가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저희 회사는 무조건 서로에게 존칭을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는 곳입니다. 간혹 그러지 않으신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을텐데요..전 갠적으로 존칭사용에 적극 찬성입니다만…
10130113
21년 10월 29일
조회수
3,324
좋아요
11
댓글
23
금요일은.. 한주간 카페인을 때려넣은 내 몸이 죄를 묻는 날같아요
마음은 솜털처럼 가벼운데, 몸은 1주일이 피로를 겹겹이 안고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따가 식후 커피로 이 피로감을 또 주말로 토스해야겠습니다 곧 있으면 가을도 곧 끝날 것 같은데요 다들 식후 커피랑 산책으로 남은 가을 만끽하시길~..
유연근무
21년 10월 29일
조회수
667
좋아요
3
댓글
2
[펌] 회사가 내가 아니다
1. 회사가 내가 아니다. 삼성전자에 다닌다고, 네카라쿠배 당토에 다닌다고 혹은 또다른 OO에 다닌다고 내가 그 회사가 아니다. 2. 일하는 회사가 핫하거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 좋은 일이다. 그 Halo effect를 유리하게 활용하는 것도 좋다. 내 안목이 탁월했든 운이든 어쨋든 잘된 일이다. 나 자신이 성장하며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는 것도 자부심을 느낄 일이다. 그렇지만, 어떤 회사에 다니는가..하는 것이 곧 내 실력은 아니다. 3. 전문성 혹은 뾰족한 실력, 탁월함은 OO회사에 다닌다고 쌓이는 것이 아니다. (확률을 높일 가능성은 있다) 어떤 관점으로 일을 보는가에 따라 쌓이는 것도, 속도도 다르다. 전체를 보고, 왜 하는지 알고, 비즈니스 임팩트와 구조를 보면서 일하는 사람과 당장 눈 앞에 일만 보는 사람 혹은 하느라고 하는 사람은 같은 곳에서 일하더라도 볼 수 있는 것, 쌓이는 것이 당연히 다르다. 4. 중요한 것은, "명함에서 회사 이름 & 직급 빼고 나를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가" 이고, 5.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의 #방향성 무엇인가, 회사에서 그와 관련된 어떤 경험을 쌓고 있는가이다. 회사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의 과정이 되어야 한다. 그 자체로 목표가 아니라. 6. 자신있게 4번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나의 일에 대해 나만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다면, 자신을 작게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다. 반대로 답하기 어렵다면, 남들이 다 아는 회사를 다닌다고 으쓱할 것도 없다. 7. 노동시장의 규칙은 이미 바뀌고 있다. 나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 진짜 실력이 있는가. 나의 일을 나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가. 자기 언어가 있는 사람이 '힘'이 있다. 8. 회사 뒤에 숨지 마시길. 그때가 언제든, 당신 이름으로 승부봐야 할 날이 온다. 이미 그런 세상이다. 원문=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074918525993249&id=100004253643225
냥냥냥이펀치
21년 10월 29일
조회수
1,622
좋아요
28
댓글
7
다들 마음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사회생활 7년차, 스타트업 3개월째 근무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제 범위 이상의 일이 주어지고.. 상사는 너무 아무것도 모르니 방향성 없이 저한테 던지기만하고.. 또 제가 책임감은 오져서 어떻게든 해결해보려 끙끙 거리다보면 하루하루가 너무 불행해요..그렇다고 커리어 상 스크래치가 날까봐, 생계때문에 그만둘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멘탈관리 잘 하면서 저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까요.
선넘지말기
21년 10월 29일
조회수
971
좋아요
7
댓글
5
번아웃에 대해..
어떤 커뮤니티건 상관없이 글을 쓰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여기 저보다 오랜 시간동안 회사생활을 하신 분들도 계실테고 (죄송하지만) 저보다 짧게 하신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을 포함해서, 저에게 필요하다 싶은 말씀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주저리 주저리 씁니다. 꽤 오랜 시간동안 한 회사를 다니다가 최근에 이직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22년이 좀 넘겠네요... 회사가 망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내 노력에 비해 전혀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과 말로는 성과주의라고 하면서 우리나라 사회에서 당연히 생각되는 선배문화에 수년간을 참다가 이직을 했었네요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계속하고 싶기도 했고.. 그런데 이직을 하고나니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여기는 운영자체가 엉망이네요 그동안 이직 스트레스, 이직 후 적응 등 심리적인 타격이 회복되기 전인데 운영자체도 이러니... 이제는 뭘 손에 잡기가 힘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업무에 열정도 없고 그저 하루하루 대충 때우다가 간다는 느낌(?)이... 언제부터인가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tv프로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요즘은 그냥 산이나 바다만 보면 그저 좋습니다. 그냥 현실회피를 위한 잠깐의 방황인가 싶기도 하지만 현실회피.. 그게 나쁜건가 싶기도 합니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싶기도 하고... 속된 말로 다 때려치고 싶은... 길지 않은 인생 마음편히 사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위로아닌 위로와 함께 아직은 뭔가를 결정하지 못한 채 출퇴근만 반복하네요 물론 어떤 생활이든 힘들고 어렵겠지만 뭔가 마음이 힘들다는게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남들이 이야기하던 번아웃이 나에게 온건가 싶기도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항상 힘내자라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저는 힘이 안나는 요즘이네요 ^^; ps . 금요일 아침부터 기운빠지는 소리만 주절거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지만 여기계신 분들은 그래도 즐거운 하루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okkong
21년 10월 28일
조회수
1,449
좋아요
5
댓글
2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