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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연말연시가 되면 많은 대표들이 “혁신”을 말합니다. 혁신은 중세시대 가장 잔인한 고문 이었습니다. 죽을 때 까지 피부를 벗기는 고문. 온 몸의 피부가 벗겨질 때 까지 버텨도 얼굴 피부가 벗겨지면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장 명예로운 죽음이 목을 숙인 상태에서 칼을 수직으로 척추에 꽂아서 죽는 것 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즉사. 고통 없이 죽게 하는 것. #혁신 대표 스스로 자리를 떠나야 가능 합니다. 또는 창업주 가족이 모두 깨끗하게 기업에서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혁신을 내세워서 손목과 발목의 피부를 가릅니다. 동물의 피역을 추출 할 때도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손 과 발의 피역은 놔 둔 채로 다리 피부를 잡아 근육과 분리를 시킵니다. 그리고 몸통. 쓸 만한 피역은 벗겨져 팔려 갑니다. 그리고 남은 것은 머리, 손, 발 의 피역 입니다. 머리, 손, 발에 만 피역이 남은 동물은 숨을 헐덕이다가 그대로 기절을 합니다. 고급 피역을 얻기 위해서는 산째로 혁신을 한다고 합니다. 과연 임원과 대표가 “일 잘 하는 직원”을 선별 할 수 있을까요? 문서의 수치가 정말 성과 일까요? 간혹 기적적으로 머리 와 손, 발 만 남은 피역으로 살아도 무리에서 잡아 먹힙니다. 자기들과 같지 않다는 이유 이지요.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자행된 악행 인가요? 혁신은 내 머리의 가죽을 먼저 벗겨서 고통을 알아야 가능 합니다. 내 손과 내 발의 껍질이 벗겨져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어야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 입니다. 나는 바꾸지 않으면서 직원들이 바뀌기를 바라는 대표들의 불평을 듣다보면 그 회사의 미래가 보입니다. 잠깐은 몇번은 넘어가겠지만 큰 고비는 당겨주고 밀어줘야 넘을 수 있습니다. 당겨주고 밀어주는 것이 동료이고 직원 입니다. 나 만 살겠다고 잘난 척 하는 놈들. 제 꾀에 넘어집니다. 강은 혼자 건널 수 있지만 바다는 함께 만든 배로 여럿이 노를 저어야 횡단이 가능 합니다. 리멤버 커뮤니티를 이용한 지 3주째 입니다. 몇 개의 게시물을 올리고 수십개의 게시물에 답글을 담았습니다. 비아냥 대고 불평을 하며 부정을 하는 멤버들을 만나게 됩니다. 본인은? 스스로는 어떤가요? 저는 실행을 합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이 제가 이룬 것 입니다. 수십억짜리 집. 수억짜리 차. 예쁜 마누라. 우수한 아이들. 수많은 최초의 경험들. 밤새 일하고 7탕 8탕 뛰며 자동차, 항공, 조선, 가전을 누빕니다. 해보지도 않고 할 수 없다는 우려와 비난은 상대방은 물론이고 표현하는 스스로를 잡아 삼켜 버립니다. 닉네임 이라지만 이렇게 하는 표현은 스스로의 감정에 녹아들어서 행동으로 담게 하며 생활에 펼쳐 집니다. 스스로 부터 피부가 벗겨지는 고통으로 상대방의 피부를 바라 봐야 합니다. 내가 느낀 고통을 상대의 피부가 벗겨질 때 또 느끼게 됩니다. “그래. 이유가 있겠지” 긍정은 긍정 됩니다. 웃으면 복이 옵니다. 글의 단순한 표현 보다는 전체적인 맥락으로 이해를 하고 생각을 나누는 것이 대화 입니다. 천차만별 이라지만 사람 사는게 거기서 거기 입니다. 앞에 놓인 바위를 서로 반대에 서서 밀어 대 봐야 꿈쩍도 안합니다. 함께 같은 방향을 보고 힘을 합치면 바위를 움직 일 수 있습니다. 우리 다 어딘가에서 돈을 받아 일하는 직장인 입니다. 기업 대표라고 해 봐야 뭐 월급 받은거 마찬가지 이지요. 혁신 따위 필요가 없는 겁니다. 뭘 벗기고 바꿉니까? 그 회사의 그 사람들 입니다. #방향성 같은 곳을 바라보고 걷기만 해도 언젠가는 다다릅니다. 앞으로 많은 대표들이 스스로도 그 방향을 분명히 하여 “함께 같은 방향을 보자” 고 하길 바래 봅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1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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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목표는
내년에는 출판사 이직을 목표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써보렵니다. 또 어떤 목표를 세울까요.
고양이빵가게
21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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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다음 프로젝트 계약서 입니다
it 개발 20년 좀 넘었는데요 최근에는 이런 류의 계약 이루어 지내요 이전에는 이민 생각 도 했는데....
하캉이
21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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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품질 아들이 입다 남겨둔 티셔츠 몇 개를 내가 입고 있다. 아들의 키와 덩치가 커서 나보다 한 치수 크게 입는다. 그러니깐 아들 옷을 내가 입으면 약간 헐렁한 구조다. 그러나 버리지 못한 것은 꽤 값이 나가는 메이커가 있는 제품들이다. 어릴 때 우리 어머니가 사준 옷은 시장표라며 안 입겠다고 울었던 아들이 생각난다. 난 대체로 시장표, 난전에서 옷을 사 입었다. 양복도 철 지나 이월 상품을 대체로 사 입었다. 무슨 유행도 안 타는 남자들의 옷을 굳이 비싸게 신제품을 사 입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아내는 날 백화점 데리고 가는 게 소원이었는지 모른다. 가끔은 날 모르게 혼자 가서 꽤 비싼 옷을 사 오곤 했다. 마지못해 입는척하고 입었던 게 요즘 입는 옷들이다. 사실 내가 산 옷은 품질이 좋지 못하다. 아내가 사 온 게 좋은 것은 틀림없다. 어젠 퇴근하니 백화점에서 할인을 크게 해서 사 왔다며 슈트 상의를 입어보라며 꺼내 놓았다. 난 가격을 묻지 않았다. 아내가 좋아했고 내가 보기에도 좋았다. 역시 백화점 제품이 좋은 것이 맞다. 퇴근 전에 예전에 함께 근무했던 동료 한 분과 소주 한잔했다. 요즘 내 유튜브를 계속 보며 모니터를 하고 있다며 날 부러워했다. 마지막에 하는 말. "양보다 질입니다." 그 따끔한 말을 듣고 나니 내 방향이 섰다. 백화점 옷이 좋듯이 유튜브도 품질로 승부을 걸어라는 조언. 아들 옷이라도 질이 좋으니 버리지 못하고 입는 것처럼.
반가운사람
21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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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하고 있는지 재차 물어보지 않는게 소통이 안되는 걸까요?
스타트업에 다니고있습니다. 동료와 함께 1개의 보고서를 만들어서 제출해야해서 날짜를 정하고 그날 까지 서로 자료를 준비해서 맞춰 보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료는 정해진 날까지 자료를 준비해 오지 않았고 그에 대해 문제를 제시하자, 오히려 제가 그 동료에게 준비를 잘 하고 있는지를 중간 중간 물어봐 주지 않았다고 소통이 되지 않는 다고 합니다…. 다른 업무때는 계속해서 하루에도 몇번이고 저에게 00업무를 하고 있냐고 물어봐서 재촉하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더니, 재촉하는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소통이라고 합니다… 제가 소통을 못하는 걸까요? 제가 크게 문제를 제시하자, 지금 소통이 안되니 서로 소통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노력을 하면 될까요?
ㅇㄴㄷ
21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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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이 제 pc카톡을 보고 계십니다..(?)
이직한지 1달이 안 됐습니다.. 많이 어처구니 없지만.. 제목 그대로 부장님이 제가 잠깐 담배피러 자리를 비운 사이 제 자리에서 저의 카톡을 하나하나 열어보시는 걸 봤습니다. 그 카톡방 중에는 비슷한 나이대의 직원들과의 단톡방에서 회사에서 짜증나는 일들, 상사 뒷담화 등의 내용이 다 들어있는데 그걸 다 보셨고, 그 뒷담화에 연관된 과/차장급을 따로 불러서 애들이 너네 뒷담화까고 있다고 말까지 퍼뜨린 상태고요.. 과/차장급들은 기분은 좀 나쁘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말은 해주지만 영 찝찝하네요. 그 이후에 부장님은 직원들한테 개별로 추궁 아닌 추궁까지 하고 계십니다. 근데 제가 궁금한건 이게 정상적인 행동이 맞는건가요? 그렇게 길진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 겪네요..
생각많은무지
21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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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요즘 광고제안은 어떻게하나요? 메일? 콜?
안녕하세요. 제 형이 지금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는데, 요즘 잘 제안이 잘 안되서 그런지 힘들어 하더라구요. 보통 콜업무나 메일을 발송하는데요... 저도 광고대행사를 다녀봐서 그런지 콜업무나 메일은 힘든것도 있지만 어렵더라구요... 노가다같이.... ㅜㅜ 어떤 곳은 관련된 커뮤니티사이트??? 워 이런데나 다른방법을 이용한다고 하시던데.... 혹시 추천해주실 방법이 있을까요? 친한형이라 도와주고 싶어요..... 빠른게 답변 달아주셨음 좋겠어요.. 흑흑흑 ㅜㅜ
무달융선배
21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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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유형 베스트
안녕하세요, 아래에서 혹시 해당되시는 부분이 있나요? 어떤 사람들이 꼰대일까요? 누구나 주관적 해석하기 나름이라, 한번에 정의하기는 어렵겠죠? 여러분들은 스스로 꼰대라고 생각하나요? 요즘은 젊은 꼰대도 많다고 하니,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이 또한 늘 있었던 세대차이를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서도, 요즘같이 변화가 빠른 시대에는 최대한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팀장님
21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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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면담전문 외주업체같은게 있을까요
1.인재가 유출되는 리스크를 미리 관리하기위해 퇴사자 면담이 필요할거 같아 그런걸 전문적으로 해주는 업체가 있으면 정보공유부탁드립니다. 2.아울러 퇴사자의 심리적 안정도 도울수 있으면 좋습니다. 3.퇴사자면담 해보신분들의 경험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ipzoong
21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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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진로선택의 기로에서 질문을 한다면?
딸이 삼전 연구원과 SKON 연구원 둘중 어디를 선택할지 고민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떤 조언을 주실런지요? 일반적으로는 삼전경력이 향후 커리어에 +알파가 되겠지만 근무는 쉽지않다, SK는 워라벨이 좋다 라고 하는데 혹시 해당회사에 대한 직간접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의견을 나눠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 그쪽 경험이 전무하여 도움이 될만한 얘기를 해줄수가 없어 답답한 마음에 조심스레 먼저 경험한 분들의 지혜를 구해봅니다. 추신)똘똘한 애라면 이런 건 본인이 결정할텐데 부끄럽게도 워낙 덜 떨어진 자식이고 결정장애를 겪는중이라 염치불고하고 글을 올립니다.
산타성북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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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MZ팀원끼리 싸울 때 ‘낀 세대' 팀장이 할 모든 것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커뮤니티에서의 소통🔊을 주제로 한 나우 컨텐츠를 재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읽고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눠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요즘 팀원 간 불화에 대해 하소연하는 관리자급 직장인들이 리멤버 커뮤니티에도 많아졌습니다. MZ세대라며 나타난 ‘젊은’ 세대들의 서로 간 아우성에 ‘낀 세대’는 치여 산다고 불만을 늘어놓는 팀장들이 주변에도 종종 있죠. 하지만 사실 세대를 탓할 문제는 아닙니다. 양질의 의사소통이 조직 발전에도 중요한 시대로 넘어오면서 조직이 그만큼 유연해지고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할 필요가 생겼죠. 젊은 팀원 간 갈등도 자유분방한 세대들 간의 싸움이 아니라, 전형적인 조직 내 소통 방식의 문제로 두고 풀어야 하는 것이죠. 오늘은 리멤버 ‘팀장 라이프’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사연을 함께 들여다 보겠습니다. 팀원 간 불화를 만났을 때 팀장이 시도할 수 있는 소통 개선법을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5년차 대리 vs 1년차 사원 사연을 적어주신 회원님은 영업 관리와, 지원 분야의 관리자 격에 계신 갈색폭격기(이하 폭격기)님입니다. 폭격기님의 팀에서 갈등을 빚는 두 사람은 같은 파트에서 사수-부사수로 일하는 5년차 대리와 인턴 출신 1년 미만 사원입니다. 대리와 사원의 특징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대리 -일을 주도적으로 잘함. 해당 파트 업무 80%를 처리할 정도로 ‘일잘러’ -이기적이고 고집이 셈 *사원 -일을 배우는 단계. 그러나 최선을 다하는 태도 -실수가 잦고 주력 업무 담당하기엔 크게 역부족 사원은 평소 대리가 자신의 의견은 잘 받아주지 않으면서, 일감은 사무 보조 수준의 업무만 줬기 때문에 불만을 쌓게 됐습니다. 사원은 폭격기님에게 이 같은 불만을 털어놨고, 폭격기님은 사원의 피드백을 대리와 면담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잘 지내보자는 말과 함께요. 그러나 폭격기님의 중재는 잘 통하지 않았습니다. 대리는 그 나름대로 사원이 날짜별로 자신의 ‘잘못'을 상세히 정리해 관리자에게 보여준 데 정이 뚝 떨어진 거죠. 분노한 대리는 “퇴사를 하겠다"는 엄포까지 놨습니다. 업무 사정상 팀 이동도 어려운 상황인데, 열심히 중재했다고 생각한 폭격기님에게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적극적으로 잘잘못은 짚어주세요🖍 커뮤니티엔 30개 가까운 댓글이 달려 폭격기님에게 많은 조언이 쏟아졌는데요. 우선 대리와 사원의 잘못을 지적하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업무 연차가 1년도 안 된 사원이 필요 이상의 업무 권한과 능력 인정을 바란 건 무리였다는 지적과, 대리는 관계 개선 의지도 없이 무책임하게 퇴사까지 배짱만 튕겼다는 의견들이 동시에 나왔습니다. 팀원들의 잘잘못이 분명한 만큼 폭격기님이 단순 중재나 화해만 좇을 것이 아니라 리더십을 적극 발휘해 잘못된 점은 호되게 지적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강했습니다.  업무 방식에 대한 고민🤔도 필요해요 폭격기님의 팀에 존속하는 ‘사수-부사수' 제도를 지적하는 댓글들도 있었습니다. 이 제도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지속적으로 명령하는 체계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불만이 있어도 통상 참아야만 하는 구조라는 거죠. 이 경우 문제는 곪기 쉽습니다. 때문에 폭격기님을 비롯한 관리자급들이 나서서 멘토-멘티제 등 다른 온보딩 방법을 도입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연공 서열식 위계가 아닌 숙련자와 비숙련자 간 경험 공유가 더 주가 되는 방식인 거죠. 당장 관련 제도를 바꾸기 어려울 수 있지만, 관리자의 소통 노력이 구조 때문에 무력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는 말씀들인 거죠. 업무 구조를 명확히 구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둘의 갈등 상황이 뻔히 지속되고 있는데, 불필요하게 업무 영역이 중첩될 필요는 없죠. 이미 많은 일을 떠안고 있는 대리의 업무 부담도 줄여줄 겸, 사원의 학습 태도가 우수한 만큼 폭격기님이 직접 일을 가르쳐 직무 역량을 향상 시킨 뒤 그때 대리의 업무를 사원에게 나눠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죠. 갈등이 생겼을 때 푸는 것도 방법이지만 갈등이 안 생기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접 화법을 구사해주세요 폭격기님이 ‘간접 화법의 중재자'가 돼선 안 된다는 의견들도 많았습니다. 대리에겐 “사원이 당신 때문에 불만이 많답니다” 한다든지, 사원한텐 “대리가 당신 때문에 퇴사한답니다" 식으로 말을 전하는 건 서로 신뢰를 상하게 할 수 있다는 거죠. 특히 사원은 향후 고민이 생겨도 관리자에게 털어놓지 않고 혼자 곪게 될 수도 있습니다. 대신 직접 화법을 구사해 사원이나 대리의 의견을 폭격기님 본인의 의견처럼 말하는 것이죠. 거짓으로 꾸며 에둘러 말하라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의 이야기 중 합리적인 부분은 관리자 본인이 채택해 강력히 전달하라는 겁니다. 💪좌절 마세요. 쉽게 싸우는 것도 쉽게 화해하는 것도 사람이잖아요 폭격기님의 사연에 공감한 회원님들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사람이 모인 곳에서 갈등은 필연적이죠. 잘 맞는 사람끼리만 일할 수도 없고, 안 맞아도 일단 부대끼며 일해 나가야 하는 게 회사란 조직이죠. 이때 간절해지는 건 ‘소통'입니다. 대리와 사원의 바람은 어쩌면 심플했을지 모릅니다. <상대방이 내 불만을 알아주고 고칠 건 고쳐주는 것(사원)> <일 욕심 많아 일도 많이 하는 내 자존감 상하지 않게 영리하게 피드백 주는 것(대리)> 서로의 마음이 별탈 없이 잘 전달되게 하는 것, 그게 관리자가 만들어가야할 팀 내 소통 방정식이 아닐까요. 두 사람 때문에 머리가 복잡하실 테지만, 사람도 일도 아닌 관계에만 집중해 골몰하다보면 실마리도 찾아지지 않겠습니까. 쉽게 싸우는 것도, 쉽게 화해하는 것도 사람이잖아요.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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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주말인데..
혹시 대체휴일 주는 회사있나요..
히데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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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특차에 대해서..
저희 회사에서 이번에 백신맞으면 이틀정도를 연차 없이 쉴수있게 해주는 제도가 생겼는데요, 1차때는 제도를 몰랐고 월요일로 예약하고 연차를 쓸 예정이였는데 맞기 2일전에 생겼다고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맞고 아파서 이틀 쉬었습니다. 2차때도 당연히 월요일 맞았으니 월요일로 예약해서 그냥 냅두고 있었는데 맞기 전 주 목요일에 팀장님이 백신맞는주에 바쁠예정이니 오늘이나 금요일에 맞아라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병원에 문의했더니 그럼지금 당장 올수있겠냐 해서 팀장님께 허락받고 목요일 점심에 맞고 특차를 냈습니다 1,2차 둘다 진짜 몸이 너무 아팠어서 특차를 활용하고 2차때는 3일을 몸져 누워있었어요.. 2차때 너무 아픈게 힘들었어서 3차 맞을계획은 없었는데 회식자리에서 코로나랑 백신 얘기 하다가 갑자기 다른팀 팀장님이 “이번에도 넌 맞고 다 쉬어야지?” 하면서.. 제가 특차를 다 활용해서 쉬지않았냐고 엄청 비꼬듯이 말씀을 하셨어요ㅜ 제가 제일 막내 20대(중후반)이고 남은분들은 3-40대 분들인데 제도를 알아도 금요일에 맞으셨더라고요.. 아닌분도 있는데 하루만 쉬고 오시긴 하셨습니다 2차때 너무 힘들었어서, 3차 맞을 계획이 없는데 부모님은 맞으셨으면 하고 정부에서도 3차까지 맞아야 활동 가능하다고 나중에 변경이 되면 결국엔 맞아야할텐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제도가 이왕 있는거 다 써먹고싶기도 해요 솔직히 근데 그렇게 눈치를 받으니 어이없고.. 좀 그러더라고요 3차는 금요일에 맞는게 맞을까요?ㅠ
뾰오롱콩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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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에 대한 질문
지금 얼만데 적당한가요 이런 질문을 보면 조금 난감하죠. 회사마다 다르고 같은 직무 연차라도 수행한 프로젝트나 거쳐온 회사 직전 연봉 등 다 다른데 사실 연봉이란 비슷한 규모의 회사에서 신입연봉 정도 비교 수준이지 연차가 쌓이고 경력직은 호봉제가 없어지는 추세라 잘라서 말하기 어려운데. 요즘 사람을 뽑느라 이력서를 보면 분명 경력에 비해 적은 사람도 있고 회사빨(?)로 많이 높은 경우도 보여서 사실 연봉은 능력보다는 첫단추와 운빨이라는 생가이 드네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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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퇴사신호
안녕하세요, 대표적인 퇴사 신호 5가지라고 합니다. 1) 회사를 가는게 두렵다 2) 부정적인 사람이 되었다 3) 회사에서 나의 미래가 없다 4)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5) 직장동료와 어울릴수 없다 여러분들은 여기에 혹시 해당되시나요? 과거 경험을 보면 이런적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팀장님
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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