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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주도성 정립?
분야 스터디 유관부서와 협업 자료화 정도인데, 다른분들 노하우 알고싶네요
Jake2022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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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운영 차원, 어떤 데이터를 주로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개발PM으로 근무 중인 휴학생입니다 ㅎㅎ 산업군 상관없이, 어떤 종류로든 서비스를 운영하시는분들! 서비스 관리 차원이든,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든, 주로 어떤 데이터를 보기 위해, 어떤 부분에 로그를 찍을 수 있는 액션을 심으시나요? 또한 어떤 채널로 해당 액션들을 받고 계신가요? (저희 회사의 경우 유저의 가입 절차 및 에러 사항들에 대해 모든 로그 찍을 수 있도록 세팅이 되어있으며, 슬랙 웹훅으로 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sskpilot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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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율계산에대한 문의
영업이익율 계산에 관련 문의입니다 영업이익율계산시 판촉비가 문의인데요 저희회사는 연초 사용가능 판촉비를 정해줍니다 이거이상 더 쓸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신제품 출시시 영업이익율 계산시 판촉비를 원가항목에 넣어서 계산하더군요 인건비나 물류비등은 변동예산으로 판매량에 연동되니 맞지만 판촉비는 집행여부에 따라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고 더욱이 연초에 픽스된예산을 정해줬기에 기획에서 보는 손익에는 모두 선반영이 되어있습니다 이거 이중반영해서 계산된거 아닌가요?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술퍼맨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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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조사 업체 추천 및 비용
외주로 해외시장조사업체를 써야하는데 바이어발굴까지 리스트가 나와야하고 매칭까지 지원해준다면 더 좋구요. 비용이 추가 되겠지만요... 1. 코트라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저희가 피컨설팅 기업이 아니여서 이용은 어려울듯 합니다. 근데 코트라도 어느선까지만 무료겠죠? 혹시 써보신 기업 있으신가요? 2. 네이버나 구글 치면 너무 많이 나와서......비용은 어느정도인지 어느정도 알고 문의하고 싶거든요. 실제 이용해보시면 만족도가 어느정도 인가요? 이쪽은 처음인지라 유경험자분들의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망고복숭아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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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제 신청시 진실과 오해 제6탄
#중소기업비즈니스지원 진실과 오해 6탄 입니다 지면의 한계상 url 링크로 대신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53699418107/posts/pfbid0qkLLajcb6LyvHFJPgGcQH7wQRh5MWbKxuTioPGx6Xs2JCrEVE5mvovX7PpK2ngQKl/
bizcyren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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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힘이 빠진 것 같을 때, 어떻게 동력을 불어넣으시나요?
팀원들이 다들 훌륭하고 잘합니다. 다만 외부 변수에 너무 팀이 계속 흔들려서 모티베이션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그냥 회식하고 아자아자 하는 것으로는 상황 해결이 안될 것 같고.. 그렇다고 리더로서 좋은 해결책을 제시하고 좋은 목표를 설정하고 다시 달리자고 독려하자니 그것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고... 어떻게 동력을 불어넣으시나요? 팀에..
라이코넨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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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리스트의 경쟁력?
T자형 인재가 되라고 하던데 저는 일하다보니... 늘 항상 "쓰일 수 있다면 무엇이든"의 마인드로 살아온 사람이라.. (제 잘못이겠죠) 가끔 내 직무가 뭐지 내 경쟁력은 무엇인지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제너럴리스트도 시장에서 팔릴 수 있을까요.
토마토달걀볶음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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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R&D과제시 진실과 오해 5탄
#중소기업비즈니스지원 [진실과 오해 5탄] 벌써 5탄입니다 우수한 기술이 있다고 하여 혁신성장 유형의 벤처기업확인을 받을 수 있는 가? 결론은 아닙니다!! 혹자들은 "이제는 중진공 대출이나 기보 보증을 받을 여력이 없는 기업이라도 기술이 좋거나 기술사업계획서만 잘 작성하면 새로 생긴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을 받을 수 있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기술만 좋고 매출 볼륨이나 재무비율이 열악한 기업은 혁신성장 유형의 벤처기업확인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혁신성장 유형은 기술성 50%, 사업성 50%로 배분된 평가지표에 따라 70%이상의 점수를 득해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혁신성장유형의 평가지표를 살펴보면, 혁신성장유형은, 기술혁신성과 사업성장성 대분류로 그 평가지표가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기업의 매출 볼륨과 재무비율이 열악하다면 14개 평가지표 중에서 노력성(사업성장 노력), 산출성(매출액과 영업이익율), 지속성(지속가능경영)에서 불리한 점수를 받을 것이 뻔 합니다. 하단 표에서 보면, 3년 업력에 따라 14개 지표의 가중치가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구체적인 평가내용이 뭔지를 모르시는 대표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즉, 각 회사가 사전 자체 평가해야 하는데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계십니다. 따라서 자체 평가와 저와 같은 전문위원의 평가를 토대로 반드시 관련된 증빙서류를 준비 해야 합니다. 또한 관련 서류는 소분류상의 지표별로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물론 현장실사시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자가진단시 절대로 마음만 앞서서 명확한 증명자료도 없이 점수를 일부러 높게 책정하는 일이 없도록 매우 보수적으로 자가진단을 해야 합니다. 지도가 필요하시거나 컨설팅이 필요하시면 하단의 주소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카톡 오픈채팅방으로 오셔서 개별 문의 하시면 가능한 시간에 빠르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gMho9b0d 특히 추천드리고자 하는 예비벤처를 제외한 3가지 유형중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를 확보하여 직전 4분기의 연구개발비로 5천만원을 증명하여 신청하는 '연구개발유형의 벤처기업 확인'입니다. 따라서, 사내에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직전 4분기의 연구개발비가 5천만원에 미달하거나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7%~10%(업종별로 상이)에 미치지 못하여 당장에 벤처기업확인을 받을 수 없는 기업들이 활용할만한 유형이 혁신성장유형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결론적으로 혁신성장 유형의 벤처기업 확인은 특정한 기술력이 있다고 하여, 가능한 것이 아니라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상위 70% 이상의 점수를 확보하여야 벤처기업확인에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중소기업비즈니스지원#경영컨설팅#정부지원사업#정책자금#원가진단사#제조원가#벤처기업#연구소#자금조달#중진공#사업계회서#사업공고#융자#대출#보조금#대출#정책과제#비즈니스지원#원가진단사#창업#한국기술개발협회#기술#사업계획서#투자
bizcyren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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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의 진정한 효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기업 간 MOU를 맺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진정한 효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단순히 보도 거리, 사업 파트너십 확장의 첫 걸음, 순서 등등 말고요..
개굴이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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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고 복리후생 받은거 토해내라는...
복리후생은 1년 만근자에 제공되는거라며 제공된 복리후생비를 이것저것 계산해서 차감한다네요 원래 그런거죠?
로랑머리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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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조직 VS 목적 조직
전자는 디자인, 마케팅 개발이 각각의 팀으로 기능하며 필요시 협업을 하는 조직 후자는 목적(사업부)에 따라 각각의 기능들이 모여 일하는 조직 어떤 것이 효율적이고 더 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디티가뭐이지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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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구함) 기타공공기관 연구원 계약직 VS 재단법인 연구원 정규직 선임연구원
안녕하세요. 이직 앞두고 선후배님들 의견 구해봅니다. 국립대부설 연구소(기타공공기관) 위촉연구원(계약직) 재직중 VS 재단법인 연구원 정규직 선임연구원 당연 정규직으로 가는게 맞는거죠? 현재 계약직 사업이 5년이상 안정적이고 일은 힘들지 않습니다. 연봉은 이직하는 선임급 자리가 조금 많구요… 지금까지 공공기관만 다녀봐서 재단법인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어떨까요? @.@ 조언 구해봅니다…
탑건매버릭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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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 시니어 차이점
개인적 취미보다 일이 취미인 기획자입니다. 뭔가 제 손 끝에서 오롯이 새로 만들어내는 성과물을 보며 뿌듯하고, 그걸 다른 사람들이 잘했다고 하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현재 회사는 3년차 인데요, (합치면 13년 경력) 계속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며 갈아넣다가, 어느 순간 '어? 왜 칭찬 안하지, 내가 이렇게 했는데 왜 뭐라 그러지?' 상사의 반응에 시무룩 해지더라구요. 그동안 알아서 99개를 잘했는데 1개 잘 모르겠다고 질책하는 게 서운하게 느껴져서, '아.. 나의 가치를 모르는 상사네' 라는 생각에 열정 줄이고... 적당히 하며 다른 데 찾아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에 아는 분과 대화를 했는데... 그게 주니어 -> 시니어의 과도기일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업 경력 10년 이상이고, 주니어처럼 팀 안에서 팀장의 칭찬을 먹고 사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평가가 아닌, 알아서 꾸준히 잘해나가고 스스로 가치를 가져가야 하는게 시니어가 된거겠죠? 커뮤니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통섭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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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 국내외 리딩 기업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
부의 지도를 바꾸는 웹 3.0 기업들이 온다! 국내외 웹 3.0 리딩 기업들 현장 리포트 지금 웹 3.0이 또 한 번 세상을 바꾸고 있다. 중재자를 없앤 금융서비스 디파이, 개인 소유권 증명 도구 NFT, 소유와 경영의 권한을 모두 지닌 탈중앙화 자율조직 DAO, 그리고 기여도에 따라 부를 얻을 수 있는 크립토이코노미 등 탈중앙화와 개인화로 대변되는 웹 3.0은 이미 시작됐다. 웹 3.0이 추구하는 탈중앙화와 개인 소유의 가치가 실현되는 세상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그동안 1990년대 웹 1.0 시작으로 웹 2.0을 거쳐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들로 웹은 꾸준히 진화해왔다. 이러한 웹의 발전은 단순히 기업의 마케팅 용도를 넘어 실제 생활의 편리를 불러왔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해외에는 아마존, 구글, 유튜브, 국내에는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혁신 기업을 탄생시켰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연봉킹 PB’이자, 성장주, 비상장주 투자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NH투자증권 서재영 상무는 2021년 하반기 주식시장에 웹 3.0 분야의 P2E(Play to earn)가 주요 테마로 부상하면서 대표격인 회사가 3개월 만에 기염을 토하며 10배 가까이 성장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를 계기로 웹 3.0 기업들에 심층 분석을 시작했고, 많은 기업들을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웹 3.0 라이브씬』을 기획 집필했다. 이 책은 웹 3.0 산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웹의 발전 과정과 웹 3.0이 시작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주요 키워드까지 정리했다. 더불어 국내외 웹 3.0 리딩 기업들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소개하고 웹 3.0 괴짜들이 실제 진행한 핑크프로드 NFT 스토리까지 담았다.
책읽는CEO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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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및 기후환경
경작하지 않는 토지 개선 기후변화에 기초를 세우고 개선방안 전략적 기획안을 가지고 싶습니다
변치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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