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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공기관 급여 관련
지방 공공기관에서 사업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9년부터 대형사업 기획하여 200억 정도 수주했고 23년부터 대형사업 수주하여 180억 수주했습니다 근데 기획능력에 비해 저희 월급은 세후 288만 성과급 연구수당 등등 합치면 원천징수 6천정도 되는거 같아요 근데 중견기업에서 절 보시고는 같이 기획하자고 합니다 연봉 1억 맞춰주고 개인 회사차량 한대 지급 해주겠다고 하네요 그이야길 지인에게 했더니 기획업무는 기관 이름도 걸고 하는거라 기관 특성상 따올수 있었던 거고 중견기업에 가면 사업따기 힘들꺼다 라고 하시며, 아마 1억 맞춰준다고 하면 널 1억 이상으로 뽑아 먹을꺼라고 하내요 나이 35살에 어떻게 해야할지…. 공공기관에서 안전하게 정년을 채우고 일할껀지 중견기업에서 돈 많이 받고 일한껀지 고민이 너무 되내요 다들 이럴땐 어떻게 하실껀가요??
곰탱잉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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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대를 지급 계획하는 스타트업 입니다.
비플식권페이를 검토중이긴 한데 시급하게 지급처리 기준을 참고 하려고 합니다. 현금지급하시는 회사 대표님 또는 총무부 근무하시는 분 얼마를 어떤방법으로 지급하시는지 문의드립니다.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해수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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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pa 홀더로써 세무사 시험? 아님 cfa 시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에서 4년간 일 한 경험을 바탕으로 aicpa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에서 살아야 하는데 세무사 시험을 볼지 아니면 CFA 시험을 준비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본인의 딸이나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체리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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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의지가 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원
이직 의지가 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헤드헌팅으로 들어온 포지션에 지원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원래 관심있던 곳이기도 해서 향후 기회가 있으면 일해보고싶다 생각했던 곳인데 마침 제안이 와서요. 하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곳도 만족스러운 편이라 이직하고픈 마음이 강하진 않거든요. 첨언하자면 저희 업계가 좁다보니 상사가 지원사실을 알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후룹뚜루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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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팀장님들 시대가 변했는데 어떻게보시나요?
일안하고놀면서 내부영업과 야근을하는팀원 특별한일 외에 야근은거의안하지만 업무퍼포먼스 나는팀원
135790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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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5년차 퇴사냐 존버냐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사업 전략 업무를 수행하는 주니어입니다. 현재 퇴사냐 존버냐로 많은 고민이 있고 여러 의견들을 살펴보고 결정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능력 대비 운이 좋게 전략 업무를 수행중입니다. 1년 반 정도 됐으며 3년의 경력을 채워 이직을 희망 했으나, 현재 부서 내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정신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를 보자면 퇴사가 맞습니다. 다만, 중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선 존버가 맞다고 봅니다. 바로 갈아탈 회사가 있으면 이런 고민도 없겠지만 그렇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 떨어지네요...(지금의 경력으론 경력자로 못 써서 신입으로 지원 중 입니다.) 분명한 건 지금 업무는 너무 좋고 제가 잘할 수 있는 업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두들겼고 업무를 하고 있고요. 다만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싶을정도로, 몸과 마음이 약해진 상황입니다. 현실적인 기준에선 직무도 좋고 회사도 좋고 당장에 생활비 그리고 현재 대외적 고용 한파 여건 상 일단 존버가 답인 걸 압니다. 하지만, 약을 먹고 매일 트러블을 겪는 사람과 마주할때면 하루에도 수십 번 마음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네요. 그렇다보니 저보다 더 많은 경험과 고민을 하고 행동까지 해보신 분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p.s. 참고로 사람들이 팀원 성격이 유별 나 이로인해 스트레스 받는 걸 알지만, 제가 병원을 다닐만큼 스트레스를 받는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한편, 팀원은 저보다 저랑 직급 차이가 꽤 납니다. 자세한 것들은 안적고 나쁜 분은 아닌 거 저도 아는데, 사람들 많은 곳에서 인격적으로 모욕하거나 골방에서 몇 시간 샤우팅 하거나 등등 일이 잦았습니다. 꾹꾹 눌르고 한 귀로 듣고 흘리고 그랬으나 나중에 꿈에도 나오는 등 몸도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겼다고 느껴져서 현재 병원을 다니는 중입니다.
쿠아앙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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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명 이상 신청한 A/B 테스트 세미나, 오늘 신청 마감이래요.
안녕하세요, 내일 저녁에 진행하는 A/B테스트 관련 세미나가 있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에도 혹시 관심있으신 분 계실까하여 공유해봐요! 입문, 초급용 세미나이니 참고해서 신청 해주세요 :) 1️⃣ “직관만 믿고 까불었다가 망한 PM의 사연” _ Demi님 2️⃣ “알아두면 쓸데있는 잡다한 A/B 테스트 이야기” _ 윤선미님 세미나 보러가기 http://bit.ly/3UdCLCB [ 이런 분들에게 11월 세미나를 추천합니다 ] - A/B 테스트, 채용 공고에서 많이 봤는데 정확히 뭔지 궁금하신 분 - 실무 A/B 테스트 사례를 들어보고 싶은 분 - 실무 A/B 테스트를 할 때 팁, 주의 사항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 - PM이 직관과 A/B 테스트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궁금하신 분 [ 지금까지 들어온 질문들 ] ✔ PM의 데이터 분석 업무와 데이터 분석가의 분석 업무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 A/B 테스트 케이스를 고르는 기준 및 방법은 무엇인가요? ✔ A/B 테스트를 설계할 때 어떤 목표 지표를 잡으시나요? ✔ 샘플 사이즈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 사용자가 적은 경우 A/B 테스트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 A/B 테스트 기간은 어떻게 설정하나요? ✔ A/B 테스트 결과를 분석할 때 어느 정도 수준을 성공/실패로 보시나요? ✔ 결과 분석에 대한 팁과 자주하는 실수를 알려주세요! ✔ A/B 테스트 관련 경험을 요구하거나 묻는 회사가 많은데, 실질적으로 A/B 테스트 경험을 쌓을 수 없는 환경에 있을 때 이런 부분들을 어떤 경험으로 대체할 수 있나요?
랼루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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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100명 스벅 아메리카노❗ (7분 소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의 HR학회 HEROs, SHRM, HUB-HR입니다. 현재 HR컨설팅펌 Korn Ferry와 <Z세대 분석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전략>을 새롭게 도출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20대 학부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구하기 위해 마련된 설문입니다. 👉https://forms.gle/addAxWvBWGuPTykE9 설문에 응하신 분들 중 💯분 (100분) 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를 드릴 예정입니다. 설문은 약 7분 정도 소요되며 바쁘시더라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C・모바일 모두 참여 가능하나, 가독성을 위해 PC 접속💻을 권장드립니다.
트리tree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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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핵심 차별점이 없는데 제안서 써야하는 경우
신사업/신규 서비스 제안서를 잠재 고객사에게 써야 하는 업무를 맡았어요. 설득해야할 회사의 업의 본질적 문제는 답이 나와있어서 페인 포인트는 확실합니다. 그나마 긍정적인것은 저희 팀이 제안하는 신규 서비스가 아이디에이션 수준에서는 논리적입니다. 단지 저희 회사에 내재화 되어 있는 핵심 역량 등 세일즈 포인트를 증명할 근거나 성과가 미미합니다. 그래서 윗분들이 주신 미션은 "우리가 제안하는 신규 서비스의 간단한 컨셉 설명 정도의 제안서를 써라"입니다. 저의 고민은 1. 이 제안서로 아이캐칭을 확실히 하고 싶은게 목적인데 (저의 역량 증명에 직결되기도 하고) 2. 컨셉정도의 제안서로 섹시한 제안서를 만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MVP를 빠르게 설계&배포해서 MVP로 만들어낸 지표로 시장 가능성과 저희의 차별점을 세일즈 해오는 IR 덱을 만들어 왔습니다) 3. 저희 회사의 차별화된 핵심 역량에 대한 증명 지표 없이 어떻게 섹시한 제안서를 만들 수 있을까요? 달리 말하자면 : 윗분들이 말씀하시는 아이디에이션의 컨셉 수준의 제안서 라는건 구체적으로 뭘 원하시는걸까요? <- 이게 제 고민입니다. 제 마음 같아서는 페이크 랜딩 페이지 후딱 만들어서 적게라도 유저 전환율을 만들어내서 "우리의 아이디어 가설이 타당하다 그러니 우리와 함께 해보자"라는걸 보여드리고 싶은데 MVP를 추진할 정도의 권한은 없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잘해따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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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전세 대출 관련
애매하게 소득이 높은지라 국가에서 받을수 있는 혜택이 하나도 없네요. 십수년 외국생활하다가 한국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고 양가 부모로부터 도움받을 수 없는 상황인데 애매하게 높은 소득으로 국가도움조차 받기 힘드니 너무 억울하고 역차별 같다는 생각도 들게됩니다..세금은 엄청 떼가면서 😭😭 아내와 제 연봉이 각각 6천 언저리 정도인데요. 요즘 왠만한 직장 다니시는 분들 이정도 연봉 안되시는 사람이 있나요.. 실수령은 진짜 쥐꼬리만큼인데.. 시중 은행 전세대출이 5.8%정도 되는거 같던데 조금 낮은 방법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방법 아시는 형님들 계신가요?
ijiiiiji
억대 연봉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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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공부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학사를 인서울 대학교(적당한) 졸업하고 10년차 직장 근무 중입니다 최근에 컨설팅 업계에 종사하게 되면서 현업에 있을때 보다는 일반적인 공부? 혹은 타이틀?이 중요하게 느껴지고 있어서요 아주 짧게 고민한건 아니고 뭔가 부족함을 채울필요도 있고 또 지적 자극이 더 필요한것 같아 석사 과정을 밟아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서 혼자 결정하려니 선뜻 추진하기가 어렵네요 석사 과정을 밟기 위해서 제가 알아볼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학교? 과목? 국가? 등등.. 결정은 둘째치고 알아보기라도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고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학사 전공은 영문/경영이구요! 지금 하는 업무는 일반 비즈니스 컨설팅 (내부에선 전략이라고 하지만 사실 전략이라고 하기엔 조금 가벼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야는 IT산업입니다!
이직준비러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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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정책연구 컨설팅에서 새로운 경험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공대 출신입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같은 방 박사님 추천으로 지식재산 관련 기술사업화 컨설팅 영역으로 들어왔고 여기서 컨설팅한 경험을 토대로 이직을 해서 정책연구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벌써 5년이 다되어가네요. 곧 40대에 직급은 차장이구요 문제는 공공기관 대상이 아닌 민간 기업 전략기획쪽도 경험해보고 싶은데 최근 대기업(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헤드헌팅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한편으로는 기대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거기서 경영계열, 상경계열의 텃새로 적응하지 못하는건 아닐지, 거는 기대수준이 너무 높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긴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력서 요청이 오긴했는데 기존 회사에서 보내는 믿음이 크기도 하고, 새로운 도전에 설레이기도 하고, 아직 이러한 고민때문에 망설이고 있네요....
전략기획의꿈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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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BA는 서울대 연대보다 고대를 추천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Finance, M&A쪽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MBA의 필요성을 느껴 알아보는 중인데 아는 분께서는 고대랑 카이스트 가 서울대 연대보다 더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네이버나 이런데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 내용이여서요ㅠ 네트워킹에 강점이 있다고만 들었습니다. 혹시 국내 MBA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식견 요청드립니다.
별빛설화
억대 연봉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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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커리어 - 고속성장하는 용꼬리 vs 안정적인 닭머리
올해 초 안정적인 닭머리에서 고속성장하는 용꼬리로 이직한 1인입니다. 연봉이나 네임밸류 측면에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용꼬리 연봉 1.1억, 닭머리 연봉 7천)회사 기여도&중요도&레퓨테이션 차원에서 꼬리에 머물러있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여러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투표&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이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구독을..(아 여기가 아니지)
bernett
억대 연봉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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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접근성
경영진과 일반 사원까지 접근 가능한 정보의 수준이 다르지 않다면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경영진과 일반 사원까지 접근 가능한 정보의 수준이 다르지 않다면 어떤 혜택이 있을까요?
초가치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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