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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감사 회계팀 추천하고 싶어요!
언제가 외부 감사 회계팀 추천을 해달라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그때는 지정감사 기간이라 아쉽게도 글을 올리지 못 했습니다. 2월 감사인 등록이 있어 조금 늦었지만 2026년에 진행될 회사 외부 감사 진행을 위해 먼저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을거 같아 글올려 봅니다. 먼저 저는 재무,회계 20년 이상 근무한 1천억 매출 이커머스 중소기업 경영지원팀 부장입니다. IPO 지정감사를 *일 회계법인과 진행하였구요. 회사가 IPO를 미룬 상태이긴 하지만 IFRS로 외부감사와 세무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정감사 하며 PA를 해주셨던 감사팀이 너무 케어를 잘 해주셔서 외부감사를 진행하는 분들께 널리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외부감사팀도 IPO 지정 감사 진행도 하시고 15-20년 이상의 베테랑 팀이라 무척 안정적이었습니다. PPA,RCPS, 종속회사 손상평가, 세무조정등 협업 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친철하시고 넘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실무자로서 진심으로 올리는 글이오니 댓글 주시면 소개해 드릴께요!!
멜로라
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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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Accounting vs. FP&A
안녕하세요, 사실 비슷한 글을 다른 곳에도 올렸는데 여기가 상담이 활발한 것 같아서 고견을 여쭙고자 가입하였습니다. 저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첫 회사에서만 회계 경력 8년으로 현재 결산, 감사대응 담당인데 세무 경험은 없습니다. 현 회사에서 감사하게도 매우 인정을 받아 평판이 좋지만, 현재 매니저와는 관심사가 맞지 않아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예전에 저를 좋게 봐주셨던 분께서 추천해주셔서 이직 준비를 하게 되었고, 최종 오퍼 레터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동시에 내부 FP&A에서 이동 제안이 와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아래는 장단점입니다만, 아무래도 이직회사에 대한 정보가 한계가 있네요 ^^; <합격한 이직 회사 (회계)> **장점 - 회사 탄탄하고 업계 좋음 - 돈 많이 줌 - 영어 많이 쓰고 글로벌 경험 기회 많습니다. - 세금신고를 직접 하지는 않지만, 관련 업무를 하기 때문에 저만 욕심이 있으면 그 부분은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단점 - 회사에 회계사 출신이 많아서 경쟁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현회사 FP&A 이동> **장점 - 제안하신 팀장께서 그간 저와 일하면서 쌓은 신뢰가 있어서 일을 잘 배울 수 있습니다. - 데이터 다루는 기술적인 부분도 같이 담당하는 포지션 **단점 - 회사는 탄탄한데 업계가 너무 안 좋음 (FP&A도 같이 채찍질 당함) - 잡은 물고기에 대한 보상이 짭니다. - 커리어 전환 후 2년쯤 지나서 이직해야 연봉 점프 가능할 것 같네요. 현회사의 장단점이 너무 뚜렷해서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8년차에 이 기회를 놓치면, 앞으로 FP&A 경험할 기회가 없을까봐 미련이 너무 남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오리부리
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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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구직난 맞음?
대기업 계열사인데 사람뽑으려고 공고 내도 지원자 풀 자체가 적네요 재무직군 구직난 이라던데 전혀 아닌거 같네요 지원 좀 ㅠㅠ
으라챠챠챠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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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관리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한 신입입니다. 회사에서 거래처 등록을 하고 거래가 오랫동안 없는 업체의 계좌 정보를 막아두는 절차를 도입하려고 하는데 다른 회사에서는 어떻게 관리를 하시는지 궁금하여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업무 진행에 참고하고 싶은데 찾는게 제한되어 여쭙습니다..!
wnwjdvlx
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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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을 해야될지...
지금 이직하고 인수인계중입니다. 면접볼때 면접관이 회사는 30년정도 됐고 경기가 경기인만큼 다른회사들처럼 회사도 요즘 조금 힘들다라고 했지만 뭐 요즘 다 어려운건 사실이니..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좀 심각하네요.. 여유자금이 백만원 단위고 올해초 그만두신분이 2~3명 되는데 다들 장기근속자셔서 퇴직금이 좀 높은감은 있는데(인당 3~4,000만원됨, 장기근속자그들 10년 넘으신분들이 많음) 분할상환 중이고 기존직원들 2월부터 급여 10% 삭감중입니다. 회사가 괜찮아지면 다시 기존월급으로 지급한다는데 언제 괜찮아질지도 모르고 더 나빠질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18~23년에 회생신청도 있었어요 2주정도 됐는데 지금이라도 런을 해야될지... 중소기업이면 이정도는 힘든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이전회사는 이런적이 없어서...
으니으니
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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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결산 EDI 매출 조회 지연 관련 대응방안 문의
안녕하세요, 재무/회계 선배님들 월 결산 시점에 간혹 EDI 매출 데이터 조회가 지연되어 내부 일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어, 이와 관련해 사내에서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고 계신지 궁금하여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현재는 1. 내부적으로 별도 매출 관리를 통해 일정 부분 추정하거나 2. EDI 담당자에게 사전 협조 요청을 드리는 방식으로 대응을 고민 중인데요, 혹시 이 외에 실무적으로 활용 가능한 다른 방법이나 팁이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작은 정보라도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계합시다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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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3일차..
4개월 공백기 후 이직을 했습니다 회계팀 입사 3일차인데 다들 집에 안 가더라구요.. 이번만 그런가 했는데 6시가 넘었는데 다른팀원분들도 안 가시고 가시는 분들운 소수.. 회계팀은 계속 야근하는 거 같습니다.. 눈치보다가 6:20분쯤 퇴근하는데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요.. 당연히 저도 바쁘거나 시즌때면 야근하는 거 할 수 있습니다 인수인계를 받다보니 정말 일이 많더라구요 옆 팀원분은 항상 8시 넘어서 가더라구요 전임자분이 3년 넘게 일하셨는데 파일 봤는데 6시 정각 퇴근이 한 달에 몇 번 없네요.. 배울 수 있는 건 정말 많은 거 같은데 매일 6시 넘어서 퇴근하면 힘들 거 같아서요.. 워라벨이 구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ㅠㅠ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요..? 아직 계약서는 작성 안했습니다
냥냥냥냥냥냥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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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직 고민이 많네요
고졸로 입사하여 6년차에 야간대 진학 및 졸업까지 하였는데요 이 회사가 정말.. 사람 및 업무 스트레스가 큽니다 ㅠ 이 회사에 입사 후 했던 업무는 간단하게 보면 아래와 같은데요.. 1. 컨버전 진행 2. 내부회계 구축 3. 전부서 계약서 검토 및 결재, 날인 4. 전부서 기안 결재 5. 월/연결산 (k-ifrs 기준 진행률) 6. 예술인고용보험 검토 7. 부가세 신고 및 법인세 (법인세 세무법인 진행) 8. 프로젝트별 예산 및 정산서 작성(연 3-40개) 9. 법인카드 비용관리(약 80개) 10. 투지시 보고자료 작성 11. 손익관리 제 나이대에 하지 못하는 업무를 하는 것 같아 긍정적으로 배울 기회가 있다 생각하면서도 주1-2회 야근은 기본에 퇴근 후 연락또한 기본, 현업도 자기들이 하고싶은대로 기안올리고 제가 안된다하면 대표님께 보고해서 결국 혼나고 현업이 원하는대로 가고, 급여도 세전 250 받으면서 일하니 현타가 많이 오는데요..ㅋㅋ 제가 이직이 좀 잦은데 경력으로 커버가 가능할지, 아니면 3년이라도 버텨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경제가 많이 안좋아서 더 취업도 어려운 것 같아 푸념 남겨봅니다.. 경력은 2년 10개월(제조업)- 1년 1개월(미디어업) - 현회사 2년차(미디어업) / 총 5년 11개월이에요!
간다람마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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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분야의 단기 경력의 커리어 관련 문의 건
외국계, 국내 대기업에서 재무회계 분야의 단기 경력의 커리어를 쌓아 왔습니다. (나이: 30대 중반, 경력 3년, 2번의 인턴 실무경험 보유, 3번의 이직: 재직기간 각 7개월, 1년 5개월, 8개월 ) 저는 대학은 미국뉴욕시립대학교에서 글로벌 재무관리학을 전공했습니다. 현 상태에서 재무회계쪽으로 이직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일지 업계 경력자분들의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해당 업계의 경력자분들의 조언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별이님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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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고민이네요...
중견/사원 약 5년 중소/대리 3년2개월 총 8년 정도 경력직 입니다. 회계 담당으로 기본적은 전표처리 등과 결산, 외감 대응 전담이었구요. 현재 중소 대리로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유로 이직을 하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자격증은 재경관리사,전산세무1급,전산회계1급,FAT1급 있구요. 문서 프로그램은 다 잘 다루는 편입니다. 근데 서합 조차 안되서 힘드네요.. 멘탈이 흔들려요.. 제가 영어 토익 점수가 없어서 인지... 영어를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건지... 서류를 넣어도 연락오는 곳이 없어서 자신감은 떨어지고 우울하기만 하네요.. 취업시장이 불황이라고 좋게 생각해봐도 마음은 자꾸 자괴감만 드네요.... 한풀이 할 곳도 없어서 끄적여봅니다....
잘되기를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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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선배님들 고견 여쭙습니다
저는 3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있는 워킹맘입니다. 낳은지 일년이 채 되지않은 자녀가 하나있고 회사일로 늘 바쁜 남편이 하나 있습니다. 현직장은 제조업상장사... 다닌지 4년정도되었고 하는일이 많이 없습니다. 종종 상사의 잡도리에 후달리지만 하루종일 평화롭게 아무일없는날도 있고..늘 칼퇴에 집도 가까워서 6:30전에 하원시킬수있습니다. 하지만 업무상의 발전이 없습니다. 연결회계를 해보고싶지만 담당하시는분이 계시고 저는 다른 자잘한 보고들만 하게되어 커리어가 정체되는 느낌입니다. 최근 집이랑 1:30정도 먼 거리에있는 타회사에서 이직제안을 받았습니다. 예전회사에서 같이일한적 있는 팀장님이 제 근성이나 일하는 스타일을 마음에 두시고 제안을 주셨는데 연결회계도 해볼수있는 자리라 고민이 됩니다.. 아기가 아직 어려서 바쁜남편을 대신해 육아에 좀더 집중해야하는 시기인것 같아 고민입니다. 제 개인적 욕심이라면 이직해서 야근하고 부딪히면서라도 해보고싶은데 그럴 시기가 아닌것 같아서 인생을 길게 살아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 남깁니다.. 일도 육아도 나쁘지않게 해내는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자녀에게 미안하지도 부끄럽지도않는 멋진 엄마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개미와베짱이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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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4년 이직 회계 vs 자금 선택
안녕하세요, 재무회계직무 주니어급 입니다. 지금까지 회계업무 해왔고 결산 주도적 핸들링 경험은 부족하지만 매입매출 부가세 결산지원 등 업무는 진행하였습니다. 이직준비를 하던 중에 오퍼를 받았는데,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지금까지 회계업무를 해왔는데, 자금팀 경력이 물경력이 될 수도 있다고 하여 고민이 되네요. 다양한 경험을 하신 선배님들께서 한번 보시고 의견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자금팀업무 주로 진행하신 분들도 어떤 업무를 진행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1. A회사 외국계비상장 회계팀 규모는 좀 작지만 결산 재무제표작성, 결산조정, 내부감사 회계법인대응, 법인세세무조정 등 결산관련 업무를 주도적으로 핸들링 하는걸 배울 수 있음. 2. B회사 외국계중견 자금팀 규모가 있어서 재경팀 내부에서 일이 세분화되어있음 자금업무 전부 담당, 외국 계열사 담당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컨퍼런스콜을 자주함 a회사보다 연봉 300 높음.
카키색
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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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 이직에 대해 글을 올렸던적이 있는데 결국 이직에는 성공했지만.. 반년도 못다니고 권고사직 당했네요. A라는 회사를 7년정도 다니면서(인사총무회계) 얕고 넓게 하다보니 더 나이 먹기 전에 조금이라도 전문성을 살려야 되겠다! 하고 여름에 이직에 성공 했습니다. 중소에서 중소로 간거지만요. B라는 회사에 이직해서 처음 2주정도 빼고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년차를 인정 받아 과장으로 입사했는데 몇 달치 밀린 업무들이 많이 있더군요. 기존 재직자등 하던 업무를 제가 입사하기 몇 달 전에 퇴사해서 남아있는분이 하고있다 보니 많이 밀려있었습니다. 지식이 많이 모자르고 해보지 않은 업무였지만 팀원분과 으쌰으쌰하면서 열심히 하는 와중에 너무 바쁘고 정신없다보니 실수하는 부분도 조금씩 나타났구요. 왕복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 주4회는 야근... 주말엔 가끔 집에서 일하고... 너무 힘들어보였는지 와이프도 그만두고 다른 회사 구해보면 안되겠냐고 하던 와중에 회사에서 먼저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더군요. 물론 같은 팀원분은 아예 모르고 있었구요. 저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잘 챙겨줬어야 되는데 본인도 너무 바빠서 못챙긴 것 같다구요... 이제 바쁜거 끝나서 숨좀 돌리겠다라고 웃으면서 같이 얘기했었는데.. 회사에 기분은 나빴지만 너무 힘들었던터라 나름 다행인것 같기도 했습니다. 조금 황당했던건... A회사에서 B회사로 이직하는 시기에 다른 회사도 면접 봤지만, 면접때마다 항상 말했습니다. A회사에서 얕고넓게 하다보니 모르는게 사실 많다구요. 왜냐면 속이고 입사해도 어짜피 들통 나기때문에 그런건데... 회사에서는 저한테 약간 속은것처럼 말하더군요.. 뭐 별 말은 안했습니다. 어짜피 그만두게된거.. 몇 달 못다녔지만 스스로 배운건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스트레스가 뭔지(임원) 겪어보고, 더 좋은 프로그램, 전 회사보다 나은 체계를 배웠으니까요. 권고사직 당한 마음은 거즘 잊혀졌지만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작년에도 물경력이라 걱정 글을 썼지만.. 많이 나아지진 않았거든요. 나이도 서른 후반이고 해본거라고는 부가세신고, 자금일보, 거래처 월말결제 파일 만들기, 원천세신고, 종업원세신고, 연말정산, 직원 급여계산, 외국인채용, 4대보험, 차량관리...? 어떤 직무에도 깊이 해본게 없어요 ㅎㅎ 이럴거면 힘들어도 A회사에 그냥 있으면서 결산, 법인세도 배워볼 걸 그랬지만 후회한들 어쩌겠습니까. B회사 그만두고 회계원리, 중급회계 강의도 보고 영어 공부도 하고있기는 한데 회계는 참 어렵더군요. 실무를 안해봐서 이게 도움이 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세무에 대해 잘 아는것도 아니구요. 신고해본거라곤 부가세신고 뿐이니. 규모가 큰 회사는 사실 바라지 않습니다. 나이도 있는터라 이제와서 회계쪽에 집중해서 하긴 힘들 것 같아 A회사처럼 두루두루 하는 회사로 이직을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실까요? 지금 제 상황에 대해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로시츠키모
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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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년 6개월과 2년은 차이가 많이 날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먼저 말씀 드리자면 저는 첫 회사 3년 6개월 경영지원(거의 총무+회계 보조로 물경력..) 현 회사 1년 6개월 (중소 상장 회계팀)에 재직 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입사 당시 팀이 물갈이가 되었고.. 그나마 제 위로 잠깐 계시던 대리님도 퇴사하셨었는데 그 뒤로 사람 채용이 안 되고, 채용을 해도 왔다가 금방 나가기를 n번 반복하면서.. 결국 팀장님과 저 둘이서 1년 넘게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기본 3인으로 돌아가던 업무였는기에 거의 한달에 10일은 계속 야근하고 있고.. 결산 시즌이면 내리 1,2달을 야근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 밑으로 뽑는 중이라 신입이 오면 또 가르쳐야하구요.. (이미 1분 오셨다가 업무량보고 나가셨습니다..ㅠ) 최근 기말결산때 2달간 10시~12시까지 야근하다 막판에는 새벽 2시, 4시에 퇴근하니.. 회사가 어려워 야근수당이나 보상은 없고 연봉도 동결이라.. 이미 좀 마음이 지쳤는데 2년을 꼭 채워야할까 싶습니다..
막걸리두잔
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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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제발 잘라달라는 뉘앙스로 어필…
괴롭습니다. 당장 이직이 쉽지 않아 권고사직이라도 당하고 싶은 심정 조금 친한 임원하고는 거의 난상토론 중 인데, 해당 임원은 같이 좀 개선해 나가자는 쪽 이고… 저는 우선 보상이 먼저고, 얼마나 더 해줘야 개선이 되냐는 쪽 입니다. 그정도 말을 할 정도로 회사에 희생한건 차고 넘친다고 자부하고, 불편하게 어필 해봐야 그간 고생한 공로도 까먹는 짓인걸 잘 알지만… 일단 너무 괴롭습니다.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이게 뭔가 싶네요. 저한테 너무 의존하기에 스스로를 까내리며, 제가 잘 못 한일 그로 인한 회사의 패널티까지 가감없이 오픈해도, 그런건 봐줄태니까 잘 해보자는 식이에요. 진짜 구멍을 내야 결론이 나려나… 사고 칠 때 까지 일부러 업무 드라이브 거나 싶기도 하네요. 나이들고, 이직도 어렵고, 우울증 걸리기 직전 같아요. 멀정했울 때는 우울증 진단지에 발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지 여부를 왜 물어보나 했는데, 어느날 보니 도저히 발걸음이 안떼어져서 걸음걸이가 되게 우울하게 느려졌더군요… 병원을 가야헐꺼요?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LRS
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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