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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전망...
공무원이 타 사기업 평균에 비해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싶네요ㅜ
겨울이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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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일년에 한 번 받는 거 어떨까요??
이년에 한번이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도 주변에 대장암이나 갑상선암 같은 거 걸리더라고요... 게다가 흡연자라 조금 걱정되네요..ㅠㅠ
훙나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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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탈퇴하고 국민연금가입하고 싶은1인
2010년 이후 시작한 저로서는 차라리 퇴직금 받고 국민연금으로 갈아타고 싶내요. 차이는 있겠지만 공무직 실수령액 210만에 10만원 공무윈 실수령액 290만에 43만 납부, 연금합치고 싶어요.
늦잠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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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어느정도까지 챙기시나요
직원들 경조사가 게시판에 올라오고 주말에는 문자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전에 같이 근무했으나 퇴직한 국, 과장님, 같은 부서 근무중이나 한번도 얘기해 본적 없는 직원, 전에 같이 근무했었으나 연락한번 안하는 직원, 같은 직렬이나 친분이 없는 직원 들의 경조사... 외조모상, 조부상, 셋째 돌잔치 등.... 부서를 옮겨 다닐수록 아는 사람들은 많지만 챙겨야 할 경조사도 많아집니다. 다들 어떤 기준으로 경조사 챙기시나요?
아쫌
20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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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질문하는 법
상사에게 궁금한거 있을 때 어떻게 질문하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전자결제 시스템에 사람들이 했던걸 찾아보고 동기들에게도 물어봐도 답을 못찾겠으면 실수해 사고치는 것 보단 나으니 상사에게 이러한 문제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 잘 모르겠다. 정말 죄송한데 알려달라 라고 하면 이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혼을 내는데 결국 간단히 물어보면 되는걸 노력안했다고 혼날까봐 스스로 찾는데에 시간이 생각보다 꽤 오래걸리고, 상사에게도 좋지 못한 소리를 듣는데 어떻게 하면 내가 이 질문을 위해 찾아봤지만 노력해도 찾을 수 없으니 조금만 가르쳐 달라라는 느낌이 올까요? 직장 선배에게 질문하기가 너무 무섭고 어렵습니다... 수정:과장님이 지정해준 사수입니다. 다른 선배에게 질문하다 불려나가 해당 사수한테만 물어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입사5-6개월차라 아직 신입이라 생각했는데 그분은 그렇게 보지 않아 고민입니다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sisa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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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정년은 결국 연장될까요?
연금도 65세부터 수령하게 되었고, 정년도 58세에서 60세로 연장되었는데 결국 공무원 정년도 연금수령시기인 65세에 수렴하게 될까요? 언제쯤일까요?
바람소리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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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하시면서 공인중개사 따기
휴직이 아닌 상태에서 근무하시면서 공인중개사 따신분 계신가요? 얼마나 공부하셨나요.
억울한됴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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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호칭
같이 근무하는 직원분이 차라리 누구누구씨불러주시던가... 호칭을 '어이, 어이' 라고 하시는데 기분이 나쁘네요 부서에서 근무한지 몇개월이 안되서 행동하나하나가 조심스러운데 기분나쁜티를 내기도 그렇고 어이 들을때마다 기분은 계속나빠지고 어찌해야할까요? ㅜㅜ
polpolso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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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직원? 말 잘 듣는 직원?
실무를 하는 것과 중간관리자 역할을 하는 것이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급직원이 일 잘하며 까칠한 것과 업무능력은 약간 떨어지지만 착하고 말 잘듣는 것 중 어느쪽이 더 성과를 내기에 유리할까요?
바람소리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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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설문조사 건에 대한 질문
직장내 괴롭힘과 함께 성희롱까지는 아니지만 약간 불쾌한 경우가 좀 있는데 후폭풍이 걱정되어 대놓고 신고는 못하겠고 설문조사를 통해 알리고 싶습니다. 가끔 설문조사를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있던데 설문조사 주제 같은 경우는 어떻게 정해지고 설문조사 기간의 주기는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sisa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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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하는 자세
옆팀 8급 타직별 직원(저는 7급)이 저한테 특정 물건에대하여(이하 장비) 뭐냐고 묻네요.... 일단 답은 드렸고 (그래도 어깨너머로 알고는 있기에) ㅇ이버에 검색도 안해보고 물어보면 욕먹는다고 말을했는데....(화는 안냈어요) 사실 저 장비를 ㅇ이버에 검색만 하면 뜹니다. .. 그것도 사전백과에 자세히... 최소한에 검색도 안해보고 같은 직별 맞사수건너뛰고 타직별 저에게 물어보는데... 이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제가 꼰일까요?
양파링링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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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치단체 의원?
얼마전 기초자치단체 남녀의원끼리의 불륜에 이은 폭로전으로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지요. 아주 오래전 보수 없이 명예직이었던 시의원직에 두둑한 보수가 주어지면서 엄청 많은 분들이 선거에 나서고 있습니다.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공무원들이 느끼기에 공부하지 않고 무식하게 소리만 지르는 분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30대 초선 시의원이 정년 가까운 국장을 호통치는 모습도 종종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풀뿌리 민주주의의 표상이라는 시의원, 구의원들은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어떤 존재인 걸까요? 아니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해서 그들이 꼭 필요하긴 한걸까요?
바람소리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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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신입 직원들에게 바라시는 점 알고싶습니다
물론 제 딴에 열심히 한다고는 하지만 젊은 신입들이 자주 하는 실수같은게 있나 궁금해져서요~ 요즘 애들 버릇~ 같은 식의 댓글은 별로 받고싶지 않습니다ㅠ 저도 같이 일하는 나이 많은 주무관님들 모든 점이 좋은건 아니지만 세대차이 있겠거니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미미미미미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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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설문조사기관 좌담회 참석 못하나요(겸직금지 또는 외부강의 미신고해당여부)
현재 휴직상태입니다. 우연히 설문조사기관에서 운영하는 좌담회에 참여할 기회가 생겼어요 주말에 온라인으로 하는거고 정부기관에서 하는 거더라고요. 참가비를 받고 하는건데 이것도 겸직금지에 걸리나요? 외부강의 미신고 범위에도 들어갈까요?
민맘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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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당일 자료요구 진짜 돌아버릴 것 같아요
미리미리 좀 요청하지 아아악
훙나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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