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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진짜 의미없는 자료 편집들.... 언제쯤 없어질까요
억울한됴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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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열정... ??? 상사의 말...
사회초년생입니다. 상사가 이런말하면 꼰대같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기 할일만 하면 끝인줄 알아. 일에 대한 욕심이 더 있으면 퇴근후, 주말에 업무에 대해 생각하고 근무 시간이 아니더라도 회사에 나와 열정을 보여줘야해. 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해서 그래야해. 그래야 니가 발전하는거야. 라고 하는데 동의하시나요? 발언자체는 꼰대가 맞는데 듣고 보면 맞는 말 같아서 정말 그래야 하는지 고민이네요ㅜ 나 자신을 위해 더 희생해야할까요?
sisa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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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과 퇴직금
공무원 연금이 나라돈 없을때마다 난리네요 나라 힘들때마다 연금 모아둔돈에서 정부 맘대로 돈빼서 다써놓고 이제와 부족하네 마네하는것도 우습지만 이제는 이상한 논리들로 공무원들을 나라돈 빼먹는 기생충 취급이네요 이래저래 말듣는것도 지치고 기존연금은 어차피 재산권문제도 있고 놔두더라도 향후 적립될연금은 국민연금과 통합하여 분담금적게 내고 민간과 동일한 수준의 퇴직 적립금 적립해서 퇴직금 받아나왔으면 좋겟습니다. 그돈으로 일시연금같은 분할수령 75세까지 받아살다가 이후에 일반 국민들처럼 노령연금도 받아보고.. 현재생활에서도 기여금 적어져서 생활에 보탬도 되고 했으면 좋겟네요
공돌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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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스탈 상사와 지내는 노하우
어딜가나 꼰대가 있어요. 자신은 왕년에 이랬느니...의전에 죽고 사는 권위적이고 상명하복 시대 정신을 그대로 실천하시는 분이죠. 자신의 가치관과 직업관? 이 진리인듯 강요하는 그런 꼰대 어떻게 길들일 수 있을지 공유합시다. 제 경험담은 추후 공개하죠.
킥복서 | 공공기관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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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시..
같은 사무실을 공유하는 직원이라면 아침 출근시 한번씩 눈마주치면서 인사하는게 좋지않나요? 요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직원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내가 이상한건지..
바람소리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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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또 연금폐지될거라고 말이 많더라구요 ㅠㅠ
이럴 때마다 갑갑해요 항상 뭔가 이럴때마다 우리쪽만 들쑤시는거같아서 속상해요
쀼뀨쀼뀨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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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는 민원인 어떻게 받아쳐야 할까요?
민원 상대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근데 요즘 들어 본인 뜻대로 안되면 비꼬는 민원들이 참 많네요. 어제도 전화로 서류를 물어보다가 그런 서류는 여기서 못하고 세무서를 가야한다고 대답했더니 아니 서류 하나도 제대로 못떼냐고 그럼 거기는 뭘하냐고 우리가 세금으로 월급주는데 못하는게 말이 되냐고 따지더라구요 당연히 여기서는 안되는 서류라고 대답해도 말투가 불량하다고 이름이 뭐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죄송하다고 계속 대답하다 잔화를 끊었네요 이럴땐 같이 화내고 따지고 싶은데 실상은 아무말도 못하고 죄송하다고ㅠ 아니 여기서 발급못하는 서류를 왜 내가 죄송하다고 해야하는지 속으로만 욕했네요ㅠ
휸이휸이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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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 시기와 해결방안
일을 오래한 연차는 아니지만 가끔 이상한 상사를 만나거나 악성 민원인을 상대하다 보면 과연 내가 이 일을 오래할수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때가 있는데요! 다들 언제 그런 기분드시는지! 또 어떻게 극복하는지 궁금합니다
Catherin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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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근무
초과 근무 달아놓고 딴짓하고 있는 상사들보면 한숨나오네요.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지만..양심도 없어보여요.
유라밍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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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한테 업무몰아주기
지방직인데. 이제 2년차입니다... 업무가 너무 몰리네요. 국회업무도 그렇고
억울한됴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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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 채용의 비리근절과 공무직 제도개혁을 통해 공무원의 역차별을 막아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160 아무것도 모르는 9급일 때 그러려니....하며 보냈는데 지날수록 역차별이 심해지는... 이러려고 그토록 열심히 해서 내 청춘을 보냈나 싶네요. 감사도 안보는...짤릴 일 없는.. 공무원이라고 욕먹을 일 없는... 공무직이나 할 걸..싶기도 하고.. 모두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아쫌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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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 수당 합리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시간외 단가가 공무직 반도 안되네요 그것도 하루4시간으로 제한되고 월단위 제한되고 지방직은 행사있으면 주말에 동원돼 나와서 하루종일 있는데 5만원도 안되는 수당주는게 합리적인건지 언론에 잊을만하면 나오는 초과수당 부정수급 이슈를 볼때마다 부글부글하네요. 불합리한제도에 대해서는 언급없고 부당수령이야기만 나오니 이건 좀아니지 않나요? 물론 부당수령 나쁘고 근절돼야하지만 제도도 좀 합리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askdlfja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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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육아휴직 얼마나 쓰고 계신가요?
이제 육아와 가사는 더 이상 여성 전유물이 아닌 가족전체가 분담할 과제입니다. 일반기업에서는 가장 좋은 예로 롯데가 남성들도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쓴다는 기업이미지 홍보광고를 본 적 있는데 공무원 경우 1년만 호봉수준의 일정 퍼센테이지로 수입이 파격적 깎인 채 돈이 나오고 이후 기간은 제로입니다. 그래서 양육비를 주고 애를 맡기고라도 휴직을 짧게 하거나 생각조차 못하는 가족 많죠. 어떤 가족은 부부가 번갈아서 휴직내기도 합니다. 남편들의 육아휴직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분위기인가요? 1.육휴로 인한 직장내 불이익이나 단점은 없는지 2.아이들과 배우자의 만족도 3.육휴로 인한 고충
킥복서 | 공공기관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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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요. 진짜
같은과 팀장이 주말에 맨날 와서 티비켜서 영화만 보고 있네요. 매주 저렇게 와서 초근수당이나 타고 있는 것도 열불나고 옆에서 시끄럽게 영화보는 것도 열불나고... 또 저런 사람이 다음 과장 1순위라는데.. 고발하고 싶다 진짜...
아쫌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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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 어떻게들 받으세요?
오래 전에는 여비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그냥 상급자들이 무조건 출장을 달라고 해서 달았습니다. 하루 관용차량 미사용으로 4시간 이상 달면 2만원씩, 한달에 최대 15만원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웃긴게 실제로 나가지도 않은 사람도 그렇고, 더 많이 나가는 사람도 그렇고 다 같이 약속이나 한듯이 월 15만원씩만 받는 것이었습니다. 실제 타지역으로 갈 일이 있어서 멀리 가는 사람은 오히려 여비를 못 받았구요. 조금 경력이 붙고, 여기저기 부서를 돌아다니면서 알았죠. 원래 여비란 것이 실제로 출장 나가는 사람의 경우에 주도록 되어 있는 것인데, 지방직 공무원이 하는 일이 대부분 큰 차이가 안 나기도하고 부족한 급여 보전차원에서(상시 출장 나가는 이들에게 월액 여비를 챙겨주는 것 외에) 과의 모든 공무원이 균분하여 출장을 달고 여비를 받는 것이 수십년 동안의 관행이 되어 왔다는 것을.. 요새 몇년간 어떤 사람이 전국에 출장현황이랑 여비지급현황을 정보공개하고 일치하지 않는 여비 환수분에 대해 보상금을 짭짤하게 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부적절한 여비 지급관행은 많이 사라졌죠 여비는 어떻게 지급하는 것이 맞는 걸까요? 여비 어떻게들 받으세요?
바람소리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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