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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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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급여 협상
30살이고 2020-2021 기획 홍보 마케팅 인턴 2022-2024 생산관리 팀리더/ PM 업무 했던 중고신입 입니다. 이번에 MD쪽으로 직무전환하면서 A회사에 연락을 받았는데 1년 계약직(계약 종료 계약 만료로 실업급여 신청가능) MD업무 연락을 받았는데요 중요한건 전 직장 업무는 MD역량의 업무로 볼수 없어 입사하면 연봉과 급여를 3년전 인턴때의 급여를 기준으로 대졸 신입 초봉으로 쳐준다고 하는거에요. 사실 저는 전 회사나 인턴 때도 MD업무가 아닌데 왜 인턴때의 급여로 기준을 삼는지도 의문입니다. 전 회사 업무에 기획 관련 경력이 있어도 생산관리 쪽이기에 자기들 인정해줄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제시연봉과 전 연봉 1천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제가 MD 업무 경력이 없기에 이전 회사 연봉을 감안하지 않고 대졸 신입 초봉을 받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전연봉을 전부반영하지않아도 MD업무 직무가 없는걸 감안해서 낮추더라도 어느정도는 반영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MD업무 경력을 쌓을 기회지만 여기서 일하면 다음 회사 이직시 여기 연봉이 기준이 될텐데 다시 연봉을 올릴 생각하니 기준점이 낮아져서 걱정이됩니다. 현재 중고신입으로 여러회사 서류 넣고 있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A회사 입사를 해야할까요? 중고신입을 싸게 쓰고 싶은걸까요? asap 출근자를 찾아서 이력서 넣고 전화로 연락와서 이모든걸 말한것도 전 좀 기분이 좋지않더라고요. 면접에서 이런 얘기를 한것도 아니고.....
또르르링
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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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입하는 채널 있나요?
회사에서 채널확장을 하라는데 저희회사가 사입 거래처만 진행하고 있어요 자사몰제외 쿠팡 십일번가 ssg 또 이외에 사입하고 있는 채널 있을까요?
디리디리
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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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써주실분,,,,
은 없겠지만 그래도 여기 글 쓰는 게 위안이 돼서 또 써봅니다 (띄어쓰기는 죄송합니다 그냥 읽어주세요) 저는 경력 12년 이상 이커머스 판매/유통/관리 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만 40이고요, 보통 해외 직구 쪽 많이 일을 해서, 그런 쪽 회사에 평균 3-4년 정도 근무했고, 지금보다 많이 젊을 때는 철딱서니 없이 여기저기 옮기기도 하고 했습니다 (고백)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4개월 정도 했고, 단기간에 거래액 매월 15~30% 이상 증가 시켜 두었고, 그리고 사실 혼자 업무를 거의 다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계속 다그치기만 하는 사장님 때문에 중간에 참다 참다 저도 욱해버려서 준비된 거 없이 오직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참습니다,, 네 그럼요 참죠 당연히 참고 준비하고 나가는데, 이번엔 정말 못 참겠더군요,,, 그럼 왜 못 참았냐 4개월 만에 뭐 하는 거냐 이러실 수 있지만 근간 받았던 정신적 스트레스는 진짜 엄청났습니다. 회사 갈 생각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고 그랬으니까요 .... 여기 대표님들도 자주 와서 보시는 것 같으니,, 글 써봅니다.. 제가 인내심 없고 막 어디 가서 성격 모나고 그런 사람 아닙니다.. 시간을 주면 회사가 필요한 게 뭔지 파악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실제 결과도 잘 만들어 내는 편입니다. 어디 가서 퇴사한다 할 때 잡히면 잡혔지 나가라고 들은 적은 없습니다. 할 줄 아는 게 다양하진 않더라도 진중하게 일하는 편입니다. 지역은 서울/경기 둘 다 감사합니다. (거주는 경기도 쪽) 제 이력서 보실 분 어디 안 계십니까,,,,, ?
절망의경력직
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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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MD 진로와 고민에 대해 상담 드립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업계 수많은 선배님들 :) 모자란 후배에게 해주실 조언이나 충고가 있으시다면 따끔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 군면제에 전문대 졸업 후 바로 취업하여 20대 후반인 현재 어느덧 6년차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우선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두번 째 직장이며, 첫 회사는 직원 2-30명 남짓의 중소기업을 2년 6개월 가량 다닌 후 현재 회사로 이직하여 3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브랜드 온라인 MD로 재직중이며, (건강)식품에 특화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채 입사한 초대졸자라는 인식과 편견이 제 스스로 생겨서 6년간 얼마 전 다녀온 리프레쉬 휴가를 제외하면 정말 죽도록 일만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부족한 제 학력을 채우기 위해 당연히 감수 할 부분이였고, 그렇게 열심히 일 한 덕분인지 현재 IPO 진행중인 꽤나 건실한 회사에 입사하여 직책도 임명받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 눈높이에 충분히 충족되는 회사와 업무(롤), 그리고 페이를 받고 있어 감사하기도, 뿌듯하기도 한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학력에 대한 스스로의 열등감과 이후 이직시 최종학력이 분명 걸림돌이 될 것임을 알기에 학사 이후 대학원까지 고려하고 있는 현 상황입니다. 대학원 진학까지 고려중인 이유는 업무를 지속하면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사이버대학 또는 야간대학 등 중견 이상의 기업에서는 학사졸로 크게 인정치 않은 학력이기에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학력세탁을 위함 입니다. 물론 그렇다 해도 학생 때 열심히 공부해서 이름있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하신 분들과의 경쟁력에서는 당연히 떨어지겠지만 현 상황 보다는 나을 것 같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현재의 상황이며, 고민은 [우선 사이버 대학 등으로 학사 취득 후 대학원 진학을 후순위로두고, 업무에 더욱 집중을 할 지] 입니다! 어떻게 보면 간단할수도, 그리고 그 때가 되어봐야 알 수 있는 고민이기도 하지만 부족한 제 안목으로는 확실한 목표를 잡고 나아가기에 쉽지 않아 이렇게 선배님들께 도움 부탁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따끔하게 해주실 충고나 조언이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콜라김
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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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거 다 똑같다 느끼지만서도 ,
진짜 여기오면 작은 위로를 받긴합니다 비슷한 나이의 비슷한 직급 그리고 비슷한 고민들이 모여있어서 ,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구나 싶으면 그게 또 위로가 되네요 ,,, 2년여 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다시 옮긴곳이 정말 저랑 너무 안맞아서 4개월만에 다시 이직을 결심하고 , 찾아보고 있는데 나이먹을수록 더욱 문이 좁고 또 좁습니다. 저는 12년 이상 이커머스 경력자이고 , 여기저기 많이 다니긴했지만 저와 합이 맞는다면 3-4년 정도 재직을 평균적으로 했고 , 진짜 말도 안되는 사정이 왔을땐 어쩔수없이 빠른 기간내 이직을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3자들이 보기에 , 회사는 말이야 10년은 다녀야지 왜이렇게 이직이 잦아 ? 라고 할수도 있지요, ㅋㅋ 이직준비하는데 99군데 나를 서탈시켜도 1군데만 나한테 속아라 하는 마음으로 하고있지만 , 사실 무너지지 않게 바득바득 붙잡고 있는 실정이긴합니다. 쉽지않네요 ~~~~ 다들 진짜 화이팅입니다.
절망의경력직
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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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할지 고민이 많아요
현재 30대초반 이커머스 폐쇄플랫폼 md 경력만 5년입니다. 업계 특성상 사방넷은 사용 경험은 거의없고(시스템 이해도는 있음) 카페24나 메이크샵 등 솔루션 정도만 이용했고 대부분 입점영업이나 위탁배송 협의가 주업무였습니다. 스스로는 업계 거래처들은 다수 연락망이나 친분은 잘 쌓고 있다고 생각하나 차후엔 내 사업을 고민하고도 있어서 지금은 좁은 시장이라고 생각해서 조금 더 오픈마켓이나 자사몰 쪽 경력을 쌓고 싶기도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경력을 잘 쌓아가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일 자체는 적성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중독충
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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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유망 브랜드의 이직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모든 브랜드가 시장 상황에 따라 흥망성쇠가 있겠지만 지금 다니는 회사는 브랜드 인지도 0 오히려 아이템을 찾아야 하는 입장에.. 브랜딩이나 마케팅에 공격적으로 투자할 여력도 없고 지금 면접 진행중인 회사는 유망 브랜드의 전년대비 200% 매출 상승에 사세확장으로 생기는 신규 사업 부서인데, 직장생활 10년차 마지막 도전(?) 이라 생각하고 다시금 떠나봐야 하나 고민이 듭니다. 이렇다할 매출적 커리어도 없어서 남들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 얻느다 생각 할 수 있지만 먹을거 많은곳 더 많이 해볼 수 있는 곳 으로 이직 하는게 맞지 않을까 해서요…..
임금님귀
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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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경력직 이력서
혹시 MD 직군쪽 경력직 이력서 한번 검토해 주실 분 계실까요? 취업 너무 어렵네요ㅠㅠ
뷔아피
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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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역량 뭐가 필요할까요?
취직중인 경력직 MD 입니다. 부족한게 많은 경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툴, 자격증, 역량 등 다양하게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험이 가장 중요하지만 취직을 하기위해 준비하면 좋을게 있다면 마음껏 알려주세요! 예) 포토샵 공부, 한컴 자격증, SEO
부릉방방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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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이 가능한 이커머스 담당 업무 범위에 대해서
저는 중소기업 브랜드사에 입사하여 이커머스 업무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 입사 2년차(담당자1명) - 일본 플랫폼 운영 및 관리(프로모션, 재고 등) (큐텐과 아마존재팬 운영중이며, 초반 입점과정 모두 진행하였음) - 메타광고집행 관리(한/일/베트남/대만) - sns 계정관리(한/일) *초반 일본 계정은 디자인기획도 직접 하였으나 현재는 전달받은 자료ㅠ업로드만. - 기타 마케팅 전반(인플루언서 섭외 등) 위 업무가 기본 일본마켓 업무이고 이 외에 지원사업 신청 및 사후관리, 한국 레뷰 마케팅 등이 있습니다. 반복적인 업무가 많아요ㅠ 사실 채용공고를 보면 제가 하는 업무들이 다 적혀있긴 하던데 이게 혼자 다 가능한 업무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타사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재고, 주문접수, 디자인 다 따로 있다고 하는데 저는 기본 디자인도 제가 합니다. 이직을 위해 면접을 다녀오면 제가ㅜ부족하다는걸 느낍니다. 매출을 많이 끌어올리지도 못했고 오프라인 입점 경험도 없어 아직은 더 배울까 있나 싶은데요. 이 회사에서 계속 고군분투 혼자 끌어가도 되는지 의문과 엊그제ㅜ대표의 충격적인 얘기… ‘우리 브랜드 컨셉이 뭐지’ 기본 컵셉, 스토리, 브로슈어 다 초기 런칭시 정하지 않나요? 판매에만 열을 올리고 마케팅비 투자하지 않으면서 이제와서 브랜드컨셉 운운하는 이 회사에 계속 남아있어야 할지요. 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아참 아마존 us도 저한테 하라고 하네요. 대표가 욕심이 너무 과한건 아닐까요?
베리슈거
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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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공부를 하고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년차 md 입니다. 마케팅 이론을 공부하고 싶은데 뭐부터 하면 좋을지 감이 안잡히네요. 전략 기획/ 마케팅 기획/ 데이터분석 쪽으로 좀 더 계발하고싶습니다 추천해주실만한 자격증 또는 이론 책이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현재 찾아본건 경영정보 시각화 자격증 마케팅기획 전문가 자격증 경영전략기획 실무 강의노트
md 3년차
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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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는데 물경력이라 현타오네요..
현재 재직 중인 회사가 중소 기업이라 기업 규모가 작다보니 제가 MD업무랑 웹디자이너 업무를 겸해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레벨업을 위해 이직 준비하려니 여태 쌓아온 경력이 물경력인 게 확 와닿아서 현타가 오네요 메인 업무는 공식몰 프로모션 기획 및 프로모션 페이지 웹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고 서브로는 1. 전반적인 웹디자인 업무(자사몰 유지보수/상세페이지 수정&제작 등) 2. 판매 채널 운영 및 행사 진행 시 데이터 시각화를 톤한 개선 방안 기획(메인 채널1/서브 채널6) 3. 시장조사를 통한 신제품 기획 및 개발(촬영&상세페이지 기획 및 제작까지 독박으로 업무 진행 중) 그 외 기타등등 간단 CS업무도 처리하고.. 직종에 대한 심도가 깊지 않고 얕다는 피드백을 받았어요. 이건 온라인MD도 아니고 기획MD도 아니고 웹디자이너도 아니고 웹퍼블리셔도 아니고 이직 준비하려고 면접 다니는데 제 포지션이 너무 애매하다는 피드백을 받으니 현타가 제대로 오더라구요 아예 중고신입으로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너무 멘탈이 안잡혀서 다들 첫 직장에서는 이런 생각과 감정을 느끼시는건지, 아니면 제가 유별난 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했고 노력했는데.. 현 재직중인 직장에서의 지난 4년이 참 허무하네요..
되면한다하면된다
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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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경력 5년 전문대졸 대형유통사 이직 가능불가능?
취업이 급해 전문대졸후에 전공 살려일하다가 Md직무로 일한지 5년차 된 20대입니다! 현재는 대형유통사들과 소통을 많이 하는데 유통사 md로 이직하고 싶은 목표가 생겼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백화점 같은 대형 유통사는 학벌을 중요시하다보니 갈 수 있을지 아예 포기가 나을지 솔직한 답변 듣고 싶습니다! 주변에 전문대 졸업 후 경력직으로 가신분들도 계실까요! 있다면 어떤 노력이 더 필요할지 선배님들의 조언과 따끔한 한마디 환영입니다!!!
@(주)현대백화점
enfp
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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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음을 고쳐먹어야할까요..ㅠㅠ
저는 유통업체에 입사한지 1개월 된 신입입니다. 잦은 야근이 있던 회사에서 나와서 야근수당을 주는 좋은 회사에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업무 습득력이 느린건지, 제품 수발주 (팩스 / 전화 ) 유선 제품 사용법 문의 쇼핑몰 배송관리 택배 포장 입고품목 운반 등등.. 이 업무들이 번갈아서 진행되다보니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제가 다 커버해내지 못하고 실수가 일어나니까 제 자존감도 자존감대로 떨어지고 맞선임께선 한번에 못 알아먹으면 그저 앞에서 들으란듯이 한숨만 푹푹 쉬시네요.. 1개월이면 저 많은 일을 다 해낼 수 있어야하는걸까요? 모처럼 취업해서 늘 아침에 새로 다짐하여 출근길에 나서도 점심시간만 되면 우울해지네요...ㅠㅠ
방탄주임단
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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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년차MD. 현직장 6개월차 환승이직 고민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온라인MD 3년차에 현직장 6개월차인데, 환승이직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연봉 3천초반) 일단 하는 업무는 1. 발주/재고관리 (제품 종류는 20개정도 되는데, 수입완제품이라 유통기한도 제각각이고 주력상품 4-5개정도는 제품당 재고가 최소 1만개 단위입니다. +부자재 종류 30여가지) 2. 샘플관리: 사무실에서 나가는 샘플이 주에 2-5번이상 빈번하게 발생하여 사무실로 일부 재고 발주하여 입고,출고,패킹등 상시로 진행 (근무시간에 거의 1/3은 사무실 창고에서 노가다 하는데 쓰는거 같습니다 ㅋㅋ) 3. 몰에 등록된 상품관리 4. 각 몰별 프로모션 기획/제안/세팅 5. 신규입점처 발굴/세팅 + 웟선에서 영업해온거 서류업무 팔로업 6. 네이버,쿠팡,바이럴 광고세팅/관리 + 바이럴마케팅 운영 핸들링+대행사 핸들링 7. 전 계열사 SNS관리: 여기 오너가 인스타에 미쳐서 푸쉬가 장난아닙니다. 매일 1개씩 올리라고 함. (이 때문에 마케터를 새로 뽑으려하였으나, 단순변심으로 T.O.사라짐) 8. 공구 진행에 따른 모든 업무(컨택부터 정산까지) 9. 홈쇼핑 진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영업지원 업무 10.매주 진행하는 주간회의 회의록작성+시장동향 분석 자료 보고+상시로 발생하는 영업지원 업무 11.사무실 비품 관리 12.고객/협력사 등 CS처리 13.외부행사나 백화점 팝업시, 외부인력 안쓰고 직접나가서 진행해야함. 이 정도인데, MD직무 특성상 여러 일이 주어질 순 있다고 생각해서 업무량이나 업무강도에 대한 스트레스는 그럭저럭 견딜만 합니다. 그런데 슬슬 실무자 없는거에 대한 현타가 너무 심하네요. 제가 스트레스 받는 요소들은 대략 이렇습니다. -정시퇴근 눈치보여서 못하다가 이제는 진짜 일이 끝이없어서 칼퇴는 못함. -윗분들이 많은 회사라 점심시간 자유없음 ㅋ (점심정하고 물따르고 수저세팅하고 보좌하면서 보내야함) - 워낙 보고를 위한 보고업무가 중요하다보니 팀장은 제가 입사한 이후로 실무를 놓았고, 팀장이 진행하는 모든일들이 다 넘어오는 상황.(간단한 서류정리조차도…) - 이 많은 일을 해도 매출 안 나오는거에 대한 압박이 굉장히 심함 (워낙 오랫동안 저성과사업부서였어서 올연말까지 뚜렷한 성과없으면, 다른계열사 마케팅/영업지원하는 쪽으로 구조조정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 원래도 스타트업에 있었어서 회의 후 결정난거에 대해 빡세게 성과내보려하는 업무스타일 선호하는 편이나, 이번 회사는 이거하자 저거 해보자하는 아이디어는 많지만 회의때 결정난 모든 일들에 실무자가 저 혼자다 보니 정말 일을 하기 싫어짐. 회사에 무수히 많은 상사들이 있지만.. 정작 실무자는 업무가 많아 쳐내기 바쁜 저랑 언제나 칼퇴하는 웹디자이너정도이니 희망도 안보이네요 ㅋㅋㅋ (최소 한명만이라도 더 있었으면 좋으련만, 위에서 뽑아야할 이유가 없다고 강경하게 못을 박으니 더더욱 환승이직 생각이 간절해지구요.) 업무량이나 MD로서 물경력이 되진 않을까하는 고민은 둘째치고라도, 그냥 이런 보수적인 조직문화에서 실무자가 저 혼자라는 게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매번 현타가 오고 지치네요. (제 자리에 있던 전임자가 대기업 부장출신 MD였는데, 무슨 바람이 뷸었는지 퇴사하고 들어와서 8개월만에 런하고 다시 원래있던 대기업으로 들어가서 매일 야근하는데 그게 더 낫다고 한답니다 ㅋㅋㅋ) 그냥 일만 생각하면 뭐 1년정도는 채울 수 있지않나 싶지만, 조직문화나 회사에서 스트레스받는 부분들 때문에 지쳐서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고민이 길어지다보니 지금은..환승이직 한다고 해서 지금당장 오퍼가 오는게 아닌이상 움직이는게 쉽지않으니, 6개월 더 존버하고 1년채우고 퇴직금이랑 얼마안되더라도 연협때 조금 더 올려놓은 연봉가지고 환승이직하는게 베스트인가 싶기도 합니다. *회사생활 게시판쪽에 올렸다가, 현업에 계시는 MD분들 의견을 여쭙고자 라운지애 재업로드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ickke
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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