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부로 양산소재 보세창고 3700평을 운영합니다. 관심있으신분 메일주소나 연락처 안내해주시면 세부 견적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년도 리멤버에 온라인 시장과 오프라인 시장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온라인이 대세이긴하나, 오프라인의 중요성) https://app.rmbr.in/PE2SOLqZeob 오프라인 시장의 중요성에 대한, 최근 언론 내용이라 공유해 봅니다. https://cafe.naver.com/llogistics/3040 여러분들의 생각하시는 시장의 방향성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2021년 택배물동량 36억개, 가격 인상도 145원에 달해 전년대비 7.6% 물량 증가, 평균단가 2,366원, 1인당 택배 이용 연 70.3회 https://cafe.naver.com/llogistics/3106

오늘 환율을 보고; 머리가 아파왔습니다. 그동안은 그래도 잘 버텨줬는데 이제는 1200원+a 시대에 돌입한건지... 저희의 경우 원자재 수입 비율이 80%정도 될 만큼 수입 의존도가 높습니다. 결국 수익이 떨어질텐데(안그래도 코로나로 인해 바닥에 붙은 영업수이익을)... 영업을 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이렇게 회사가 굴러갈런지 고민이 큽니다. 팀장은 관심도 없고 사장님께선 계속 영업을 하라고 하시고 회사는 이미 어렵고... 이미 답이 없는 상황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환율까지 요동치니 너무 걱정이 되네요. 앞으로 환율이 등락이 커질 것 같은데, 환율 리스크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구매는 되도록 많이 해놓고 재고를 짊어지고 가야할까요?; 아니면 재고 보다는... 그래도 환율에 따라 구매하고 판매하는게 나을까요? 팀장은 그림자네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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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9년차이고, 성장 중인 스타트업에서 물류기획쪽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타트업이다보니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하는게 많습니다. 아직 해당 스타트업으로 이직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물류부동산 영업지원쪽으로 제안을 받았습니다. 연봉 인상은 물론 성과급도 많이 나온다고 해서 지금보다 원천은 1.5배 이상 올라갈거같구요. 지금까지 쭉 물류 운영과 기획만 해왔던터라, 물류 부동산쪽이 재미있을거 같긴 하나 한번 그쪽 업계로 가면 아예 커리어 방향이 달라지게 되는 거라 조금 두려움도 있습니다. 길게 보았을 때 어떤 쪽이 커리어에 메리트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려봅니다. A 당사 B 중간대리점 C 당사 베트남법인 체크비엘이 B가 C에게 납품하는 것으로 발행되어야 하는데, A가 C에게 납품하는 것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이미 내부 마감 및 세금계산서 발행까지 다 완료된 건인데 포워더 측에서는 이미 세관 입고 완료되어 비엘 정정이 불가능하다는 원론적은 답변만 하는데요. 중간에 B가 끼면서 B에 매출보전해주려고 이렇게 하다가 정정을 못하고 게다가 중간에 제가 코로나 걸려서 재택하다가 서류를 제대로 못보긴 해서 여러가지로 마음이 답답하네요…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ㅠ

열연 앤드판 냉연앤드판 탑앤드판 / 일반재 po 2.0 ~ 3.0 일반재 항시 구입 냉연 0.4~6.0t 열연 2.0 ~ 16t cr , po 0.4~6.0 열연 1.6 ~ 12 eg 0.5~2.3 gi , hgi 0.8 ~3.2

NAHWA SEHWA, MUNDRA, KOLKATA 인도 항 40 피트 월 4~8 개 컨테이너 해상운임 알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항만이 블록되거나 처리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운송이 밀리고 운임이 올라가는 경우인데 코로나가 오미크론 이후 그냥 걸리면 걸려라 병이 되면 운송이 밀리는 경우가 적어져서 (걸려도 그냥 항만이 돌아가서) 운임 문제가 좀 해결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업에 계신 전문가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표제건으로 알루미늄 잉곳 수배합니다. 지속적인 구매 가능하오며 월500-2000톤까지 가능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인도 문드라 그리고 나와 쎄와 항 40피트 24톤 기준으로 해상운임 저렴 하게 좀 받을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거래핵심지역 및 국가: 북미( 미국,캐나다) 남미( 브라질,칠레,페루) 유럽( 영국, 독일, 스페인, 스위스, 스웨덴, 핀란드, 세르비아 )중동(카타르, 오만,요르단, 모로코)아프리카( 남아공, 나미비아, 케냐,카메룬, 나이지리아) 거래가능품목:공산품(화공품,허가대상의료용품제외) 세부사항: 개별 협의

평택 포승읍에 있는 자유무역지대에 5000평 정도 물류센터 운영중입니다. 디배닝부터 작업 등 물류 관련 작업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연락 부탁 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자동차 1차사이나, 2-3차로 납품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고객수요가 OEM별로 접수되지 않습니다. (1차사 기준으로 묶어나오는 경우 많음) 더욱이 고객 종류도 많아서 오더 받는 방식도 제각각이죠. 저희 회사에서 나름 S&OP를 해보겠다고 지난 2년동안 노력을 많이 해왔는데 결국 demand planning 자체의 기능이 없으니 아직 미팅의 효과성은 없습니다. 각 공장 담당자는 그냥 고객사 오더 보면서 알아서 계획 짜고 움직이는데 이게 중앙 컨트롤이 안되죠. 그렇게 운영해도 문제 없음 오케이인데 회사 방침이 중앙조직에서 플래닝 하는 것으로 이동하려는 것이니 이러면 demand 부터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demand planning을 어떻게 하시는지, 그것이 생산계획과 supply planning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조금이라도 알려주실 분 계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