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웨비나 안내 #𝟏1차 [스타트업] 정부과제 연구노트 𝟑𝟎분 완전정복 정부과제 선정팀이라면 실패처리 막기 위해 필수로 제출해야 할, 세상에서 가장 쉬운 연구노트 작성법! 온라인 무료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𝟐𝟎𝟐𝟏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전자연구노트 선정 구노(𝐆𝐎𝐎𝐍𝐎)의 웨비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정 𝟎𝟗월 𝟎𝟏일(수) 오후 𝟐시 𝟑𝟎분 🕹신청 http://event-us.kr/36173 🎁웨비나 참여자를 위한 𝖕𝖗𝖔𝖒𝖔𝖙𝖎𝖔𝖓 - 연구노트 가이드북 제공(PDF) - 웨비나 당일 공개, 특별 프로모션 혜택

'언텍트 시대의 Autdoor & Camping'을 주제로 2021 일본캠핑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일본 대형유통채널 제비오홀딩스 / 도시샤 와 함께 새로운 시장개척의 기회를 만나보세요. 신청 하러가기 👉 www.withwe.net #제비오홀딩스 - http://www.xebio.co.jp - 스포츠용품, 온,오프라인 점유율 일본 1위 ! - 스포츠용품 전문점 700여점포! - 1000평 이상 매장만 160점포! #(주)DOSHISHA CORPORATION - www.doshisha.co.jp - 일본 내 B2B 도매유통을 전문, 연매출 1조원 규모의 회사 - 오사카에 밴더사 전용 전시몰을 상설 운영중 #위드위 회사소개 http://www.withwe.net/introduce/list #일본시장진출이필요할땐 #Withweholdings #일본시장진출의든든한조력자가되겠습니다. #일본수출지원허브 #COCOA #일본비지니스 #일본수출 #일본무역 #일본유통 #일본홈쇼핑 #일본인증 #일본전시회 #일본에이전트 #일본마케팅

[일본진출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보고서] '위드위'는 일본기업 1만여개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우리기업의 일본진출을 돕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는 누가 만들고 무슨 내용이 담겼나? - 만든곳 : (주)WithWeHoldings [한국법인, 대표 송재안], (주)COCOA [일본법인, 代表 宋基東] - 서비스의 핵심 : 전문밴더 연결부터 대형유통채널 입점 및 홈쇼핑까지 가능한, 일본기업 1만여개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일본진출! 📍서비스의 중요 내용을 살펴보면! 포인트만 뽑아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제품의 발굴과 시장의 개척 - 바이어연결 1:1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 현지 샘플배송, 시식과 품평회 진행 - 콘텐츠 제작, 마케팅 세일즈, 수출업무 관리와 대응 - 온라인,오프라인 테스트 판매와 입점으로 성과 도출 2. 일본과 한국 기업의 비지니스개발 - 지난 10년간의 일본내 B2B사업을 통해 약 10,000여개의 기업데이터를 확보하였습니다. 위드위와 위드위 관련 일본법인과의 직접적인 거래관계 혹은 인적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실질적인 거래처의 숫자입니다. - 아래의 기업리스트는 위드위내의 기업데이터에 등록되어 있는 기업 중 일본내의 분야별로 대표적인 회사을 정리한 것입니다. 훨씬 더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일본진출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데이터를 확보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더 알아보기 http://www.withwe.net/introduce/list) 3.인증, 물류, 번역, 통역, 법인설립 등의 애로사항 처리 - 위드위 파트너 (더 알아보기 http://www.withwe.net/introduce/list) - 여러분의 사업을 위해 위드위와 함께 해 주시는 전문가분들입니다. 📍일본진출전문가그룹 위드위! 중요한 부분! - 언어와 문화가 다른 일본시장개척은 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다양한 네트워크 없이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나 일본비지니스의 특수성은 외국기업으로서는 이해도 어렵고 대응도 어렵습니다. - 이처럼 험한 시장개척과정을 하나의 험준한 산을 등정하는 과정에 비유하자면 저희 위드위는 여러분과 함께 일본시장에 대한 셰르파가 되어 문화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시키고 다양한 일본의 기업의 네트워크의 연결을 통해 여러분의 사업을 일본시장에서 자리매김 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알아보기 www.withwe.net) 📍일본진출 프로그램 소개에서 한번 더 짚고 가면 좋을! - 많은 기업의 일본진출과 함께 하면서 위드위는 일본시장을 냉철하게 조사, 분석하면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유통망에 제안하는 그 많은 제품들 중 30%는 협상테이블에 올라가고 이 중에서 테스트를 통해서 20%만이 동경매장 진열대에 올라갑니다. - 6%의 성공확율을 높이기 위해 단순히 유통사와의 연결이 아닌 일본이라는 시장에 대한 정보에서부터 소비자의 니즈까지 조사하여, 일본바이어의 선택을 기다리는 제품이 아닌 바이어가 먼저 찾아오는 제품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더 알아보기 http://www.withwe.net/program)

코로나로 해상 운송 어려워졌고 미국에서 냉동감자 수입하는데 차질. 그래서 지금 한국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을 먹을 수가 없는데요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만한 코로나로 인한 무역 차질.. 또 뭐가 있나요?

[CFS 차이나 팩토리 소싱 (China Factory Sourcing)]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naver.me/xrPpsVk1 From shuai27

이쪽에 있는이상 계속 가져가야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전형적으로 한국교육으로 영어 익힌 사람이라. 어떻게 비즈니스 회화 공부 해나가고 계신가요? 요즘여러 서비스가 많이 나온것같던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지원사업의 퀄리티가 어느 정도일까요? 당연히 사무소마다 다를까요? 아니면 일관된 체계 안에서 잘 돌아가나요? 나라 상관없이 경험해보신분들 어떤 의견이라도 좋으니 남겨주세요~!

이번주가 정말 너무너무 바쁜거에요. 처리해야 할 오퍼는 밀려있고.. 안그래도 배 안잡히는 시절에 부킹하려고 통화하다가 성대결절 걸릴 것 같고.. 그래서 왜 이렇게 바쁘지? 왜 이렇게 매일 빡세지? 하고 생각해보니 월요일이 휴일이었네요 ㅋㅋ 그러고 나니 드는 생각이 "이러니까 휴일이 다 없어져야 해, 일을 못하겠잖아" 하고 한참 궁시렁 대고 있으니까.. 월급쟁이 주제에 내가 미쳤나.. 싶더라고요 ㅋㅋㅋㅋ 한편으로는 그만큼 이 일과 회사를 좋아하나 싶기도 하고요

식자재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입차량을 모집하고 있는데, 어렵네요. 만약, 운송사를 운영하시거나, 소개시켜줄 만한 운송사가 있다면 카톡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구인차량 - 2.5톤 . 3.5톤 연락처 - 010-5752-1613 이상입니다.

몇개월안된 외식 신규프랜차이즈에 근무중입니다. 전에 여러회사를 거쳐가며 식품유통사 물류, 구매 영업 등 다양하게 해봤고, 전산은 더존, 이카운트, 복덩이, 개별ERP도 써보고했는데 지금회사는 당최 생소한 ERP룰 쓰고있어서요 이거 도입하신분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많이들 쓴다 하던데... “퓨즈, 또는 “평정”이라고... 이거 쓰시는분들깨 묻고 싶네요... 잘 쓰고 계신가요? 이게 외식 프랜차이즈업계에서 많이들 쓰시는지 아울러 다른프로그램쓰시는분들 있으시면 좀 알려주십사 합니다.

주식회사 한국관광서포터즈 에서는 의료용글러브 크랜베리이볼브300 제품을 년간 60억상자를 공급받을수 있는 구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제품은 말레이시아. 태국등 글로벌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통관절차를 거쳐 미국 LA. 플로리다 등 의 지역에서 공급받을수 있는 OTG 제품입니다 제품에 대한 검수 및 인증보증 은 SGS 보고서를 통해 확인 받으실수 있습니다 물품공급 가능한 시기는 2021년 9월 부터 월 5억 상자씩 12회에 걸쳐서 전체 60억상자 입니다 제품가격은 1Box(30장) 희망 구매가격을 제시해주시면 협의해서 구매하실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 최고 MOQ 는 월 10억 상자 까지 공급받을수 있습니다) 결재조건은 LC/TT. 에스크로 등 입니다. 2021년 9월 부터 미국내 모든 PPE 제품에 대한 13% 인상이 결정되었습니다. 구매를 희망하는 국 내외 바이어 들이 계시면 아래 연락 주세요 010 5844 7112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한국관광서포터즈 대표이사 박형빈입니다

예전에 브라질 방문해 소고기 값을 보고 충격을 받은 뒤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에서 식자재 수입을 하면 좋겠다라고 막연히 생각해왔고 메르코수르 FTA 타결되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벌려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코트라 문서 같은거 보면 알 수 없는 세관정책, 부정부패 등의 문제가 우리가 갖고 있는 이미지보다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그런가요..? 아님 그냥 뉴스에 나온 걸 부풀린 것 뿐일까요? 경험 있으신 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366&aid=0000753121 제 지인도 몇백 털렸습니다. 워낙 정교해서... 배고픈 무역인들이 넘어가기 쉽더라고요... 뉴스 공유차 글 올려봅니다. 특히 오퍼상 하시는 무역인들 화이띵....

중소기업 무역부에 9년차 재직중이에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회사는 25년 정도 된 것 같고, 회사 시작은 건설쪽 자재 분야에 해외업체 독점 대리점으로 시작하여 여러 브랜드 대리점 계약을 맺어서 넓혀진것 같아요. 건설 쪽이 현장 업무랑도 연결되어 있어서 그런지, 수입제품 납품을 하면서 전혀 영어는 쳐다도 안보네요. 처음에는 카달로그 정독하고 다같이 스터디하는 분위기였겠지만,기존 분들은 점점 퇴사하시고, 새로운 분들이 계속 오고 가면서 문화가 점점 바뀌는 것 같아요 100억 정도 평균 매출액 규모에 수입쪽이 차지하는 비율은 20%-30%정도인 것 같아요. 국내 업체 제품도 납품합니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 영향으로 홈데코 분야 매출이 급증하면서 작년 한 해 수입건이 올한해 상반기 수준이 되었네요. 기본적으로 해외송금, 수입 통관 진행, 원가 작성, 영업 관련 문의, 하자 접수 리포트 가 기본 업무 루틴인데, 영문으로 오는 메일 내용은 아무도 안보네요. 그게 영업 관련이던 회계관련이던, 기본 제품 관련 내용이던. 물론 다 제 이름 앞으로 옵니다. 영어 이메일은 제가 다 나가다보니. 오래 다니고 나이 많은 분들도 많아 일일히 구두로 보고해야하고, 일도 구두로 지시하시기도 하고, 모든 영문 메일 코레스를 저혼자 감당하기가 요즘엔 많이 벅차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윗사람들이 이렇게 일을 하다보니 새로 들어오는 직원들도 수입회사라는 개념이 없고 영어 관련, 해외업체 관련 내용은 무조건 저한테 넘기고 보는 식입니다. 해외업체 가격표도 없이 구매를 내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해외업체 코드도 없이 발주를 냅니다. 통관이 안된 해외발주건이 100건이 넘어섰는데, 무슨 물건이 들어오는지, 들어왔는지, 언제 준비가 되는지, 일일히 다 저에게 물어봅니다.. 도대체 이 사태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20군데 이상의 해외업체들이 각자 자기들이 요청하는 양식이 있고, 프로그램이 있고, 내용이 있는데, 다들 모르쇠. 평생 모를 예정. 이런 태도들이 더 저를 지치게 하네요 ㅎㅎ 직원은 20-25명 정도 규모입니다 중소기업이라 업무범위가 넓다보니 다들 별 일 다 하는거 서로 알겠지만서도.. 요즘은 매일매일 퇴사생각 뿐이라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계속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데요. 이 추세가 계속될까요? 원래 3~4분기는 운임이 비싸지는 시기긴 한데 수에즈 운하 문제는 가라앉았고 배들이 계속 생산은 되고 있어서 좀 안정이 될듯도 한데요 운임 예상안 가져오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