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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제를 페지하면 어떤 문제가 있을지요?
현재 대리-과장-차장-부장-임원 형태의 직급제를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입니다. 사실상 업무는 팀원-팀장-임원 의 라인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 팀원 중 과장 차장 대리의 의미가 없어 보여 직급제 폐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경영자 입장에선 승진에 대한 고민이 필요없어 유리한 면이 많아 보이는데 혹시 제가 생각하지 못한 단점이 있는지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내일은늦으리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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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벤처기업활성화방안
1.주최;강선우 국회의원,보건복지부,식약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처입장 발표,투자사는 왜 투자 하나 ?
Philip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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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일만 하게 되는것같은데 어떻게 리프레시 하시나요?
스타트업 시작한지 이제 1년 되어가네요. 짧은시간동안 번아웃이 오기도하고 다시 열심히 달리기도 하는데 요즘은 너무 일만 생각하는것같아서 뭔가 기분전환이 필요해보여요. 재충전이 필요할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디 여행이라도 하면 (가서도 일할것같지만) 좀 나아지려나요?
화성아이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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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이해하는 곳이 시장을 선점할 것 같습니다.
오늘 느낀 바가 있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확실히 시스템을 이해하는 사람이 시장도 잘 보는 것 같습니다. 시스템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시장을 매우 단편적으로 보고 있고 매우 근시안적인 해결책을 내 놓고 대단한 것처럼 이야기하네요. 결국에는 시장에서 낙오될 것으로 보이는데 스스로가 모르는 듯해서 더 이상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곳에서 하는 비즈니스의 결과는 매우 뻔하다 하겠습니다.
엔지니어링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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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기 어떤 기준으로 지급하시나요?
직무별로 다르게 주시나요? 아니면 모두 통일인가요? 지정된 사양으로 주시나요? 아니면 비용 정해두고 고를수 있도록 하시나요?
크로아티아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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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유로 조직의 모티베이션이 떨어져 있을때...
한번 다잡고 가고 싶은데...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 대표님들 다들 이런 시기를 경험하셨을 것 같아서, 방법을 한번 여쭤봅니다.
네이부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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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게시판 발견!
역시 똑똑한 어플 이런 인프라 게시판을 만들다니..
쩐롱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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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법인 관리 & 골프
작년말 태국법인을 설립했고 최근 필요에 의해서 일본에 외주 주던 법인을 인수 중에 있습니다. (관계사여서 모회사랑 논의하여 인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태국은 이제 슬슬 재택근무가 풀리고 자리를 잡아가는데 일본 법인은 최근 확진자가 늘어나 재택근무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태국 10명, 일본도 10명 정도 되는데 직접 가보질 못하니 뭔가 봉사 코끼리 만지는 느낌입니다. 해외 법인을 관리하는 노하우가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골프 머리 올린지 반년정도 되었는데 비슷한 구력이신 분 골프 모임 어떠세요??
후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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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이 아니면 안된다는 직원..
사소한 문제인데 사내에서 논쟁이 세게 되서 여기에도 고민 남겨봅니다. 어떤 직원이 입사하면서 PC는 꼭 맥북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아시다시피 윈도우PC 대비 가격이 1.5~2배 정도 비쌉니다. "맥북이 아니면 일하는 데 지장이 있느냐"고 물어보니 그건 아니랍니다. 그러면 왜 맥북이어야 하냐고 물으니, 이제껏 써와서 그게 편하답니다. 컴퓨터라는게 한 이틀 적응하면 그냥 쓰는 것 아닌가 싶어서 그냥 윈도우 PC로 제공하려고 했는데 인사팀에서 "그러면 직원들 사기 저하가 우려된다"고 하네요. 아니, 필요해서 돈을 쓴다면, 없는 돈이라도 빚을 내서 쓰겠습니다만 컴퓨터 브랜드가, 일과 직접적 연관이 없는데, 왜 사기 저하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요즘 스타트업들은 다 맥북 준다"고 하네요. 너무 사소한 일인데 너무 고민이 많이 되서 올려봅니다. 이런게 중요한 건가요? 요즘 20대 직원들은 이런게 사기에 큰 영향을 미치나요? 다른 대표님들은 직원들의 장비 등에 대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소렌토산타페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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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지원금 공짜돈 받아가세요..
지원금은 무상 지원입니다. 정부정책자금 200% 활용해 안전하게 기업 경영하자 어려운 경제위기 속에서 기업을 안정적으로 경영해야만 하는 환경, 절체절명의 주변 상황에서 기업인들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할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 정부정책자금을 100% 아니 1,000% 이상 활용하는 것이다.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각종 보조금을 통해서 기업을 안정시키고, 정부 R&D 자금을 활용해 신제품을 개발하며, 정책융자자금을 통해서 설비 및 공장 구축을 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가 이뤄진다면 소상공인·중소 벤처기업들의 사장님들은 좀 더 쉽게 기업을 경영하게 될 것이다. 예)직원 1명당 매월 80만원을 지원 받으면 10명이면 800만원 1년이면 9천6백만원 적은돈이 아니지요..! 정책자금 대출이 아닌 지원금을 활용하자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중소기업상담회사 (제2018-600호) 상담문의 1600-0589 대표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지우지 말아 주세요
후반전시작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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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어떤직원이 들어오는가에 따라 회사의 성장이 틀려진다고 봅니다
클리어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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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의 마음가짐
사업을 하다보면 정말 많은 어려움들이 끊임없이 닥쳐옵니다. 현재도 잘 유지하면서 새로운 사업, 상품,프로젝트 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이 무엇일지요. 어렵다고 직원들한테 티낼수 없고 잘 된다고 안주할 수도 없고..생각이 깊어지면서 늘 소신것 해 보자라는 맘으로 정리는 됩니다만 그 가운데에서도 제일 중요한 핵심적인 자세와 마음가짐 어떻게 갖고 가야할지요.
다시시작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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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란
생각하게 하는 말... 1. 대원군이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던 시절, 한 선비가 찾아왔다. 선비가 큰절을 했지만 대원군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아무 말이 없었다. 머쓱해진 선비는 자신의 절을 보지 못한 줄 알고 한 번 더 절을 했다. 그러자 대원군이 벼락같이 호통을 쳤다. “네 이놈! 절을 두 번 하다니 내가 송장이냐?” 그러자 선비가 대답했다. “처음 드리는 절은 찾아 뵈었기에 드리는 절이옵고, 두 번째 드리는 절은 그만 가보겠다는 절이었사옵니다.” 선비의 재치에 대원군은 껄껄 웃으면서 기개가 대단하다며 앞길을 이끌어 주었다고 한다. 2. 정주영 회장이 조그만 공장을 운영할 때의 일이다. 새벽에 화재가 났다는 급한 전갈이 와서 공장으로 달려갔는데 피땀 흘려 일군 공장이 이미 흔적도 없이 타버린 후였다. 모두가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정 회장이 웃으며 한 말은 좌절하고 있던 모든 사람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 주었다. “허허, 어차피 헐고 다시 지으려 했는데 잘되었구먼. 걱정 말고 열심히 일들 하게.” 3. 힐러리와 클린턴이 함께 운전하고 가다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들렀다. 그런데 주유소에서 일하고 있는 남자가 힐러리의 동창이었다. 이를 본 클린턴이 한마디 한다. “당신이 저 사람과 결혼했다면 지금쯤 주유소 직원의 아내가 되어 있겠구려.” 그러자 힐러리는 당당하게 대답했다. “아니죠,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겠죠.” 4. 아이젠하워가 미국 대통령에서 물러난 뒤 기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대통령에서 물러난 뒤 어떤 변화가 있고,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잠시 생각에 잠긴 아이젠하워가 이렇게 대답했다. “있고말고, 골프 시합에서 나한테 이기는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 아주 많아졌단 말이야.” 5. 인도 "간디"가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때의 일화. 자신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는 식민지 인도 출신인 학생 간디를 아니꼽게 여기던 "피터스"라는 교수가 있었다. 하루는 간디가 대학 식당에서 피터스 교수 옆자리에 점심을 먹으러 앉았습니다. 피터스 교수는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어요. "이보게, 아직 모르는 모양인데, 돼지와 새가 같이 식사하는 일은 없다네." 간디가 재치 있게 응답하였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교수님! 제가 다른 곳으로 날아가겠습니다." 복수심에 약이 오른 교수는 다음 시험 때에 간디를 애먹이려고 했으나 간디가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자 간디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길을 걷다 돈자루와 지혜가 든 자루를 발견했다네. 자네라면 어떤 자루를 택하겠나?" 간디가 대수롭지 않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야 당연히 돈자루죠." 교수가 혀를 차면서 빈정댔다. "쯧쯧, 만일 나라면 돈이 아니라, 지혜를 택했을 것이네." 간디가 간단히 대꾸했습니다. "뭐, 각자 부족한 것을 택하는 것 아니겠어요." 거의 히스테리의 상태에 빠진 교수는 간디의 시험지에 '멍청이'라고 써서 돌려 주었습니다. 간디가 교수에게 말했습니다. "교수님 제 시험지에는 점수는 없고, 교수님 서명만 있는데요." 우리는 누가 욕을 하거나 비난을 하거나 조롱을 하면, 상심하거나 낙담을 하고 그에 따라 분노를 표출합니다. 이것은 대단한 어리석음이고 성냄으로 우리를 상하게 합니다. 우리는 상대방의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고, 상대의 어리석음을 연민하면 될 뿐이지 거기에 응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도 간디처럼 누군가의 비판을 흘려버릴 자유로운 영혼이 되면 좋겠습니다. 위대한 영혼은 상대의 어리석음도 인정하는 지혜에 있다고요. 항상 건강하심으로 긍정적인 삶을 지혜롭게 사십시다! - 받은 글
Philip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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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
대표 6년차입니다. IT솔루션을 상품으로 출시한지도 6년차인데 기존 상품을 확장하는 것과 4차 산업에 맞는 신상품 개발, 각종 사업에 필요한 특허, 인증등을 준비는데 우선적으로 중소기업이라 한정된 인력으로 6년 된 상품이지만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면서 확장에 주력할 것이냐 외부 투자를 받아서라도 신상품 개발에 주력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됩니다. 기술의 진보를 따라야 하는 것은 맞으나 중소기업으로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있네요.. 저보다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고견을 구합니다.
다시시작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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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적당한 시기에 휴가를 다녀오라는데..💦
휴가를 다녀오라는데, 작년과 사뭇 다르게 고민입니다.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아직 조심스럽고, 또 마땅히 인파를 피해 갈 곳도 없어 보입니다. 회사 측에서도, 휴가를 자제시킬 수도 없지만 또 적극 장려할 수도 없는 분위기라 애매합니다. 쌀쌀할 때 시작된 코로나19가 여름휴가 풍경까지 바꾸었습니다. 이미 짧은 휴가를 즐기고 온 분도 계시고, 휴가를 앞둔 분도 계실텐데요. 2020년 휴가 이야기를 🔻댓글로🔻 나누어주세요. 💬 이번엔 집에서 숨 돌리며 방콕 휴가를 보냈어요! 💬 멀리는 부담돼서 도심 호텔로 호캉스 가려고 해요. 💬 여름 휴가는 패스! 가을/겨울을 노리고 있어요. 💬 휴가답게지만 안전하게! 마스크 쓰고 여행 다녀오려고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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