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 회사 고를 때 이것 만큼은 포기 못해!
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여러분만의 회사 선택 기준은 무엇인가요? 💼 지금 몸 담고 계신 회사는 어떤 이유로 결정하셨는지, 만약 다음 회사를 정한다면 무엇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예정인지.. 네임 밸류, 성장 가능성, 근무 환경, 동료, 연봉 등 안 중요한 것이 없지만.. 그럼에도 꼭 하나를 뽑자면, 여러분께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투표해주세요. (만약 대표님이시라면, '어떤 것' 만큼은 최고인 회사를 만들고 싶으신지 얘기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선택은? (댓글 투표)🔻 1. 사업의 장래성, 성장 가능성 2. 네임 밸류, 안정성, 시장 장악력 3. 유능한 회사 구성원들과 좋은 조직문화 4. 좋은 역량/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포지션 5. 다 됐고, 연봉과 복리후생!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7.17
조회수
418
좋아요
0
댓글
4
오피스 카페를 만들어드립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자동커피머신과 시선한 커피를 제공합니다 인원이 작다면 캡슐커피도 가능합니다
춤추는북카페
2020.07.16
조회수
281
좋아요
0
댓글
1
마음이 힘들고 고민이 많을때 이를 직원들에게 털어놓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하루 종일 회사에 있으니 내 고민을 아는 이도 직원 뿐인데 그러나 고민을 털어놓자니 한없이 약해보일까봐 고민입니다.
조선사나이
2020.07.16
조회수
909
좋아요
0
댓글
42
사업 아이템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땐 어떻게 하시나요
신 사업을 준비중입니다. 전략담당자 포함 직원들과 토론하면서 목표를 잡아나가고 있는데 직원들의 의견이 너무 갈리고, 제 생각과도 다른데 해보기 전엔 검증도 안되고, 솔직히 저 스스로도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토론만 하다가 사업은 해보지도 못하고 시간이 계속 흘러가는 느낌이네요. 제 마음은 조급한데 섣불리 시작했다가 조직원들 반발만 클것 같고 확신이 들다가도 마음은 계속 흔들리고 그러네요 이럴 땐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아무
2020.07.15
조회수
1,805
좋아요
0
댓글
31
노년 사업 정리
제 얘기는 아니고 지인의 얘기입니다만, 제게도 언젠가 닥칠 일이라 노년에 은퇴의 시기가 됐는데, 아들이 사업체를 물려받을 생각이 없을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CEO를 세우고 그에게 지분을 줄 수도 있고, 아들에게 지분만 주고 CEO를 세울수도 있고, 그냥 회사를 팔 수도 있는데 어느 방법도 내키지 않아 고민중이십니다. 평생의 노력이.... 같은 고민 하실 선배님들께 의견을 여쭙습니다.
오늘도열심히
2020.07.13
조회수
962
좋아요
0
댓글
5
oem제조 해외수출 이익율 어느정도 보시나요?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치약,샵푸등)을 oem제조하는 업체입니다. 이번에 해외에 수출을 하려고 하는데 비슷한 업종에 계신분들은 이익율 어느정도 보고 moq는 어느정도 잡아서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알막툼
2020.07.11
조회수
1,074
좋아요
0
댓글
10
배우려고 들어오는 직원
VDI, 서버가상화 관련 일을 좀 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저혼자 할수 있는 만큼만 일을 받아서 저하나 적당히 먹고 살만큼은 되는 프리랜서처럼 하면서 틈틈이 다른 사업을 구상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이도저도 안되는것 같아서 이제는 주력업종인 가상화에 올인하기로 하면서 일도 많아지고 그에따라 직원도 충원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골적으로 일을 배워서 개인 역량을 키우려는 의지만 보이는 직원들만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한명은 결국 자신의 역량부족을 느끼고 퇴사를 해버렸고요. 이친구는 계속 가르쳐달라고 가르쳐준 만큼만 일을 할수 있는 희안한 친구여서 서로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들어오는 2명은 30 전후인데 둘다 노골적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올리기위해 배우러 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돈은 받을만큼 받으려고 하고 회사가 학원도 아닐텐데 회사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은 안하고 뭘 배우려는 생각만 하고 있으니 좀 얄밉다는 생각까지 드는데요. 제가 지쳐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배우겠다는 의지를 높게 사지는 못 하고 내 기술 뺏으러 온 도둑심뽀 같다는 생각 까지 드는데요. ㅎㅎ 제 가 아직 많이 생각이 짧은것 같아서 각성좀 하고 싶습니다. 선배 대표님들의 뼈아픈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신좀 차리게 ^^
굿포유
2020.07.11
조회수
1,313
좋아요
0
댓글
10
직원 정리....
먼저. 소통이 안되는 문제와, 잔머리, 딴생각하는 일로. 오늘 직원 한명 정리했네요. 항상이야기한거. 메일이 오면 포워드 해서 관련 자료 공유 할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었고. 또. 정부 R&D과제 로그인때문에 법인 공인인증서를 Pc에 옮겨서 관리를 잘하라고 하였더니. 개인USB에다가 (직원 개인 차키와함께) ㅜㅜ 법인 공인인증서를 넣어서 다니는...하..... 어디까지 알려줘야하고...참담합니다... 변명과, 거짓말하는 직원 오늘 부터 2달뒤까지 9월 말까지 하고 정리하는걸로 했습니다. 많은것을 바라지도. 소통과, 혼자안되는것을 공유. 일을 손에 쥐고 있지말고. 할려고 하는 의지만. 조금 보이라 하는데도. 내일모레 펀딩이 들어오는데도. 일은 시간만큼만 하고싶고. 일은 좀더 할 생각이 없고. 잔업비를 준다해도. 잔업할생각없고. 투자사가 와서 어떤 업무 하냐 물어보는데도. 호주머니 손넣고. 이야기하고. 심지어. 제가 일에대해서 진척과정을 물어봐도. 다리꼬우고. 이야기 하고. 호주머니 손넣고. 하는 이런...하..... 참다참다참다. 지금 당장 사람 구하기는 힘들지만. 인성이 삐딱한.... 대표인 저에게 말로는 안개긴다 하면서. 행동으로 개기는 모습을 너무나도 볼수없어서. 정리 하기로 하였습니다. 늘 항상 이야기 하는 예절, 예의 이러한 기본이 안되는데. 자기아버지에게 욕은 아니지만. 대드는 모습을 우연찮게 보고서. 가정사는 잘 모릅니다만. 갈길가라고 했는 저, 잘했는거 맞죠? 일을 그만 두고싶다고 해서. 그래 잘정리하고 나가거라 했습니다. 이친구 나갈려고 정리 하는것도 알고 있었고 눈치도 있었죠. 주거래 은행 담당자 소개를 시켜달라하여 대출을 받는다하며, 몇달간 쉴 목돈을 만드는것도 알고있었구요. 퇴사하면 대출이 어려우니깐요. 우리 사장님들 직원들 하나하나는 몰라도 어느정도 속은 안다 생각합니다. 퇴사할때 공부를 하고 싶다. 내커리어를 더 쌓아야겠다 하면서 선,후배들. 나갈때 내커리어를 위해 공부 이야기 하고. 나간 사람치고 잘되어있는 사람 극히 드문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도 소신없고. 비겁한 변명이니깐요. 저역시 사업한지 6년차 밖에는 안되지만. 주거래처가 제가 다니던 모기업 입니다. 누가 잘봐줘서가 아니라. 더럽고 치사한거. 내가 업체로 해서 한번해보겠다. 선전포고 하여, 모기업 사장님이 기회를 주셔서 아직까지 밥벌어 먹고 살고 있습니다.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중소기업에 와있는 친구들. 본인들이 왜여기 이자리에 있는지 잘 모릅니다. 여기서 훨씬 더많은것을 누리고 가질수 있는것도 보지못합니다. 모릅니다. 안해보고. 해봤다 합니다. 하나하나 따져보면 해본것도 아닙니다. 지금 준비해서 여기가 아닌 다른곳을 더나은 곳을 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와같이 한 지나간 떠나간 직원들이라도 앞으로 잘해나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사람대접 받으며 잘 좀 지냈음 합니다. 제마음이구요. 다음 부터는 꼭, 제대로된 사람을 보고, 작은업체지만. 대표에게 힘이 될수 있는 그러한 사람을 뽑아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최근엔 AI인적성 검사도 있고. 직무능력평가 같은 시스템도 있어서. 돈이들더라도 꼭 서비스 도입하여 1년에 몇천만원씩 손해보는 일을 안해야겠습니다. 저또한 더욱더 열심히 해야할것이구요. 잘못했다는 반성도 없고. 알려주는데도 실천안하는 그런 모습. 문제는 겉으로 보면 잘 모릅니다... 그런데 지내다 보니....별일이 다있네요 하....모든 사장님들 많은 어려움 겪으실텐데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커넥션9
2020.07.10
조회수
730
좋아요
0
댓글
13
원래 하반기부터가 진짜 시작이죠! 😎
2020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어요. 🚀 7월에 접어들며 궁금해졌습니다. 우리 커뮤니티 멤버들은 연초의 목표를 얼마나 이뤘고 남은 한해는 어떻게 보낼 계획인지 👀 제 생각과 비슷해 반갑기도 하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에 신기하기도 했는데요 👩‍💻 100여 분의 이야기 중 일부를 리멤버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7.10
조회수
427
좋아요
0
댓글
0
혹시 공동대표로 창업하신 분들 있으신가요? 혹은 주변지인?
공동대표로 창업하게되면 둘이서 각각 50퍼싹 지분을 나눠갖는 게 좋을까요..? 혹 주변 공동창업하신 분들의 지분 비율 사례가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업초보
2020.07.09
조회수
911
좋아요
0
댓글
24
비상장기업의 스톡옵션 활용
5년 내 상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입니다. 무엇보다 임원.관리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하고 있는바, 동기부여 방안으로 스톡옵션의 활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구체적 성공사례나 방법에 대한 자문을 구합니다.
dream365
2020.07.08
조회수
453
좋아요
0
댓글
3
사업이란
비지니스라고 하던데요. 그게 뭔지 잘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요즘들어서는 되든안되든 busy=(형)바쁜 business=(명)바쁨 바쁘게 돌아다니는게 사업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고참 대표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굿포유
2020.07.08
조회수
765
좋아요
0
댓글
15
정부 프로젝트 수주 기준은 무엇일까요?
이렇게 어려운 시절 정부 프로젝트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데 4년 동안 성공 한건 뿐입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봐도 짧은 10분에서 15분동안 비전문가들이 얼마나 저희 프러젝트를 이해할까? 의구심도 나고 그래서 도전 할때마다 최대한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매출로 증빙도 하는데 실패의 연속입니다. 정부 프러젝트 브로커들이 초기에 연락이 많이 왔을때는 자신있게 거절했는데 지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정부 프로젝트 수주 하시는 대표님들의 노하우는 어떤것이 있으실지요?
한빛
2020.07.07
조회수
719
좋아요
0
댓글
7
가지급금은 잡초다
잡초는 뽑아도 뽑아도 계속 생겨나지요. 한번 뽑았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리베이트, 증빙 없는 지출, 대표이사의 개인적인 사용으로 가지급금은 생겨날 수밖에 없습니다. 한번 해결했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그렇다고 사업을 안 할 수도 없고... 언젠가는 갚아야 할 빚... 매달 생겨나는 가지급금 합리적으로 매달 해결 대표님들이 걱정하는 가지급금을 해결해드립니다. 상담예약 1600-0589 문의주세요
후반전시작
2020.07.07
조회수
507
좋아요
1
댓글
0
직원고민
작은 회사를 운영중인데 급하게 채용하다가 업무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직원을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정규입사는 아닌데 시용기간에 사직시키는 것이 좋을까요? 커뮤니케이션 능력 최하 보고능력 최하 영어실력 최하 출근첫날 지각 PC 사용능력 최하 수차례 지시사항 불이행
보건의료무역업
2020.07.06
조회수
441
좋아요
0
댓글
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