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관련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국내,해외에 없는 아이템을 찾아서,
신사업을 진행중인데, 아는 지인을 통해
모?기업 대표께서 투자를 하시겠다합니다. 공장 및 사무실도
제공한다고 하시고, 제회사에 투자하는 대신 본사를 공장이 있는곳으로 옮기라
하시고요.
저는 투자를 받아 본적이 없는데,
별도 공동법인을 만드는게 좋은지,
아니면 제 회사에 투자하게 하는게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어떤분은 구주식은 두고,신주식을
발행해서. 이주식을 주고, 투자받아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실까요?
신사업에 올인 할려고 내부 구조조정했고, 모든 조직도 대폭 축소 했습니다. 회사 부채도 14억 있고,
개인 부채도 있는데, 어떻게 진행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