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좋은데 근태 안좋으신분의 역습 저희 조직이 근태를 많이 보는 분위깁니다 실력은 좋은데 크게 모나진 않았지만 살짝 분조장에 아싸성격이신분이 계시거든요 팀원들이랑 비교하면 팀원들이랑 안어울리고 사회생활을 잘 못해서 진급이 상대적으로 느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렇게 다들 진급 먼저 하고보니, 업무적으로 실력좋은 분이랑 업무적으로 계속 비교당하고 부족한 점 지적받고 그분처럼 해달라고 하면 대부분 야근해서 맞춰주더군요 근데 이러면 아무리 은밀하게 대우를 다르게 해줘도 그 실력좋으신 분이 더 외롭게 되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힘들게 일하는 40대 가장입니다.. 저희는 4명이 팀입니다. 한 분은 점심을 원래 안드시고, 3명이서 밥을 먹는데.. 두 분이 오늘은 자기들끼리 먹는다고 혼자 먹으라고 하네요.. 그냥 두명이서 먹고싶은거겠죠? 아니면, 눈치껏 앞으로 피해서 밥을 먹을까요..? 힘든 요즘이네요..

화면 설계서(스토리보드)는 누구의 역할일까요?

서버, 네트웍, db, 개발을 한지 약 20년 정도 됩니다. 지금은 pm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ai 개발 팀장 오퍼가 왔는데 다른 분야와 많이 다른지? 만약 가게되면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내심 걱정이 되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시 연봉 관련해서 원천징수나 월급 명세서를 제출하는 것 같은데 현재 회사에서 반프리로 월급을 받고있으면 어떻게 증명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플러터 강의를 좀 들어보려고 하는데 괜찮은 사이트 있을까요 가격적당한... 추천 부탁드립니다.

과천 쪽에 AI 관련 포지션이 있는 것 같던데 AI관련된 파트 에대한 회사 내부 평가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또 인천 부평 쪽에 살고 있는데 다닐만 한 거리에 있는건지도 궁금하네요.

개발인력들이 전부 remote site에서 노마드 개발을 합니다. 그전엔 CTO가 공석이었고 얼마전 슈퍼코더 중개업소로부터 채용된 인도인 하나가 거짓말과 야로를 부려 내보냈는데 내보낸 그 날 서버 사고가 터졌습니다 이넘이 서버 메모리를 순식간에 full 로 가득채우는 코드를 넣어놓고 일을 하면서 직원들 몰래 틈틈히 manually command 를 날려가며 서버 메모리를 free했더군요 노마드 개발자들이라 서로 코웍 협업이 중요한데 이 인도넘이 서버쪽 config와 결제쪽을 움켜잡고 장난질을 하길래 내보냈죠 . 나가자마자 그날 저녁 즘 서버 멜트다운 원인찾느라 1꼴딱 뱀새우고 결국 물어보니 실토하더군요 틈틈히 내가 몰래 서버메모리 free하는 커맨드를 실행와 왔다 타국에 노마드 인력들이라 문제생겨도 신고는 커녕 리스크가 커서 참 늘 불안불안합니다 혹 해외개발팀 운영 관리하시는 분들 노하우가 있으면 공유부탁할께요 직원들은 인도 베트남 엔지니어들 입니다

안녕하세요. 미래를 걱정중인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대리급(경력 약4년) 29살입니다 현재 iOS 개발자로 중소기업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백엔드 개발을 하게 될 기회가 생겨서 iOS랑 백엔드 개발(SM위주)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iOS 에 대한 일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iOS 업무(SI개발)가 사라지기 시작했고, SM 개발 위주로 점차 바뀌게되어 처음엔 편해서 좋았지만 이대로라면 제 스스로가 도태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동시에 iOS 개발 경력도 애매해졌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iOS 경력을 버리고, 백엔드 개발자로 새로 이직하려는데, 이런 케이스가 제 주변에는 없고.. 사실 다른 업체 측에서도 인정을 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만약, 선배님들이 저 같이 iOS를 위주로 한 개발을 진행하다가 백엔드 개발자로 이력서를 넣는다면 뽑으실건가요?? 현재 제가 갖고 있는 것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과 사이드 프로젝트 겸으로 공부하면서 만든 Springboot 커뮤니티 api 정도가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에 따끔한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토스 채용글을 보다가 궁금해서 글 남겨요 디자인 직종들을 직무별로 다양하게 많이뽑아서 상세 들어가보니 토스증권 초기멤버 공고더라구요 토스 메인 말고 증권만 따로 계열사 마냥 조직이 있나요? 토스 - 토스증권은 IP구분 정도 수준이고 토스 브랜딩 디자인 하시는분들도 이미 따로 있던데, 증권만의 디자인조직을 따로 꾸리는것인지.. 토스랑은 어떤 근무환경이나 처우가 다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 제안으로 아래와같은 상황이라 고민되네요. 다른분들 의견도 듣고싶어 올려봅니다. 1. 현직장 연봉: 1.05억 장: 네임벨류(업계1위), 기술적 성장 단: 기술외 성장 기회 적음, 팀이 노잼 2. 이직 연봉: 1.15~1.25억 장: 기여할 부분 많아보임(유잼) 단: 기술적 성장 불가, 폐쇄망

요즘 AI관련한 일이 모조리 LLM에 빨려 들어가고 있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fine tuning 정도야 하지만 예전 처럼 모델을 처음부터 만들거나 새로운 layer를 적용해보거나 이런 작업 보다는 base 모델을 갖고 와서 데이터를 잘 붙이는 일이 메인이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이것마저도 openAI가 힘을 더 쓰면 간소화 내지 생략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만..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데이터사이언스나 AI관련 학위 취득이 의미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관련 학위 취득을 계획중이거나 진행 중이신 분들은 어떤 생각이실까요?

현재회사 : 300명규모 중견 자회사 : 5명 규모 스타트업 저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이미 자회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경력도 인정되고 연봉이나 복지는 동일합니다. 커리어상으로 자회사갔다가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먼저퇴사하고 다른곳 취업준비하는게 나을까요..??

IT관련 직군은 50대 중반 넘으면 어떤걸 할수 있을까요? 그냥 무조건 은퇴일까요? 몇십년 동안 쌓은 실무 경험과 지식이 아깝기는 한데 딱히 써먹을곳이 떠오르지는 않네요. 아직 그나이는 아니나 미리 생각해 보려고합니다.

공기업에서 근무하고 있고 재직기간은 총 8년정도 되었습니다~ IT직군이면서 주로 사업기획/관리쪽 담당하고 있는데.. 무료(?)하기도 하고 다니는 기관이 IT특화되어 있는곳은 아니라 미래를 좀 더 탄탄히 그리려고 하는데요~ 그중 정보관리기술사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실무하면서 봤던 다양한 분야들이 총괄 되어있는 느낌이던데…따기 어렵다고도 하고 본사가 지방에 있어서 학원 등 다니기도 어렵고… 그래도 먼가 목표의식이 생기게 하는 자격증인것 같습니다 취득하신분들 또는 한번 알아보신분들 이쪽 관련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데 정보관리기술사는 어떨까요~? 현재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정보보안기사 정보처리기사 리눅스마스터 PMO전문가 Adsp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