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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들이 수수료 없이 체험단을 돌릴 수 있게 만들었는데, 알리는 게 더 어렵습니다
마케팅 쪽에서 10년째 사업하고 있는 대표입니다. 체험단 일을 오래 하면서 셀러 사장님들께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리뷰는 필요한데 체험단 수수료가 부담된다"였습니다. 10년을 듣다 보니, 이 수수료라는 진입장벽 자체를 없앨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구조를 다시 짰습니다. 셀러가 대행 수수료 없이 직접 체험단을 돌릴 수 있는 방식을 만들었습니다. 셀러 입장에서는 어차피 나가는 상품과 배송비 정도만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예상 못 한 벽에 부딪혔습니다. 수수료가 없다고 하니 "뭔가 수상한데?"라는 반응이 먼저 옵니다. 광고를 돌려도 '수수료 0원'이라는 문구 자체가 낚시처럼 보이는지 반응이 없고요. 유료 상품은 10년 팔아봐서 어느 정도 자신 있는데, 부담을 없앤 서비스를 알리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습니다. 선배·동료 대표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0원", "무료" 같은 단어가 주는 의심, 어떻게 푸는 게 좋을까요? 아예 다른 표현을 써야 할까요? 진입장벽을 낮춘 서비스일수록 오히려 홍보비를 더 써야 하는 걸까요? 가격 구조를 확 바꿔보신 대표님 계시면 (유료→무료 전환, 수수료 인하 등) 그때 어떻게 알리셨는지 궁금합니다. 10년 차인데도 마케팅은 여전히 어렵네요. 한 말씀씩 부탁드립니다.
지대상처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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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은 어디서 길을 잃었나 ⑨] 일반 가전에 월 납부만 붙이면 구독제품이 될까
모 전자회사의 가전 구독은 정수기에서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가전으로 빠르게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일반 판매용 가전에 월 납부와 케어서비스를 붙이면, 그것만으로 구독제품이 될까요? 정수기에는 ‘구독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필터 교체 → 위생관리 → 성능 유지 → 고객 안심이라는 반복 가능한 서비스 단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면 대형가전의 케어서비스 가치가 충분히 체감되지 않으면 고객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품값에 관리비를 더해 장기간 나누어 내는 것 아닌가?” 이 순간 구독은 서비스사업보다 금융이 결합된 제품 판매 방식에 가까워집니다. 진짜 구독 전용 가전은 일반 판매제품과 사용경험부터 달라야 합니다. • 제품 상태의 상시 진단 • 사용량에 따른 맞춤형 관리주기 • 고장과 성능저하의 사전예측 • 케어 전후 결과의 수치화 • 방문하지 않는 달에도 제공되는 관리 리포트 • 계속 추가되는 기능과 서비스 순서도 바뀌어야 합니다. 기존 판매제품 → 월 납부 → 케어서비스 → 구독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반복 불편 발견 → 케어서비스 정의 →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 설계 → 데이터와 운영체계 구축 → 마지막에 구독요금 적용이어야 합니다. 고객은 제품값의 분할 납부를 구독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관리되고, 더 편리해지고, 더 좋아지는 사용경험을 구독합니다. 전체 글: https://blog.naver.com/bobryu/224366559860 #가전구독 #구독사업 #렌탈사업 #제품기획 #케어서비스 #고객경험
RyuPRO
억대연봉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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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은 어디서 길을 잃었나 ⑥] 매출은 늘었는데, 현금은 어디에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bobryu/224363727665
RyuPRO
억대연봉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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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은 어디서 길을 잃었나 ⑤] 전자제품은 구독을 파는가, 금융을 파는가
좀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bobryu/224362666195
RyuPRO
억대연봉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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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은 어디서 길을 잃었나 ②] 고객은 왜 케어서비스의 가치를 느끼지 못할까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bobryu/224359205773
RyuPRO
억대연봉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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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의 승부는 첫 90일에 납니다
구독 서비스의 해지는 꼭 가격 때문일까요? 현장에서는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생활 안에 자리 잡게 만들기 전에, ‘쓸 이유’를 잃어서 떠나는 경우를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독의 승부가 계약일이 아니라 첫 90일에 난다고 생각합니다. 정수기 구독 사업을 초기부터 키우며 배운 것도 이 점입니다. 설치 완료는 회사의 완료일이고, 고객에게는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첫 90일에 꼭 챙길 장면은 세 가지입니다. - 첫 사용: 고객이 바로 성공하도록 안내할 것 - 첫 불편: 문의 전에 신호를 발견하고 해결할 것 - 첫 갱신: 할인보다 먼저 이미 받은 가치를 보여줄 것 CRM은 문자를 많이 보내는 도구가 아닙니다. 고객의 상황을 보고 제품·서비스·커뮤니케이션 중 무엇을 고칠지 결정하는 운영 방식에 가깝습니다. AI가 비교와 구매를 쉽게 만드는 시대입니다. 그럴수록 비교 이후의 경험이 브랜드를 남깁니다. 여러분의 서비스는 고객에게 첫 90일 동안 어떤 ‘계속 쓸 이유’를 남기고 있나요? 원문: https://blog.naver.com/bobryu/224355312675 #구독비즈니스 #CRM #고객경험 #리텐션 #마케팅
RyuPRO
억대연봉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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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검색 시대, SEO는 퇴근했을까?
요즘 GEO, AEO라는 말이 자주 보입니다. SEO가 퇴근한 건 아닙니다. 동료가 둘 늘어난 셈입니다. 핵심은 키워드 반복보다 고객의 질문에 명확하고 믿을 만한 답을 주는 것입니다. 32년간 마케팅과 구독 사업을 경험하며 느낀 고객 질문은 늘 비슷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는가? 믿을 만한가? 지금 선택할 이유가 있는가?” AI 검색에 강한 콘텐츠도 이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 첫 문단에 결론 • 실제 경험과 확인 가능한 근거 • 짧고 읽기 쉬운 구조 • 조회수보다 문의·공유·재방문 측정 새 용어는 늘 멋진 옷을 입고 나타나지만, 고객의 질문은 꽤 오래 같은 옷을 입습니다. 여러분은 AI 검색 대응에서 무엇을 먼저 바꾸고 계신가요? 전체 글: https://blog.naver.com/bobryu/224354306911
RyuPRO
억대연봉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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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일이 되면 안되는데…
패션 콘텐츠만 10년 넘게 만들고 배포하다가 주류, 그 것도 전통주 콘텐츠를 한지 이제 1년 넘었습니다. 작은 회사다보니 콘텐츠만 하는 것은 어닙니다만… 문제는 소재에 정이 가지 않습니다… 더불어 기존에 일하던 곳과 너무나 다른 사람들, 콘텐츠 톤 등등… 원래 일에 재미붙이고 허는 성격인데 그렇지 않게 일한지 1년이 넘었어요… 우찌해야 할까요… 나의 기호와 소재로만 일 하면 안되는데…. 참 안맞아서 문제입니다 ㅠㅠ
불을끄는사물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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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인공고 보면서 느낀점
최근에 구인공고를 보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저는 나와서 개인 프리랜서 까지 진행한 경력을 다 합치면 7년정도 마케팅 쪽에서 진행을 해봤고, 최근에 회사에 들어가보고싶어서 알아보던중에 참 많은게 바뀌긴했내요 마케팅 직군은 ( 잡부다. ) - 포토샵 , 일러스트 ( 가능 여부 ) - 프리미어프로 , 캡컷 ( 가능 여부 ) - AI 이미지, 영상 ( 가능 여부 ) - AI 바이브코딩 ( 가능 여부 ) - 광고 집행 (가능 여부) 이 모든걸 다 한명에게 시키는 회사가 존재를 하고, 대부분의 회사가, 포토샵 일러스트, 영상 편집까지는 요구를 하고 있고 최근에는 AI 사용 여부를 많이 물어보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보통 저정도의 일거리는 한사람이 하기 다소 어렵지만, 저걸 다한다고 해도 연봉이 4천이 안넘는다는게 더 신기할 따름입니다.
네이스트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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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플루언서 관리!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활용해보신 분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뽀송2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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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제안] 모바일 상품권 발송 솔루션 - 이벤트·프로모션 운영 효율 10배↑
안녕하세요. 모바일상품권 전문 발송기업 스마트콘 입니다. 이벤트 진행 시 당첨자에게 상품권을 일일이 발송하거나, 수작업으로 지급 현황을 관리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당사는 모바일상품권 전문기업으로, 네이버·삼성전자·캐시워크·롯데카드 등 다양한 기업과 이벤트 사은품 및 리워드 포인트몰 공급 제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콘의 주요 강점] 1. 다양한 브랜드 상품권 공급 - 스타벅스, 네이버페이, CU, GS25, 대한항공 등 폭넓은 브랜드 구성이 가능합니다. 2. 선택형 상품권 및 API 연동 지원 -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실시간 자동 발송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3. 유연한 공급 조건 협의 가능 - 대량 발송 및 정기 운영에 적합한 조건으로 협의가 가능합니다. ========================= 관련하여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편히 연락 부탁드리며, 인사드리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회사 : (주)스마트콘 * 소속 : 법인사업본부 / 법인영업팀 * 성명 : 전영태 팀장 * 내선번호 : 070-4705-4360 * e-mail : [email protected]
JJJ88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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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획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대표님. 저는 창업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 정다희입니다. 현재 ‘Founder Match Day’라는 사업가 네트워킹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대표님들이 마케터, 디자이너, 콘텐츠 제작자, 협업 파트너 등 필요한 사람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Founder Match Day는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닌, 사업 성장에 필요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연결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 협업 파트너 발굴 ✔️ 마케터·디자이너 등 실무 인재 탐색 ✔️ 다른 대표님들과의 네트워킹 ✔️ 새로운 사업 기회 발견 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첫 번째 행사를 준비하며 대표님들의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시다면 간단히 행사 내용을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Founder Match Day 기획자 정다희
정다희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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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관찰일지
마케팅 자동화 툴을 만들면서 마케터분들을 꽤 많이 인터뷰했는데, 공통적으로 하는 패턴이 있었다. 캠페인 기획할 때 툴을 먼저 연다. 발송 채널이 뭔지, 세그먼트를 어떻게 나눌지보다 "이 툴에서 어떻게 설정하지?"가 먼저 오는 것. 처음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다. 근데 인터뷰를 반복하면서 이게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툴이 복잡하면 툴 중심으로 사고하게 된다. 도구가 사고방식을 잠식하는 것. 한 분이 인터뷰 중에 이런 말을 했다. "저 사실 이 캠페인 원래 다르게 하고 싶었는데, 툴에서 그게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되는 방식으로 했어요."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말이었는데,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꽤 충격적이었다. 마케터가 툴 때문에 자기 기획을 포기했다는 거니까. 전략이 툴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툴이 전략을 결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 자주 본 장면이 있다. 탭 열두 개. 엑셀 하나. 메모장 하나. 대부분의 마케터가 툴을 쓰면서도 결국 엑셀로 데이터를 옮겨서 다시 본다. 툴 안에서 원하는 뷰가 안 나오니까. 리포트 기능이 있는데도 결국 손으로 정리한다. (기능이 없는 게 아니라 흐름이 없다.) 마케터가 캠페인 하나를 만들 때 머릿속엔 하나의 흐름이 있다. <누구에게 → 어떤 메시지를 → 언제 → 어떤 채널로 → 결과는 어땠나> 근데 툴의 구조는 그 흐름을 따라가지 않는다. 세그먼트 탭, 발송 탭, 리포트 탭이 각자 따로 존재한다. 마케터는 그 사이를 매번 오가면서 머릿속에서 퍼즐을 맞춰야 한다. 도구가 사람의 사고를 보조해야 하는데, 사람이 도구의 구조에 맞춰 사고를 재편하고 있는 것. "좋은 툴은 사용자가 툴을 잊게 만든다"는 말이 있다. 마케팅 툴은 아직 그 기준에서 많이 멀다고 생각한다. 기능 경쟁은 치열한데, 정작 마케터의 사고 흐름을 따라가는 툴은 드물다. 지금 팀에서 이 문제를 풀려고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어렵고, 생각보다 훨씬 재밌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툴 때문에 기획을 바꾼 경험, 있으신가요?
zeroz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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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 고민됩니다
지원을 했는데 같은 직무지만 다른 포지션으로 면접 제안 왔는데 제 포폴이 포지션을 바꿀만큼 회사에게 메리트가 있는걸까요? 직무는 같지만 타겟 국가가 다릅니다 저는…해본 적 없는 국가..
ㅋㅋㅋ하색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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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큰 한 명이 회의를 망치진 않으셨나요!
회의가 또 산으로 갔습니까? 목소리 큰 한 명이 방향을 틀고, 나머지는 고개만 끄덕이고, 진행자는 멘붕. 30년간 수천 명의 소비자를 인터뷰하면서 발견한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어느 회의실에나 똑같은 인간 유형이 반복해서 등장한다는 것. 빅마우스, 체리피커, 우유부단형, Yes & No 아메바형 (보통 남자 고등학생)... 그리고 이들을 요리하는 법. 회의가 두렵지 않은 분은 안 보셔도 됩니다. https://medium.com/@behavioraltriggers/%EB%AA%A9%EC%86%8C%EB%A6%AC-%ED%81%B0-%ED%95%9C-%EB%AA%85%EC%9D%B4-%ED%9A%8C%EC%9D%98%EB%A5%BC-%EB%A7%9D%EC%B9%9C%EB%8B%A4-03e7e9a8338d
박소윤 | lemonade&co.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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