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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 홍보담당자분 계신가요
제약바이오 업종(상장사) 홍보담당자 입니다 업무 사수가 없어서 동종업계 선배님들께 도움을 구하고 싶은데 계실까요ㅜ 제약 홍보 실무자 모임같은걸 만들어서 정보 공유도 하고 스터디도 하고 싶은데, 같이 시작하실 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ㅠ
내가만든꾸끼이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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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신입
안녕하세요 1월 14일부터 첫 직장에 다니는 신입입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는 상태인데 건강보험?의료보험 고지서가 첫 날에는 집으로 날아오나요?원래 안오는거 아닌가요?알바때도 다 땠는데 한번도 안날아왔거든요
미미루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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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테이블 방식이 다를 때 고민
이직을 고민합니다. 현 회사 연봉은 계약 6500 + 팀장수당 200 해서 약 6천7백 정도 입니다. 제가 협상시 7천500을 불렀는데요. 거기선 계약 6500 + 매해 평가에 의한 성과급 9%(B기준) = 약 7천 200을 제시합니다. 아무리 성과급이 매해 나온다지만, 계약 연봉이 동일하고, 계약연봉 운영방식이 총액에서 약 천만원 정도를 명절,휴가 상여로 빼고 남은 금액을 /12한게 기본급이더라구요. 이게 지금 받던 구조랑 너무 달라서, 고민이 됩니다. 고견 좀 부탁드리옵니다
jdbwisu
쌍 따봉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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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무능력해 보이는 자신
안녕하세요! 이직한 지 이제 1달 넘은.. 7주차 되는 사람입니다. 같은 업계에서 업계로 이직했습니다. 전 회사에서 대리를 달자마자 이직을 하게 되어 업무 4년차 대리인 사람입니다. 업계에서 소문을 듣고 이직을 해서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생각보다 회사가 빡세고 스스로가 너무 무능력해 보여서 퇴사해야 하나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너무 무능력해 보이는 게 힘이 듭니다ㅜㅜ 아래는 제가 힘들어하는 부분들을 정리해본 사항들인데요, - 제가 작업한 내용들이 한번에 패스되지 않고 꼭 팀장님께서 손보셔야 해서 일을 두 배로 키우는 느낌 - 제 위에 있는 고연차 대리님과의 업무 능력치가 많이 차이나 보이는 느낌 - 타팀 팀원 혹은 심지어 같은 팀 팀원보다도 내가 업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연봉은 높이 불렀는지에 대한 회사 눈치 등.. 원래 눈치를 그리 많이 보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직 후 이런저런 생각에 너무 복잡한 요즘입니다. 다른 회사에서 그 회사에 맞는 사람으로 일하다 이직 후 새로운 회사에서의 적응 기간인 건지,, 아니면 실제로 무능력한 사람이 물경력으로 연봉점프 해서 온 건지 이런저런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최근에 직장 옮기신 분들 이러한 어려움들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지 여쭙고 싶습니다ㅜㅜ
쬬스터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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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에서 스타트업 투자사로 이직
물론 사바사이긴 하겠지만 PR대행사에서 스타트업 투자사 홍보 담당으로 가면 일하기에 더 나을까요...? 아니면 더 일하다가 다른 인하우스를 노려보는게 나을까요? 투자사 내부 분위기를 전혀 몰라서 궁금합니다. 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K시멘트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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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언론홍보 경계 없애는 홍보대행사
다른 중소 대행사들은 어떤가 해서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회사를 처음에 언론홍보 대행사로 알고 들어갔고 그렇게 일을 배워왔습니다. 그리고 1년 넘긴 지금 아직도 이쪽일이 익숙치 않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온라인 홍보도 이제 해야 한다며 저한테 원래 하던 언론홍보 일 시키면서 온라인 일도 같이 시키고 또 앞으로도 온라인 홍보 일을 계속 해보자고 하는데.. 제가 알기엔 다른 대행사는 언론홍보, 온라인 모두 나눠져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걸 제가 왜 해야하는지 계속 저보고 언론홍보만 하면 나중에 도움 안 되니 본인을 위해서라도 온라인 홍보 일 해 봐야 한다는데 ㅋㅋㅋ 그래서 언론홍보 일 좀 줄여달라니까 약간 지금 상태에서 일이 왜 많다고 하는지 이해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 진짜 2년은 채우고 나오려 했는데(지금 1년 넘겼습니다)이직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둘 다 할줄 알면 당연히 좋겠지만 제 입장에선 당황스럽네요~
K시멘트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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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리 직급이 이런 건가요?
업무가 해도해도 안 끝나고 붙여있는 사원도 없어서 실무 다 처리해야하고 위에 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실무 책임도 내가 다 져야하고.. 우리 회사가 좆소여서 그런건지 아니면 일반적인 대리 직급은 다 이런 건지 궁금합니다. 매일매일 2시간씩 야근해도 일이 안 끝나서 항상 지치고 업무가 많은데 빠른 시간 내 처리해야하니 퀄리티도 항상 떨어져서 저 스스로도 너무 짜증납니다. 팀장님과 면담했으나 대행사 특성상 바쁜 시기에 인력 2명 퇴사해서 이런거니 이해하라고만 하는데, 인력 1명만 충원된 상태이고 계속 뽑는 중이라지만 1달 가량 거의 주 52시간씩 근무 중입니다. 연차 사용해도 백업할 사람 부재로 제가 근무해야 합니다.. 작년에는 사실 워라밸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월초 바쁜 시기만 야근해서 괜찮아서 상관없었는데 이게 회사 문제인건지, 대리로 승진해서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참고차 말씀드리면 직무는 마케터고, 대행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rkrr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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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진짜 자주 오네요
인기글 최신글 이런 건 자동으로 보내는 걸까...
중앙보훈병원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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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봉협상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두곳을 1년반,1년1개월 다녔었는데 올해부터 지금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이제 수습이 끝나서 연봉협상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근데 대표님이 며칠전에 대리로 직급 올려줄거다 해서 연봉을 얼마를 불러야 할 지 감이 전혀 안잡히네요ㅜㅜ 보통은 얼마 정도를 하나요?ㅠㅠ
지조이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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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 국내마케팅 직무
인천 신연수역 근처에 있는 창성이라는 회사에서 국내마케팅 근무하시는 현직자분이나, 전직자분 계실까요...!? 마케팅이 아니더라도 창성 타부서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좋습니다!!!
김밥과라면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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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에 홍보담당자 업무
외국계 홍보 대행사에서 1년차 CPR 일만 했는데 1-6년차 1명 뽑는 스타트업 홍보 직무로 옮기면 아직 업무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해서 일하는데 많이 힘들까요?
K시멘트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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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력서를 잘 못씁니다ㅠ
경력을 있어보이게 뭔가 포장을 잘 못하는데, 한건 많고, 성과도 좋아서 매번 회사를 다닐때마다 인정받고 압도적 성과를 내긴 합니다. 근데 왜 제 이력서는 못쓸까요.. 하 이직 너무 하고싶고 알아보는 회사들에서 확실히 좋은 성과를 보여줄수있는게 보여도 서류에서 탈락합니다ㅠ 혹시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ㅠ 크몽을 이용해보는것도 좋을까요?
될놈될ㅠ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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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중고신입 이직..
만20살 22살이고 경력 1년 9개월 인하우스마케팅팀에서 일했어 회사가 점점 하락세기도하고 사수의 공/사적 괴롭힘+추가 수당없는 매일 야근(2시간넘게)에 지쳐서 9월달에 퇴사했어 좀 쉬고 아팠던 곳도 있어서 수술하고 자격증도 따다가 다시 이직준비중인데 서탈이 너무 많아서 물어봐.. 대행사 말고 동일한 인하우스 마케팅이나 md로 준비중이고 이력서/자소서/경력기술서로 이직 준비중인데 포폴이 없어서 계속 서탈인걸까..? 국민취업제도 같은걸로 자소서 첨삭도 받고했는데 난 첨삭후가 확실히 나은거 같은데 이전자소서로는 그래도 3개넣으면 하나는 연락왔는데 요즘엔 다 연락도 없어서 생각이 너무 많아… 고졸이 너무 큰 벽이 되는걸까..?ㅠㅠ 이직하고 선취업후진학하고싶어서 이제 빨리 입사해야하는데 면접 기회조차 안오니 힘들다
토끼공주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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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직장인의 고민
안녕하세요. 우선 저에 대해 요약을 하면 첫회사에서 19년 두번째회사에서 2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주요업무는 영업 마케팅 전략 골고루 했는데 기간이 각각 10년미만이라 특정 분야 전문가라 칭하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이직이유는 인사적체가 심해 기회가 줄어들어 커리어 연장을 목표로 했고 운이 좋아 지금의 직장에 이직성공했습니다 다만 이직후 보니 현회사의 비전이 많이 없더군요 가장 중요시했던 경영진의 상식밖의 일처리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이직을 해보려 하는데 팀장급으로 가려면 규모가 좀 있는 곳으로 가려하고 면접도 꽤 봤는데 번번히 안되었습니다. 면접을 잘 못본것도 있는데 나이도 한몫하는거 같습니다. 먼가 또렸하지 않은 경력에 제 나이를 감당하기 부담이지 싶습니다 조금 규모가 작더라도 임원급도 찾아보면 역시 전문성에서 좀 걸리네요. 어떻게 하면 현 상황을 극복하고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 이직준비 등의 경험이 적다보니 많이 어렵네요 떨어질대마다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구요 어떤걸 준비하는게 현재 제 상황에 도움이 될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술퍼맨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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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는 직원
다들 회사에 한명쯤은 있으신가요?? 본인 컨디션이나 기분이 나쁘면 회사에서 일을할때도 어마어마하게 티를 내네요. 뭐 기분이야 나쁠수 있는데 이 사람이 해야할일이 처리가 안되어서 다른사람이 처리할 정도입니다. 이사람의 태도 때문에 업무 협의도 제대로 이뤄지지도 않고요 그냥 '배째라'시전하네요 원래 A라는 업무가 있었고 그 업무는 이 사람이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당일, 하루전날 본인 기분이 나쁘다고/컨디션이 안좋다고 갑자기 캔슬시켜버리는 정도라 급한건은 제가 수습은 하고있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ㅋㅋ 이런 유형 회사 다니면서 많이 만나게되는 유형인가요?? 이런일이 생길때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호방고구마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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