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전회사 과장님의 친한 지인이 근무중인 팀에 공고가 났는데 과장님에게 연락드려봐도 괜찮을까요?
전회사 과장님의 친한 지인분이 계시는 팀에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과장님과 가끔 연락은 하고 있고 과장님의 친한 지인분은 지원하려는 팀의 높은 직급으로 계세요ㅠ 이경우 과장님께 한번 말씀드려봐도 괜찮을까요? 괜히 과장님이 곤란스러워지실까봐 망설여지네요.. 경력 이직이고 일부 JD빼고 거의 유사합니다.
zzl
2024.11.05
조회수
994
좋아요
23
댓글
23
6년차 마케터 이직, 토익 점수 있어야 하나요?
만료된지 3년된 800점대 후반 점수가 마지막인데 이직을 앞두면서 갱신해야 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여러 툴을 활용해 비즈니스 메일 작성하는 건 문제가 없기도하고 딱히 외국계나 해외 마케팅을 타겟하고 있지도 않아서 진짜 영어 회화나 스킬을 쌓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면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요즘 이직 시장에서는 어떤지 궁금해서요!
토람이
2024.11.05
조회수
435
좋아요
1
댓글
4
인사 vs PR
안녕하세요 이직을 하면서 두 자리를 제안 받았는데 인사팀으로 갈지 PR팀으로 갈지 고민입니다 업무성취도는 둘 다 만족했는디 어느 쪽으로 가야 좀 더 좋은 대우를 받을까요
라이소자임
2024.11.04
조회수
661
좋아요
3
댓글
14
퇴사 시 스톡옵션
회사 복지상 스톡옵션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퇴사를 하면 퇴사 시기 때의 주식을 받는 건가요? 처음이라 궁금해 여쭤봅니다
아이넷
2024.11.04
조회수
371
좋아요
1
댓글
3
외국계 채용되었는데 갑자기 재공고
최근 외국계 기업 최합했습니다 서명절차까지 모두 마무리 했습니다 초반 협상 시 결렬될 뻔 했을 때도 공고 업데이트가 안되었었던 상태인데요. 서명절차까지 모두 마무리된 이후, 얼마 뒤부터 링크드인에 갑자기 해당 직무에 대한 구직 포스트가 다시 새로이 업로드 된 상황입니다.. 무슨 경우인가요 적신호 일까요..? 싱숭생숭합니다
올라올라차차차
2024.11.01
조회수
2,753
좋아요
7
댓글
6
정치질 없는 회사있을까요?
일만 잘하면 인정받았는데 연차가 쌓일수록, 직책이 무거워질수록 회사정치로 물리적 정신적으로 입는 피해와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일에만 몰두하고싶은데..없을까요???
foi
2024.10.31
조회수
896
좋아요
10
댓글
15
[직무전환] 체험형 인턴, 커리어 고민
현재 중견기업의 B2B 마케팅팀에서 인턴으로 재직 중입니다. 이전에 다른 분야에서 약 4년간 일했지만, 마케팅에 대한 관심과 기존 업무를 계속할 자신이 없어서 과감히 직무 전환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빨리 경험을 쌓아보고자 체험형 인턴으로 지원했고, 이제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 마케팅팀에서 맡고 있는 업무는 주로 행사 운영(컨벤션센터 관련), 홍보, 데이터 취합, 사업부와의 리드 연결 등으로, 행사 쪽 업무에 조금 더 집중된 느낌이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인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업무 경험을 할 기회를 많이 주셔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다만, 마케팅 경험이 처음이다 보니 지금 쌓고 있는 경험이 앞으로의 경력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계약 기간이 2주 남은 현재 팀장님께서는 TO를 신청해 보겠다고 말씀해 주셨지만, 그에 대한 구체적인 액션이 계속 미뤄지고 있어 정규직 전환에 대한 기대가 희망 고문처럼 느껴지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계약 연장을 통해 정규직 전환을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새로운 곳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 됩니다.
카바농
2024.10.29
조회수
97
좋아요
0
댓글
1
기업 유튜브 제안서 전달방법
안녕하세요 광고회사 재직중입니다.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유튜브나 ai쪽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ai같은 경우는 금액적인 부분만 있으면 혼자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기업 유튜브 같은 경우는 기업과 직접적인 컨텍이 힘든 상황이다보니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대다수 기업 마케팅팀과 컨텍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아리랑고개를
2024.10.29
조회수
284
좋아요
0
댓글
1
이직시 연봉 상승률
보통 이직하시는 경우 직전연봉을 기준으로 많이 협상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몇 %정도를 높여서 이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번에 첫 이직을 하게되었는데요 직전연봉에서 10%상승은 적은편일까요?
신입신입
2024.10.29
조회수
1,339
좋아요
26
댓글
21
마케팅팀이 저혼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마케팅팀이 저 혼자입니다. 그나마 있던 팀원 한분 퇴사에, 팀장님도 퇴사하시고요. 저는 이제 3년차인데 윗선에서는 새로운 팀원은 당분간 뽑을 계획이 없답니다… 마케팅은 세일즈라며 콘텐츠적인 역량을 쌓을거면 대행사를 가야한다고 하는데요… 지금 하는 업무도 콘텐츠는 다 홀딩이고 세일즈 프로모션 운영만 하고있습니다. 신청자 분류작업, 문자 발송 같은 것들이요. 공구 발주부터 CS도 다 제가 하고요… 대행사일하다 마케터로 이직한건데 이게 맞는건지 모든 마케팅팀이 이런건지 모르겠어요. 이전에는 콘텐츠도 나름 제작했는데 지금 예산 배정된 것도 없고 그때그때 남는 인력처럼 세일즈 운영만 하고 있으니 현타가 쎄게 옵니다. 다른 마케팅팀은 좀 다른가요..?? 여기있으면 물경력으로 커리어 망칠것 같은데 이러면 이직하는게 낫겠죠..? 계속 가스라이팅식 발언을 하셔서 제가 맞는건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의견 부탁드립니다ㅜㅜ
넌강해졌따이직해
2024.10.29
조회수
1,174
좋아요
10
댓글
19
투표 중소 에이전시vs1년된 스타트업 인하우스 마케터
저는 참고로 정해진 체계를 따라가기 보다는 의견을 내는 크리에이티브한 쪽에 상황에 맞게 문제를 분석해 해결하는 성향입니다. 또 경험해보며 배우는 성향이에요 서류지원 이틀차인데 7군데 넣은곳중에 후자 1차합격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다만 후자는 사수가 없어서 제가 혼자 SEO,브랜드콘텐츠,마케팅채널발굴,퍼포먼스 마케팅 다 해야해서 고민이네요(다 짧게나마 경험이 있습니다) 전자는 최종합격한 경험있습니다
날아다니는 가오
2024.10.28
조회수
262
좋아요
1
댓글
6
오퍼레터받고 거절했는데 헤헌이 붙잡는 경우
면접 전날, 이직희망하는 회사가 내년봄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간다는 걸 알았습니다. 헤드헌터가 전날 말해줬어요. (현재는 거주지랑 같은 구에 있고, 이사할 곳은 자차로20km인데 당연히 출근길 정체있음) 그래서 면접안보려다가 반차낸 것도 아깝고해서 그냥봤는데 오퍼레터까지 받았거든요. 근데 출퇴근길에 쓰는 시간과 에너지도 기회비용이라서, 그 이유로 거절했는데.. 헤헌이 다시 연락와서 내가 연차대비 연봉이 낮다며 이번에 이직해서 1년이라도 다니면(기본급 1천 상승 제안받음) 다음에 또 이직할 때 연봉협상 테이블이 달라지니까 일단 옮기는게 어떻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회사 옮긴다고 계획했다가 이전시기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근데 제가 40이라서 잦은 이직은 계획이 없어요. 근데 연봉으로 이야기하니까 현타오면서 좀 고민하게 되네요. 그리고 현재는 팀원인데 오퍼가 온 곳은 리더직급이구요. 헤헌말처럼 회사 이전시기가 늦춰지는 경우가 왕왕 있나요? 본인 수수료가 달렸으니 회유하려는 건 알겠는데 .. 고민이 됩니다.
야니두
2024.10.28
조회수
1,113
좋아요
7
댓글
5
클라이언트/실행사를 대하는 상사의 태도, 이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직은 4번째인, 올해 7년차되는 기획자입니다. 재직중인 회사의 상사분 비즈니스 태도를 보며 갸우뚱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어요. 아직 제가 경험이 적은 걸수도 있지만, 제 기준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상사는 클라이언트의 업무를 계속 까먹으시고, 클라이언트에게 데드라인을 명확하게 주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좀 늦게 줘야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또한 클라이언트가 메일/유선으로 요청 준 사항을 '알겠다'한 후, 아예 까먹으세요. (메모조차 안하십니다) 그럼 나중에 미팅 자리/클라이언트가 전화하고 나서야 부랴부랴 실행사를 쪼아서 빠듯한 일정으로 요청주고 확인합니다. 그리고 실행사에겐 오히려 업무 푸시를 많이 줍니다. 1. 1-2일 내에 풀 제안을 달라거나 2. 협의 시 레퍼런스나 규모 협의하지 않고 착수해놓고선, 작업물이 이것밖에(..)안되냐 라거나 3. 회사-실행사 간 몇 천만원짜리 계약서 작성을 계속 미뤄서 제작 납품 후 계약을 진행하거나.. 프로로서 업무를 하기 위해선 데드라인 고지 및 지연 시 노티가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누구보다 실행사를 더 가까이 대하며 제가 조금 야근하더라도 실행사에게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업무 일정을 전달해야 한다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선 제 생각들이 너무 비효율적이라 하시네요.. 오히려 상사의 태도가 비즈니스에 맞는 태도라고 하구요. 정말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일지 궁금합니다..
풍문으로안들었소
2024.10.27
조회수
375
좋아요
5
댓글
3
대리급 직무 변경 고민 (마케팅->영업)
소비재 대기업 5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필드에서 대리점 관리를 해왔고, 급여 대비 업무 강도가 낮은 편이나 미래가 어두워 이직을 생각하던 차에 마케팅 직무 제안을 받아 옮긴지 1년 안되었습니다. 희망 직무는 아니었으나 지금 accept 않으면 두번의 기회는 없을 것으로 판단해 이동했고, 업무가 맞지 않아 매일 누적되는 스트레스가 크던 차에 기존 영업부서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희 회사는 영업이 입김 쎈 편은 아니고, 제가 있던 곳이 비주류 부서라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이직이 어렵고 잘되봐야 주류에서 멀어진 만년 차장이 최대인 느낌입니다. 대신 워라밸이 좋고 연차 높은 분들이 많아 몇년 뒤면 우르르 나갈거란 점? 큰 스트레스 없이 다닐 수 있고, 외부에서 오지 않아서 안정적으로 진급할 수 있을것 같아요. 경쟁 자체가 약한 구조입니다. 마케팅 팀에서 제 업무는 배우는 수준이고, 선배나 팀장님은 주말 근무나 밤샘 야근이 일상인 분들이 많은데, 제가 저만큼 잘할 수 있을까? & 회사를 꼭 저렇게 다녀야 하나? 두가지 생각이 계속 듭니다. 물론 대단한 분들이고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업무도 열심이고 사회 생활도 열심히 하는 분들이 많아서 몇년 안에 한자리씩 하실것 같아요. 다만 저는 현 직무로 계속 다닐 자신이 없어 오래 못버틸것 같은데, 당장 나가서 여기만큼 돈 주는 곳 구할 자신이 없으니 좀 비겁하지만 악수를 두더라도 몸과 마음이 편하게 회사 다니고 싶은 생각입니다. 솔직한 맘으로는 기존 부서로 옮기고 연차 받은거 다 쓰고 퇴근 후나 주말에는 아무 생각 없이 친구들 만나고 놀러다니고 싶습니다. 주말에 사무실 가서 안되는거 붙잡고 있기도 싫구요. 다만 커리어상 나빠지는건 확실하기에 선뜻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할지 고견을 구해 봅니다.
봄날이올까
2024.10.27
조회수
514
좋아요
1
댓글
2
10년차, 5번째 회사를 찾아요(?)
디지털 마케터로 10년 차가 되었네요 회사는 외국계 - 대기업 - 중견까지 다 다녔네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5번째 이직처를 찾고 있어요. 안정성이 높고 정년까지 스테이 할 수 있는 곳으로요. 다만 업이 얼어버려서 이직이 쉽지 않네요. 어딜 가야할까요, 나이는 30 중반 입니다. 제 이력을 정리 해보면 하기와 같은데요, 광고/마케팅 쪽으로 봐도 이직이 많은가요? 연봉이 올려진 상태라 그런건지 이직이 잘 안되네요. *10년차 / 3년 - 2년 (안되게) - 3년 - 2년 (재직중) -2년 안다닌 곳은 코로나로 연봉 동결 되어 이직 (외국계) -대부분 한 곳에서 승진하면 이동 했습니다.
당당당근근근
2024.10.25
조회수
955
좋아요
4
댓글
1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