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거 아니죠? 중요 클라이언트분들은 이래저래 여름휴가 포진돼있어서 연락 닿기도 쉽지 않고.. 이런 여름휴가 시즌 현명하게 잘 나는 영업 선배님들만의 노하우 있나요? 예를들어.. 여름휴가 인사를 빌미로 8~9월 약속을 잡는다거나... (개인적으로 이런거 잘 못하는 편이라 이참에 좀 배우고 싶기도 합니다 ㅠ)

안녕하세요 :) MZ세대 대표 이벤트 브랜드 '포비엔트' (보람상조 피플) 인사담당 허진석팀장입니다. MZ세대 사람이라면 항상 추구하는 것. '이색적인 경험' 그것을 가장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아이템 '이벤트, 행사' 다양한 색깔의 '기획행사' #신년파티 #물놀이 #동심유치원 #커플매칭 #할로윈파티 #레저파티 #크리스마스 #감성 #파티 #축제 #페스티벌 #공연 인생의 딱 한번 '프로포즈' #플래시몹 #몰래카메라 #감동 #청혼 #퍼스널이벤트 가장 아름다운 순간 '웨딩' #이벤트예식 #MC #AD #FD #식전이벤트 #축가 #기획 #연출 #진행 트렌트에 민감해? 내 개성 방출하고 싶어? 매일 똑같은 출퇴근 지루해? 즐기는 자 이벤트 매니저로 채용중입니다. 가보자고 포비엔트로 어서오고 문의 카카오톡: hk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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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잘 모르겠습니다 영업하는 사람으로서 점점 모든 유통 회사들이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중소기업들은 영업하는 사람들은 자차가 있어야 하여 자기차에 회사 샘플 챙겨다니며 또한 언제부터인지 포괄 연봉제라는게 생겨 출장 수당도 없고 야근 수당도 없고 주말수당도 전부 포함 입니다 이해가 도무지 안됩니다 내부 물류 디자인 경리 직군들은 컴터 가져 오나요?? 책상 의자 가져오나요?? 왜 영업직들만 차가 있어야 하는지 하물며 100% 인센티브제인지 도무지 세월이 갈수록 이해가 안됩니다 디자인 물류 경리직분들은 여름되면 시원한 에어컨에 비오면 외근직들은 빤스 다 젖고 신발 양말까지 젖어가며 거래처 가서 영업하고 겨울에는 찬바랑 맞아가면서 일하는대 내부직군과 급여 차이기 없습니다 참으로 황당하고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이제는 좀 바껴야 되지 않을까요?? 자차로 부산 광주 다녀오면 1000km 이상 뛰는대 감가삼각비 해바야 월 30만원에 수리하고 오일 교체 베터리 소모품 하면 완전 손해에 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해 생각하시나요???

면접 잘안되서 중소는 면접붙더라구 긍데 관심잇는 업계라 연봉만 맞으면 가고싶은데 계약 3개월 200 이후에 연봉 재협상하자던데 거르까

오늘 점심 세컨드 브레인 그룹에서 창업가의 지식관리 노하우 사례를 함께하며 정리한 글을 공유드립니다. 😍 https://www.secondbrain.kr/notetalk/0722-review?utm_source=remember.co.kr&utm_medium=social&utm_campaign=0722_notetalk_key_review

말 그대로 너무 내성적입니다. 그리고 사람 대하는걸 무서워합니다. 아니 대하는걸 무서워한다기보단 조금 까칠한 사람을 대하는걸 너무 무서워합니다. 이제 2년차인데...음 이런 후배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시겠어요? 저는 진지하게 다른 길을 가라고 조언줄까 싶기도 해서요.

면접까지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연봉을 현재 받는것보다 7프로정도 낮춰달라하네요 돈은 크게 문제는 없지만 회사내의 입지가 왠지 약한게 아닌가 해서 걱정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지난번 차량사용을 하지 못하게했던 글로 인사를 드렸었는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난번 조언해주신대로 그냥 무시하고 차량을 타고 다니니 포기를 해버렸는지 아무말도 없더군요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두가지의 스토리가 있는데 길지만 차근차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번째 저는 각 사이트 유지보수, 민간사이트 신규발굴, 연구과제 등을 하며 내부적으로는 공공쪽 정량제안서 및 일반현황등 작성을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입사한지 2년3개월정도 되었구요 나이는 20대후반입니다 앞에서 나이를 말했듯 저는 회사 팀에서 막내 입니다. 이 나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제가 어릴때부터 잔병이 많있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는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및 피로로 인해 장염,위염이 너무 잦아 졌다는 겁니다.. 하지만 팀에서는 나이도 제일 어린게 너가 제일 항상 아프지 않냐 매번 아프냐 부터 시작해서 장염이 걸려있는 상황속에서도 먹고 내뱉으면 되지않냐며 억지로 술을 먹였고 그날 밤에 화장실과의 사투를 벌였습니다. 다음날 출근해서 하는말이 "거봐 술마셔도 안죽지?" 라며 핀잔을 줍니다. 지금 말한 위 내용에 대한 제의견은 안그래도 평일에 협력사 고객사 술자리가 종종 있는데 저희팀이랑 먹을때도 이렇게 굳이 많이 마셔야하나 라는 생각이 잘못된건지 조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물론 팀원들의 단합을 위해서 먹는건 백번이해하지만 주에 3번은 너무 심한것같습니다. 두번째 입사한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서울에 전세를 얻기위해 돈을 악착 같이 모읍니다. 문제의시작은 지금부터입니다. 5월경 이사를 하면서 휴가를 사용하였고 본가가 서울에서 160km정도 되고 이전에 살던곳에는 세탁기 에어컨 등등 가전제품을 다 샀지만 새로이사하는곳으로 가면서 옵션이 너무 많아서 본가에 가져다 놓아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본격적으로 토일월화수 해서 총 5일간 이사를 했는데 토요일일요일 같은경우는 기존 사용하지않는 가구물들 폐기 혹은 중고판매를 진행했고 월요일 아침에 이사를 시작해서 화요일에 세탁기 에어컨 가스레읹 등등 챙겨서 본가를 갔습니다. 본가에 가서 오랜만에 뵙는 부모님과 저녁식사를 하고 다음날 올라와 대출이전등록하고 여러가지로 다 완료 한 후 목요일에 출근했는데 회사가 바쁜시기에 휴가를 3일이나 쓰는사람이 어디있냐 부터 시작해서 "넌 너무 너 돈을 아끼려해 너 자신에게 투자해" 라며 얘기를 했고 마이너스통장 및 신용카드 할부를 강요는 아니지만 권유를 한다며 얘기했고 본인은 신용카드로 한달을 먼저 산다며 본인 부모님한테 빌려서 먼저 갚고 다음달에 갚는다는데 저는 그런 상황이 되지도 못하고 그런상황이 저는 강압을 했다고 느꼈습니다. 이에 저는 두번째 내용도 너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 도무지 이해가 되질않는데 영업을 하려면 다른 고객 및 협력사와 어울리려면 이라는 말과함께사수들은 돈을 쓰길 바라더군요 예를들어 스크린골프나 필드나가는것도 돈이 많이 깨지짆아요? 사실 나가서 골프만 치는게아니라 내기도 하니깐요 제 주머니 사정상 하기는 싫은데 다들 하려하니 저도 울며겨자먹기로 할 수밖에없더라구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다른영업을 가면 이것보다 더 심하다고 들었는데 이게 과장인건지 아니면 실제로 맞는말인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다른 영업도 이렇다면 저는 다신 영업 못할것같네요..

현재 하는 일은 조명인테리어 설계영업 및 납품관리를 하고있습니다 (정확한 일은 디자인설계업체에 조명파트 하청받아 견적/납품 하는 일입니다) 입사 한달차에(면접시 영업경력 없다고 얘기했음) 신규거래처 발굴 영업을 하고있는데 사수도 없고 무작정 방문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타가와 질문드립니다. 지금 하는 방식은 1.신규거래처 검색(주로 네이x나 잡코리x 직무검색)후 주소 확인 2.방문 인데 방문에서 막힙니다 뭐 거의 말도 못꺼내봅니다 회사에서는 기존거래처도 없는상황에서 일단 나가라는데 오늘까지 12곳 방문해봤지만 제대로된 미팅한번 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방식을 직접방문보다 콜드콜이나 콜드메일 보낸 후 미팅을 잡아 영업을 해볼까 하는데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글쓰다가 갑자기 화가나서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기본급 + 매출수수료가 맞나요?? 퍼센테이지가 어케 되나요? 인테리어나 가구직종입니당

원가교육 자료를 봐도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뭐부터 공부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빅스텝에이어 자이언트 스텝의 영향과 환율인상의 영향이 엄청 크게 다가오네요.. 유통이아닌 솔루션영업이 맞을까요?

19년차 한 회사에 몸담고 있습니다 성과나 위치 나쁘지 않습니다만 인사적체 정치적상황등에 길어야 몇년 안남았지 싶습니다 더욱이 회사의 경영진은 최악의 판단만 계속해서 퇴사가 잇따라 나오고 있고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 속출됩니다 이런상황에 연말에 차장급이상만 자른다고 겁박을 하고 인턴 대규모 뽑아서 대체한다고 협박만 합니다 실제로 몇몇 사원이 근무태만으로 인사위원회에서 징계해고를 하고 전사공지하면서 경고까지 하더군요 정내미가 떨어진 상황인데 이직제의가 마침왔고 면접까지 봤습니다 그런데 면접보는내내 드는 생각은 누가바도 떠나는게 이성적 판단인데 막상 떠난다고 하니 먼가모를 갑갑함이 저를 잡네요 현재회사에서 있는다면 최근성과가 조아 몇년정도 더 다닐 수 있을거 같긴합니다 미련일까요? 변화를 두려워 하는걸까요?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쩧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