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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관두고 싶다
회사 정책은 니들 편의대로 짜냐 나를 혼란케하고 거래처는 배신 느끼게 하냐 고객이랑 회사 욕하면 회사가 성장하냐 시장 모르고 능력 안 되고 갈 길 없다 싶으면 잠깐 내려와서 경험이나 해라 힘들다 진짜
그만좀해라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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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 전문가 4명 중 3명이 본 뉴스가 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뉴스레터🗞 NOW 에디터입니다. 여러분은 동종 업계인들이 어떤 경제·산업 이슈에 관심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NOW에서 지난달 영업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주목한 이슈를 소개해 드립니다! <매출 급증에도 배민이 못 웃는 속사정> 💬 얼마나 봤나 : 영업 종사자 71%인 6만8757명이 봤어요! 💡 소식 업데이트 : 배달 앱 간 ‘단건 배달’ 경쟁으로 배달앱의 수익성이 나빠지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이후 적자에서 벗어날 묘책을 찾지 못한 쿠팡이 배달앱 자회사 쿠팡이츠를 매각할 거란 보도도 나왔는데요. 쿠팡은 ‘사실무근’이라며 매각설을 일축했고, 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도 시사했습니다. 다만 배달앱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결국 단건 배달과 속도 경쟁이 벌어졌던 업계의 경쟁 양상에 변화가 생길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 전문가 의견 : “국내 배달앱들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요? 국내와 상황이 조금은 다를 수 있지만, 아마존 사례를 참고할 만합니다. 아마존은 7월 미국 3위 배달 플랫폼 그립허브의 지분을 인수한 뒤, 아마존 멤버십 회원들에게 ‘1년간 배달비 무료’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물론 추이는 두고 봐야겠지만, 혜택을 발표한 당일 미국 1~2위 배달 플랫폼인 도어대시와 우버의 주가가 휘청였습니다. 물론 저 정도의 자금을 쏟아붓는 건 아마존이니 가능하겠지만, 브랜드 충성도를 키울 수 있는 예시가 될 것 같습니다.” (정영준 그레이웨일 대표·전 블라인드 공동대표) 위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많이 눌러주시고, 주변에 널리 공유해주세요~ 다른 직장인들은 어떤 이슈에 관심 있었는지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2022/10/03/22315/ 직장인을 위한 더 나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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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으로의 이직, 연봉협상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 법인영업 직무로 재직중이며 8년차고 연봉은 4200정도 됩니다. 올해 성과가 좋아서 회사에서 나름 인정도 받고 내년에 연봉인상이 꽤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좋은 기회가 생겨 대기업(B사라고 하겠습니다.)으로 이직기회가 왔습니다. 내일 1차 면접을 보게 되는데 혹시 면접때 희망연봉을 물어보면 얼마쯤 불러야 하나 고민입니다. 저보다 2년 늦게 입사한 후배(나이는 동갑)가 여러 회사를 거쳐 몸값을 올려서 현재 B사에 다니고 있는데 작년에 6천으로 계약해서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지금은 더 올랐겠죠..) 저도 6천을 불러도 될까요? 후배보다 낮은 조건으로 가는건 제 가치를 인정 못받는것 같아서 찝찝할것 같고, 그렇다고 6천을 부르기엔 현재 연봉에 비해 터무니 없이 높다고 안좋게 생각할까봐 걱정도 되네요 이직 선배님들 도와주십쇼 ㅠ
마제소바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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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회사에 반년 정도 있었는데 회사의 미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지만 서로 회피하고 있고, 이로인한 고객사의 불평은 저만 핸들링 하고 있어요. 아직 반년밖에 안되었으니까 1년은 버텨보자 생각이 드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그동안 계약직 또는 단기직만 해서 근속년수가 짧아서, 이직하려는 곳에서 안좋게 볼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라이언고슬밥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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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할때 연봉 협상?
기존 연봉에서 몇 % 상향이 옳바른가요? 10% 정도로 알고있는데 질문드립니다:)
이직을고민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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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회사에 근무하고있습니다.
저는 오랜기간 외국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같은계열사 한국법인에 일정 수수료를 주고 저를고용한형태로 4대보험 급여등을 관리해 주었습니다. 최근 이 계열사가 팔리게되어 저는 부득이하게 퇴직처리가 되었습니다. 저의 4대보험과 급여등을 관리해줄 회사를 찾고있는데 이런대행 업체가 있나요? 혹시 저와같은 상황이신 분들이 있을까요?
업무노답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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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13년차 연봉 2억가까이, 이직 방향을 고민합니다
보험 13년차 실수령 연봉 2억 ( 연봉1억 넘은지 5 년정도되었는데 아직 2억언저리에서 횡보중입니다..) 이직 방향을 고민합니다 보험 원수사 (화재쪽) 영업직이며 20대때 들어와서 힘들여 가며 사내 강사도 하고, 월급도 많이 올랐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발전은 회사에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위치에서의 한계와 회사의 방향은 시대에 너무 맞지 않는 부분으로 … 늘 고민합니다 최대한 본업을 하되, 고민하던중 투자공부와 경험도 가져가고 있습니다 저는 발전욕심이 강하고 시대 기류는 너무도 빠른데 회사는 여전히 10년전과 같아서 동종업계나 같은 카테고리에서의 능력을 비출수 잇는곳으로의 전향을 꿈꾸고 있습니다 먼저 도달하신 선배님들의 많은 비젼과 조언 부탁 드려봅니다
mc두한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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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현재 이직 준비중인데 최종합격을 하였습니다. 이직회사:대기업/5,000만중반/팀원 (영업) 현직장:중소기업/5,000만후반/팀원 (영업) 현재 회사 중소기업니다보니 업무 프로세스는 엉망입니다. 다만 영업하는 카테고리 익숙하고요 이직하는 회사는 새로운 카테고리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퇴사 한다고 하니 영봉을 올려 준다고 하여 5,000만 후반맞출듯 하네요.. 앞으로 비젼을 생각하면 이직이 맞을지 아니면 남을지 고민이네요.. 나이는 적지 않은 40대 초반입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 맞지만.. 여러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남김니다.
하하루이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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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 사라진다네요 :-(
퇴사한 이형이란 채널을 구독하는데 영업이란 직무가 결국엔 마케팅에 흡수된다고 합니다. 어케 생각하시나요? [댓글을 읽으며 느낀점] 많은 영업 선배님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 영상 5번 보면서 무섭기도 하고 의구심도 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다양한 경험과 의견 전달해주셔서 밸런스를 가지게 됐습니다. 업종마다 다를 것이 분명합니다. 기술력이 중요한 쪽은 영업보다는 마케팅에 더 집중할 것이고, 비슷한 기술력에 다양한 상품이 존재한다면 영업에 더 집중할 것 같네요. 그치만 마케팅이 영업을 흡수하는 날이 올까… 퀘스천입니다.
멕시카나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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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강영업(파이프) 신입사원입니다..
2월에 입사해서 현재 두 달 정도 현장과 제품 관련 파악 후 필드에서 영업 다닌 지 6개월 정도 되어갑니다 현재는 실수요업체 위주로 10곳 정도 거래했고요 거래가 지속 가능한 업체는 3~4곳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굵직하거나 같은 철강업체에는 아직까지 소식이 없기도 하고 작년과 달리 올해는 경기 상황이 너무 안 좋다 보니 문의 연락조차 거의 없다시피하네요.. 처음 입사 시기에는 그래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점점 회사에 스스로 눈치도 보이기도 하고 회사에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고민되어 글 올려봅니다 어떻게 보면 영업 초보이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기도 한데요 직장 상사분들이 많이 도와주기도 하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주변에서 버티라는 조언밖에는 없어서 다른 해결법이 있나 글 올려봅니다
에쏘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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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달성해도 실패한 상품을 못 팔면 부진자?
안녕하세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마구잡이식으로 신상품을 계속 내고 있는중인데, 시장반응은 너무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회사의 메인상품과 연계성도 낮구요. 근데 이런 상품은 대부분이 계약하기 힘든데, 못 팔면 부진자 회의에 참석시킨다하네요. 그래서 억지로 편법을 동원해서 넣고 있습니다. 목표대비 영업실적을 우수하게 달성해도 회사의 실패한 상품을 짬처리 못하면 부진자일까요? 제가 느끼기엔 상품기획하고 마케팅을 실패한 쪽이 책임을 져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이쪽은 탁상공론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네식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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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커피 심부름
영업 직종으로 지금이 세번째 직장인데, 첫번째 두번째 다 본인 고객 커피는 본인이 타서 가져다 주는 환경이었는데. (대표님께서 직접 직원들에게 여직원이 커피 타는 건 옛날 시대 생각이며, 만약 커피탈 사람이 필요하면 사비써서 개인 비서를 두라고, 아니면 직접 타시라고 말씀하시는 분위기였어요) 이번 회사는 외부인원이 방문 미팅을 오셨을 때 팀장님께서 계속 저에게 커피를 타서 가져달라고 하시네요. 처음은 바쁘셨나보다 라고 이해하려했는데 매번 이러시니 저도 이게 계속 되니 마음이 안좋아지더라구요. 이게 계속 되면 제 마음속에 계속 쌓일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무린잉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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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사업 예산
안녕하세요 it 솔루션 채널 영업입니다. 대학교 관련하여 큰 사이즈의 사업기회가 들어왔는데... 학교들은 예산이 없다고 아예 접근을 하지말라는 느낌으로 선배 영업분들이 얘기를 하시네요.. 구글이나 마소도 퍼주는 마당에... 대학교 사업은 돈도 안되고 ROI는 커녕 적자라는데... 제가 대부분 B2B 고객이 많아 현황이 궁금합니다
뽜이야하자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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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사라질 것이다" 라는 말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s://youtu.be/LM6ubSkM7l4 퇴사한 이형 영상인데 미래에는 영업의 중요도가 많이 낮아지고 마케팅 기능에 통합될 거라는 의견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헬시버디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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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하면서 아직 익숙해지지 않는 거 중요 하나가 신규 개발
신규 업체 전화해서 잡상인 취급 받는거 까진 그럴 수 있는데 이게 내 일인데, 내가 내 일 하는고 구매는 원래 영업사원 만나고 견적 받고 하는게 본인 일 아니냐?? 오늘 전화 돌리다가 참 아 아무리 그냥 털고 넘기려해도 잘 안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털고 넘기나요
사기뚠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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