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회사에 반년 정도 있었는데 회사의 미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지만 서로 회피하고 있고, 이로인한 고객사의 불평은 저만 핸들링 하고 있어요.
아직 반년밖에 안되었으니까 1년은 버텨보자 생각이 드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그동안 계약직 또는 단기직만 해서 근속년수가 짧아서, 이직하려는 곳에서 안좋게 볼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직 해도 될까요?
투표 종료
총 175명 참여
스테이
89(51%)
이직
8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