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사에서 dc-dc ic을 출시하였습니다 한국에 있는 대리점들이 판매하기가 어려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본사에서는 판매 목표를 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대리점이 고객방문때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빨리 적용할수 있을까를 생각했고 idea를 내 작은 pcb를 설계하였습니다. 그래고 이틀 동안 10장을 만들었고 대리점에 나누어 드릴려고 하였는데 본사에서 2개만 남기고 전부 본사로 보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념사진만 남기려고 합니다.

헤드헌터 역할이 대체 뭘까요? 잡코리아 사람인에서 적당히 서칭해서 이직 제안 보내고 관심 있다고 하면 자기들 양식에 맞춰서 이력서 수정해달라고 하면 끝인가요?? 헤드헌터는 제 연봉 기준 퍼센트로 수수료 받죠? 수수료만 받음 그만이다 생각하는건지.. 제 이력서를 보고 제안하고나서 전화로라도 인터뷰 하고 본인들 양식에 맞춰서 제 지원서를 본인들이 작성해서 넘겨야 맞는거 아닌지..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영업을 6년하고 나간 영업팀장놈이 구린 구석이 있는줄은 알았지만 완전 대환장 사기극을 펼쳤었네요. 대리점인냥 자기친구사업체를 끌여들여서는 온갖 수수료명목으로 다 빼먹고. 회사영업을 하는듯 돌아다니더니 그 친구사업체 영업을해서는 중간마진을 먹는등의 수법으로 이중으로 회사에 피해를 주고 나갔네요. 그만두고나니 이쪽저쪽에서 제보가 끊이질않네요. 괘씸하기 짝이 없는데. 이걸 그냥둘까요? 어쩔까요? 심지어 회사 입출관리자 한사람을 데리고는 동종업체로 이직까지 했습니다. 아는사람들은 모두 그사람영업끝이네 뭐네 하고 있는데. 곧 천벌받겠죠?

중견에서 디스플레이, FA해영담당 중국담당이었고 경력은 이회사 4년반 이전 12년정도 철강플랜트 설비 영업담당이었습니다. 현회사에서 여러가지 여건상 중국업무를 축소하고 장기채권 회수와 잔금 회수에 집중하고 국내업무 스마트팩토리 2차전지 관련 영업 대응병행 하고 있습니다. 중국어 마스터로 20년가까이 영업업무 담당이었는데 이회사 계속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리멤버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외영업 하는사람으로써 해외고객들의 장단점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1. 독일 고객 2. 인도 고객

보통 직무에 지원동기보다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말하는편인데 면접때 ~~이러한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회사의 제품을 즐겨 사용하면서 ~사업에 대한 이해도나 관심도를 키워왔다. 이 제품에 대한 특징을 잘알고있기때문에 ~사업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편인데 다들 어떤식으로 말해?

밑바닥 폰팔이부터 대형유통영업 도매영업 B2C부터B2B 까지 4년간일하며 정신차려보니 서른한살이네요..통신업계 영업직의 비전이안보여 기술영업쪽으로 가고싶은데 통신쪽에선 나름 상위권실적으로 인정도받고했지만 기술영업쪽에선 쳐주지도않더라구요 막막합니다. 이제 아이도있고 가장이라는 책임감에 비전있는업계로 이직할 용기가 생겼는데 막상 나를받아줄곳이 없더라구요ㅎㅎ 지금껏 회사생활하며 몇년 버린것 같은 기분이들며 씁쓸합니다.. 다른업계로 이직하고싶은데 어떻게준비하면 될까요..?

미국법인으로 주재원을 보낼려고 하는데, 수당을 얼만큼 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솔루션영맨입니다... 이번에 외국계로 이직하는데 연봉 베이스 5천에 인센 맥시멈 5천에 사인을 하였는데요... 이런 구조의 경우 KPI가 어떤 식으로 나올런지요? 제가 면접 때 돈 얘기를 좀 지양해서 송구스럽지만 여기에 올리오니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대충 생각나는건 제약/의료기기/보험/딜러 라고 생각하는데, 추가로 해당 분야는 힘들다 라거나 경험들을 듣고 싶습니다. 이곳에는 절대 오지말라던가.. 등등

연봉 7천은 어떻게 만드는건가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뭘 할 수있어야 하는가요? 아무거나 하나씩 말 해주시면 노력해보겠습니다.

12년동안 기술영업만했습니다. 정말 정직하고 거짓없고 부끄러움없이. 그런데 대표가 생전 첨보는 사람 앞에서 영업이 FM 이면 별로라는 비아냥을 하는 회사에 계속 다녀야 할까요? 물론 이전에 많은 비아냥이 있긴했지만 참고 참았는데 제 영업 신념을 건드리니 힘드네요. 답답하고 위로받고 싶어 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 관련 직무 및 직장생활에 있어서 큰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도움을 받기위해 글하나를 남깁니다. 제목그대로 거래처의 슈퍼갑질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거래처 담당자들을 상대해봤지만, 이번 글의 주인공은 단연 그중에서도 독보적입니다. 업무시간이외에 연락을 하는 경우는 기본이며 업무중에 약 30통가량 통화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자기들 내부에서 필요한 자료가 있는 경우에는 시간단위로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빈번하구요... 오죽하면 옆동료분들도 역대 최고 빌런이라고 입을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슈퍼갑질로 위경련, 궤양을 앓았고 퇴사욕구가 날만큼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냥 참고 견디는 것이 답일지, 직무를 변경하든 내부에서 포지션을 변경하든 무언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지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외근 미팅시 녹음 이나 촬영이 가능 하나요? 문제가 되지않을까요? 이번 입사한 회사에서 영업활동으로 외근 나가면 전미팅 녹음 촬영을 하라고 합니다. 이런영업은 처음 이라서 맞는지 궁금합니다.

제목 그대로 요일의 특성을 잘 활용하는 분이 계신가요? 제가 아는건 하나 금요일 = 사람들의 마음이 가장 너그러워 지는 날 = 영업 황금일 정도인데, 다른 노하우 갖고계신 선배님들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