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약 3년 6개월 정도 주류 영업 사원으로 근무 중입니다.
현재 회사에 대한 비전도 안보이고, 스스로도 다른 산업군으로의 도전이 절실한 상황이라 꾸준히 이직 준비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IT솔루션이나 온라인 플랫폼 관련 세일즈 쪽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가고 싶은 기업은 면접에서 번번히 탈락하네요..
산업군의 차이에서 오는.. 핏이 안맞아서 탈락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드는데
뭘 어떻게 준비해아할지 감이 안오네요..
어제도 2차면접 탈락 통보 받고 마음이 많이 꺾이네요...
혹시 이런 과정을 경험해보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제가 지금 준비해보면 좋은 것들이나, 경험에 대한 조언 부탁드리려구 글남깁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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