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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장비중
반도체장비 컨트롤유닛 업체인데 영업힘들까요? 전망은 어떤가요?
킬러훈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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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은 올라운더라는 말이 맞나봐요
영업직은 처음이라 3년 연구경력 쌩까고 영업직으로왓는데 일이 진짜 너무 많아요. 아무리 ㅈ소라지만 진짜 정신이 나갈거같아요. 이제 5달차인데 상하차부터 시작해서 대리점 관리, 고객관리, 관공서 사업관리, 출고관리 등등 다 하다보니까 하루에 전화 기본 100통 받으면서 위에 업무 다 처리하니까 이게 정신이 혼미해지고 계속 실수하고 빼먹고 빠트리는게 점점 잦아지더라구여. 연구소 3년경력 연봉보다 50% 더 준다고할때 쌔함을 느끼긴햇지만 이정도일줄이야... 다행히 이 직군이 12개월중 딱 1달만 바쁜거라고는 하는데 모든 영업분들 화이팅입니다.
대랑이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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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고객사 사용사례를 마케팅 자료로 활용 시
계약 체결하여 저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사의 사용사례를 저희 마케팅 자료로 활용 시 고객사에 별도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NDA 체결이 되어있다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별도 NDA 체결이 안되어있으면 따로 물어보지 않고 블로그 포스팅, 뉴스레터, 세미나 자료로 활용해도 될까요?
산업혁명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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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외국계 vs 스타트업
안녕하세요! 이직의 기로에서 선 상황인데 여러분의 지혜로운 피드백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1. 외국계 회사 상태 : 현 재직중 근속년수 : 9년 업종 : 주류 부서 : 영업부 커리어 : 2년 B2C , 5년 B2B , 약2년 피플매니징업무중 2. 스타트업 상태 : 이직 오퍼 회사업력 : 8-9년됨 업종 : 건강식품 부서 : 영업부 제안자리 : B2B 팀장 대략적인 정보는 이렇고, 여기서 충분히 성장했고 주류카테고리를 벗어나서 새로운 환경에서 성장하고 싶은마음이 큽니다. 회사의 가능성도 보이구요. 연봉 또한 기존 연봉에서 15% 상향 제안을 해주셨구요.. 이직의 경험이 없다보니 여전히 고민히 많이됩니다. 과감한 도전을 택할 것인지 좀더 안정적인 상황에서 더 지켜볼것인지 고민입니다. (고민 : 출근시간 2시간이상/ 애기케어 등) 혹시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 또는 이럴때 이런 포인트들을 좀더 심도있게 나는 고민했다 하는것들이있으면 충고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나이는 30대중반입니다
영업7년차
동 따봉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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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커리어 8-10년 과장
제목 그대로 중견-대기업에서 해외영업 커리어를 8-10년간 쌓았습니다. 대리때까지도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시장도 공부하고 산업도 공부하고 수주활동이 열을 올려왔지만 점점 느끼는게 나이가 차고 과장 차장 직급으로 올라갈수록 관리적인 직무 기획적인 직무로 가야 성장 가능하는 그림으로 보여지는데 아직까지 영업직만 계속 수행하고 있는 부분에 커리어가 이렇게 굳어버릴까봐 걱정이 됩니다. 또한 다른 대기업으로 이직을하려 해도 또 다시 영업직군으로 갈 순 없을거 같고 관리 기획 직군으로 지원해야 할거 같은데, 저의 이런 커리어를 좋게 봐줄지도 의문입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하늘땅천지
은 따봉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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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웃바운드 영업
저희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제품 판매 라이센스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여 한국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제품 자체도 글로벌 독점입니다.) 10년 넘게 비즈니스를 해오다 보니 신규 계약 보다는 기존 고객 업셀, 아웃바운드 보다는 인바운드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작은 규모의 기업이라 영업은 경영진과 저 뿐입니다. 신규 계약이 점점 없어지다 보니 경영진은 제가 하는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압박을 줍니다. (경영진도 이미 쓸만한 고객들은 다 쓰고 있다고 인정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의 역할은 신규 계약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고요.) 제 전임자도 몇년 간 이렇다할 신규계약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나갔습니다. 대리급 이하 영업 매니저로서 본사와의 소통, 기존 고객 관리, 제품 업데이트, 기술지원 및 이슈 관리를 주로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품 특성 상 리드 타임이 긴 영업건을 반년넘게 진행하고 있는것은 다수 있으나 대부분 인바운드 영업건이라 더욱 마음에 들지 않아 하는 듯 합니다. 저도 제 직무가 영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본격적으로 아웃바운드 영업을 해보려고 하는데 콜드 콜/메일에는 자신있으나 리드 발굴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특정 산업군에서만 쓰이는 제품도 아니고 쓸만할 기업들을 리스팅해도 컨택 포인트를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것으로는 전시회/박람회, 관련 교육 참석해서 수강생들과 네트워킹, 대표메일/대표전화로 콜드콜/메일 발송 입니다. 현재는 본사로부터의 인바운드, 협력사들을 통한 소개 및 제휴 영업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일단 초기 미팅을 잡을 수만 있다면 영업 기회로 전환시킬 자신은 있습니다만 그 이전의 과정이 정말 어렵네요..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이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업혁명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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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스타트업 vs 유망 중견기업
2개 이직 합격 해놓은 상태인데요 지금 다니는 기업도 별로라.. 잦은 이직러입니다. 한국식 군대문화가 저랑 정말 안맞는데요 영업이라 죽을 맛입니다. 고객대응보다 내부영업이 너무 어렵습니다. 대기업 자회사/스타트업은 아무런 업무체계가 없어서 힘들거 같고 중견기업은 퇴사율이 높은데라 그냥 또 참고 버티면서 있을지.. 지금 선택이 2개 남았는데 어디서 가야 좋을까요? 여기 올려봤자 답은 없을거 같을거 알지만 그냥 궁금해요. 사람들 생각이
이직러0777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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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조달 대리점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제목과 마찬가지로 디스플레이 관련 조달대리점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각 지역별로 모집하려고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잘먹고잘살기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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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오피스 세일즈 활동
어떤 영업활동을 하는것일까요? 장기적으로 롱런은 어떨까요? 물론 본인 나름이겠지만요
카고싶다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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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회사 선택 고민
안녕하세요? 7년차 해외/국내영업 이직 고민입니다. 사회초년생 해외영업으로 5-6년 이후 국내영업 약 2년 정도 진행. 성향은 외근직이 맞는 것 같습니다. A회사: 최종합격 산업: 유통업(블루오션) 직군: B2B 외근직(*주1회 본사 출근 - 2시간 소요) 규모: 약 400억 성장성: 매우 높음(시리즈 C 투자 계획) 처우: 4,400(인센 2~400%), 명절상여 50, 법인차등 영업활동 일체 지원, 공격적 B회사: 최종합격 산업: 전자제품 제조업 직군: B2G 내근직(가끔 출장/외근) 규모: 약 700억 성장성: 최근 매출 더블업으로 신사옥 준공 처우: 4,000(인센 300%), 기타 복지 좋음, 안정적 고민하다가 답을 차주 월까지 주기로 했습니다 선배님들 참견 한 번씩만 해주십셔!! 즐거운 주말 되세요^^
p8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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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만드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사업자를 내고 그동안 하던일을 토대로 내사업을 하고싶어서 사업자냈는데 회사에있을때는 그렇게 영업도 잘되었는데 나와보니 현실은.. 그게 아니더군요 거래처 만드는법 어디없을까요.. 그렇다고 그전 회사 거래처를 건드릴수도 없구요…
jgups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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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이직에 대한 고민 (업계 변경)
저는 의료기기업계에서 해외영업으로 약 9년차 입니다. 최근 연봉 협상 문제로 여기서는 연봉 커리어 면으로 큰 성장이 어려울 것 같아, 올해 동안 이직을 천천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의료기기쪽으로만 해외영업을 하다보니, 다른 업종 (예를 들어, 디스플레이, 반도체, 전장, 차량 등)으로 전환하였을 때 해외영업의 업무 본질이 많이 달라지는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물론 제품을 잘 알아야 영업이 잘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결국 실무적인 본질은 수주 잘 받고, 납기 관련 생산과 잘 소통하고 VOC / CS 내용을 품질쪽과 잘 소통하여 고객 관계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제품과 업계, 시장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기본적으로 수행해야겠지만, 이러한 업계 변경을 함으로서 나의 해외영업 커리어가 어떻게 바뀔지도 궁금합니다. 의료기기 9년차까지 했다가 다른 업계에서 해외영업을 한다면, 어떤 평판? 혹은 앞으로의 커리어, 최종 목표를 본부장을 타겟한다고 하였을 때, 과연 유의미할 수 있을지. 그동안의 각기 다른 회사에서 다양한 임원 (사업본부장) 등을 보아왔는데, 반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업계 정통 근본으로 해외영업을 늘상 해오신 분, 혹은 의료기기 국내영업만 해보신 분, 사업/영업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 (광고 계통, 혹은 은행 계통 등) 이렇다보니, 의료기기에 한정시켜서 나의 해외영업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이 여전히 현명할지 혹은 다른 업계로도 노크하여 양적 성장을 목표하는 것이 좋을지 (의료기기쪽보다 다른 업계가 연봉 테이블이 높은 것으로 보여서 이러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경험을 가지고 계신가요? 고견과 경험담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흠냐링2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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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역할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 근무 중인 영업직입니다. 저는 이제 만 1년 다 채워가는 주니어구요, 팀장은 제가 알기로 3년이 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을 하나 남겨볼게요 음.. 이전부터 그랬지만, 자신의 업무를 계속 저에게 떠넘기면서 도와주길 강요하는 모습을 수차례 보았습니다. 분명 영업과는 상관없는 일인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출 실적이 조금 떨어진다 싶으면 일대일 면담으로 불러서 자신의 업무 프로세스를 강요합니다. 그럼 팀장이 성과가 좋냐? 사실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성과로 이야기하자면, 저희 팀장보다 저가 고객사 발굴 숫자가 훨씬 많긴 하거든요. 그럼에도 계속 압박을 주는 상황이라 답답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궁금한 것은, 신규 프로젝트 추진에 있어 단가나 작업 방법을 몰라서 저에게 계속 물어보는 모습이 정상인 지 궁금합니다. 보통 팀장급들이 팀원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알아야하지 않나요?? 본인이 먼저 파악하는 것 없이 실무자 시키면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오만한 마인드가 솔직히 너무 화가 납니다. 회사가 원래 이런 것인가요?
중소탈출해야지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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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통솔력에 대한 문제.
안녕하세요,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곧바로 팀장이란 자리를 앉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임 대리 시절만 해도 시"키는 일 + 찾아서 하는 일" 정도는 잘 소화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업계 소문도 괜찮고요. 고객사들도 저를 잘 찾아주시고요. 팀장이란 자리는 근데 참 익숙치 않습니다. 제가 자존감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고, 내성적이라 사람들 보면 수줍는 편이기도 하고, 재미도 딱히 없어서. 개인플레이는 잘하는 편이지만, 팀웤에 약한 편입니다. 사람들 표정과 말 하나에도 쉽게 상처 받는 편인지라. 희안하게 밖으로는 대인관계 잘 하는 편인데, 안으로는 또 어렵고.. ㅎㅎ 선배님들 조언 구해봅니다.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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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선배님들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제조업 b2b 해외영업하고 있습니다. 과부하된 업무로 인하여 신규고객 문의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하면 좋을까 고민입니다. 문의를 주는 고객들 중 규모가 작아 거래성사도 안될거같고 되더라도 실적에 별로 도움도 안되는 그런 곳들도 꽤 있습니다. 기존 거래선 대응이나 회신도 며칠씩 걸리고 있는 상황에 작은 곳들에서의 문의를 대응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결국 자꾸 뒤로 미루다가 문의 메일이나 연락와도 회신 안나간적도 있고 합니다. 가끔 그럴때마다 미안하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하네요. 이런상황에 현명하게 해결할 방법 같은게 있을런지요..?
우데에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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