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스타일이 워낙 강경하시고 타협을 안 하세요. 그래서 저 포함 직원님들 보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시고 이번 주에도 두 분 퇴사하십니다. 저는 어쨋든 대표님 실력으로 불경기에 매출 올리시니까 그럼 그게 답이다란 생각으로 만족해요. 문제는 저만 만족하는 것 같고 다른 모든 직원님들은 다 나갈 생각만 하시는 것 같아요. 이런 경우 겪으신 분 계신가요? 다들 나가려고 하시니까 저도 살짝 흔들리네요 ㅠㅠ.
회사는 흑자전환을 했는데 대표님 여론은 너무 안 좋아요 ㅠㅠ
03월 11일 | 조회수 2,205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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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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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0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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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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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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